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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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프레지던츠컵]제이슨 데이에 대한 이야기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기자]호주 선수인 제이슨 데이는 2015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아일랜드계 호주인 아버지와 필리핀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데이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한국에도 고정 팬이 많다. 그는 지난 달 체임버스 베이에서 열린 US오픈에서 현기증 증세로 경기 도중 쓰러지는 어려움 속에서도 우승 경쟁을 해 전 세계 골프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오는 10월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는 2015 프레지던츠컵에서 한국 팬들을 만날 데이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것들을 소개한다.1987년생인 데이는 호주의 작은 도시인 퀸즈랜드주 보더서트라는 곳에서 태어났으며 킴(Kim)과 야나(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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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스의 3연속 메이저 우승, 대항마는 아마추어
조던 스피스(미국)가 메이저대회 3연속 우승 가능성을 이어갔다.스피스는 20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코스(파72·729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세 번째 메이저대회 '디 오픈(브리티시오픈)'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 단독 4위에 올랐다.공동 14위로 셋째날 경기를 시작한 스피스는 버디 7개를 잡는 동안 보기는 1개로 막아 선두 그룹에 1타 뒤진 단독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마스터스 토너먼트'와 'US오픈'까지 올 시즌 치러진 PGA투어 메이저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스피스는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스피스의 대항마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선수는 아마추어 폴 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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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정 “아빠 때문에 우승 못한다는 오해 풀었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최운정(25․볼빅)이 157번째 도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을 거뒀다. 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장(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최종 4라운드에서 장하나(23.비씨카드)와 동률을 기록한 뒤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우승을 확정했다.최운정은 “드디어 해냈다는 말 밖에 할 수 없다”고 소감을 밝힌 뒤 “지난주 US여자오픈부터 샷이 좋았다. 특히 올해 퍼팅을 집중해서 노력했다. 이번 대회 우승에도 퍼팅이 큰 몫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아버지께 정말 감사하다. 아버지는 캐디로서 엄청난 역량을 가진 분인데 내 실력이 그동안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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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 ‘메이저 3연승’ 성큼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조던 스피스(미국)가 메이저 대회 3연승 대기록에 성큼 다가섰다.올해 마스터스와 US오픈에서 우승한 스피스는 19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파72)에서 열린 제144회 디 오픈(브리티시오픈) 3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보탰다. 중간 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한 스피스는 공동 선두와 1타 차 단독 4위에 올랐다.스피스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1953년 벤 호건(미국) 이후 62년 만에 마스터스와 US오픈, 디 오픈을 차례로 제패하는 선수가 된다. 또 2000년 타이거 우즈(미국) 이후 15년 만에 한 해에 메이저 3승의 위업을 이룰 수 있다. 스피스는 이날 전반에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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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제 쉬세요" 최운정, 157번째 도전에서 정상
최운정(25, 볼빅)이 드디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최운정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파71 · 651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마지막 4라운드에서 장하나(23, 비씨카드)와 동률을 이룬 뒤 연장전에서 정상에 올랐다.3라운드까지 장하나에 2타 뒤졌던 최운정은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로 최종 14언더파를 기록했다. 잠시 선두로 나서기도 했지만, 4라운드 막판 16~17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3타를 더 줄인 장하나와 동률.결국 연장 첫 홀에서 장하나를 따돌렸다. 18번홀(파5)에서 치러진 연장전. 최운정은 침착하게 파 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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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정의 꿈’ 아빠와 첫 우승 마침내 이루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최운정(25․볼빅)은 평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은 아빠와 함께 꼭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그의 백은 아버지 최지연 씨가 메고 있다. 금방 이뤄질 것 같던 소원은 그러나 8년째 이뤄지지 못했다. 아버지는 지난해에도 이제 그만 백을 내려놓겠다고 했지만 최운정은 그런 아버지를 말렸다. 반드시 이루겠으니 조금만 참아달라고 했다. 그리고 드디어 자신의 꿈을 이뤘다. 아버지와 딸은 18번홀 그린에서 함께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장(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최종 4라운드. 최운정은 이날 버디만 5개를 기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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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서하경 생애 첫 홀인원…2억 상당 BMW i8 부상 횡재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루키 서하경(22 대방건설)이 생애 첫 홀인원을 잡아 2억원 상당의 BMW i8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았다.서하경은 1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최종라운드 도중 177야드 거리의 파3홀인 12번홀에서 티샷을 홀에 넣어 홀인원을 잡았다.서하경은 부상으로 공식 가격 1억9990만원짜리 BMW i8 자동차를 부상으로 받았다.서하경은 이 대회 전까지 올 시즌 약 1900만원의 상금을 받았는데, 홀인원 한번으로 시즌 상금의 10배를 부상으로 받는 행운을 거머쥔 것이다.한편, 이 대회 우승은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가 차지했다. 조 윤지는 우승 상금 3억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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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지, '코스 레코드'로 5년 만에 우승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가 '코스 레코드'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2승을 달성했다.조윤지는 1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일 경기에서 9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단독 선두 배선우(21·삼천리)에 2타 뒤진 공동 3위로 최종일 경기를 시작한 조윤지는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는 '코스 레코드'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성공했다. 조윤지는 이 코스의 종전 최소타 기록(8언더파 64타)를 1타 줄였다.2010년 '볼빅 라일앤스코트 여자오픈' 이후 약 5년 만에 승수를 추가한 조윤지는 KLPGA투어 통산 2승을 기록했다. 지난 5월 '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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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지, '이 퍼트 하나로 우승!'
[마니아리포트(인천 중구)=한석규 객원기자] 19일 인천 중구의 스카이72 하늘코스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5(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 최종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최종 4라운드에서만 9언더파 63타로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며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한 조윤지가 18번 홀 그린에서 마지막 퍼트를 앞두고 신중히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사진제공 : BMW 그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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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지, '우승으로 가는 마지막 퍼트!'
[마니아리포트(인천 중구)=한석규 객원기자] 19일 인천 중구의 스카이72 하늘코스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5(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 최종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최종 4라운드에서만 9언더파 63타로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며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한 조윤지가 1마지막 18번 홀에서 마지막 퍼트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 BMW 그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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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지, '우승하고 차도 타고 너무 좋네요!'
[마니아리포트(인천 중구)=한석규 객원기자] 19일 인천 중구의 스카이72 하늘코스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5(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 최종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최종 4라운드에서만 9언더파 63타로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며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한 조윤지가 인터뷰 시간에 미소를 보이고 있다.사진제공 : BMW 그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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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지, 'BMW X5 너무 좋아요!'
[마니아리포트(인천 중구)=한석규 객원기자] 19일 인천 중구의 스카이72 하늘코스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5(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 최종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최종 4라운드에서만 9언더파 63타로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며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한 조윤지가 부상으로 받은 BMW X5 시리즈 앞에서 크리스티안 비드만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대표와 김효준 대회장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 : BMW 그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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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준 대회장과 우승자 조윤지
[마니아리포트(인천 중구)=한석규 객원기자] 19일 인천 중구의 스카이72 하늘코스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5(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 최종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최종 4라운드에서만 9언더파 63타로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며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한 조윤지가 김효준 대회장으로부터 우승 트로피를 받아들고 기뻐하고 있다.사진제공 : BMW 그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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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 조윤지와 김효준 대회장
[마니아리포트(인천 중구)=한석규 객원기자] 19일 인천 중구의 스카이72 하늘코스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5(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 최종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최종 4라운드에서만 9언더파 63타로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며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한 조윤지가 김효준 대회장으로부터 우승상금 3억원 수표를 받아들고 기뻐하고 있다.사진제공 : BMW 그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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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자 조윤지
[마니아리포트(인천 중구)=한석규 객원기자] 19일 인천 중구의 스카이72 하늘코스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5(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 최종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최종 4라운드에서만 9언더파 63타로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며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한 조윤지가 우승 트로피를 받아들고 기뻐하고 있다.사진제공 : BMW 그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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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초대 우승자 조윤지
[마니아리포트(인천 중구)=한석규 객원기자] 19일 인천 중구의 스카이72 하늘코스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5(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 최종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최종 4라운드에서만 9언더파 63타로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며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한 조윤지가 우승 트로피를 받아들고 기뻐하고 있다.사진제공 : BMW 그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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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제가 이 차 주인이예요!'
[마니아리포트(인천 중구)=한석규 객원기자] 19일 인천 중구의 스카이72 하늘코스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5(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 최종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12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서하경이 홀인원 부상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BMW i8의 차키를 보이며 기뻐하고 있다.사진제공 : BMW 그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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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야호! 한 번 신나게 달려볼까!'
[마니아리포트(인천 중구)=한석규 객원기자] 19일 인천 중구의 스카이72 하늘코스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5(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 최종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12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서하경이 홀인원 부상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BMW i8에 걸터앉아 기쁨의 만세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 BMW 그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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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사냥꾼’ 조윤지, 5년 만에 ‘우승 사냥’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버디 사냥꾼’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가 5년 만에 우승컵 사냥에 성공했다.조윤지는 1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하늘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코스레코드인 9언더파를 몰아쳤다. 최종합계 19언더파를 기록한 조윤지는 김민선(20·CJ오쇼핑)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신인이던 지난 2010년 볼빅 라일앤스코트 여자오픈 이후 4년11개월 만의 우승이다.조윤지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감독 대행을 지낸 야구인 조창수(66) 씨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여자배구 동메달리스트이자 여자배구 GS칼텍스 서울 KIXX 감독을 역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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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버디퀸 조윤지, '쓰리런 홈런 날렸어요'
[마니아리포트(인천 영종도)=박태성기자] 19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파72ㅣ6,642야드)에서 2015시즌 열 여섯 번째 대회인 'BMW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가 9언더파 코스레코드를 세우며 18언더파 총합계 270타(70-68-69-63)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조윤지가 3억원 우승상금과 BMW고급승용차, 코스레코드상까지 수상을 하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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