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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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하게 끝난 '디 오픈'의 아마추어 반란
85년 만의 아마추어 우승은 허무하게 무산됐다.아마추어 폴 던(23.아일랜드)은 21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코스(파72·729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인 디 오픈(브리티시오픈) 최종일 경기에서 6타를 잃고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 공동 30위로 대회를 마쳤다.쟁쟁한 프로 선수 사이에서 경기하면서도 3라운드까지 유일하게 사흘 연속 60대 타수로 공동 선두에 올랐던 던은 마지막 날 버디 2개를 잡고도 보기 6개, 더블보기 1개를 범해 6타를 까먹었다.하루 전까지만 해도 던은 이 대회의 역사를 새로 쓸 주인공으로 기대를 모았다. '디 오픈' 역사상 아마추어 우승자는 1930년 바비 존스(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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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한미일 메이저 석권 위해 전인지답게”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전인지답게 플레이하면 좋은 결과가 따라오겠죠.”올해 US여자오픈을 제패하며 ‘월드스타’로 떠오른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이번주 한국과 미국, 일본 메이저 타이틀 석권의 대기록에 도전한다. 2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전인지는 이렇게 말했다.전인지는 “대회가 열리는 블루헤런 골프장은 코스가 어렵고, 바람이 돌풍처럼 부는 경우가 있어서 경험이 많은 선수에게 유리하다”면서 “제가 노하우는 부족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다 보면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전인지는 그동안 아껴뒀던 목표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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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 단독매장 오픈 확대
[마니아리포트]전세계 No.1 골프 브랜드 FJ(www.footjoy.co.kr)가 서울, 부산에 이어 분당과 대구까지 전국 거점지역의 골퍼들이 FJ의 다양한 라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FJ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FJ는 기존 ‘압구정점’ 및 ‘부산 신세계센텀점’ 매장을 필두로 지난 6월 ‘분당점’과 ‘대구 이시아폴리스점’을 선보였으며, 8월달에도 3곳의 단독 매장이 강남, 분당, 해운대 지역에 추가 오픈 할 예정으로, 하반기에는 더 많은 곳에서 FJ의 단독 매장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특히 FJ 단독 매장에서는 FJ만의 특별한 서비스인 ‘FJ 슈피팅 Shoe fitting’을 만나볼 수 있다. 최근 골퍼들에서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FJ 슈피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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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골프, 론칭 4주년 패밀리 세일
[마니아리포트]람다골프가 한국 론칭 4주년을 기념해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양재동 하이브랜드 패션몰에 위치한 람다골프 코리아 직영 매장에서 열린다.람다골프는 포르투갈의 펠게이라스 지역에 위치한 신발 전문 브랜드로 5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유럽산 가죽만을 사용해 핸드 메이드로 생산된다. 클래식한 디자인뿐 아니라 어드레스와 스윙 시 몸을 완벽히 잡아주는 설계로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람다골프 관계자는 “골프 용품 시장 활성화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고가의 람다골프화를 경쟁력 있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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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의 마니아썰]스물 넷 최운정, 그녀에겐 골프가 마라톤이었다
지난 2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 취재를 위해 현지에 갔을 때다. 호텔방에 누워 있다 올해 새롭게 나온, ‘따끈따끈한’ 선수 가이드북을 살펴보고 있었다. 한 장 한 장 넘기다 한 페이지에서 눈이 멈췄다.지난해 상금 랭킹 10위, 31개 대회에 출전해 29개 대회 컷 통과, 버디 순위 2위, 이글 순위 5위, 라운드 당 언더파율 7위, 평균 스코어 9위, 그린 적중률 10위….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그런데 우승컵이 없다. 지난해 상금 랭킹 20위 이내 선수 중 프로 데뷔 후 한 번도 우승을 하지 못한 유일한 선수. 그는 최운정(24)이었다.며칠 후 개막전이었던 코츠 챔피언십에서 그를 만났다. 대뜸 각종 데이터는 좋은데 아직 우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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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조윤지, 역전으로 거둔 5년 만의 우승
[마니아리포트 박태성 기자] 조윤지는 1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하늘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코스레코드인 9언더파를 몰아쳤다. 최종합계 19언더파를 기록한 조윤지는 김민선(20·CJ오쇼핑)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신인이던 지난 2010년 볼빅 라일앤스코트 여자오픈 이후 4년11개월 만의 우승이다.조윤지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감독 대행을 지낸 야구인 조창수(66) 씨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여자배구 동메달리스트이자 여자배구 GS칼텍스 서울 KIXX 감독을 역임한 배구인 조혜정(62) 씨의 둘째딸이다. 언니 조윤희(33) KLPGA 이사와 함께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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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정, 세계 랭킹 26위로 상승
[마니아리포트]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우승한 최운정(25·볼빅)이 세계 랭킹 26위에 올랐다.21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 랭킹에 따르면 최운정은 지난주 40위에서 26위로 14계단 상승했다. 박인비(27·KB금융그룹), 리디아 고(뉴질랜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김효주(20·롯데)의 1위부터 4위 순서는 변화가 없었고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이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MW레이디스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는 28계단 오른 78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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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성지' 잭 존슨을 품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강풍과 폭우로 예정보다 하루 늦게 끝난 제 144회 디 오픈(브리티시오픈)의 주인공은 잭 존슨(미국)으로 결정됐다. 메이저 3연승을 노렸던 조던 스피스(미국)는 공동 4위로 마쳤다.존슨은 20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파72)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로 6타를 줄여 최종합계 15언더파로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 마크 레시먼(호주)과 함께 연장전에 들어갔다.1,2,17,18번 홀(이상 파4)에서 열린 연장전에서 존슨은 1언더파를 기록해 이븐파의 우스트히즌, 2오버파의 레시먼을 제치고 클라레 저그의 주인공이 됐다. 우승 상금은 115만 파운드(약 20억600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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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스의 메이저 3연속 우승, 1타 차로 불발
'차세대 황제' 조던 스피스(미국)의 3연속 메이저대회 우승이 1타 차로 아쉽게 불발됐다.스피스는 21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코스(파72·729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인 디 오픈(브리티시오픈) 최종일 경기에서 3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올 시즌 '마스터스 토너먼트'와 'US오픈'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올 시즌 PGA투어 메이저대회 3연속 우승했던 스피스는 버디 6개를 잡고도 보기와 더블보기를 1개씩 범해 3타를 줄였다. 하지만 연장 승부를 펼친 공동 선두 그룹에 1타가 부족했다. 결국 스피스는 제이슨 데이(호주)와 공동 4위로 올 시즌 세 번째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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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 4인방의 노하우
안녕하세요. webzine golma [골마] 담당자 입니다.어김없이 금주의 웹진이 발행 되었습니다.이번주에는 투어프로 4인방의 상황별 샷 노하우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golma.kr/project/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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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먼저 알아본 '성실파' 최운정, 드디어 웃었다
지난해 11월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롤렉스 어워드. 이날 최운정(25·볼빅)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모범상을 받았다.최운정이 받은 상의 이름은 '윌리엄 앤 마우시 파월(William and Mousie Powell)상'. 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 가운데 평소 행실이 모범이 되는 선수에게 주는 상으로 동료들이 직접 투표로 수상자를 뽑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최운정은 스테이시 루이스, 리젯 살라스(이상 미국)와 최종 후보에 올라 결국 수상의 기쁨까지 맛봤다. 2014시즌 LPGA투어 31개 대회 가운데 30개 대회에 출전하는 등 2009년 데뷔 후 꾸준하게 상위권 성적과 함께 인성 면에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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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 PGA 데뷔 후 최고 성적
김민휘(23)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데뷔 최고 성적으로 활짝 웃었다.김민휘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앨라배마주 오펠리카의 RTJ 골프장 그랜드내셔널코스(파71·7032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바바솔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 2타를 줄여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 공동 3위에 올랐다.선두 그룹에 1타 뒤진 공동 3위로 최종일 경기를 시작한 김민휘는 버디 6개, 보기 4개로 2타를 더 줄여 순위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리키 반스, 아마추어 로비 셸턴(이상 미국)과 함께 공동 3위에 오른 김민휘는 올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김민휘의 종전 최고 기록은 지난 4월 '취리히 클래식'의 공동 8위. 2라운드에 공동 선두까지 나섰던 김민휘는 아쉽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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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재단, 한국 EMC와 10번째 ‘꿈의 도서관’ 오픈
[마니아리포트]소년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최경주재단(이사장 최경주)은 한국EMC(대표 김경진)와 함께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옹기종기지역아동센터(센터장 조재숙)에 10차 ‘꿈의 도서관’을 7월 16일 오픈 했다고 밝혔다.옹기종기지역아동센터는 서구 연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역 아동들을 위해 학교생활관리, 학습지도, 특별활동 교육 등을 지원하면서 상담 및 멘토링 활동은 물론 나만의 책 만들기와 같이 도서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센터 학생들이 책과 쉽게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이번 옹기종기지역아동센터에 오픈 한 ‘꿈의 도서관’은 책장과 다양한 도서를 마련하여 아이들이 최적의 학습 공간에서 마음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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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프레지던츠컵]제이슨 데이에 대한 이야기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기자]호주 선수인 제이슨 데이는 2015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아일랜드계 호주인 아버지와 필리핀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데이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한국에도 고정 팬이 많다. 그는 지난 달 체임버스 베이에서 열린 US오픈에서 현기증 증세로 경기 도중 쓰러지는 어려움 속에서도 우승 경쟁을 해 전 세계 골프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오는 10월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는 2015 프레지던츠컵에서 한국 팬들을 만날 데이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것들을 소개한다.1987년생인 데이는 호주의 작은 도시인 퀸즈랜드주 보더서트라는 곳에서 태어났으며 킴(Kim)과 야나(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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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스의 3연속 메이저 우승, 대항마는 아마추어
조던 스피스(미국)가 메이저대회 3연속 우승 가능성을 이어갔다.스피스는 20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코스(파72·729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세 번째 메이저대회 '디 오픈(브리티시오픈)'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 단독 4위에 올랐다.공동 14위로 셋째날 경기를 시작한 스피스는 버디 7개를 잡는 동안 보기는 1개로 막아 선두 그룹에 1타 뒤진 단독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마스터스 토너먼트'와 'US오픈'까지 올 시즌 치러진 PGA투어 메이저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스피스는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스피스의 대항마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선수는 아마추어 폴 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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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정 “아빠 때문에 우승 못한다는 오해 풀었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최운정(25․볼빅)이 157번째 도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을 거뒀다. 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장(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최종 4라운드에서 장하나(23.비씨카드)와 동률을 기록한 뒤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우승을 확정했다.최운정은 “드디어 해냈다는 말 밖에 할 수 없다”고 소감을 밝힌 뒤 “지난주 US여자오픈부터 샷이 좋았다. 특히 올해 퍼팅을 집중해서 노력했다. 이번 대회 우승에도 퍼팅이 큰 몫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아버지께 정말 감사하다. 아버지는 캐디로서 엄청난 역량을 가진 분인데 내 실력이 그동안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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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 ‘메이저 3연승’ 성큼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조던 스피스(미국)가 메이저 대회 3연승 대기록에 성큼 다가섰다.올해 마스터스와 US오픈에서 우승한 스피스는 19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파72)에서 열린 제144회 디 오픈(브리티시오픈) 3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보탰다. 중간 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한 스피스는 공동 선두와 1타 차 단독 4위에 올랐다.스피스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1953년 벤 호건(미국) 이후 62년 만에 마스터스와 US오픈, 디 오픈을 차례로 제패하는 선수가 된다. 또 2000년 타이거 우즈(미국) 이후 15년 만에 한 해에 메이저 3승의 위업을 이룰 수 있다. 스피스는 이날 전반에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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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제 쉬세요" 최운정, 157번째 도전에서 정상
최운정(25, 볼빅)이 드디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최운정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파71 · 651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마지막 4라운드에서 장하나(23, 비씨카드)와 동률을 이룬 뒤 연장전에서 정상에 올랐다.3라운드까지 장하나에 2타 뒤졌던 최운정은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로 최종 14언더파를 기록했다. 잠시 선두로 나서기도 했지만, 4라운드 막판 16~17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3타를 더 줄인 장하나와 동률.결국 연장 첫 홀에서 장하나를 따돌렸다. 18번홀(파5)에서 치러진 연장전. 최운정은 침착하게 파 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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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정의 꿈’ 아빠와 첫 우승 마침내 이루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최운정(25․볼빅)은 평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은 아빠와 함께 꼭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그의 백은 아버지 최지연 씨가 메고 있다. 금방 이뤄질 것 같던 소원은 그러나 8년째 이뤄지지 못했다. 아버지는 지난해에도 이제 그만 백을 내려놓겠다고 했지만 최운정은 그런 아버지를 말렸다. 반드시 이루겠으니 조금만 참아달라고 했다. 그리고 드디어 자신의 꿈을 이뤘다. 아버지와 딸은 18번홀 그린에서 함께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장(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최종 4라운드. 최운정은 이날 버디만 5개를 기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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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서하경 생애 첫 홀인원…2억 상당 BMW i8 부상 횡재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루키 서하경(22 대방건설)이 생애 첫 홀인원을 잡아 2억원 상당의 BMW i8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았다.서하경은 1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최종라운드 도중 177야드 거리의 파3홀인 12번홀에서 티샷을 홀에 넣어 홀인원을 잡았다.서하경은 부상으로 공식 가격 1억9990만원짜리 BMW i8 자동차를 부상으로 받았다.서하경은 이 대회 전까지 올 시즌 약 1900만원의 상금을 받았는데, 홀인원 한번으로 시즌 상금의 10배를 부상으로 받는 행운을 거머쥔 것이다.한편, 이 대회 우승은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가 차지했다. 조 윤지는 우승 상금 3억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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