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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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스토리]동영상으로 담은 최첨단 골프볼 제작 현장
[파타야(태국)=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첨단 골프 볼이 만들어지는 현장을 보기 위해 지난 5월 말 태국 파타야 라용에 위치한 타이틀리스트 ‘볼 플랜트4’(BP4)를 방문했다. 타이틀리스트가 미국 외 지역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볼 생산 시설이다.공장 내부에는 허용된 카메라 외에는 절대 들어갈 수 없고, 촬영도 허락된 곳에서만 가능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곳을 영상 카메라를 동반한 언론 매체에 공개한 건 처음이라고 했다. 머리에는 흔히 식품 공장에서 사용하는 캡을 둘러야 했고, 내부 온도와 습도는 철저하게 관리됐다. 이번 방문에는 팀 타이틀리스트 멤버들도 함께했다.매트 해리스 BP4 총괄 매니저는 “이곳의 시설은 타이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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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스토리]골프볼에 숨겨진 비밀
[파타야(태국)=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종종 골프 볼 유통 시장에 짝퉁 볼이 등장해 문제가 되곤 한다. 엄밀히 말하면 ‘리피니시 볼’이 대부분이다. 도색이 벗겨진, 로스트 볼 등을 수거해 페인트를 다시 칠하고, 로고를 찍어 마치 새 볼처럼 유통시키는 것이다.리피니시의 가장 큰 대상은 역시 골퍼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타이틀리스트 볼이다. 그렇다면 진품과 리피니시 볼을 구별할 방법은 없는 걸까.물론 있다. 우선 색깔이다. 타이틀리스트 프로 V1은 넘버와 로고, 그리고 사이드 스탬프가 모두 검정색으로 인쇄돼 있다. 프로 V1x는 넘버만 붉은 색이고, 로고와 사이드 스탬프는 검정색이다.또 하나의 방법은 볼에 새겨진 작은 알파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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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스토리]파72를 위한 72시간의 기다림
[파타야(태국)=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골프 코스는 대개 파72로 만들어진다. 국내에서는 그런 경향이 더 짙다. 이븐파는 그래서 72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공교롭게도 타이틀리스트 골프 볼 하나를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 72시간이다.타이틀리스트는 ‘볼의 엔진’이라고 할 수 있는 코어를 만드는 데 169개 공정, 이후에는 235개 공정을 거쳐 볼을 생산한다. 단계에 따라 일정한 온도와 압력, 그리고 일정한 시간 동안 코어 등을 가열하고, 식히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에 만 3일의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단순히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게 아니라 다양한 검수와 노력이 깃들여 진다. 현재 국내에 공급되는 타이틀리스트 프로 V1과 V1x는 태국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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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스토리]최첨단 골프볼 생산 현장을 가다
[파타야(태국)=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골프 볼은 매우 작다. 하지만 그 안의 세계는 여전히 신비에 둘러싸여 있다. 지름 1.680인치(42.67mm) 이상, 무게 45.93g 이하인 골프 볼에는 화학, 물리학, 재료공학, 유체역학, 컴퓨터 공학 등 최첨단 과학이 총동원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골프 볼 개발자는 이렇게 털어놓은 적이 있다. “솔직히 아직도 딤플의 정확한 작동 원리를 100% 이해하지는 못한다.” 골프 볼은 그래서 우리가 아직 정복하지 못한 ‘작은 우주’라 불릴 만하다. 그 우주가 만들어지는 현장을 다녀왔다. 타이틀리스트 태국 생산 시설 첫 영상 공개‘작은 우주’인 골프 볼이 만들어지는 현장을 보기 위해 지난 5월 말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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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스토리]숫자로 보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타이틀리스트는 골프 볼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투어 사용률에서는 2위 브랜드를 5배 이상의 차이로 앞서고, 볼과 관련한 유효 특허만도 800여개에 이른다.간단한 숫자를 통해 타이틀리스트 골프 볼의 역사와 우수성, 그리고 제작 과정 등을 한 눈에 살펴본다. 타이틀리스트 골프 볼의 시장 점유율. 지난해에는 PGA 투어 60%, LPGA 투어 69%를 기록했다. 타이틀리스트가 항상 ‘넘버 원 골프 볼’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타이틀리스트 태국 공장에서 생산하는 볼의 불량률. 1000만개를 생산할 때 겨우 1개 정도의 불량품이 나오는 셈이다. 이는 제작과정에서 이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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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전인지, 생애 첫 타이틀 방어 성공하던 날
[마니아리포트 박태성 기자]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일주일 만에 상금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14일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OIL 챔피언십 인비테이셔널에서다.전인지는 지난 4월 삼천리 투게더 오픈,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3승째를 거뒀다. 다승 부문에서는 이정민(23.비씨카드)와 공동 선두다. 상금 1억2000만원을 획득한 전인지는 시즌 상금 5억3399만원으로 올 시즌 가장 먼저 5억원 고지를 넘어 섰다.지난 대회 불참하며 휴식을 취한 것이 약이 됐다. 전인지는 싱가포르와 미국, 일본 등 국내외를 오가며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 탓에 4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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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이름으로, 바이네르오픈 '개봉박두'
박상현 대회 2연패... 이수민, 이창우 신인왕 경쟁 '관전포인트'[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제2회 바이네르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컨트리클럽(파72, 7137야드)에서 열린다. 올해 두 번째 대회를 맞은 바이네르오픈은 지난 해 김우현(24)의 부친인 김원길(54)씨가 이끌고 있는 구두 제조업체 안토니(주) 바이네르가 창설한 대회다. 바이네르오픈 개최에는 아들과 아버지간 약속이 있었다. 김원길 대표는 골프선수인 아들에게 프로대회에서 우승하면 대회를 개최해주겠다고 약속했고 김우현은 지난 해 KPGA 해피니스 송학건설오픈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아버지는 바이네르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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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을 빛낸 선수들
WEBZINE [GOLMA] 웹진 골마 #.30호 " 30년을 빛낸 선수들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제 29회 한국 여자 오픈 골프 선수권 대회를 맞이하여한국 여자 오픈의 시초부터 지금까지를 둘러 보았습니다.클릭 - >http://golma.kr/project/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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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스토리]'넘버1' 골프 볼의 탄생 (1)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난공불락.’그 높은 벽 앞에서 좌절하는 이들은 이런 한탄을 쏟아낸다. 앞으로 이 만큼 지배력을 갖는 제품이 또 나올 수 있을까. 단언컨대, 아니다. 세상에 나온 지 80년, 대표 상품이 나온 지 15년. 그동안 수많은 도전에도 불구하고 그의 아성(牙聲)은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경쟁자들에 한발 앞선 행보로 자신의 위치를 더욱 공공하게 다지고 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프 볼로 칭송받는 타이틀리스트 볼에 관한 얘기다. 에피소드가 신화를 창조하다위대한 전설은 언제나 작은 에피소드에서 시작된다. 그날의 일이 골프 볼의 역사를 바꿔놓을 지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어질 지도 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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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프레지던츠컵 티켓 최저가 구매 '6월이 기회'
[마니아리포트]2015 프레지던츠컵 사무국은 대회 티켓 1차 특가 할인 판매를 6월 30일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7월 1일부터 2차 판매가 개시되며 가격은 현재보다 최저 27%, 최고 44% 가량 인상된다.1차 특별 할인가로 판매되고 있는 티켓은 캡틴스 클럽 입장이 가능한 위클리 캡틴스 클럽 티켓 37만5000원, 위클리 그라운드 티켓 22만5000원으로 최종 판매 가격의 절반 수준이다. 2차 티켓은 위클리 캡틴스 클럽 티켓 47만5000원, 위클리 그라운드 티켓 32만5000원으로 10만원씩 인상왼다. 데일리 티켓은 인상 없이 1차 판매 가격과 동일하게 화, 수요일은 각 3만원, 목, 금요일은 각 8만5000원, 토, 일요일은 각 12만5000원에 판매된다.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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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전인지 필드 패션 '심플하면서도 돋보이네!'
옐로우 컬러 패턴으로 패셔너블하게...심플한 옐로우 팬츠로 센스있게[마니아리포트 정미예]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KLPGA투어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000만원)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3승을 거둔 전인지는 올 시즌 처음으로 시즌 상금 5억원을 돌파하며 이정민을 따돌리고 상금 랭킹 1위(5억3천399만원)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라운드서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최종 합계 8언더파 208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린 전인지. 실력 만큼 '센스'가 돋보이는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대회 내내 옐로우 컬러를 포인트로 다양한 패션을 선보인 전인지의 필드 패션을 소개한다.대회 첫 날은 여성스럽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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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톡 '동전주 써미트 CC 주중 그린피 지원 이벤트' 실시
'골프톡(http://golftok.com)'이 7월 31일까지 동전주 써미트 CC의 주중 그린피를 지원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골프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스크린 골프로는 얻을 수 없는 묘미를 느끼기 위해 필드를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으나 만만치 않은 비용 탓에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 대한민국 대표 골프 커뮤니티 골프톡은 골프인의 즐거운 골프라이프를 위해 동전주 써미트 CC의 주중 그린피를 지원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골프톡 홈페이지에서는 39,000원(기존 80,000원)에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며 쿠폰은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골프톡은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로 골프와 관련된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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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다음 목표는 커리어 그랜드슬램”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박인비(27․KB금융그룹)는 올 시즌 자신의 최대 목표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이라고 했다. 기왕이면 에비앙 챔피언십이 아닌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이루고 싶다고 했다.박인비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메이저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LPGA 투어 사상 세 번째이자 10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다.박인비는 경기 후 “패티 버그, 아니카 소렌스탐 등 전설적인 골퍼들과 이름을 올리게 돼 너무 영광이다”면서 “이번 대회 기간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대회를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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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공동 3위…고메스 첫 우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노승열(24․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 주드 클래식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올 시즌 최고 성적이다.노승열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사우스윈드 골프장(파70)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보탰다. 최종합계 8언더파를 기록한 노승열은 필 미켈슨, 브룩스 켑카, 마이클 톰프슨(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올 들어 첫 ‘톱10’ 입상이다.우승컵은 최종 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한 파비안 고메스(아르헨티나)에게 돌아갔다. 2007년 2부 투어에서 활약하다 2011년부터 PGA 투어에 합류한 선수다. 이 대회 전까지 69개 대회에 출전해 한 번도 우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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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동안 15승' 숫자로 보는 박인비의 위대함
박인비(27, KB금융그룹)가 또 하나의 기록을 썼다.박인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 컨트리클럽(파73 · 667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두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LPGA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5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19언더파 정상에 올랐다.2005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이후 10년 만에 나온 단일 메이저대회 3연패다. LPGA 투어 통산 세 번째 대기록이다. 또 20주 만에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 자리에 올랐다.박인비가 그동안 LPGA 투어에서 작성한 기록들을 숫자로 살펴보자.16 - 2006년 프로에 데뷔한 박인비는 그해 시메트라 투어 상금랭킹 3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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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퍼트 불운에 운 ‘역전의 여왕’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역전의 여왕’ 김세영(22․미래에셋)이 4퍼트 불운에 울었다.김세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 골프장(파73)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끝내 역전에 성공하지 못했다. 박인비에 5타 뒤진 2위에 만족해야 했다.박인비에 2차 뒤진 채 출발한 김세영은 8번홀까지 3타를 줄이며 박인비를 1타 차까지 압박했으나 9번홀(파5)의 실수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그는 이 홀에서 세 번째 샷으로 볼을 그린에 올린 뒤 15m 거리에서 4퍼트를 하고 말았다. 1m 남짓한 거리의 보기 퍼트는 홀에 들어갔다 나와 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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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 1’ 박인비, 메이저 3연패 위업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박인비(27․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 3연패 대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한국 선수 메이저 대회 최다승 기록을 작성했고, 세계 랭킹 1위 자리도 되찾았다.박인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 골프장(파73)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최종 합계 19언더파를 적어낸 박인비는 김세영(22․미래에셋)을 5타 차로 따돌리고 2013년과 2014년에 이어 이 대회에서 3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19언더파는 이 대회 최소타 타이 기록. 우승 상금은 52만5000달러(약 5억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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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6승' 박인비, 그는 이미 전설이다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이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전설이다.박인비는 15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 컨트리클럽(파73·6670야드)에서 끝난 올 시즌 LPGA투어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273타로 우승했다.2013년과 2014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박인비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LPGA투어 메이저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하는 신기원을 열었다. LPGA투어 역사상 메이저대회 3연패는 미국의 패티 버그(1937~1939, 타이틀홀더스 챔피언십)와 스웨덴의 안니카 소렌스탐(2003~2005, LPGA 챔피언십)에 이어 통산 세 번째다.2013년 대회에는 카트리오나 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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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고 성적으로 돌아온 노승열의 '불꽃타'
노승열(24·나이키골프)이 무서운 뒷심으로 시즌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노승열은 15일(한국시각)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23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 세인트 주드 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5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 272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공동 19위에서 출발해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은 노승열은 필 미켈슨,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노승열은 2014년에는 '취리히 클래식'에서 우승하는 등 세 차례나 '톱 10'에 오르며 준수한 성적을 냈다. 하지만 2014~2015시즌은 지난 1월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공동 11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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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20주 만에 기다렸던 세계랭킹 1위 탈환
박인비(27, KB금융그룹)가 LPGA 챔피언십 3연패와 함께 세계랭킹 1위 자리도 되찾았다.박인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 컨트리클럽(파73 · 667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두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LPGA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5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19언더파 정상에 올랐다.2005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이후 10년 만에 나온 단일 메이저대회 3연패다. LPGA 투어 통산 세 번째 대기록이다.무엇보다 세계랭킹 1위 자리 탈환에 성공해 기쁨이 더했다.박인비는 2013년 4월16일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이후 59주 동안 1위 자리를 지킨 뒤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에게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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