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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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골프리뷰]대역전극…3년 만의 우승 이미향, 베가스 2연패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주 프로골프대회는 짜릿한 역전승부로 우승자가 결정됐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는 이미향(24)이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몰아치며 1타 차 우승을 차지했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는 버디 8개를 잡아낸 조니탄 베가스(베네수엘라)가 연장 끝에 2연패에 성공했다.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는 무빙데이에서 선두로 올라선 나리타 미스즈(일본)가 우승을 차지했다.LPGA투어 스코티시오픈이미향이 스코티시 오픈에서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4년 11월 일본에서 열린 미즈노 클래식 이후 2년 8개월 만이다.3라운드까지 공동 6위에 그쳤던 이미향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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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스에 역전패 준우승 호프먼 "또 다른 기회 올 것"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연장 끝에 준우승에 그친 찰리 호프먼(미국)이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호프먼은 31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클럽(파72, 7253야드)에서 치러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캐나다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2개, 버디 6개를 묶어 4언더파를 쳤다.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호프먼은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와 연장 끝에 준우승에 그쳤다. 디펜딩 챔피언 베가스는 대 역전극으로 2연패에 성공했다.3라운드에서 7타를 줄인 호프먼은 2위 그룹에 1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다. 전반 홀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꾸준히 타수를 줄였지만, 5위에 있던 베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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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대니 리, 'PGA 챔피언십' 직행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6)가 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이번 시즌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곧옹 3위를 포함해 톱10에 4번 이름을 올린 대니 리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 나선다.시즌 초반 컷 탈락과 기권 등으로 주춤했던 대니 리는 지난 5월 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 대회에서 공동 5위에 오른 직후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다. 대니 리는 바로 다음 대회인 딘 앤 델루카 인비테이셔널에서 6위를 차지하더니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서 공동 9위 등 7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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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3년 만의 우승, 자신감 붙었다"…브리티시 오픈서 2연승 조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약 3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이미향(24)이 2주 연속 우승 각오을 드러냈다.이미향은 31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 코스(파72, 6390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총상금 150만 달러)최종 라운드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LPGA투어 통산 2승째다.3라운드까지 공동 6위에 그쳤던 이미향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1개로 잡아내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뒀다.전반 홀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무섭게 타수를 줄여나가던 이미향은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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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플레이어의 부활’ 폴터, “시드 압박에서의 자유, 자신감 얻어”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스타 플레이어’ 이안 폴터(41, 잉글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기를 되찾았다.폴터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클럽(파72, 7253야드)에서 치러진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솎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쳤다.최종 라운드에서 8타를 줄인 폴터는 합계 20언더파로 순위를 13계단 끌어올려 선두 그룹과 한 타 차 3위에 머물렀다. 폴터는 한 타 차로 아쉽게 연장 진출이 무산됐지만, 폴터가 최종라운드에서 기록한 8언더파 노보기 플레이는 내용만으로는 출전 선수 중 가장 완벽했다.유러피언투어(EPGA)를 주무대로 활약하던 폴터는 화려한 패션으로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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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스, RBC캐나다오픈 2연승…노승열 공동 23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캐나디오픈(총상금 600만 달러)에서 2연패에 성공했다.베가스는 3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클럽(파72, 725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로 찰리 호프먼(미국)과 연장전을 치른 베가스는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5년 6개월 만에 PGA투어 우승을 차지한 베가스는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PGA투어 통산 3승째를 올리게 됐다.3라운드 공동 5위에 그쳤던 베가스는 4라운드에서 순위를 끌어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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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LPGA투어 스코티시 오픈 역전 우승…통산 2승 수확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미향(24)이 역전 우승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2승을 올렸다.이미향은 31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 코스(파72, 6390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014년 11월 일본에서 열린 미즈노 클래식에서 첫 승을 올린 후 2년 8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이다.이미향은 3라운드까지 공동 6위에 그쳤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뒷심을 발휘하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며 선두를 추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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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의 막판 스퍼트…캐나다 오픈 공동 23위 마감
노승열(25)이 막판 스퍼트를 펼쳤다.노승열은 3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에 위치한 글렌 애비 골프클럽(파72·725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 마지막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최종 13언더파 공동 23위로 대회를 마쳤다.1, 2라운드 성적은 괜찮았다. 1라운드에서 3타,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면서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선두와 격차도 4타 차에 불과했다.하지만 3라운드에서 다소 주춤했다. 노승열은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공동 31위로 마지막 라운드에 들어선 노승열은 막판 스퍼트를 했다.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솎아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앞선 바바솔 챔피언십 공동 18위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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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드라마' 이미향 "스스로도 정말 놀랐어요"
"내 스스로도 정말 놀랐어요."이미향(24)은 스코티시 오픈 시작 전부터 애를 먹었다. 비행기가 지연됐고, 골프백은 제 때 도착하지 않았다. 현지시간으로 대회 시작 하루 전까지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우여곡절 끝에 골프백을 받아들고 26일(한국시간) 처음이자 마지막 연습라운드를 했다.유독 강한 바람과 어려운 코스로 선수들을 괴롭힌 스코티시 오픈. 당연히 적응이 어려웠다. 이미향은 2라운드까지 4오버파에 그쳤다.하지만 3라운드부터 역전 드라마가 시작됐다.이미향은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단숨에 중간합계 이븐파 공동 6위로 점프했다. 여전히 공동 선두 캐리 웹(호주), 김세영(24)과 6타 차나 났지만, 자신감이 생겼다.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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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극적인 역전 드라마로 스코티시 오픈 우승
이미향(24)이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이미향은 31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 코스(파72·639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 마지막 4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최종 6언더파 정상에 올랐다.짜릿한 역전 우승이었다.이미향은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김세영(24)과 캐리 웹(호주)에 6타나 뒤진 공동 6위였다. 하지만 전반 9개 홀에서만 버디 6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단숨에 웹과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이후 웹의 14번홀(파5) 이글로 2타 차로 뒤졌다.결정적인 순간 웹이 흔들렸다. 웹은 16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 뒤 17번홀(파4)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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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PGA 상반기 결산③] '남자 골프=인기 없다' 고정관념, 여전히 남은 숙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는 지난해 13개에서 올해 19개로 대회 수가 늘어났다.지난해에는 대회 수가 13개에 불과해 생긴 부작용이 있었다. 여름 휴식기가 두 달 가까이 길게 이어져 투어 프로들이 ‘개점 휴업’ 상태로 시즌 도중 공백기를 겪어야 했다.올해는 혹서기 4주 휴식 뒤 하반기가 이어진다. 대부분의 KPGA투어 프로들이 “대회 숫자가 늘어난 건 정말 반가운 일”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하지만 단순히 대회 숫자라는 수치만 놓고 보기에는 미묘한 이면이 있다. 지난 16일 막을 내린 5차 카이도 시리즈가 그 단적인 예다. 여자 대회 5억 vs 남자 대회 3억 5차 카이도 시리즈는 경남 사천 서경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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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JLPGA 다이토 켄타쿠 3위...김하늘 7위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토 켄타구 이이헤야넷 레이디스 최종라운드에서 3위를 차지했다.신지애는 30일 일본 야마나시현의 나루사와 골프클럽(파72, 6587야드)에서 치러진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하며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려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지난 3라운드에서 합계 11언더파 선두와 5타 차 공동 4위에 올라 역전 우승에 도전했던 신지애는 최종 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분전했다. 합계 16언더파를 기록했지만 우승을 차지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대회 우승컵은 2위와 4타 차로 최종라운드에 나섰던 나리타 미스즈가 차지했다. 나리타는 끝까지 선두의 자리를 내어주지 않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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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포' 허인회, 후쿠시마오픈 준우승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3년 만에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우승컵 사냥에 나섰던 허인회가 준우승을 차지했다.허인회는 30일 일본 후쿠시마 그랜디나수시라카와골프클럽(파72, 6961야드)에서 치러진 던롭스릭슨 후쿠시마오픈(총상금 5천만 엔) 최종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맹타를 휘둘렀다.3라운드 연속 선두에 자리해 시즌 첫 승을 노렸던 허인회는 합계 21언더파를 기록해 우승자와 한 타 차로 아쉬운 준우승에 그쳤다.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자리해 챔피언조로 대회에 나선 허인회는 3번 홀(파4)과 4번 홀(파5), 5번 홀(파4) 등 3개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최종라운드를 시작했다. 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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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도전, 김세영 스코티시 오픈 3R 공동 선두 도약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김세영(24, 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스코티시 여자 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서 시즌 2승을 정조준했다.김세영은 30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코스(파72, 6390야드)에서 치러진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대회 2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던 김세영은 비바람 속에서 3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김세영은 4번 홀(파3)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7번 홀(파4)에서 한 타를 잃었다. 하지만 8번 홀(파4)에서 바로 버디를 추가하며 기분 좋게 전반 홀을 마쳤다.이어 강한 비바람 속에 파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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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캐나다오픈 3R 공동 31위 부진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600만 달러)에서 통산 2승을 노리던 노승열(26)이 3라운드에서 공동 31위로 미끄러졌다.노승열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클럽(파72, 7253야드)에서 치러진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노승열은 3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적중률이 35.71%에 불과하며 티 샷 난조를 보이기도 했다.이에 2라운드까지 선두와 4타 차로 추격하던 노승열은 3라운드에서 합계 9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와 8타 차로 멀어져 공동 31위에 자리했다.반면 최경주(47)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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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캐나디언오픈 2R 노보기 플레이…공동 14위로 점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캐나디언 오픈(총상금 600만 달러) 둘째 날 순위를 40계단 끌어올려 공동 14위에 자리했다.노승열은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장(파72, 727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를 낚아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노승열은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전날 공동 54위에서 공동 14위로 순위를 40계단 끌어 올렸다.1번 홀에서 출발한 노승열은 9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았고, 이어 13번 홀(파5)에는 이글 퍼트를 성공시켰다. 노승열은 15~16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5타를 줄였다. 1라운드에서 선두와 1타 차 공동 6위였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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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유선영, 레이디스 스코티시 2R 공동 3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세영(미래에셋)과 유선영(JDX)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150만달러) 둘째 날 공동 3위에 올랐다.김세영은 29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노스 에이셔의 던도널드링크스(파72, 6600야드)에서 끝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를 쳤다. 김세영은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유선영 역시 나란히 3언더파를 기록했다.선두는 5언더파를 친 크리스티 커(미국)다. 2라운드에서는 강풍 때문에 선수들이 모두 고전했다.김세영은 올 시즌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한 후 시즌 2승째에 도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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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챌린지투어 8회 대회 노보기 우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호(24)가 ‘SRIXON KPGA 챌린지투어 2017 8회대회(총상금 8000만원)’에서 보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감격의 첫 우승을 거뒀다.27일과 28일 양일 간 군산 컨트리클럽 부안, 남원코스(파72, 725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박성호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적어내며 단독 선두 박재근(25)에 2타 뒤진 5언더파 67타 공동 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최종라운드에서 1번 홀과 2번 홀(각 파4)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출발한 박성호는 6번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낚으며 3타를 줄였다.경기 후반에 들어서며 박성호는 10번홀(파5)과 11번홀(파4)에서도 연속 버디를 낚은 뒤 13번홀(파4)에서 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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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김하늘, 다이토 겐타쿠 2R 공동 10위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신지애(29)와 김하늘(29)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토 켄타쿠 이이헤야넷 레이디스 2라운드에서 공동 10위에 자리했다.신지애는 28일 일본 야마나시현의 나루사와 골프클럽(파72, 658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5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공동 22위에 올랐던 신지애는 순위를 대거 끌어 올리며 선두 하마다 마유(22, 일본)에 4타 차 공동 10위에 자리했다.10번 홀에서 2라운드를 시작한 신지애는 13번 홀(파4)과 17번 홀(파3)에서 버디를 솎아냈다. 이어 18번 홀(파5)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지만 후반 2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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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유소년 골프환경조성 및 용품지원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8일 충남 천안의 미죽초등학교에서 골프연습장 준공식을 열었다. 지난 26일에는 전북 익산 이리계문 초등학교에서 골프연습장 준공 행사를 했다.KLPGA는 골프에 대한 열의는 있으나 환경적인 요인으로 접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자 2015년부터 ‘KLPGA TO YOU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여섯 개의 타석을 갖춘 골프 연습장과 함께 골프클럽 6세트, 골프볼 1000개, 골프장갑 40개를 각 두 초등학교에 지원했다.지난 26일 진행된 이리계문 초등학교의 완공된 골프연습장 준공식에서 직접 작성해 온 감사 편지를 낭독한 이리교문 초등학교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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