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즌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곧옹 3위를 포함해 톱10에 4번 이름을 올린 대니 리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 나선다.
시즌 초반 컷 탈락과 기권 등으로 주춤했던 대니 리는 지난 5월 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 대회에서 공동 5위에 오른 직후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다. 대니 리는 바로 다음 대회인 딘 앤 델루카 인비테이셔널에서 6위를 차지하더니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서 공동 9위 등 7개 대회에서 4차례 톱 10에 진입했다.
이에 힘입어 이번 시즌 3개의 메이저 대회 출전 기회를 모두 놓친 대니 리는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출전을 확정했다.
한편, 이번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은 오는 8월 10(이하 현지시간)일부터 나흘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에서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번 시즌 디 오픈 우승자 조던 스피스(24, 미국)가 PGA투어 역대 6번째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에 도전한다./928889@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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