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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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할 승률’ LPGA 휩쓴 태극낭자들의 원동력은?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태극낭자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1개 대회에서 11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52.38%의 우승확률을 기록했다.이번 시즌 3개 대회 연속 한국 선수 우승만 2차례 기록됐다. 게다가 유소연(27, 메디힐)과 김인경(29, 한화)은 각각 2승씩을 거머쥐며 태극낭자들이 LPGA 무대를 뒤흔들고 있다. 이는 자국 투어에서 4승을 거둔 미국 선수들에 비하면 더욱 놀라운 성적이다.LPGA무대에서 한국선수들의 최다승 기록은 2015년 15승이다. 이번 시즌 13개 대회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최다승 타이기록까지는 단 4승이다.이번 시즌 LPGA무대에서 태극낭자들이 활기를 띨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아이언 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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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여름 라운드를 위한 골프 아이템 출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더운 날씨에도 골프를 즐기는 열혈골퍼들을 위한 아이템을 선보였다.‘콜라보 보아 선캡’은 끈 대신 다이얼을 돌려 사이즈 조절을 할 수 있어 뛰어난 착용감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모자 전면에는 와이드앵글 로고와 북유럽 나뭇잎 패턴 자수를 수놓아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와이드앵글이 자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여름 라운드를 좋아하는 골퍼의 29.5%가 ‘여름 라운드에서 가장 신경 쓰는 아이템’으로 ‘모자’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스칸딕 베리 패턴 토트백’은 소지품이 많은 여성 골퍼를 위한 아이템이다. 이 아이템은 충분히 수납할 수 있도록 사각형 형태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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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WGC 브리지스톤·PGA 챔피언십 연달아 출전
유럽에서 활약 중인 왕정훈(22)이 다시 한 번 미국으로 향한다.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은 2일 "왕정훈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 연달아 출전한다"고 전했다.왕정훈은 올해 1월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유러피언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유러피언투어 통산 3승째. 다만 PGA 투어에서는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와 US오픈, 디 오픈(브리티시 오픈) 모두 컷 탈락했다.왕정훈은 1월 우승 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스윙 교정 등 여러 문제가 겹쳤다. 6월 유러피언투어 노르디아 마스터스 공동 8위로 부활하는 듯 했지만, 다시 주춤했다.결국 슬럼프 탈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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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C 브리지스톤-PGA챔피언십 출전 왕정훈 “반드시 우승하고 싶은 대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왕정훈(22, CSE)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75만 달러)과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에 연달아 출전하는 각오를 밝혔다.4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에서 열리는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은 총 78명의 선수만이 출전해 컷 탈락 없이 자웅을 겨루는 특급 대회다.한국 선수로는 올 시즌 유러피언투어 카타르 마스터스 우승자 왕정훈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시우(22) 두 명이 출전한다. 왕정훈은 웨슬리 브라이언(미국), 로스 피셔(잉글랜드)와 조편성 됐다.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을 마친 왕정훈은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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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브리티시 오픈 미야자토, 父사고로 프로암 기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마지막으로 브리티시 오픈에 출전하는 미야자토 아이(일본)가 대회 프로암 도중 아버지가 쓰러지는 사고를 당했다.미야자토는 3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 6697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25만 달러)에 출격한다.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미야자토는 이번 대회에 초청 선수로 출전해 마지막 브리티시 오픈을 치르게 됐다.본 대회에 앞서 2일 프로암에 나선 미야자토는 동행한 아버지 미야자토 유우(71)가 쓰러지는 사고를 겪었다.일본 매체에 따르면 라운드를 지켜보던 미야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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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스타’ 스테픈 커리, PGA 데뷔전…첫 컷통과 선수 될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농구(NBA)에서 3점 슛을 앞세워 2015년과 2016년 연속 최우수 선수(MVP)상을 수상한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29,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데뷔한다.스테픈 커리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이워드에서 막을 올리는 웹닷컴투어 엘리 메이 클래식(총상금 60만 달러)에 스폰서 초청 자격으로 출전해 PGA 투어 데뷔전을 치른다.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팀 소속으로 2016-2017시즌 팀의 우승을 이끌기도 했던 스테픈 커리는 농구 실력만큼이나 골프 실력 역시 뛰어나다고 알려졌다. 또한 미국 언론들은 커리가 평소에도 골프를 즐기며 핸디캡 2수준의 골프실력을 가졌다고 전했다.지난해 PGA투어 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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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브리티시 오픈 출격, 2번의 교훈 끝에 완성한 '왕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박인비에게 브리티시 오픈은 특별하다. 매년 이 대회 우승에 실패하면서 값진 교훈을 얻었고, 2015년 우승을 차지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이라는 진기록도 달성했다. 박인비가 2년 만에 브리티시 오픈에 출사표를 던졌다.박인비는 3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 6697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25만 달러)에 출격한다.박인비는 2년 전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완성했다. 여자 골프 역사상 7번 째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는 순간이었다.금의환향한 박인비는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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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중독 치료’ 우즈, 필드 복귀 초읽기?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약물 중독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타이거 우즈(42, 미국)의 근황이 전해졌다.지난 5월 마약성 진통제 복용 후 운전을 한 혐의로 체포된 타이거 우즈는 이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심지어 지난 6월 자신이 호스트를 맡은 대회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잠적한 우즈는 “약물 중독으로 인해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있다”는 근황을 알렸다.이에 오랜만에 타이거 우즈의 근황이 전해졌다. 우즈가 운영하는 공식 트위터에 게시된 사진에 따르면 사진 속 우즈는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의 더비 경기인 엘 클라시코를 관전 것으로 보인다. 우즈는 자신의 아이들과 바르셀로나의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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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LPGA 미리보는 하반기①]메이저만 4개, 진정한 퀸은 누구?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춘추전국시대로 출발해 강자 체계를 갖추기 시작한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 시즌을 가장 빛낼 KLPGA투어 퀸은 누가 될까다수의 스타탄생, 별중의 별은?지난시즌 KLPGA투어 대상은 고진영(22)이 차지했지만, 사실상 박성현(24)이 퀸이었다. 박성현은 5관왕(다승왕, 상금왕, 인기상, 최저타수상, 베스트플레이어상)을 휩쓸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올 시즌은 다수의 스타가 탄생한 만큼 진정한 여왕 자리에 누가 앉게될지가 관심사다.주목할 만한 선수는 스타로 자리매김한 빅3, 김지현(26, 한화), 이정은6(21), 김해림(28)이다.김지현은 생애 첫 승과 메이저 우승컵을 포함해 3승을 올렸고,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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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우승’ 김시우, 특급대회 WGC 브리지스톤 우승 사냥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 5의 메이저 대회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김시우(22, CJ대한통운)가 이번엔 특급대회 우승에 도전한다.김시우는 오는 4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오하이오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파70, 7400야드)에서 치러지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다.이번 대회는 세계 랭킹 톱 랭커 기준으로 출전 자격이 부여돼, 총 76명의 선수가 대회에 출전하며,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와 왕정훈만이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이번 시즌 CIMB 클래식에서 공동 10위에 오르며 기대를 모았던 김시우는 허리 부상이 재발하며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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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이어 최혜진, 슈퍼 아마추어의 프로 전향 화두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슈퍼 아마추어의 프로전향이 화제다. 지난 2012년 김효주에 이어 올해 아마추어 최강자 최혜진(18)의 프로 데뷔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1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 클래식 2017 대회 설명회에서 최혜진의 출전 여부에 기자들이 질문을 쏟았다.올해 KLPGA투어 제5의 메이저 대회로 승격된 한화 클래식은 31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 소재의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개막한다.1999년 8월 23일 생인 최혜진은 만 18세가 되는 오는 23일 프로 전향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한화 클래식이 최혜진의 프로 데뷔전이 될지가 관심사다.문제는 출전 시 최혜진의 신분이다.한화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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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PGA 미리보는 하반기①] 춘추전국시대를 평정할 강자 탄생할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상반기 11개 대회에서 11명의 우승자’ 2017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의 절대 강자는 탄생할 수 있을까?춘추전국시대의 도래지난 시즌 KPGA에서는 13개 대회에서 최진호(33, 현대제철), 주흥철(36, 동아회원권) 2명의 2승자가 나왔다. 이에 이벤트 대회인 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 우승자 박상현(34, 동아제약)을 포함하면 14개 대회 중 시즌 2승자는 무려 3명이었다.하지만 이번 시즌 11개 대회가 치러졌음에도 불구하고 시즌 2승 이상을 기록한 다승자는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심지어 데상트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우승 직후 카이도 골든 V1 최종라운드 챔피언 조에서 우승 경쟁을 펼쳤던 김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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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제5 메이저 한화클래식 개막, 커진 혜택과 화려한 출전명단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 2017'이 개막한다.한화 클래식 2017 대회 설명회가 1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지난해까지 한화금융 클래식으로 치러진 대회는 올해 한화 그룹 제조, 금융계열사 후원을 통해 개최되어 한화 클래식으로 명칭이 변경되 치러진다. 한화클래식은 31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시 소재의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한화는 KLPGA투어 발전 기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부터 메이저 대회로 승격됐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지난 90년부터 97년까지 한화컵 서울여자오픈,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한화금융클래식으로 투어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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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우승은 스피스?’ 스피스, 존슨 꺾고 브리지스톤 우승 1순위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조던 스피스(24, 미국)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스피스는 오는 4일 미국 오하이오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파70, 7400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에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다.이번 대회는 세계 랭킹 기준으로 출전 자격이 주어져 세계 랭킹 톱 랭커들이 총출동하는 특급대회다.이에 세계 랭킹 2위로 도약한 스피스가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32, 미국)을 꺾고 이 대회 강력 우승후보로 올라섰다.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존슨이 이번 시즌 치러진 3개의 WGC 시리즈 중, 지난해 10월 HSBC 챔피언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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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캐디 해고’ 매킬로이, 새 캐디는 소문난 절친?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로리 매킬로이(28, 북아일랜드)가 메이저 4승을 합작한 캐디 J.P 피츠 제럴드를 해고한 뒤 절친과 손을 잡는다.매킬로이는 31일 지난 2008년부터 9년 동안 자신과 합을 맞추며 메이저 4승을 포함 22승을 합작한 캐디 피츠제럴드를 해고했다.지난 2011년 로리 매킬로이가 메이저 첫 승 당시 매킬로이는 “피츠제럴드는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캐디이며, 세계랭킹 200위 밖이던 나를 메이저 챔피언이자 만든 훌륭한 사람”이라며 치켜세우기도 했다.갑작스러운 결별에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 것은 디오픈 챔피언십이다. 지난 디오픈 당시 매킬로이가 1라운드 5개 홀 중 4개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부진하자 6번 홀 티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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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9년 함께한 캐디 피츠제럴드와 결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9년간 함께한 캐디 J.P 피츠제럴드와 결별했다.지난 31일(현지시간) 미국 골프채널은 영국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매킬로이가 오랜시간 함께한 캐디 피츠제럴드를 해고했으며, 이번 주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새로운 캐디와 함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이와 관련해 매킬로이의 매니저 숀 오플래허티는 “아무것도 말할 것이 없다. 매킬로이가 이번 주 수요일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이 열리는 애크런에서 모든 질문에 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매킬로이는 프로 전향 직후 2008년부터 피츠제럴드와 합을 맞췄다. 9년 동안 4개의 메이저 타이틀을 얻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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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우승 이미향, 세계랭킹 33위로 도약…박성현 4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년 8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2승을 신고한 이미향(24)이 세계랭킹 33위로 올라섰다.이미향은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간) 끝난 LPAG투어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1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이미향은 평균포인트 2.73점을 기록해 지난주 49위에서 16계단 올라선 33위에 자리했다.세계랭킹 톱5 자리에도 변화가 생겼다.유소연(27)은 6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켰고, 렉시 톰슨(미국)이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박성현은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제치고 4위로 도약했다.톱10에서 전인지와 펑산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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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LPGA 상반기 결산③]해외로 눈 돌리는 선수들, 진출인가 유출인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박성현의 미국진출로 흥행 우려를 낳았다. 우려와 달리 새로운 선수들이 투어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지만, 스타 선수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함에 따라 국내투어 흥행 문제가 꾸준히 도마에 오르고 있다.아마추어 최강자 최혜진은 미국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고, 올 시즌 대세 이정은6는 당분간 국내투어에 중점을 두면서 해외 진출을 계획할 생각이다.일본투어 첫 출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린 김해림은 내년 상반기 일본투어에서 뛰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난 5월 JLPGA투어 살롱파스컵에 출전한 고진영 역시 일본투어에서 불러준다면 또 오고 싶다는 애정을 드러냈다.미국 11승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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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방어 성공’ 베가스, 세계랭킹 48위…’30계단’ 상승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600만 달러)에서 연장 접전 끝에 대회 2연패에 성공한 조나탄 베가스(33, 베네수엘라)의 세계 랭킹이 30계단 상승했다.베가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클럽(파72, 7253야드)에서 치러진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최종라운드에서 7언더파 맹타를 휘두른 베가스는 선두를 달리던 찰리 호프먼(41, 미국)과 합계 21언더파로 동타를 이뤄 연장전을 치렀다.연장 첫 번째 홀인 18번 홀(파5)에서 두 선수 모두 티 샷을 벙커에 빠뜨렸지만, 베가스는 세컨드 샷을 그린에 올렸고, 이어 두 번의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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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주’ 지한솔, “바꾼 스윙으로 메이저 사냥”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년 차 지한솔(21, 호반건설)이 생애 첫 승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2015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지한솔은 데뷔 동기인 박지영(21, CJ오쇼핑), 김예진(22, BC카드), 박결(21, 삼일제약)등을 제치고 신인 중 최고의 몸값으로 스폰서와 계약하며 ‘우승 기대주’로 우뚝 섰다.이에 보답하듯 지한솔 역시 첫 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전에 올라 전인지(23)와 우승컵 경쟁을 펼치기도 했다. 비록 전인지에게 한 홀 차 석패를 당하긴 했으나 지한솔은 이 대회에서 골프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루키 시즌 톱10에 5차례 이름을 올린 지한솔은 2016시즌 시작과 함께 두 대회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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