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에서 열리는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은 총 78명의 선수만이 출전해 컷 탈락 없이 자웅을 겨루는 특급 대회다.
한국 선수로는 올 시즌 유러피언투어 카타르 마스터스 우승자 왕정훈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시우(22) 두 명이 출전한다. 왕정훈은 웨슬리 브라이언(미국), 로스 피셔(잉글랜드)와 조편성 됐다.
연이은 특급 대회를 앞두고 있는 왕정훈은 “바쁜 일정에 컨디션이 좋지 않지만 반드시 우승하고 싶은 대회들이다”라며 “좋은 성적을 거둬 한국 골프 팬들에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왕정훈은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출전을 앞두고 입국해 일주일간 휴식을 가졌다. 아버지의 조언과 코칭 등으로 컨디션을 끌어 올린 왕정훈은 통산 4승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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