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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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 챔피언 장이근 “우승 우연 아님을 증명할 것”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국오픈 챔피언 장이근(24)이 남다른 각오로 KPGA 선수권대회 우승 도전장을 내밀었다.장이근은 22일부터 나흘간 경남 양산시 에이원컨트리클럽 남, 서코스(파72, 6988야드)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에 출전한다.장이근은 이달 초 코오롱 제 60회 한국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올렸다. 깜짝 우승으로 이름을 알린 장이근은 KPGA투어프로 자격과 5년간의 KPGA투어 시드, 디오픈 출전권까지 손에 넣었다.여기에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출전권까지 얻게 된 장이근은 매치플레이에서도 공동 11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18일 출전한 아시안투어 퀸스 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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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선수권대회, 60주년 맞아 복고풍 포토콜 행사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제60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가 개막 하루 전인 21일에 60주년 맞이 복고풍의 특별한 포토콜 행사를 했다.이날 행사에는 통산 18승을 거둔 강욱순(51)과 지난해 우승자 김준성(26, 캘러웨이), 올 시즌 개막전 챔피언 맹동섭(30, 서산수골프앤리조트) 등이 참가했다.이번 대회는 22일부터 나흘간 경남 양산의 에이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2억원이 걸려 있는 이번 대회에는 총 15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kyong@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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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골퍼가 꼽은 따라입고싶은 프로들의 필드룩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프 연령이 낮아지며 골프웨어 스타일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아마추어 골퍼들은 깔끔한 필드룩을 선보인 선수들에게 눈길을 보냈다.지난 12일부터 10일 간 국내 최대 골프커뮤니티 골프마니아클럽과 마니아리포트 SNS를 통해 국내프로골프투어에 나선 선수 가운데 따라 입고 싶은 필드룩을 조사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지난 11일 막을 내린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와 17일 끝난 카이도 골든 V1 오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는 에쓰오일 챔피언십,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선수들이 선보인 필드룩으로 설문이 진행됐다.조사 결과 아마추어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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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도핑 검사 강화…다음 시즌부터 혈액검사 실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다음 시즌(2017~2018시즌)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반도핑 개정안을 21일(한국시간) 발표했다. PGA투어의 제이 모나한 커미셔너는 “골프의 정직함을 증명하기 위해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PGA에서는 소변 검사로 도핑테스트를 실시했는데, 다음 시즌부터는 혈액 검사로 도핑테스트를 강화한다는 게 골자다.혈액 검사를 하면, 소변 검사로는 확인이 불가능한 성장호르몬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성장호르몬은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정한 금지약물이며, 골프 선수가 복용하면 피로 회복, 비거리 증가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PGA투어에서는 지난 2011년 처음으로 덕 배런(미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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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김지현, 9년 만의 KLPGA 3주 연속 우승 도전
김효주(22)와 전인지(24), 박성현(24)이 차례로 떠나면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새 주인공을 찾아야했다. 새로운 주인공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 처음 열린 10개 대회에서는 9명의 챔피언이 나왔다. 김해림(28)이 유일한 다승자였다.그런 KLPGA 투어에 새로운 대세가 등장했다.바로 김지현(26)이다. 4월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첫 승을 신고한 김지현은 6월 에쓰-오일 챔피언십과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를 거푸 석권했다. 2010년 데뷔 후 우승이 없던 김지현이지만, 올해에만 3승을 챙겼다.대세로 떠오른 김지현이 이번에는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지현은 22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안산의 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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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의 실력보다 외모에만 관심있는 日 언론
지난 5월 일본 언론들의 스포트라이트는 일제히 안신애(27)에게 쏠렸다.안신애는 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진출했다. 지난해 J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에서 45위를 기록, 조건부 시드권을 얻었다. 5월4일 막을 올린 살롱파스컵이 안신애의 일본 데뷔전이었다.실력보다는 외모에 대한 관심이 컸다. 당시 일본 언론들은 "한국 최고의 섹시퀸이 일본에 왔다"면서 안신애의 일거수일투족을 전했다. 경기 내용보다는 안신애의 외모, 패션에 대한 기사였다.안신애는 살롱파스컵 공동 41위에 이어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는 컷 탈락했다.안신애는 22일부터 나흘 동안 일본 지바현 카멜리아 힐스 골프클럽(파72·6545야드)에서 열리는 J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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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안신애, 올해 일본 대회 참가 12개로 늘어날 듯”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안신애(문영그룹)가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대회 참가 수가 12개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일본의 스포츠호치는 21일 “당초 안신애가 올 시즌 일본 대회에 8개 정도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참가하기로 했다가 취소하는 선수들이 나오면서 안신애의 대회 참가가 12개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안신애는 지난해 일본 큐테스트를 통해 2017시즌 풀시드가 아닌 조건부 시드를 얻었다. 시즌 초 안신애는 인터뷰에서 “2017시즌에는 한국 대 일본 비율을 3대 1 정도로 생각한다. 한국에서 20개 대회, 일본에서 8개 대회 정도 나설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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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컬슨-캐디 결별에 불똥 튄 존 람, 캐디 결별설 일축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존 람(스페인)이 캐디와의 결별설을 일축했다.지난 20일(현지시간) 필 미컬슨(미국)이 25년 간 호흡을 맞춰 온 캐디 짐 매케이(51)와 결별한다고 발표하며 매케이의 향후 움직임이 주목됐는데, 람이 도마에 올랐기 때문이다.람은 미컬슨 가족과 인연이 깊다. 미컬슨이 새 캐디로 기용한 자신의 동생 팀 미컬슨은 존 람의 스승이다. 애리조나에서 골프코치로 활동했던 팀 미컬슨은 현재 존 람의 에이전트로 일하고 있다.애리조나주립대 출신 람은 그의 캐디 아담 헤이스와 결별할 계획이 없다며 영어와 스페인어로 자신의 입장을 밝힌 동영상을 SNS에 게재했다.람은 "소셜 미디어에서 봤던 몇 가지 이야기에 대해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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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타이틀 방어 김준성 "트로피 지킬 것"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해 메이저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을 올린 김준성(26)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김준성은 22일부터 나흘간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에이원컨트리클럽 남, 서코스(파72, 6988야드)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에 출전한다.김준성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투어 데뷔 5년만에 첫 승을 올렸다. 상금랭킹 74위에 자리했던 김준성은 첫 승으로 우승상금 2억 원을 더해 4위까지 순위를 껑충 끌어올렸다. 메이저 대회에서 이룬 쾌거였다.김준성은 이 우승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는 듯 했지만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지난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공동 21위가 최고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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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정한밀, “신인왕?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루키’ 정한밀(26, 삼육식품)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인왕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불태웠다.2017 KPGA 투어에 데뷔한 정한밀은 데뷔 동기생들보다 나이가 다소 많다. 이는 그가 필리핀과 미국 등에서 PGA투어 진출의 꿈을 키워온 ‘골프 노마드’ 중 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3년 가량 웹닷컴투어(PGA 2부투어)의 큐스쿨을 준비했던 정한밀은 그 중 한 개 대회가 연기되어 우연치 않게 한국을 방문하게 됐고, 취미 생활인 축구를 하다 다리를 다쳐 그 해 큐스쿨을 포기하게 됐다. 이에 친구인 염서현 프로가 “한국 투어에서 뛰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권유했고, 덕분에 정한밀은 우여곡절 끝에 또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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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코치’ 박준성, “나의 못 다 이룬 꿈, 제자들은 이루길”
[화순=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는 어느 때보다도 대형 아마추어들이 좋은 성적을 냈다.지난 5월 열린 매경오픈에서는 아마추어 장승보(21, 한체대)가 공동 6위에 올랐다. 4월 SK텔레콤오픈에서는 김동민(영신고3)이 공동 8위를 기록했다. 6월 한국오픈에서는 김동민이 공동 6위, 정찬민(오상고3)이 8위로 대회를 마쳤다.올해 프로 대회에서 톱10 안에 이름을 올린 이들의 공통점은 ‘국가대표’다.올 시즌 남자골프 국가대표팀은 3개의 프로 대회에 출전해 3개 대회 모두 돌풍을 일으키며 리더보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2차례나 톱10을 기록한 김동민은 이번 시즌 프로무대에 생애 첫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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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이 바라본 이보미 부진의 원인은?
이보미(29)는 지난해까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최강자였다. 2년 연속 상금왕과 대상을 휩쓸었다. 일본에서만 통산 20승을 거뒀다.그런 이보미가 올해는 주춤하다.12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한 번도 우승을 못했다. 톱10 진입 두 차례가 전부. 지난 3월 악사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는 3년 4개월 만에 컷 탈락하는 등 두 차례나 컷 탈락 쓴 잔을 마셨다.일본 지지통신은 20일 "2년 연속 상금왕 이보미가 부진에 빠져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부활을 다짐하지만, 좀처럼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면서 부진의 원인을 분석했다.가장 먼저 데이터를 제시했다.이보미는 2년 연속 그린적중률(파온 비율) 1위였다. 205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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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혁 vs 이정환' 最古 대회 KPGA 선수권 '빅뱅'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초의 대회는 KPGA 선수권대회다.KPGA 선수권대회는 1958년 6월12일 처음 막을 올렸다. 이어 9월 한국오픈이 개막했으니 KPGA 선수권대회가 최초이자 가장 오래된 대회다.올해로 60회를 맞는 KPGA 선수권대회가 22일부터 나흘 동안 경남 양산시 에이원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2·6988야드)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 열렸던 8월이 아닌 1회 대회 개최 시기인 6월로 옮겨 펼쳐진다.한국 최고 전통의 대회인 만큼 혜택도 많다. 우승 상금 2억원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CJ컵@나인브릿지 출전권도 주어진다. 또 KPGA 투어 시드 5년에 KPGA 선수권대회 영구 출전 자격도 얻을 수 있다.◇김승혁 vs 이정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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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첫 출전’ 트레블러스서 설욕전 가능할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로리 매킬로이(28, 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레블러스 챔피언십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매킬로이는 오는 22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 리버 하이랜드 TPC (파70)에서 막을 올리는 트레블러스 챔피언십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가장 주목할 점은 매킬로이가 지난 2009년 프로 데뷔 이후 이 대회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이 처음이라는 점이다.매킬로이는 지난 2009년부터 6월 중순에 치러지는 US오픈이 끝난 직후 휴식을 취했고, 이어 7월 중순에 막을 올리는 디오픈으로 직행했다. 2015년 친구들과 축구를 하다 발목을 다쳐 디오픈에 불참한 것을 제외하면 2016년까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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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중독 의혹' 우즈, “전문적인 치료 받고 있어”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마약성 약물 복용 후 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타이거 우즈(42, 미국)이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허리 부상으로 인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도중 필드를 떠났던 우즈는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음주 또는 약물 복용 운전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체포 당시 상황 인지 능력이 떨어지고,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할뿐더러 의사소통마저 불가능해 음주운전 혐의를 받았던 우즈는 음주 측정기를 이용한 두 번의 테스트에서 알코올이 검출 되지 않았다. 이에 우즈는 경찰에게 “허리 수술 후 병원에서 바이코딘을 포함한 4종류의 약물을 처방 받았고, 처방 받은 약을 복용했다”고 진술한 뒤 오전 11시경 법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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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선수권 22일 개막…이번에도 연장 혈투 이어지나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제60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가 22일부터 나흘간 경남 양산 에이원컨트리클럽 남, 서코스 (파72, 6988야드)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지난해에는 8월에 진행됐지만, 올해 60회를 맞아 제1회 대회가 열렸던 6월로 옮겼다.2016 ‘깜짝 우승자’ 김준성, 타이틀 지킬까 지난해 김준성(26, 캘러웨이)의 우승을 예상한 사람은 드물었다. 김준성은 2012년 ‘김휘수’(2015년 3월 김준성으로 개명) 라는 이름으로 투어에 데뷔해 우승하기 전까지 2015년 군산CC오픈 공동 7위가 최고 기록이었다.김준성은 지난해 3라운드까지 선두 박준섭에 4타 뒤져 있었지만 빗속에서 열린 최종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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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안신애 치바 상륙’…인스타그램 메시지에 ‘반색’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일본에서 ‘섹시퀸’이란 별명을 얻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안신애(문영그룹)가 22일 일본 치바현에서 개막하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어스 몬다민컵에 참가한다.일본의 스포츠호치는 19일 “안신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재팬, 안녕하세요’라고 영어와 일본어를 섞어서 코멘트를 했으며, 22일 어스 몬다민컵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안신애는 올 시즌 JLPGA투어 풀 시드를 얻지는 못했지만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일본투어 데뷔전이자 메이저 대회인 살롱파스컵을 소화한 후 2주 연속으로 호켄노마도구치 레이디스에 참가했을 때 서구적인 몸매와 뛰어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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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으로 되돌아본 2017 US오픈] “러프 엉망”이라던 케빈 나, 최종 순위는?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7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이 브룩스 켑카(미국)의 생애 첫 메이저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지난 1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 힐스 골프장(파72, 7411야드)에서 열린 US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인 켑카는 최종 16언더파로 US오픈 최다 언더파 타이 기록을 세웠다.대회 전후로 나왔던 각종 가십성 기사와 뒷이야기를 정리해 봤다.케빈 나, 개막 전부터 러프에 ‘쓴소리’ 케빈 나(미국)는 US오픈 연습 라운드를 치른 후 자신의 SNS에 무릎 길이까지 올라오는 무성한 풀숲 러프에 대해 불만을 쏟아냈다.그는 “러프에 공이 들어가면 찾을 수 없어 잃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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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최혜진 “US오픈서 더 성장한 모습으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아마추어 최혜진(학산여고)이 메이저 대회 한국여자오픈에서 프로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US여자오픈 기대감을 밝혔다.최혜진은 지난 18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오지현(21, KB금융그룹)과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은 최종합계 5언더파를 기록한 김지현(26, 한화)가 차지했다.대회 첫 날 공동 4위로 출발한 최혜진은 둘째 날과 셋째 날 공동 7위를 기록하며 사흘 내내 톱10에서 우승 경쟁을 펼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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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13위' 김시우, 세계랭킹 20위권 재진입
김시우(22)가 남자 골프 세계랭킹 20위권에 재진입했다.김시우는 19일(한국시간) 끝난 US오픈에서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메이저대회에서 선전하며 세계랭킹이 지난주 32위에서 29위로 올랐다. 김시우는 지난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과 함께 28위까지 올라섰다가 다시 30위권으로 밀렸다.한국 골퍼 중에는 가장 높은 순위다.다만 4라운드에서 등 통증이 심해진 것은 아쉽다. 김시우는 다음 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 불참한 뒤 30일 막을 올리는 퀴큰 론스 내셔널에 출전할 예정이다.US오픈에서 나란히 컷 탈락 쓴 잔을 마신 안병훈(26)과 왕정훈(22)은 각각 58위, 61위를 기록했다. 안병훈은 두 계단 내려앉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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