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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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리우 아쉬움 씻을까' 주타누간·전인지·김세영의 우승 경쟁
리우의 아쉬움을 누가 씻을까.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메달을 놓친 전인지(22, 하이트진로)와 김세영(23, 미래에셋), 에리야 주타누간(태국)이 우승을 놓고 마지막 경쟁을 펼친다.전인지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 위치한 프리디스 그린스 골프장(파72·668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5언더파 단독 2위에 올랐다.17언더파 단독 선두 주타누간과 2타 차다.전인지는 3라운드를 마친 뒤 "오늘 퍼팅 라인이 잘 보였고, 라인을 따라 공을 잘 굴렸다"면서 "내일은 골프 코스에 맞춰 내 경기를 하는 데 초점을 맞추려 한다. 순위는 그 다음 이야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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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추락' 강성훈, PO 2차전 진출 먹구름...리키 파울러 단독선두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강성훈(29)이 무빙데이에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강성훈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파밍데일 베스페이지 스테이크파스 블랙코스(파71, 746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더 바클레이스(총상금 8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6개와 버디 2개를 묶어 4타를 잃었다.강성훈은 2라운드에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4오버파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5오버파로 공동 67위까지 순위가 밀려났다.강성훈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강성훈은 5번 홀과 6번 홀 보기로 초반부터 타수를 잃었다. 7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8번 홀 보기로 전반에만 2오버파를 기록했다.후반 플레이도 마찬가지였다. 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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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첫 우승 도전' 박준섭, 부담감을 견뎌라
[양산(경남)=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박준섭(24, JDX)이 프로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 와이어투와이어로 장식하기 위해서는 부담감이라는 무게를 견뎌야한다.박준섭은 27일 경남 양산시 매곡동에 위치한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 서 코스(파72, 7011야드)에서 열린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59회 KPGA 선수권 대회(총상금 10억 원) 3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기록, 중간합계 15언더파로 단독선두에 자리했다.박준섭은 사흘 연속 선두 자리를 지키며 프로 데뷔 첫 우승에 한 걸음 다가갔다.박준섭은 단독 2위 김건하에게 2타 앞서 있지만 방심할 수 없다. 대회가 열리는 코스는 몰아치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1라운드에서는 박준섭이 10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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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김예진, '3승 도전' 고진영의 대항마
'2년차' 김예진(21.요진건설)이 시즌 3승 도전에 나선 고진영(21.넵스)의 강력한 대항마로 떠올랐다.고진영은 27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63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치고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 공동 선두가 됐다.단독 선두로 출발한 고진영이지만 버디와 보기를 3개씩 맞바꾸고 김예진에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김예진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더 줄이고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KG·이데일리 레이디스오픈'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세 번째 우승을 노리는 고진영은 "하지 말아야 할 실수를 많이 했고 해야 할 것에 집중을 못 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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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고진영-김예진 ‘마지막 대결’만 남았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고진영(넵스)과 김예진(요진건설)은 1995년생 동갑내기다. 고진영은 통산 6승을 거둔 강자다. 올 시즌에도 2승을 거두며 상금 2위에 올라 있다. 반면 지난해부터 정규 투어에 합류한 김예진은 무명이나 다름없다. 올 시즌 최고 성적은 6위, 역대 최고 성적은 지난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거둔 준우승이다.27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골프장(파72.663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3라운드.고진영과 김예진은 이날 마지막 조에서 동반 플레이를 펼쳤다. 경기를 시작할 때 고진영이 2타 앞서 있었으나 18번 홀이 끝났을 때 둘의 스코어는 7언더파로 동률을 이뤘다. 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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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섭, 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도전
박준섭(24.JDX멀티스포츠)이 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도전한다.박준섭은 27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컨트리클럽(파72·7011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59회 KPGA 선수권대회 3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이고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 단독 선두를 지켰다.2011년 KPGA투어 프로로 데뷔해 아직 우승 경험이 없는 박준섭이지만 2위 김건하(24)를 2타 차로 따돌리고 대회 첫 날부터 사흘 연속 순위표의 맨 윗자리를 지켰다. 김건하 역시 2010년 입회 후 우승이 없다.단독 선두로 출발해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은 박준섭은 "긴장을 많이 했는데도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어 좋았다"면서 "내일은 정신적인 부분이 중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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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도전' 박준섭, "임팩트 있는 우승을 하겠다"
[양산(경남)=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박준섭(24, JDX)이 최종라운드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박준섭은 27일 경남 양산시 매곡동에 위치한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 서 코스(파72, 7011야드)에서 열린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59회 KPGA 선수권 대회(총상금 10억 원) 3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기록, 중간합계 15언더파로 단독선두에 자리했다.박준섭은 사흘 연속 선두 자리를 지키며 프로 데뷔 첫 우승에 가까워졌다.경기 후 박준섭은 “긴장을 많이 했지만 동료들이 편하게 해줘서 무난하게 경기를 할 수 있었다. 이제 마지막 라운드가 남은 만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준섭은 1라운드와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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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예약' 박준섭, KPGA 선수권대회 3R 단독선두 질주...와이어투와이어 우승 도전
[양산(경남)=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박준섭(24, JDX)이 프로 데뷔 첫 우승에 한 발짝 다가갔다.빅준섭은 27일 경남 양산시 매곡동에 위치한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 서 코스(파72, 7011야드)에서 열린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59회 KPGA 선수권 대회(총상금 10억 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엮어 3언더파를 쳤다.박준섭은 중간합계 15언더파로 단독 2위 김건하를 3타차로 따돌리고 단독선두에 자리했다.단독선두로 경기를 시작한 박준섭은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박준섭은 3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이후 박준섭은 계속해서 버디를 노렸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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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하늘 보는 김우현, '바람을 읽기 위해 나무를 보다'
[양산(경남)=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27일 경남 양산에 위치한 에이원 골프클럽(파72ㅣ7,011야드)에서 '제5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무빙데이 3라운드가 열렸다.김우현(25.바이네르)이 2번홀 세컨드샷 전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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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올림픽 아쉬움 털고 LPGA 우승 도전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시즌 첫 승 도전에 나섰다.전인지는 27일(한국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프리디스 그린스 골프장(파72·6681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캐나다 퍼시픽 오픈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2016 리우 올림픽을 공동 13위로 마친 전인지는 첫날 4언더파 공동 8위에 오른 데 이어 이날도 보기 3개를 범하고도 버디 6개와 이글 1개로 5타를 줄였다.스테파니 메도우(북아일랜드)와 공동 2위에 오른 전인지는 단독 선두 에리야 주타누깐(태국)을 3타 차로 추격했다. 리우 올림픽 도중 기권했던 주타누깐이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무려 8타나 줄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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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의 상승세, 이틀 연속은 없었다
강성훈(29)의 돌풍이 이틀 연속 계속되지 못했다.강성훈은 27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주립골프장 블랙코스(파71·746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 바클레이스 2라운드에서 4타를 잃고 중간합계 1오버파 143타 공동 51위가 됐다.페덱스 랭킹 포인트 122위로 상위 125명만이 출전권을 얻은 플레이오프에 나선 강성훈은 대회 첫날 공동 7위에 오르는 이변을 선보였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는 버디 3개를 잡고도 보기 3개에 더블보기 2개로 4오버파를 쳤다.순위로 전날보다 44계단 떨어진 공동 51위가 됐다. 100명만이 참가하는 플레이오프 2차전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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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난' 전인지, 캐나다 퍼시픽 오픈 2R 단독 2위 도약...아리야 주타누간 선두 질주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전인지(21, 하이트진로)가 단독 2위로 도약했다.전인지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 주 캘거리의 프리디스 그린스 골프장(파72, 668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오픈(총상금 225만 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6개, 이글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전인지는 중간합계 9언더파로 단독선두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에 3타 뒤진 2위에 이름을 올렸다.공동 5위로 경기를 시작한 전인지는 1번 홀과 3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이어진 6번 홀과 7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9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켜 1언더파로 전반을 마무리했다.후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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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바클레이스 2R 공동 51위로 추락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강성훈(29)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인 바클레이스 2라운드에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강성훈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주립골프장 블랙코스(파71.7468야드)에서 열린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2개를 묶어 4타를 잃었다. 중간 합계 1오버파 공동 51위다. 전날보다 44계단 하락한 순위다.페덱스 랭킹 125위로 이번 대회에 간신히 출전한 강성훈은 플레이오프 2차전에 나가기 위해서는 랭킹을 100위까지 끌어올려야 한다. 10번홀부터 출발한 강성훈은 이날 전반에는 버디와 보기를 2개씩 주고받으며 잘 지켰지만 후반에 무너졌다.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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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도 극복한 고진영, 시즌 3승 도전
고진영(21.넵스)이 악천후를 뚫고 시즌 3승에 도전한다.고진영은 26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63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 단독 선두로 나섰다.폭우로 경기가 중단된 데 이어 강풍까지 이어진 가운데 공동 선두로 출발한 고진영은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이고 단독 선두로 올라서 시즌 3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정희원(25.파인테크닉스)과 정재은(26.비씨카드)의 공동 2위 그룹과는 2타 차. 정희원은 17개 홀, 정재은은 13개 홀을 소화했다.고진영은 "상당히 추웠고, 몸이 계속 움츠러들어 스트레칭도 자주 했다. 외적인 요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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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두' 박준섭, "남은 라운드는 더 공격적으로" [KPGA선수권 2R]
[양산=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박준섭(24, JDX)이 "남은 라운드에서는 더 공격적으로 나서겠다"는 각오를 전했다.박준섭은 26일 경남 양산시 매곡동에 위치한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 서 코스(파72, 7011야드)에서 열린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59회 KPGA 선수권 대회(총상금 10억 원) 2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기록, 중간합계 12언더파로 단독선두에 이름을 올렸다.경기 후 박준섭은 “날씨가 좋지 않고 1라운드 성적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초반 경기가 잘 안 풀렸다. 하지만 부담이 큰 상황에서도 2언더파를 친 것에 대해서는 만족한다. 앞으로 남은 2라운드가 중요한 만큼 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박준섭은 대회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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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하고 안전하게’ 박준섭, KPGA선수권 이틀 연속 선두 질주
[양산=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박준섭(24, JDX)이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지키며 프로 데뷔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박준섭은 26일 경남 양산시 매곡동에 위치한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 서 코스(파72, 7011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남자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59회 KPGA 선수권 대회(총상금 10억 원) 2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3개로 2언더파를 적어냈다.박준섭은 대회 첫 날 국내 선수 최저타 타이기록인 10언더파를 몰아친데 이어 2라운드에서는 2타를 줄여 중간합계 12언더파로 전날에 이어 단독선두를 유지했다.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박준섭은 무난한 경기를 펼쳤다. 박준섭은 초반부터 버디를 노렸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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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캐디 “내가 기권하자고 했다. 도저히 할 상황 아니었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3, 넵스)의 캐디 장종학씨가 ‘박성현 기권’에 대해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박성현은 26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라운드 도중 기권했다.기권 사유는 캐디의 부상이었다. 장종학씨는 15번 홀(파4) 도중 볼을 주우려고 하다가 발목을 접질렸다. 박성현은 다른 캐디를 구해서 라운드를 계속하려 했지만, 캐디를 구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를 이유로 KLPGA에 기권을 통보했다.박성현은 이번 대회에서 극도로 부진했고, 자칫 기권이 도망치는 것처럼 비쳐질 수 있었다. 박성현은 1라운드에서 4오버파 76타를 쳤고, 2라운드 전반 9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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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하이원 여자오픈 2R 중도 기권
[정선=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시즌 6승으로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성현(23, 넵스)이 26일 열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기권했다.박성현은 이날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 6634야드)에서 진행된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9개 홀을 돈 후 경기를 포기했다.박성현은 전날 4오버파 76타를 치면서 컷 탈락 위기에 몰려 있었다. 2라운드가 열린 26일에는 오전부터 강풍이 몰아치고 비가 내리는 악천후까지 이어졌다.설상가상으로 2라운드 도중 박성현의 캐디가 발목을 접질리는 부상까지 당했다. 박성현은 결국 라운드를 이어가지 못하고 기권했다. 기권 의사를 밝히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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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임성재, 日 RIZAP KBC 2R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6위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임성재(18)가 톱10 진입에 대한 희망을 이어나갔다.임성재는 26일(한국시간) 일본 후쿠오카현에 위치한 케야 골프클럽(파72, 7151야드)에서 열린 JGTO(일본골프투어) RIZAP KBC(총상금 1억 엔) 2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3개로 1언더파를 쳤다. 임성재는 중간합계 7언더파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공동선두로 경기를 시작한 임성재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임성재는 자신의 첫 홀인 10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타수를 잃었다. 계속해서 파 행진을 이어가던 임성재는 17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이븐파를 만들었다.후반 플레이도 아쉬웠다. 임성재는 선두권 도약을 위해 버디를 노렸지만 4번 홀 보기로 위기를 맞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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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최혜진, 아마 최강자를 가리는 송암배 우승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정찬민(오상고2)과 최혜진(학산여고2)이 아마추어 최강자에 올랐다.정찬민과 최혜진은 26일 경상북도 경산시에 위치한 대구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제23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 대회 남자부와 여자부에서 각각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정찬민 4라운드 최종합계 14언더파(69-70-66-69)로 단독 2위 김한별(한국체대2)을 6타차로 따돌리고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여자부에서는 최혜진(학산여고2)이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최혜진은 최종합계 16언더파(68-66-68-70)로 단독 2위 권서연(대전체중3)를 11타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김한별이 남자부 단독 2위에 올랐고 류제창(중앙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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