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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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언더 톰슨, 2오버 박성현...한화금융 클래식 1R 장타자들 엇갈린 희비
[태안(충남)=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박성현(23, 넵스)과 렉시 톰슨(21, 미국)의 표정이 엇갈렸다.박성현은 1일 충정남도 태안 골든베이 골프&리조트 오션, 벨리코스(파72, 654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금융 클래식 1라운드에서 더블 보기 1개와 보기 3개, 버디 3개로 2오버파를 기록했다.박성현과 함께 동반 플레이한 톰슨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쓸어 담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다.박성현은 전반에 버디와 보기를 각각 2개씩 기록하며 이븐파로 마무리했다. 바람이 많이 부는 상황을 감안한다면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하지만 박성현은 후반 들어 티샷과 퍼팅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박성현은 4번 홀(파5) 티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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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2016년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박인비는 1일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을 방문해 허동수 공동모금회장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 박인비의 기부금은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골프를 비롯한 꿈나무 선수들의 훈련비 및 장학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박인비는 2008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여자오픈 우승 상금 10%를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조용히 기부활동을 해왔다. 지난해까지 약 3억5000만원을 기부했고, 이날 1억원을 기부하면서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또 박인비는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박인비는 "한계에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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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성현-렉시톰슨, '보이지 않는 경쟁심'
[태안(충남)=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1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ㅣ6,546야드)에서 2016시즌 스물네 번째이자 하반기 네 번째 대회인 '한화금융 클래식 2016'(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가 열렸다.박성현(23.넵스)과 렉시톰슨(Lexi Thomson.미국)이 11번홀 그린에서 볼 마크를 이동하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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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달라 박성현, '칩 인 버디를 노리는 칩샷'
[태안(충남)=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1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ㅣ6,546야드)에서 2016시즌 스물네 번째이자 하반기 네 번째 대회인 '한화금융 클래식 2016'(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가 열렸다.박성현(23.넵스)이 11번홀 그린 주변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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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남자 대회 갈까, 태안 여자 대회 즐길까…골프 팬들 ‘즐거운 고민’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9월을 맞아 국내 남녀골프가 활기를 띠고 있다. 9월 1일, 각각 충남 태안과 전북 군산에서 개막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금융 클래식과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군산CC 전북오픈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갤러리들 맞이에 한창이다.태안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546야드)에서 열리는 KLPGA투어 한화금융 클래식에서는 한국,미국, 일본 톱 골퍼들의 샷 대결이 펼쳐진다. 한미 대표 장타자인 박성현(23, 넵스)과 렉시 톰슨(21, 미국)의 장타대결이 볼 만하다. 이 둘은 지난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만나 톰슨이 우승, 박성현이 준우승을 차지한 인연이 있다.갤러리 대상 이벤트도 다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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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로즈, PGA투어 대회서 리우올림픽 금메달 건 사연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지난주에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첫 대회 ‘더 바클레이스’에서 금메달로 깜짝 팬서비스를 했다.미국의 CBS스포츠는 로즈의 더 바클레이스 마지막 날 18번 홀에서 나온 장면을 최근 소개했다.로즈는 이날 필 미컬슨(미국)과 동반 플레이를 했는데, 18번 홀 파 퍼트를 마친 후 그의 캐디가 리우올림픽 금메달을 가지고 나와서 로즈의 목에 걸어줬다. 로즈는 리우올림픽 남자 골프 금메달리스트다.이 매체는 “금메달을 걸어주자는 아이디어는 필 미컬슨의 캐디가 내놓았다. ‘팬들이 재미있어 할 것’이란 말에 로즈도 동의했다”고 보도했다.로즈가 리우올림픽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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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박인비, 10월 인천서 열리는 LPGA투어 대회 나올까" 관심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의 골프채널이 박인비(28, KB금융그룹)의 2016 에비앙 챔피언십 불참 사실을 전했다.골프채널은 1일(한국시간) “박인비가 왼손 엄지 인대 부상 때문에 9월 15일 개막하는 에비앙 챔피언십에는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박인비가 서울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밝힌 내용이다.박인비는 지난달 21일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따낸 후 곧바로 귀국길에 올랐고, 병원에서 정밀진단을 받은 결과 앞으로 3주 정도 왼손에 깁스를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박인비는 기자회견장에도 깁스를 한 상태로 나섰다.박인비는 “에비앙 챔피언십에 정말 참가하고 싶고, 아름다운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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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컵 PO-웹닷컴 파이널 시리즈’ 돈 잔치 vs 생존의 치열한 4주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한쪽에서는 돈 잔치, 다른 쪽에서는 생존을 건 싸움이 펼쳐진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지난주 더 바클레이스를 시작으로 플레이오프가 개막했다. 플레이오프는 총 4개 대회를 치르며, 각 대회의 우승 상금도 큰 액수지만, 최종 우승자는 여기에 추가 1000만 달러의 보너스 상금을 받는다. 말 그대로 돈 잔치가 펼쳐진다.플레이오프에는 아무나 출전할 수 없다. 더 바클레이스는 페덱스 컵 랭킹 125위 이내 선수들만 출전 자격을 얻는다. 플레이오프가 진행될 수록 참가자 수는 점차 줄어든다. 2차전은 100명, 3차전은 70명, 최종 4차전에는 30명으로 최정예 선수들을 추려낸다. 페덱스 컵 1000만 달러의 보너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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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컵랭킹 1~3위 리드-데이-존슨,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1R 동반 라운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6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두 번째 대회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이 9월 2일(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노튼의 보스턴TPC(파 71, 7216야드)에서 개막한다.페덱스컵 랭킹 100위 안에 들어간 선수들만 참가하는 이번 대회 이후 페덱스컵 랭킹 70위까지를 다시 걸러서 플레이오프 세 번째 대회 BMW챔피언십을 치른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850만 달러다. 큰 상금이 걸려 있는 만큼, 생존 경쟁도 치열하다.한국시간으로 2일 밤 시작하는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조는 페덱스컵 랭킹 1~3위가 모인 조다. 패트릭 리드(미국), 제이슨 데이(호주), 저스틴 존슨(미국)이 한조에서 출발한다.리드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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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한화금융클래식서 신인왕 굳힐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하반기 네 번째 대회 '한화금융 클래식2016'(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이 9월 1일부터 나흘간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546야드)에서 열린다.투어가 하반기로 접어드는 만큼 각종 순위 경쟁도 뜨겁다.이번 대회의 결과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순위는 '상금순위', '대상 포인트', '신인상 포인트' 총 세 가지다.이번 대회는 KLPGA투어 최다 상금인 12억 원이 걸려있다. 이에 따라 총 상금 10억 원 이상 대회규정으로, 우승자는 메이저대회와 같은 70점의 대상포인트를 부여 받는다. 신인상 포인트도 총 상금 10억 원 이상 대회 규정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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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피터스 합류… 라이더컵 유럽팀 출전선수 확정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유럽과 미국의 남자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의 유럽대표팀 출전 선수가 확정됐다.라이더컵은 2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국가 대항전으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유럽과 미국 대표팀은 각각 12명의 출전선수로 구성되며, 성적에 따른 라이더컵 포인트와 단장 추천으로 결정된다. 미국은 8명을 성적에 따라 뽑고, 4명을 단장이 선발한다. 유럽은 9명을 성적에 따라 뽑고, 3명을 단장이 선택한다.유럽의 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 단장은 마지막 추천 선수로 유력한 후보였던 러셀 녹스(스코틀랜드) 대신 신예 토마스 피터스(벨기에)를 선택했다. 피터스는 지난해 유럽투어에서 2승을 올렸고, 리우올림픽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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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티켓 경쟁…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 10월 6일 개막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마스터스 티켓’이 걸린 2016 아시아 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AAC)이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골프 발전과 아마추어 선수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아시아 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은 아시아지역 최대 규모의 대회다. 2009년 중국을 시작으로 일본, 싱가포르, 태국, 호주, 홍콩 등 매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대회 우승자에게는 2017년 마스터스 출전권과 디오픈 퀄리파잉 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는 출전권이 주어진다. 준우승자에게도 디오픈 퀄리파잉 시리즈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한창원과 이창우가 각각 200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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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상승세' 쭈타누깐 우승 행진 이어질까...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 2일 개막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이 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의 휘슬베어 골프클럽(파 72, 6613야드)에서 개막한다.현재 LPGA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고 있는 주인공은 에리야 쭈타누깐(21, 태국)이다. 쭈타누깐은 지난주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시즌 5승(다승 단독 1위)을 거뒀고, 2개 대회 연속 우승까지 차지했다.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는 지난 29일 기사에서 ‘미안해요, 제이슨 데이. 리디아 고. 올해 제일 많이 우승 한 건 쭈타누깐이에요’라고 보도했다. 쭈타누깐은 리디아 고(LPGA투어 4승), 제이슨 데이(PGA투어 3승)을 제치고 남녀 골프 통틀어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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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골프 ‘장타 쇼’ 펼쳐질까…군산CC 전북오픈 1일 개막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이 9월 1일부터 나흘간 전북 군산시 군산컨트리클럽 리드, 레이드코스(파72, 7115야드)에서 열린다.장타자의 축제 펼쳐질까 대회가 열리는 군산컨트리클럽은 OB(아웃오브바운즈) 말뚝이 거의 없는 드넓은 페어웨이로 유명하다. 정확도가 다소 떨어지더라도 장타에 자신 있는 선수들이 마음 놓고 티샷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군산컨트리클럽이다.지난해 우승자 이수민도 우승 소감에서 “티샷을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김대현(28, 캘러웨이) 등 장타자의 플레이를 눈 여겨 본다면 대회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지난 대회 드라마 주인공들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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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렉시 톰슨 한화금융 클래식서 장타대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국을 대표하는 장타자 박성현(23, 넵스)과 미국을 대표하는 장타자 렉시 톰슨(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만난다. 9월 1일부터 4일간 충남 태안 골든베이골프장(파72, 6546야드)에서 열리는 KLPGA투어 한화금융 클래식(총상금 12억원/우승상금 3억원)에서다.박성현과 톰슨의 장타 대결은 몇 차례 있었다. 지난 해 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과 올해 LPGA투어 파운더스컵, 기아클래식, ANA 인스퍼레이션, US여자오픈, 브리티시여자오픈, 그리고 JLPGA투어 살롱파스컵 등에 동반 출전했다.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는 첫날 코스레코드를 작성한 박성현이 한 타 차로 1위를 톰슨에게 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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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명 중 1위' 김영웅, 한국오픈 최종 예선 1위...18명 본선 진출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예선을 거쳐 한국오픈에 출전할 자격을 얻은 18인이 확정됐다.29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한국오픈 최종 예선전이 막을 내렸다. 이번 한국오픈 예선에 총 711명이 모여 화제를 모았다.최종예선 1위에는 4언더파를 적어낸 김영웅(18)이 자리했다. 김영웅은 이날 보기 1개와 버디 5개를 묶는 깔끔한 플레이를 선보였다.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골프 단체전 은메달리스트 출신 김영웅은 올 시즌 7월 프로 전향을 선언했다. 프로 무대에 뛰어든 김영웅은 2부 챌린지 투어 2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컷 통과했고 9회 대회에서는 단독 5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김영웅은 “예선전을 통과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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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루키' 김태우 "김경태 선배 아이언샷 보고 충격 받았죠"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스타에 목 마른 한국 남자골프에 반가운 루키가 등장했다. 꽃미남 신인 김태우(23)가 그 주인공이다. 김태우는 KPGA선수권 톱10에 진입하며 신인왕 포인트 1위로 올라섰다.김태우는 지난 28일 막을 내린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59회 KPGA 선수권 대회(총상금 10억 원)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로 공동 9위에 자리했다. 김태우는 이번 대회 성적에 힘 입어 신인왕 포인트 1위가 됐다.1993년 생 김태우의 동기들은 지금 잘 나간다. 유러피언투어에서 벌써 1승을 거둔 이수민, 2013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챔피언십 우승자 이창우가 그의 동기다. 김태우는 이들과 함께 국가대표를 지냈지만, 2014 인천아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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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은퇴?' 박인비에 은퇴 질문이 쏟아지는 이유는?
116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부활한 여자 골프. 태극기를 가슴에 달고 올림픽에 나선 박인비(28·KB 금융그룹)는 세계 강호들을 따돌리고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박인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0년 동안 활약하며 메이저대회 7승을 포함해 총 17승을 거뒀다. 또 최연소로 명예의 전당에 입회하는 등 골프 선수로서 성공적인 길을 걸어가고 있다.이런 그에게 축하인사와 더불어 가장 많이 쏟아진 질문이 은퇴에 대한 물음이었다.박인비는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2008년·2013년), 브리티시여자오픈(2015년), ANA인스퍼레이션(2013년),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2013∼2015년)에서 정상에 올랐다. 그리고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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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집에 새 골프 용품이 쌓여 있다" (美 골프센트럴)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타이거 우즈의 집 거실에 새 골프 용품이 잔뜩 쌓여 있다.”‘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1, 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장외 경쟁에 불이 붙고 있는 모양새다.타이거 우즈의 절친한 친구인 노타 비게이가 최근 미국의 골프매체 ‘골프 센트럴’과의 인터뷰에서 “타이거 우즈의 플로리다 집에 갔는데, 거실이 온통 새 골프용품으로 가득 차 있었다. 마치 PGA투어의 슈퍼스토어를 보는 것 같았다. 거기에 나이키 클럽을 제외한 모든 용품이 있는 듯했다”고 말했다.지난 25일 미국프로골프(PGA) 더 바클레이스 개막 직전 매킬로이는 공식 인터뷰에서 “부모님 집에 용품사에서 보낸 새로운 골프 용품이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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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 키즈' 박인비 "박세리 감독과 궁합 잘 맞았다"
"박세리 감독과 저는 특별한 운명을 타고난 것 같아요. 궁합도 잘 맞았어요."세계 최고 골프 여제로 우뚝 선 박인비(28·KB 국민은행)이 올림픽 무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박세리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박인비는 29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박세리 감독님이 많은 격려의 말을 해줬다"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을 때도 그 누구보다 좋아해 준 사람이 바로 박세리 감독이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박인비와 박 감독은 환상적인 호흡으로 116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부활한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여자 골프의 위상을 드높였다. 박세리 감독의 골프를 보며 자란 '세리 키즈' 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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