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골프 발전과 아마추어 선수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아시아 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은 아시아지역 최대 규모의 대회다. 2009년 중국을 시작으로 일본, 싱가포르, 태국, 호주, 홍콩 등 매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2017년 마스터스 출전권과 디오픈 퀄리파잉 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는 출전권이 주어진다. 준우승자에게도 디오픈 퀄리파잉 시리즈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한창원과 이창우가 각각 2009년, 2013년에 대회를 우승하며 마스터스 무대를 밟았다. 올해 한국 대표로는 이원준을 비롯해 총 7명이 출전한다.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