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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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의 진' 이경훈, 윈코 푸드 포틀랜드 오픈 1R 공동 3위...마지막 기회 잡아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이경훈(25, CJ)이 PGA(미국프로골프)투어에 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았다.이경훈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노스웨스트 펌킨 릿지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 웹닷컴투어 윈코 푸드 포틀랜드 오픈(총상금 8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7개로 6언더파를 쳤다.이경훈은 현재 웹닷컴 투어 상금랭킹 114위로 투어 카드를 잃은 위기에 처해있기 때문에 배수의 진을 쳤다. 간절함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이경훈은 대회 첫 날 단독선두 라이언 브럼(미국)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오르며 웹닷컴 파이널 시리즈로 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이경훈이 PGA투어에 직행하기위해서는 상금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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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신호탄 쏜 김대현, "욕심 버리고 최선을 다하겠다"
[양산(경남)=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김대현(28, 캘러웨이)이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김대현은 26일 경남 양산시 매곡동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 서 코스(파72, 7011야드)에서 열린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59회 KPGA 선수권 대회(총상금 10억 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다.김대현은 1라운드 4언더파에 이어 2라운드에서는 7타를 줄여 중간합계 11언더파를 기록했다.김대현은 경기 초반부터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김대현은 11번 홀 버디를 시작으로 13번 홀까지 3연속 버디를 잡았다. 이어진 14번 홀을 파로 마무리하며 숨을 고른 김대현은 다시 버디 사냥에 들어갔다. 김대현은 15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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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정, LPGA 캐나다 퍼시픽 오픈 단독 선두
최운정(26.볼빅)이 악천후를 뚫고 우승 도전에 나섰다.최운정은 26일(한국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프리디스 그린스 골프장(파72·668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캐나다 퍼시픽 오픈 1라운드에서 14개 홀을 소화해 7언더파를 치고 선두로 나섰다.악천후로 경기 일정이 늦춰진 가운데 최운정은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해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는 쾌조의 컨디션으로 순위표의 맨 윗자리를 꿰찼다. 14개 홀을 경기하는 동안 드라이버 정확도는 30%가 채 되지 않았지만 86%에 육박하는 그린 적중률를 앞세워 무섭게 타수를 줄였다.최운정과 함께 14개 홀을 소화한 카린 이셰르(프랑스)가 18개 홀을 모두 마친 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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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정, LPGA 캐나다 퍼시픽 1R 단독 선두...시즌 첫승 노린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최운정(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캐나다 퍼시픽오픈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최운정은 26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프리디스 그린스 골프장(파72, 6681야드)에서 끝난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를 쳤다.최운정은 공동 2위 스테파니 메도(북아일랜드), 카린 이셰르(프랑스)를 1타 차로 밀어내고 단독 선두가 됐다.이날 경기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7시10분에 티오프했지만 11시45분까지 악천후로 중단되는 등 진행에 차질을 겪었다.이 때문에 최운정은 선두권 선수들이 모두 라운드를 마친 후에 후반 라운드를 시작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최운정은 전반 4개의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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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PGA PO 1차전서 쾌조의 출발
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강성훈은 26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주립골프장 블랙코스(파71·7468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더 바클레이스'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 공동 7위에 올랐다.올 시즌 PGA투어 페덱스 랭킹 포인트 122위로 상위 125명 만이 출전 자격을 얻는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아슬아슬하게 획득한 강성훈은 첫날부터 버디 4개, 보기 1개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강성훈은 패트릭 리드(미국)와 마틴 레어드(스코틀랜드)의 선두 그룹에 2타 뒤진 공동 7위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와 조나탄 베가스(콜롬비아) 등도 공동 7위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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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의 ‘유쾌한 마라토너’ 김보경 “오래 뛰는 비결? 그란 게 어딨노”
[정선=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는 오랜 기간 그 자리를 지킨 스타가 매우 적다. 젊은 슈퍼 스타가 탄생하는 순간, 더 큰 무대인 미국 등으로 진출했기 때문이다.이런 트렌드 속에서 마치 마라토너 처럼 KLPGA투어를 성실하게 뛰는 선수가 있다. 현재 진행 중인 2016 KLPGA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에 참가하면서 238개 대회째 출전하고 있는 김보경(30, 요진건설)이 그 주인공이다.김보경은 지난주 BOGNER MBN 여자오픈에 나서면서 KLPGA 역대 최다 대회 참가 신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를 비롯해 앞으로 대회에 참가할 때마다 매번 신기록을 쓰게 된다.김보경은 어린 시절 넉넉하지 않은 환경에서 골프를 시작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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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이글, 이글...’ 한 라운드에 무려 22개 ‘풍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그야말로 ‘이글 풍년’이었다.25일 경남 양산 에이원 골프장(파72.7011야드)에서 열린 제59회 KPGA 선수권 1라운드. 출전 선수 150명 중 딱 3분의 2에 해당하는, 무려 100명이 언더파 스코어 카드를 제출했다. 이븐파는 23명, 오버파를 친 선수는 27명에 그쳤다.버디는 말할 것도 없고, 22개의 이글이 무더기로 쏟아져 눈길을 끌었다. 10언더파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선 박준섭을 포함해 박상현, 박효원, 김도훈, 김비오, 서원, 황재민, 전성현, 변진재 등이 ‘이글 사냥’에 성공하는 기쁨을 누렸다.10번 홀부터 출발한 박준섭은 13번 홀(파5)에서 7m 거리의 이글 퍼트를 넣으며 상승세를 탔다. 전성현은 특히 10~1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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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조의 출발' 강성훈, PGA 더 바클레이스 1R 공동 7위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강성훈(29)이 첫 단추를 잘 뀄다.강성훈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 베스페이지 주립골프장 블랙코스(파71, 746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바클레이스(총상금 850만 달러)에서 보기 1개와 버디 4개를 묶어 3언더파를 적어냈다.강성훈은 중간합계 3언더파로 공동선두 패트릭 리드(미국), 마틴 레어드(스코틀랜드)에 2타 뒤진 공동 7위에 자리했다.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강성훈은 무난한 출발을 했다. 파 행진을 이어가던 강성훈은 6번 홀부터 타수를 줄여나갔다. 6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은 강성훈은 7번 홀과 8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해 전반을 3언더파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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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공백’ 우려 날린 김우현의 긍정 골프
[양산=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김우현(25, 바이네르)이 ‘21개월 공백’을 무색하게 만들었다.김우현은 25일 경남 양산시 매곡동에 위치한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 서 코스(파72, 7011야드)에서 열린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59회 KPGA 선수권 대회(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김우현은 21개월 간의 군 복무를 마치자 마자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그는 중간합계 6언더파로 단독선두 박준섭(24, JDX)에 4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다.아직 대회가 남아 있는 상황이지만 1라운드에서 보여준 김우현의 경기력에서는 군 입대 공백의 그늘을 찾아볼 수 없었다. 김우현은 이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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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몰아치기로 하이원 여자오픈 컷 탈락 위기탈출 성공할까
[정선=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3, 넵스)이 ‘컷탈락 위기 탈출’에 성공할까.박성현은 지난 25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 6634야드)에서 열린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올 시즌 최악의 스코어인 4오버파 76타를 쳤다. 중간순위는 공동 106위다.박성현은 이번 대회에서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데, 첫날 경기를 마친 후 “컷을 통과하는 게 현재로선 가장 큰 목표”라고 말해야 했다.이번 대회는 공동 60위까지가 컷 통과 기준이다. 첫날 아마추어 박효진(19, 한체대)이 공동 3위에 올라 있는데, 아마추어 한 명이 컷 통과를 할 경우 컷 기준이 공동 61위까지로 늘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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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 팬들이 뽑은 BOGNER MBN 여자오픈 베스트 드레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결(20, NH투자증권)이 팬들이 뽑은 BOGNER MBN 여자오픈 베스트드레서로 선정됐다.국내 최대 골프커뮤니티 ‘골프마니아클럽’은 지난 22일부터 나흘간 ‘BOGNER MBN 여자오픈의 베스트 드레서를 뽑아주세요’라는 내용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박결이 38.5%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박결은 아디다스의 검정 셔츠와 검정 미니스커트를 선택했다. 단순한 디자인이지만, 피케셔츠에 포인트로 들어간 흰 단추와 허리를 강조하는 벨트 디자인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다. 팬들은 ‘역시 박결’, ‘깔끔하고 잘 어울린다’며 지지를 보냈다.2위는 23.1%의 지지를 얻은 나다예(29, 대방건설)가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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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예 기자의 패션IN골프]선수는NO, 캐디는OK …캐디는 어떻게 반바지를 입게 됐을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1996년, PGA챔피언십 조직위는 1라운드 도중 남자 캐디 2명에게 옷을 갈아 입도록 조치했다. 두 명의 캐디는 당시 US오픈챔피언 '스티브 존스'와 브리티시오픈 챔피언 '톰 레먼'의 캐디로, '반바지'를 입고 골프 백을 짊어졌던 것이 문제였다.2016년 현재, 금기 시 되었던 캐디의 반바지 복장은 '반바지를 입지 않은 캐디'를 찾는 것이 더 쉬울 정도로 흔한 복장이 됐다. 캐디는 언제부터 반바지를 입게 됐을까.과거 PGA는 캐디의 반바지 착용을 금지하였고, 여자캐디에 한해 치마바지를 허용했다. PGA가 반바지 착용을 허용한 것은 땡볕에서 경기를 치르던 캐디가 쓰러진 사건이 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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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공동 선두로 출발…박성현은 컷오프 위기 [하이원리조트 1R]
[정선=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개인 타이틀 경쟁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성현(23, 넵스)이 컷탈락 위기에 몰린 반면, 타이틀 경쟁 2위 고진영(21, 넵스)은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고진영은 25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 663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으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고진영은 최이진(삼천리)과 함께 공동 1위다. 고진영은 전반 7번 홀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다가 8번 홀(파3)부터 4연속 버디를 잡았고 16번 홀(파3)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고진영은 현재 다승-상금-최저타수 부문에서 모두 박성현에 이어 2위를 기록 중이다.반면 고진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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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박인비, 올림픽 金에도 울지 않아서 더 멋졌다”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1R]
[정선=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고진영(21, 넵스)이 25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634야드)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다.고진영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로 최이진(삼천리)과 함께 공동 선두를 기록했다. 시즌 3승째에 도전하는 고진영은 박성현(6승)에 이어 다승 2위, 상금 2위, 최저타수 2위를 기록 중이다.1라운드 마친 소감은. “날씨가 시원해서인지 잘 풀렸다. 버디 찬스를 많이 만들고, 잘 성공시켰다.”전후반 성적이 차이가 난다. (7번 홀까지 이븐파. 8번 홀 이후 5언더파) 원인이 뭔가? “초반에 버디가 잘 안 나와서 후반에 더 집중하자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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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김우현, 21개월 공백 딛고 노보기 6언더파 작성
[양산(경남)=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예비역’ 김우현이 복귀전에서 보기 없이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다.김우현은 25일 경남 양산시 매곡동에 위치한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 서 코스(파72, 7011야드)에서 열린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59회 KPGA 선수권 대회(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으며 6언더파를 적어냈다.김우현은 전반부터 맹타를 휘둘렀다. 김우현은 4번 홀 버디를 시작으로 7번 홀까지 4연속 버디를 잡으며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후반에도 김우현은 타수를 줄여나갔다. 김우현은 10번 홀과 16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해 6언더파를 완성했다.경기 후 김우현은 “긴장이 정말 많이 됐지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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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스타트' 송영한-임성재, 日 RIZAP KBC 1R 공동선두 질주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송영한(25, 신한금융그룹)과 임성재(18)가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임성재와 송영한은 25일 일본 후쿠오카현에 위치한 케야 골프클럽(파72, 7151야드)에서 열린 JGTO(일본골프투어) RIZAP KBC(총상금 1억 엔) 1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는 저력을 보여줬다.송영한과 임성재는 중간합계 6언더파로 5명의 선수와 함께 공동선두에 자리했다.송영한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다.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송영한은 2번 홀 버디로 초반부터 타수를 줄여나갔다. 이후 송영한은 마무리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송영한은 전반 막판 다시 스퍼트를 내기 시작했다. 송영한은 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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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아, 4오버파’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첫날 하위권 ‘미끌’
[정선=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3, 넵스)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첫날 4오버파에 그쳤다.25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이 열린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컨트리클럽(파72, 6634야드). 대회 첫날 최고의 관심을 모은 조는 상금-대상포인트 1~3위가 모인 ‘빅3’ 박성현-고진영(21, 넵스)-장수연(22, 롯데) 조였다. 이들은 이날 가장 많은 갤러리를 몰고 다녔다.첫날 이들의 표정은 극명하게 갈렸다. 고진영이 5언더파 67타로 선두권으로 치고 나간 반면, 박성현은 악전고투 끝에 4오버파 공동 106위(오후 5시 10분 현재)로 라운드를 마쳤다. 이 대회에는 기권 선수를 제외하고 총 143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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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맥심 표지모델…"KLPGA홍보모델 덕"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필드 위의 모델’ 안신애(26,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맥심 한국판 9월호 표지를 장식하면서 화제가 됐다.안신애는 운동선수임에도 능숙한 포즈로 촬영에 임해 현장 스태프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안신애는 그 이유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홍보모델을 오래한 덕"이라고 답했다.지난 8월, 안신애는 서울의 한 호텔 스카이라운지에서 9월 맥심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안신애는 평소 본인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하는 골프복과 함께 이브닝 드레스, 블랙 가죽 미니스커트 등의 의상으로 매력을 뽐냈다.필드의 모델로 불리는 안신애는 후원사 화보 촬영 등과 함께 KLPGA홍보모델로 총 5번 선정됐다.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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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언더파’ 박준섭, 국내선수 18홀 최저타 타이
[양산(경남)=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박준섭(24, JDX)이 국내 선수 최저타 타이기록을 세우며 돌풍을 일으켰다.박준섭은 25일 경남 양산시 매곡동에 위치한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서 코스(파72, 7011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남자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59회 KPGA 선수권 대회(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와 이글 1개를 묶어 10언더파를 몰아쳤다.KPGA 투어 역대 18홀 최저타 기록은 2001년 중친싱(대만)이 매경오픈 4라운드, 2006년 마크 레시먼(호주)이 지산리조트오픈에서 기록한 11언더파 61타다. 국내 선수만 따지면 10언더파가 최저타 기록이다. 그동안 10여 명의 선수가 기록했다. 박준섭은 오후 5시 현재 단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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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출발' 조병민 "톱10 진입을 목표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양산=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오랜만에 한국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조병민(27, 선우팜)이 무난한 출발을 했다.조병민은 25일 경남 양산시 매곡동에 위치한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 서 코스(파72, 7011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남자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59회 KPGA 선수권 대회(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6개를 묶어 3언더파를 쳤다.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조병민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조병민은 첫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조병민은 흔들리지 않았다. 11번 홀과 12번 홀을 파로 막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조병민은 13번 홀 버디로 이븐파를 만들었다. 조병민은 15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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