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는 27일(한국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프리디스 그린스 골프장(파72·6681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캐나다 퍼시픽 오픈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2016 리우 올림픽을 공동 13위로 마친 전인지는 첫날 4언더파 공동 8위에 오른 데 이어 이날도 보기 3개를 범하고도 버디 6개와 이글 1개로 5타를 줄였다.
대회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던 최운정(26.볼빅)은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나란히 5언더파를 친 김세영(23.미래에셋), 김효주(21.롯데)는 물론, 허미정(27.하나금융그룹),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와 공동 4위(8언더파 136타)가 됐다.
양희영(27.PNS창호)도 7언더파 137타 공동 9위로 상위권에 자리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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