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재는 26일(한국시간) 일본 후쿠오카현에 위치한 케야 골프클럽(파72, 7151야드)에서 열린 JGTO(일본골프투어) RIZAP KBC(총상금 1억 엔) 2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3개로 1언더파를 쳤다. 임성재는 중간합계 7언더파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공동선두로 경기를 시작한 임성재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임성재는 자신의 첫 홀인 10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타수를 잃었다. 계속해서 파 행진을 이어가던 임성재는 17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이븐파를 만들었다.
임성재는 1라운드보다 순위가 떨어졌지만 공동 6위에 자리하며 2개 대회 연속 톱10 진입 기회를 유지해나갔다. 송영한은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송영한은 대회 첫 날 공동선두에 올랐지만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순위가 하락했다.
리더보드 최상단에는 이시카와 료(일본)가 위치했다. 이시카와는 이날 4타를 줄이는 깔끔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단독선두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임정우 기자 lim@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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