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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 챔피언십]김하늘, "올해 가기 전에 우승하고 싶어요"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김하늘(26.BC카드)이 메이저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 김하늘은 18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안산의 아일랜드CC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메트라이프 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다.투어 8년차의 베테랑인 김하늘은 통산 8승을 기록하고 있지만 메이저 우승은 1번 뿐이다. 김하늘은 2011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김하늘은 "이 대회는 많은 선수들이 우승하고 싶어하는 대회이기도 하고 8승 중 메이저 우승이 1번 밖에 없기 때문에 이번 대회 우승 욕심난다"고 말했다. 김하늘은 2011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첫 승을 거뒀다.특히 김하늘은 올시즌...
[메트라이프 챔피언십]챔피언의 스윙을 소개합니다 - 고진영편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루키' 고진영(19.넵스)이 메이저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고진영은 '루키 3인방' 중 가장 앞서 나가고 있다. 지난 넵스 마스터피스에서 데뷔 첫 우승을 거둔 고진영은 강력한 라이벌인 김민선과 백규정(이상 19.CJ오쇼핑)을 제치고 신인왕 포인트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시즌 상금은 3억 7814점으로 5위를 기록하고 있고 대상 포인트는 김효주(19.롯데)에 이어 2위다.신인왕을 향해 순항하고 있는 고진영이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다. 고진영은 지난 6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서 7위에 올랐다. 갓 데뷔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큰 대회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리는 두둑한 배짱을 보여줬다. 고...
[영상]미리 만나보는 '스릭슨 Z45 시리즈'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지난 8월 30일 저녁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 이 곳에서는 던롭스포츠코리아의 신제품 스릭슨 Z45 시리즈를 미리 시타해볼 수 있는 '스릭슨 Z45 나이트샷'이 열렸다. 19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스릭슨 Z45 시리즈를 미리 만나봤다.스릭슨 New Z 시리즈 드라이버는 중급자 골퍼부터 투어 프로에게 적합한 클럽으로 탁월한 비거리에 초점을 맞춘 것이 장점이다. 헤드 무게를 늘려 볼 스피드를 향상시키면서도 샤프트 무게를 줄이고 클럽의 중심을 그립 쪽으로 이동시켜 스윙 관성모멘트를 낮췄다. 이를 통해 헤드 스피드 또한 향상시켰다.가장 큰 특징은 '부스터 컵 페이스'를 적용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스...
[메트라이프 챔피언십]챔피언의 스윙을 소개합니다 - 전인지편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전인지(20.하이트진로)가 메이저 2승에 도전한다. 18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트라이프 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이 그 무대다.전인지는 지난해 정규 투어에 데뷔해 통산 2승을 거뒀다. 그 중 첫 승을 지난해 메이저 대회인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서 달성했다. 지난 6월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승수를 추가한 후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2주 전 끝난 채리티 하이원리조트 오픈에서 2위를 차지하며 부활의 불씨를 지폈다.여기에 큰 무대에서의 경험도 생겼다. 전인지는 지난 15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 초청 선수로 출전했다. 비...
[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3]<11>샤프트 강도 선택법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내게 맞는 클럽을 찾아주는 피팅 정보 프로그램 '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3'. 지난 시간까지 샤프트의 무게와 종류를 알아봤다면 이번 시간에는 자신에게 맞는 샤프트의 강도를 찾아보자.대부분의 골퍼들은 클럽을 선택할 때 샤프트의 강도를 가장 먼저 고려한다. 이 때 단순히 스윙 스피드에 따라 강도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중요한 조건이 또 한 가지 있다. 바로 스윙 스타일이다.박민수 미즈노 피터는 "스윙 스타일을 파악할 때는 스윙 템포와 타격 스타일을 확인하면 된다"며 "특히 스윙 템포는 샤프트 선택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타격 스타일은 육안으로 파악이 가능하지만 스윙 ...
[메트라이프 챔피언십]챔피언의 스윙을 소개합니다 - 김하늘편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김하늘(26.BC카드)이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다. 18일부터 나흘간 펼쳐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트라이프 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이 그 무대다.김하늘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대표하는 간판 스타다. 올해로 투어 8년차인 김하늘은 국내파 선수 중 최다승인 8승을 거뒀고 2번의 상금왕을 차지했다.김하늘은 17개 대회에서 톱10을 7번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적을 보이며 시즌 상금 3억3234만원을 획득, 이 부문 6위에 올라 있다. 우승이 없는 게 아쉽다. 김하늘은 지난해 8월 MBN 김영주골프 여자오픈에서 마지막 우승을 거뒀다. 우승 기회가 몇 차례 있었지만 번번히 좌절하면서 준우승만 4번 ...
[메트라이프 챔피언십]이 신인을 주목하라 - 김소이 "하반기 기대해주세요"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18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안산의 아일랜드CC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트라이프 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이 열린다.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눈여겨볼 만한 루키들을 소개한다.이번에 소개할 선수는 김소이(20.롯데마트)다.김소이는 2011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내다 2012년 KLPGA 정회원이 됐고 지난해까지 2부 투어에서 활동했다. 지난해 드림투어 5차전에서 첫 승을 거둔 김소이는 조건부 시드권자 자격으로 한화금융클래식에 출전했고 컷 통해에 성공했다. 이는 김소이에게 자신감 상승의 요인이 됐다. 12차전에서 한 번 더 우승을 거둔 김소이는 상금 랭킹 3위를 기록...
[위너스플레이]엘리자베스<10>그린 주변 하이브리드 사용법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빅토리아 엘리자베스(미국)가 전하는 스코어 줄이기 특급 노하우 '위너스플레이'. 열 번째 시간에는 그린 주변에서의 하이브리드 사용법을 소개한다. 주로 하이브리드는 쉬운 스윙으로 거리를 내고 싶을 때 사용하고 칩샷을 할 때는 웨지를 꺼내든다. 그러나 그린 주변에서 하이브리드를 사용하면 더욱 안전하고 쉽게 칩샷을 할 수 있다.엘리자베스는 그린 주변에서의 하이브리드 사용법 두 가지를 소개했다. 그린 경사가 심하지 않을 때의 방법과 핀이 멀리 있거나 그린에 있는 언덕을 넘겨야 할 때의 방법이다. 엘리자베스는 "그린의 경사가 심하지 않을 때는 퍼팅 스트로크를 하듯 칩샷을 하면 되고 핀이 멀리 있거나...
[영상]'장타 전용' 핑골프 G30 드라이버를 만나다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핑골프가 지난 8월 18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CC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2015년형 클럽 'G30 시리즈'를 공개했다.G30 드라이버는 지난해 국내 드라이버 판매율 1위(2013년 골프존마켓 판매 집계)를 기록한 G25의 후속 모델로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G25의 3배 이상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해 화제를 낳았다.G30 드라이버의 가장 큰 특징은 평상시 스윙으로도 헤드 스피드를 높여 비거리 증가를 돕는 '신기술 터뷸레이터'가 탑재됐다는 점이다. 터뷸레이터란 헤드의 크라운 부분에 새겨진 6개의 선으로 공기 저항을 줄여 비거리 향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기술이다. 슬라이스 방지 기술인 '스트레이트 플라이트 기술'...
[메트라이프 챔피언십]이 신인을 주목하라 - 김민선 "첫 우승 도전!"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 '메트라이프 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앞서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만한 신인을 소개한다.김민선(19.CJ오쇼핑)은 뜨거운 신인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3인방' 중 유일하게 우승이 없다. 성적은 좋았다. 다만 우승이 없을 뿐이다. 김민선은 올해 출전한 17개 대회 중 컷 탈락은 단 한 차례도 없었고 톱10만 8번이다. 특히 지난주 끝난 YTN 볼빅 여자오픈에서는 공동 2위에 올라 우승 가능성을 높이기도 했다.김민선은 현재 신인왕 포인트 부문에서 고진영(19.넵스.1535점)에 이어 2위(1356점)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
[메트라이프 챔피언십]챔피언의 스윙을 소개합니다 - 백규정편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메트라이프 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이 18일 개막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손꼽히는 메이저 대회인 이번 대회에 앞서 주요 선수들의 스윙을 선수들이 직접 전하는 스윙 노하우와 함께 소개한다.이번에 소개할 선수는 올시즌 KLPGA투어에서 뜨거운 신인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3인방' 중 한 명, 백규정(19.CJ오쇼핑)이다.백규정은 시즌 초반까지만 해도 신인왕 경쟁에서 앞서갔다. 올해 두 번째 대회 만에 데뷔 첫 승을 달성했고 투어에서 가장 먼저 다승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후 주춤하면서 신인왕 포인트 부문에서 고진영(19.넵스.1535점)과 김민선(19.CJ오쇼핑.1356점)에게 추월당했다. 현재 백규...
[메트라이프 챔피언십]챔피언의 스윙을 소개합니다 - 김효주편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김효주(19.롯데)가 한-미 양대 투어 메이저 2연승에 도전한다.김효주는 18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에서 한-미 양대 투어 2주 연속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다. 국내 대회로만 따지면 한국여자오픈 이후 메이저 2연승 도전이다.김효주는 지난 15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LPGA 투어 첫 승을 메이저 우승으로 화려하게 장식한 것.김효주는 1라운드 61타로 남녀 메이저 최소타 기록을 시작으로 한국 선수 10번째 메이저 우승이자 세 번째 비회원 한국 선수 메이저 제패, 역대 ...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메이저 퀸' 김효주의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김효주(19.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을 메이저 우승으로 장식했다. 김효주는 15일(한국시간)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마스터즈에서 '베테랑' 캐리 웹(호주)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이번 우승으로 우승 상금 48만7500달러(약 5억417만원)와 함께 내년부터 5년간의 LPGA 투어 시드권을 확보했다. 세계 랭킹에서도 10단계 뛰어오른 10위에 올랐다.김효주는 지난 5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서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미 양대 투어에서 '메이저 퀸'에 등극한 김효주는 18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K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메...
[메트라이프 챔피언십]챔피언의 스윙을 소개합니다 - 이승현편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오는 18일(목)부터 경기도 안산의 아일랜드CC에서 '메트라이프 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이 열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손꼽히는 메이저 대회인 이번 대회를 앞두고 주요 선수들의 스윙 영상과 함께 선수들이 직접 전하는 스윙 노하우를 소개한다.두 번째로 소개할 선수는 이승현(23.우리투자증권)이다. 이승현이 메이저 통산 2승에 도전한다. 이승현은 지난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메이저 첫 승을 거두며 '메이저 퀸'에 등극했다.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시즌 6번째 다승자에 등극하게 된다. 지난 5월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달성한 이승현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 째를...
[위너스플레이]엘리자베스<9>굴리는 칩샷, 방법은?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빅토리아 엘리자베스(미국)가 '러닝 칩샷' 노하우를 전한다. 러닝 칩샷은 공을 굴리는 칩샷으로 핀이 그린 뒤쪽에 꽂혀있거나 그린 내 핀까지의 거리가 충분할 때 이용한다.러닝 칩샷을 할 때는 어떤 클럽을 사용해 공을 어느 지점에 떨어뜨리느냐에 따라 굴러가는 거리가 달라진다. 엘리자베스는 "클럽 로프트가 낮을수록(세워져있을수록) 공은 더 낮게 날아가 많이 굴러간다"고 설명하며 "마치 퍼팅을 하듯 손목을 많이 꺾지 말라"고 당부했다. 성공적인 러닝 칩샷으로 스코어를 줄이고 싶다면 엘리자베스의 설명에 귀 기울여보자.[jucsi6000@maniareport.com]▶ 앱으로 만나는 마니아리포트 '골프N' [안드로이드] [아...
[메트라이프 챔피언십]챔피언의 스윙을 소개합니다 - 양수진편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메트라이프 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이 개막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손꼽히는 메이저 대회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18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안산의 아일랜드CC(파72.6693야드)에서 펼쳐진다.마니아리포트는 이에 앞서 메트라이프 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주요 선수들의 스윙을 원포인트 레슨과 함께 소개한다. 선수들의 입을 통해 스윙 노하우를 직접 들을 수 있다.첫 번째로 소개할 선수는 양수진(23.파리게이츠)이다.통산 5승을 기록하고 있는 양수진은 2010년부터 꾸준히 승수를 올렸지만 올시즌에는 아직 우승이 없다. 지난해 4월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스가 마지막...
[김민호의 시크릿레슨]<27>박상현의 스윙 분석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프로 선수들의 스윙을 낱낱이 분석하는 '김민호의 시크릿레슨'. 스물일곱 번째 시간에는 박상현(31.메리츠금융)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박상현은 '스윙의 교과서'로 불린다. 체중이동이나 피니시 동작 등 스윙 전반적으로 흠잡을 데가 없다는 것. 김민호 마니아리포트 플레잉에디터는 "박상현 선수의 스윙을 보면 마치 춤을 추는 듯 하다. 리듬감과 박자감은 국내 투어 선수 중 최고일 것"이라고 말하며 "지면 반력을 굉장히 잘 이용해 편하게 스윙을 하는 영리한 선수"라고도 분석했다. 박상현의 드라이버 스윙을 살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앱으로 만나는 마니아리포트 '골프N' [안드로이드] [아이...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장타자' 김세영의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김세영(21.미래에셋)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12일부터 사흘간 충북 음성 코스카CC(파72.6599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YTN·볼빅 여자오픈이 그 무대다. 김세영은 우승 직후 출전한 채리티 하이원리조트오픈에서 컷 탈락해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다. 김세영은 현재 상금 순위 6위다. 특히 상금 순위 1, 2위인 김효주(19.롯데)와 장하나(22.BC카드)가 이번 대회에 불참하는 만큼 이들을 바짝 쫓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김세영은 국내 여자 선수 중 최장타자다. 김세영은 올시즌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70.27야드를 기록하며 장하나(265.82야드)에 약 5야드 앞선 선두를 달리고 있다. 장타자인 만...
[위너스플레이]엘리자베스<8>칩샷 탄도 조절하기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그린 주변에서 칩샷을 할 때는 핀 위치에 따라 탄도를 조절해야 한다. 앞핀이거나 그린 앞에 장애물이 있을 때는 높은 탄도의 칩샷이 유용하며 그린의 라이가 심하지 않을 때는 낮은 탄도로 공을 굴리는 것이 도움될 수 있다. 4편에서 소개했던 핀 위치에 따른 그린 공략법에 대한 내용을 확인한 후 이번 편에서의 레슨을 적용하면 좀 더 도움이 될 것이다.칩샷의 탄도를 조절할 때 가장 큰 차이점은 클럽 페이스의 각도와 공의 위치다. 빅토리아 엘리자베스(미국)는 "높은 탄도의 칩샷을 할 때는 클럽 페이스를 열고 공을 왼발 쪽에 둔다. 반대로 낮은 탄도의 칩샷에서는 클럽 페이스를 스퀘어로 놓고 공을 오른발 쪽에...
[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3]<10>샤프트 마디의 비밀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찾아주는 피팅 정보 프로그램 '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3'. 이번 시간에는 샤프트 마디의 존재 비밀을 파헤친다.자신의 골프백에서 아이언 하나를 꺼내 들어보자. 샤프트에 마디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없는 샤프트도 있다. 이러한 마디의 역할은 무엇이며 마디의 유무에 따른 장단점은 무엇일까. 박민수 미즈노 피터는 "마디가 많을수록 샤프트가 많이 휘어 부드럽게 느껴진다"며 "어느 것이 좋다 나쁘다 말할 수 없다. 자신의 취향대로 선택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박민수 피터의 쉽고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자.[jucsi6000@maniareport.com]▶ 앱으로 만나는 마니아리포트 '골프N'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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