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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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고척전적] KIA 3-1 키움
▲ 고척전적(1일)K I A 101 000 100 - 3키 움 000 001 000 - 1 △ 승리투수 = 김현수(1승) △ 세이브투수 = 박준표(5승 4세이브)△ 패전투수 = 최원태(6승 5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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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2020년 코리안 메이저리거 결산]⓵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진정한 에이스로 자리 굳혀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에게 2020년은 격동의 한 해였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김광현(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 투수들은 새로운 팀에서 웃었지만,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등 타자들은 슬럼프와 부상으로 신음했다. 특히 추신수는 텍사스에서의 마지막 시즌을 부상으로 끝내 아쉬움이 더했다. 코로나19가 창궐해 하루에도 수만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미국에서 우리 선수들이 어떻게 활약했는지 돌아본다. (편집자 주) LA 다저스를 떠나 토론토에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한 류현진의 시즌 출발은 좋지 않았다. 직구 구속이 올라오지 않은 데다, 제구력이 흔들려 이닝당 투구 수가 많아지면서 초반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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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만 믿었다 낭패본 몬토요 감독을 위한 변명...그는 다윗이 골리앗을 어떻게 이길 수 있었는지 알지 못했다
구약 성경의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는 약자가 강자를 이긴 불가능 같은 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다윗의 승리는 그럴 수밖에 없었음을 알 수 있다.당시 골리앗은 근접 백병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청동 투구와 갑옷으로 중무장한 채 다윗이 다가오길 기다렸다. 그게 그가 원한 게임의 룰이었다. 그러나 다윗은 꾀를 부렸다. 골리앗의 룰대로 백병전을 하면 상대가 되지 않을 것임을 잘 알고 있었던 다윗은 백병전 대신 먼 거리에서 투석 주머니로 돌을 날려 골리앗의 이마에 적중시켰다. 중무장한 골리앗이 원격 전투에서는 힘을 쓸 수 없을 것이라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그러니까, 절대 약자인 다윗은 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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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MLB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시리즈 선착…미네소타 PS 18연패 수모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가장 먼저 2020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디비전시리즈 진출 티켓을 손에 넣었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포스트시즌(PS) 18연패 수렁에 빠졌다. 휴스턴은 1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ALWC) 2차전에서 미네소타를 3-1로 눌렀다. 전날 1차전에서 미네소타에 4-1로 승리한 휴스턴은 3전 2승제의 ALWC를 2경기 만에 끝냈다.휴스턴은 정규시즌에서 29승 31패 승률 0.483, ALWC에 출전한 8개 팀 중 가장 낮은 승률을 찍었다. 미네소타의 정규시즌 승률은 0.600(36승 24패)이었다. 하지만 AL 서부지구 2위로 6번 시드를 받은 휴스턴이 ALWC에서는 중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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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시즌 마친 류현진 "실투가 장타 2개로 연결됐다. 전체적으로 어려운 경기였다"
미국프로야구(MLB) 포스트시즌 두 경기 만에 아쉽게 시즌을 마친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전체적으로 어려운 경기였다"고 평했다.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한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ALWC·3전 2승제) 2차전에 선발 등판해 1⅔이닝 동안 홈런 2방을 맞고 7실점 해 패전 투수가 됐다.토론토는 2-8로 져 시리즈 전적 2패로 탈락했다. 류현진은 경기 후 미국 언론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구속은 시속 1∼2마일 정도 덜 나왔지만, 실투가 나왔다"며 "실투가 장타 2개로 연결됐고, 초반에 모든 변화구가 안타로 이어지면서 전체적으로 어려운 경기였다"고 말했다.통증 때문에 평소보다 구속이 떨어진 것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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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은 먼저 1승' 김광현, MLB 첫 PS서 3⅔이닝 3실점…선발승을 챙기지 못했다
생이 첫 메이저리그 플레이오프에 나선 김광현(32)을 1차전 선발로 내세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3전 2승제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NLWC)에서 먼저 1승을 거뒀다.김광현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NLWC 1차전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 동안 5안타와 볼넷 2개를 내주고 3실점 했다. 삼진은 2개를 잡았다. 정규시즌 마지막 날(9월 28일)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NL 5번 시드 세인트루이스는 4번 시드의 샌디에이고를 7-4로 꺾었다.세인트루이스는 폴 골드슈미트의 좌월 투런포로 선취점을 얻는 등 1회초에 4점을 뽑았다. 김광현은 리드를 지키고자 매 이닝 전력투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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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메이저리그 플레이오프 첫 승 무산' 김광현, 3⅔이닝 3실점…리드는 지켰지만 승리 기회는 놓쳐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생애 처음으로 오른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넉넉한 득점 지원을 받고도 5회를 채우지 못했다.김광현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NLWC·3전 2승제) 1차전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 동안 5안타와 볼넷 2개를 내주고 3실점 했다. 삼진은 2개를 잡았다.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메이저리그 첫해에 3승 평균자책점 1.62를 올린 '신인' 김광현을 2020년 포스트시즌 첫 경기에 내세우는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이날 김광현은 매 이닝 전력투구를 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많은 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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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류현진' 류현진 와일드카드 시리즈서 1⅔이닝 7실점 최악투…2020년 아쉬운 마무리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해 최대 고비서 최악의 투구를 던지며 2020년 시즌을 쓸쓸히 막을 내렸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벌인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ALWC·3전 2승제) 2차전에 선발 등판해 1⅔이닝 동안 홈런 2방 등 안타 8개를 맞고 7실점(3자책점) 했다.류현진은 2회도 넘기지 못한 채 0-7에서 마운드를 로스 스트리플링에게 넘겼다.토론토는 탬파베이의 강속구 투수 타일러 글래스나우에게 막혀 2-8로 졌다.이로써 아메리칸리그 8번 시드로 포스트시즌(PS)에 진출한 토론토는 절대 열세라는 예상을 깨지 못하고 1번 시드 탬파베이에 2연패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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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6] 왜 ‘어웨이경기(Away Game)’를 ‘원정경기(遠征競技)’라 말할까
프로스포츠팀들은 시즌이 되면 경기를 갖기 위해 많은 도시를 돌아다녀야한다.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 인기 프로스포츠는 홈경기가 아니면 다른 구장을 방문해 경기를 갖는다. 축구, 농구, 배구 등은 일단 다른 지역에서 경기를 갖는 경우 시즌 중에는 1주일에 평균 2~3 경기 밖에 하지 않는다. 하지만 야구는 하루 정도를 빼곤 매일 경기를 치러야 한다. 특히 홈경기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연이어 경기를 갖는 경우가 많다. 프로야구팀은 사흘에 한 번 꼴로 이동해야 하고 홈에 돌아와도 1주일 이상 머무는 일이 없다. 프로야구선수들이 시즌 중 다른 어느 종목보다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이 요구되는 이유이다. 프로팀들이 다른 장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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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포커스] 몬토요의 ‘창의’는 장고 끝 악수. 류현진은 역시 징크스 있는 2차전은 아니었다
토론토의 몬토요감독이 선봉장 류현진을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 배정하자 현지 매체인 '토론토 선'은 "왜 류현진을 1차전에 내보내지 않는가"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그리고 몬토요 감독이 ‘창의적’이라고 하자 “창의적이 아니라 미친 짓”이라고 했다. 3전2선승제의 단기전 첫 게임은 무조건 에이스가 나가는 게 맞다. 에이스를 빼돌리는 것은 ‘1승이라도 해도 면피를 하자는 것’이지 이기겠다는 자세는 아니다. KBO리그에서도 지략가임을 자처했던 몇몇 감독이 상대 에이스를 피해 우회작전을 폈지만 성공한 경우는 없었다. 승리를 주고받으며 시리즈를 길게 가져갔으나 결국은 지고 말았다. 몬토요 감독이 선택한 ‘창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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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2위 자격 충분히 갖추었다--KT 돌풍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프로야구 막내구단인 KT 위즈의 기세가 심상찮다. KBO 리그를 호령하는 강팀들 사이에서 어느덧 2위 자리를 꿰찼다. 시즌 초반도 아니고 25게임밖에 남지 않은 막바지에 2위라니 …. KT는 29일 대구 원정경기에서 삼성을 3-1로 누르고 키움에 반게임 뒤지고도 승률에서 1모가 앞서 단독 2위에 오르더니 이제는 키움을 3~4위전 진흙탕 싸움으로 몰아넣고 2위 자리를 굳힐 태세다. 올시즌 5강 후보로 지목되기에도 고개를 갸웃거릴 정도였던 KT의 수직상승은 그야말로 'KBO 리그 올해의 대박사건'이라고 할만하다. KT는 올시즌을 힘들게 시작했다. 개막 3연전에서 롯데에 스윕패를 당했고 두산과 1승1패를 한 뒤 NC와의 3연전서 스윕패를 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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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투구' 류현진, 탬파베이전서 1⅔이닝 8피안타 7실점
미국프로야구(MLB) 포스트시즌 벼랑 끝에서 등판한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최악의 투구로 조기 강판했다.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벌인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ALWC·3전 2승제) 2차전에 선발 등판해 1⅔이닝 동안 홈런 2방 등 안타 8개를 맞고 7실점(3자책점) 했다.류현진은 2회도 넘기지 못한 채 0-7에서 마운드를 로스 스트리플링에게 넘겼다.토론토가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패하면 2패로 탈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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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9월 30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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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0일 경기종합] 나성범 "메이저리그가 보인다" 30홈런 100타점...KIA 3연승 공동5위 도약
NC 다이노스가 10연승을 질주했다. NC는 30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SK 와이번스를 12-3으로 대파했다.NC는 2위 그룹이 주춤한 사이 10연승을 내달리고 선두를 완전히 굳혔다.NC는 0-2로 뒤진 2회 말 9점을 뽑아내 순식간에 전세를 뒤집었다.선두 타자로 나온 나성범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무사 만루에서 나온 강진성의 희생플라이 때 팀의 첫 득점을 올렸다.득점의 봉인이 풀린 NC는 에런 알테어의 볼넷으로 이어간 1사 만루에서 김형준, 이명기, 권희동, 박민우의 연속 4안타로 4점을 보태 5-2로 역전했다. 타순이 한 바퀴 돌아 2회 다시 타석에 선 나성범은 SK 두 번째 투수 김주한의 볼을 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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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1일(목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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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30일 전적 종합]KIA, 김태진 결승타로 키움 연파하고 두산과 공동 5위--KT, 삼성에 연장 10회 역전승으로 2위 지켜
◇프로야구 9월 30일 전적 종합■롯데 자이언츠 3-5 LG 트윈스(잠실)롯데 102 000 000 - 3 011 000 30X - 5 LG(6승6패)△ 승리투수 = 최동환(3승 1패) △ 세이브투수 = 고우석(3패 14세이브) △ 패전투수 = 구승민(4승 2패) △ 홈런 = 김현수 22호(2회1점) 이형종 14호(7회3점·이상 LG) ■KT 위즈 5-3 삼성 라이온즈(대구) KT(11승3패) 001 000 011 2 - 5 002 000 100 0 - 3 삼성<연장 10회> △ 승리투수 = 주권(5승 2패) △ 패전투수 = 노성호(2패) △ 홈런 = 황재균 16호(8회1점·kt) ■SK 와이번스 3-12 NC 다이노스(창원)S K 020 000 001 - 3 090 000 30X - 12 NC(13승2패)△ 승리투수 = 김영규(2승 1패) △ 패전투수 = 이건욱(6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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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구전적] kt 5-3 삼성
▲ 대구전적(30일)k t 001 000 011 2 - 5삼성 002 000 100 0 - 3 <연장 10회>△ 승리투수 = 주권(5승 2패)△ 패전투수 = 노성호(2패)△ 홈런 = 황재균 16호(8회1점·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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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 김태진이 살렸다...KIA, 키움 꺾고 3연승…공동 5위
KIA 타이거즈가 3연승하며 마침내 공동 5위에 올랐다.KIA는 30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3-2로 역전승했다.KIA는 이날 최하위 한화 이글스에 패한 두산 베어스와 5위 자리를 나눠 가졌다.kt wiz와 치열한 2위 싸움을 벌이는 키움은 3연패 늪에 빠졌다.김태진이 결승타를 쳤다.2-2로 맞선 8회 초, KIA는 선두 타자 최형우가 상대 우완 불펜 안우진으로부터 볼넷을 얻어 기회를 잡았다.나지완이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나면서, 대주자 최정민은 1루에 머물렀다.득점을 위해서는 장타가 필요한 1사 2루 상황, 김태진은 안우진의 시속 153㎞ 빠른 공을 받아쳐 좌중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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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종 역전 3점포…LG, 롯데 꺾고 2연패 탈출
LG 트윈스가 이형종의 역전 3점포로 2연패에서 벗어났다. LG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롯데를 5-3으로 물리쳤다.3번 타자로 올라온 우익수 이형종이 역전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4타점 1득점으로 활약, LG를 연패에서 구출했다.이형종은 지난 27일 수원 kt wiz전부터 3경기 연속 홈런을 폭발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했다.LG 선발투수 정찬헌은 6이닝을 3실점으로 막았지만, 패전 위기에서 마운드에서 내려갔다.롯데 4번 타자 이대호의 활약에 경기 초반 분위기를 빼앗긴 탓이었다.정찬헌은 1회초 1사 1, 3루에서 이대호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다.LG는 2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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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장원준, 2년 만의 선발 등판서 한화에 4이닝 4실점 패전
두산 베어스가 좌완 장원준(35)을 내세웠으나 한화 이글스에 패퇴했다. 장원준은 3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한화와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안타 6개를 맞고 4실점 했다.공 78개를 던진 장원준은 5회 김민규에게 마운드를 넘겼다.안타 15개를 몰아친 한화의 10-0 완승으로 장원준은 시즌 첫 등판에서 패전 투수가 됐다.1회와 2회 각각 2사 후 안타를 내줬지만, 무실점으로 막고 3회에는 세 타자를 가볍게 돌려세운 장원준은 4회 집중타를 맞고 무너졌다.1사 후 브랜든 반즈와 최재훈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1, 3루에 몰린 뒤 최진행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해 1점을 줬다.노태형을 볼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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