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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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탬파베이에 남는다...'논텐더' 피해, 내년 연봉 160~185만 달러에 계약할 듯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가 '논텐더'를 피했다. 탬파베이는 3일(한국시간) 최지만에게 내년 시즌 계약을 하겠다고 통보했다.이에 따라 최지만은 연봉조정에 들어가게 됐다. 160만~185만 달러에 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최지만은 '논텐더' 없이 무난하게 내년 계약을 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탬파베이가 자금 압박으로 고액 연봉자들을 대거 내보내자 미국 매체들이 그의 '논텐더' 가능성을 제기했다.일부 매체는 최지만의 '논텐더'를 기정사실화하 하기도 했다. 그러나, 탬파베이는 최지만과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논텐더란 연봉조정 신청 자격을 갖춘 서비스 타임(26인 로스터 등재 기간) 3~5년 차 선수들의 다음 시즌 재계약을 포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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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10개 포지션 87명 후보 확정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후보 87명 명단이 확정됐다.KBO(총재 정운찬)는 2일 올시즌 KBO 리그에서 각 포지션 별로 최고 활약을 펼친 10명만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누릴 수 있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후보 87명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골든글러브 후보 선정 기준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투수는 투수 규정이닝을 채웠거나 10승 이상, 30세이브, 30홀드 이상 중 한 가지 기준에 해당하면 된다. 포수와 야수는 해당 포지션에서 720이닝(팀 경기 수 X 5이닝) 이상 수비로 나선 모든 선수가 후보 명단에 오른다. 지명타자는 규정타석의 2/3인 297타석 이상을 지명타자로 타석에 들어서야만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투수 부문은 마이크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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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되돌아 본 2020 프로야구③토종 선수들은 어디 있나요?
휴식기도 없이 강행군을 한 올시즌 프로야구에서 외국인 선수들의 강세는 예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양상이었다.올해 새롭게 KBO 리그에 모습을 드러낸 외국인 선수는 모두 15명, 전체의 꼭 절반이었다. 시즌 중반에 성적 부진, 부상으로 4명이 퇴출되고 모두 대체선수로 4명이 들어왔다. 그리고 2일 2021년 보류선수 명단 제외선수가 공시되면서 10명이 방출의 수모를 겪었다.총 30명의 외국인 선수 정원 가운데 3일 현재 SK와 롯데가 각 3명으로 외국인선수 영입을 모두 마쳤고 한화 2명, 키움과 KIA 각 1명 등 10명이다. 이 가운데 기존 선수는 롯데의 딕슨 마차도와 댄 스트레일리, SK의 제이미 로맥, 키움의 에릭 요키시, KIA의 애런 브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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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19] ‘토미 존 수술(Tommy John Surgery)’은 왜 류현진 같은 투수들이 많이 받는 것일까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메츠가 2일 자유계약상태였던 전 미네소타 트윈스의 마무리 투수(셋업맨) 중 한 명인 트레버 메이(31)와 2년 계약을 맺었다. 그는 올해 MLB에서 가장 뛰어난 구원투수로 손꼽혔다. 24경기에 출전, 23이닝과 3분의1을 던지며 삼진 38개를 낚았고,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2018년 '토미 존 수술(Tommy John Surgery)'을 마치고 돌아온 뒤 최소 100개의 구원등판, 평균자책점 3.20이하., 9이닝당 최소 12개의 삼진을 기록한 10명의 현역 투수 중 한 명이다.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 등 투수들은 물론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같은 타자들도 이미 토미 존 수술을 오래 전에 받은 바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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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1등주의’ 삼성 라이온즈, 대형 투자 없는 5년 '방황' 끝내야
프로 스포츠는 누가 뭐라 해도 ‘승리’가 최고의 덕목이다. 팬들은 그 승리를 보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기 위해 경기장을 찾는다. 그래서, 자기가 응원하는 팀이 경기에서 이기지 않으면 경기장을 찾지 않는다. 당연한 것 아닌가.요즘 프로야구계에 ‘리빌딩’이라는 말이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몸값 비싼 선수는 쫓아내고, 싸고 젊은 선수들로 팀을 구성하는 것으로 사람들은 알고 있다. 말이 좋아 '리빌딩'이자, 실은 돈 없는 구단이 “우리 돈 없다”고 말하기 곤란해서 대신 쓰는 말이다. 그러니까, ‘리빌딩’이란 “돈 없다” 또는 “돈 쓰기 싫다” 정도로 해석하면 된다. 메이저리그든, KBO든, 일본프로야구(NPB)든 같다. 프로야구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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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 10명 포함해 55명 방출'---2021년도 프로야구 10개구단 보류선수 544명 공시
프로야구 2021년도 10개 구단 재계약대상 선수는 모두 544명으로 집계됐다.KBO는 2일 2020년 KBO 리그 소속 선수 가운데 내년도 재계약 대상 선수인 보류선수 544명의 명단을 공시했다. 올해 KBO 리그에 등록된 선수는 모두 688명이었으며 자유계약선수 및 임의탈퇴 40명, 군보류 선수 33명, FA 미계약 선수 16명 등은 소속선수에서 빠졌다. 따라서 지난달 27일 각 구단이 제출한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돼 방출된 55명을 합하면 모두 144명이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셈이다. 구단 별로는 올시즌 통합우승을 한 NC가 61명을 보류선수로 공시해 가장 많고 KIA, 삼성이 각각 57명, SK, KT가 각각 56명, 키움이 54명, 롯데가 53명, 한화가 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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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사람이 감독이 됐지?" MLB 토니 라루사 시카고 화이트삭스 감독, 음주운전 무죄 주장했다가 '유죄' 인정
지난 2월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체포됐던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토니 라루사(76) 감독이 마음을 바꿔 유죄를 인정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트리뷴은 2일(이하 한국시간) 라루사 감독이 당초 무죄를 주장했으나 유죄를 인정하기로 마음을 바꿨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17일 음주운전 혐의로 정식 기소됐던 라루사 감독은 오는 12월 28일 ‘예비재판’을 앞두고 있었다. 라루사 감독이 유죄를 인정함에 따라 예비재판은 취소됐다. 대신 12월 22일 재판 심리가 열린다. 라루사 감독이 마음을 바꾼 이유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으나 재판을 해도 유죄가 나올 것이 확실시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재판 전에 검사 측과 유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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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요키시와 올해보다 20만달러 오른 총액 90만달러로 재계약'--키움 공식 발표
프로야구 키움이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31)와 재계약을 맺었다. 키움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키움은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와 연봉과 인센티브를 합쳐 총액 90만달러에 202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KBO 리그에 데뷔한 요키시는 첫 해 50만달러, 올해 70만달러에 이어 내년에는 20만달러가 오른 90만 달러로 3년째 KBO 리그에서 뛸 수 있게 됐다. 지난해 13승9패, 평균자책점 3.13으로 에이스급으로 자리잡은 요키시는 올해 27경기에서 12승7패, 평균자책점 2.14로 더욱 안정된 피칭을 보이며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르며 키움의 제1 에이스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 2년 통산 성적은 57게임 25승16패, 평균자책점 2.67.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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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한화 이글스의 이상한 '리빌딩'?...자유계약 시장 행보 지켜봐야
2016년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시카고 컵스는 2012년부터 리빌딩을 시작했다.그러니까 리빌딩을 시작한 지 5년 만에 MLB 정상에 오른 셈이다. 캅스는 에디슨 러셀, 하비에르 바에즈, 앤서니 리조, 크리스 브라이언트 등 젊은 선수들을 키웠다.이들은 무럭무럭 자라 2016년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이 됐다. 61승, 63승, 73승, 97승으로 점점 승률을 올리더니 2016년에는 무려 103승을 기록하며 월드시리즈 챔피언이 됐다.대표적인 리빌딩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다. 테오 엡스타인사장의 작품이었다.그러나, 컵스는 이들 선수들로만 우승을 일궈낸 게 아니다. 팀에 필요한 선수가 있을 때는 과감하게 트레이드 또는 자유계약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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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진화'하는 패스트볼...팬그래프 "류현진은 포심과 싱커로 땅불과 헛스윙 유도하는 '천재'"
2018년전까지만 해도 류현진의 평균자책점(ERA)은 3점대 중반이었다.그랬던 것이 2018년 갑자기 1점대의 ERA를 기록했다. 2019년에도 1점대의 ERA를 기록하다 후반에 체력이 달려 2.32로 시즌을 마쳤다. 그래도 메이저리그 전체 ERA 1위였다. 타자친화적인 아메리칸리그에서 뛴 2020년, 류현진의 ERA는 역시 2점대였다. 무엇이 류현진의 ERA를 이렇게 낮췄을까?미국의 통계업체인 팬그래프가 그 답을 내놓았다. ‘패스트볼의 다양화’ 때문이었다.. 류현진은 그동안 포심패스트볼로만 타자들을 상대했다. 그런데, 2018년, 또다른 패스트볼을 장착했다. 바로 싱커였다. 싱커는 패스트볼처럼 날아오다 홈 플레이트 근처에서 급하게 가라앉는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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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되돌아 본 2020 프로야구②새로운 판도 변화의 시발점될까?
똑같은 팀이 항상 똑같은 자리에 있으면 아무래도 흥미가 반감되기 마련이다. 이런 점에서 올시즌 프로야구는 새로운 판도 형성이라는 점에서 성공적인 한해를 보냈다고 할 수 있다.두 막내구단들인 제9구단인 NC 다이노스와 제10구단인 KT 위즈가 정규리그 1, 2위를 차지한 올시즌은 다른 8개 구단에 던지는 시사점이 많다.2018년 맨 밑바닥인 10위까지 전락했던 NC는 이동욱 감독 체제로 팀을 정비하면서 빠르게 전력 상승을 이루어냈다. 2019년 5위에 오른데 이어 올시즌에는 압도적인 1위로 위용을 자랑했고 한국시리즈에서 '가을남자'인 두산마저 4승2패로 밀어내고 창단 10년, 9시즌, 두번째 한국시리즈 도전만에 통합우승을 안았다.NC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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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성현, 2+1년 총액 11억원에 FA 선수로 첫 계약
프로야구 SK가 팀내 유일한 FA인 김성현(33)과 1호 계약을 맺었다.SK는 1일 "김성현과 2+1년, 총액 11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계약금 2억 원에 연봉은 내년 2억5000만 원, 2022년 2억 원, 2023년 1억5000만 원, 옵션 총액 3억 원이다. KBO에서 2021년 FA를 승인한 16명 선수 가운데 첫 계약이다.SK는 "그동안 팀을 위해 헌신한 김성현과 가장 먼저 FA 협상을 개시했으며 선수 또한 팀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긍정적으로 협상에 임했다"면서 "김성현이 유격수와 2루수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해 FA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김성현은 2006년 2차 3라운드로 SK에 입단해 2014년부터 팀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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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18] 왜 ‘MVP’를 ‘최우수선수(最優秀選手)’라고 말할까
지난 달 30일 2020 KBO리그 시상식에서 타격 부문 4관왕에 오른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MVP를 차지했다. KT 위즈의 외국인 선수 로하스는 야구기자단의 투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지난 해 두산 베어스 투수 조쉬 린드블럼에 이어 외국인 선수가 2년 연속 MVP수상의 영예를 안게된 것이다. MVP라는 말을 가장 많이 쓰는 것은 프로야구이다. 시즌 중 가장 활약을 한 선수가 MVP를 수상한다. MVP는 ’Most Valuable Player’의 약자이다. 직역하면 가장 가치있는 선수라는 뜻이다. 한자로는 최우수선수(最優秀選手)로 쓴다. 일본에서 만든 조어인데 우리나라도 오래전부터 이 말을 그대로 쓰고 있다. MVP의 어원은 어디에서 나왔는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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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계약, 내셔널리그 지명타자제 도입 여부에 달려 있어...필라델피아 영입 관심
자유계약 신분이 된 추신수의 2021시즌 계약은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제도 도입 여부에 달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신수의 한방에 매력을 느끼고 있는 팀들이 대부분 내셔널리그 소속이기 때문이다. 특히,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최근 지명타자제가 실시될 경우 관심을 끌 수 있는 선수로 추신수를 거론했다.필라델피아 지역 매체 ‘필리스네이션’은 필라델피아가 호스킨스, 봄, 매커첸 등의 자원들을 지명타자로 쓸 수 있으나, 이들은 외야진이 더 적격이라며 외부 수혈로 지명타자 자리를 메울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추신수가 ‘왼손 타자 버전 매커첸’이며 출루율이 뛰어나다고 소개했다. 올시즌 텍사스에서는 다소 부진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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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 투수 스가노 포스팅 공시하자 MLB '화들짝'...뉴욕 양키스가 움직인다
일본 최고의 우완투수 스가노 토모유키가 메이저리그(MLB) 포스팅에 공시하자 MLB 팀들의 움직임이 바빠졌다. 특히 ‘빅마켓’인 뉴욕 양키스가 상당한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스트워드온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장문의 기사를 게재하며 양키스의 스가노 영입을 주장하고 나섰다. 이 매체는 스가노가 8년 경력의 베테랑이며, 사이영상에 해당하는 사와무라상을 2번이나 받은 투수라고 소개했다. 올시즌 14승 2패, 평균자첵점 1.97을 기록했다고도 했다. 시속 150km의 패스트볼을 던지고, 브레이킹볼과 공의 회전수와 스프리터가 일품이라고 전했다. 2019년에는 3.8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해 MLB 4선발로 평가됐으나,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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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12월2일, 숫자 '99'에 집착해 999만9999달러99센트에 계약한 '괴짜' MLB 선수는?
그는 항상 뼈 목걸이를 하고 경기장에 나타났다. 파울 라인을 절대 밟지 않기 위해 크게 점프해서 라인을 넘곤 했다. 이닝 사이 덕아웃에서 양치질을 하는 기이한 행동을 연출하기도 했다. 마운드에 올라 손가락으로 세차례 십자가를 땅에 그리기도 했다. 더욱 기이한 것은, 뉴욕 메츠와 계약할 때 999만9999달러 99센트에 계약했다는 점이다. 유니폼 배번도 99번이다. 한 시즌 99차례 마운드에 오르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120만 99센트, 205만13달러 99센트의 연봉을 받은 적도 있다. 사람들은 이런 그를 ‘괴짜’라고 불렀다. 왜 그리도 ‘’99‘라는 숫자에 집착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멋있잖아요”라고 답했다.구원 투수 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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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되돌아 본 2020 프로야구①코로나가 바꾼 프로야구 지형도
불가능에 가까웠다. 개막 날짜 조차 제대로 잡지 못했다. 어느 누구도 완주하리라고 확신하지 못했지만 결국 모든 일정을 마쳤다. 우역곡절은 있었지만 모두의 노력으로 코로나19 시대를 맞은 2020시즌은 해피엔드로 막을 내렸다.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한해였다.2020시즌 프로야구는 시작부터 험난했다. 스프링캠프가 한창이던 2~3월에 코로나19가 발병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확산세가 심상치 않으면서 미국에서 전지훈련중이던 선수단들의 귀국에서 부터 문제가 생겼다. 외국인선수들은 모국으로 돌아가기도 했다. 우리 선수단들도 귀국행 비행기를 타기가 쉽지 않을 정도였다. 그냥 그렇게 수그러들 줄 알았던 코로나19는 펜데믹으로 이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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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결국 방출되나...CBS스포츠 "탬파베이는 인기없는 결정을 두려워하는 팀이 아니다" 최지만 '논텐더' 전망
“탬파베이는 인기 없는 결정을 두려워하는 팀이 아니다.”미국의 CBS스포츠가 최지만의 ‘논텐더’를 예상했다. CBS스포츠는 1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별 ‘논텐더’ 후보를 전망하며 탬파베이의 경우 최지만의 이름을 올려놓았다. CBS스포츠는 “최지만은 팀 내와 팬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있지만, 본질적으로 그는 리그 평균 1루수이다”라며 “그의 몸값(160만 달러)보다 싼 얀디 디아즈와 네이트 로우와 쓰쓰고 요시토모도 1루를 맡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사실상 최지만의 ‘방출’을 전망했다. CBS스포츠는 이어 탬파베이는 간판 투수 찰리 모턴의 1500만 달러 옵션 행사를 포기할 정도로 재정적인 압박이 심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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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17] ‘세이브(Save)’는 어떻게 나왔을까
구원투수 효과를 나타내는 ‘세이브(Save)’는 야구기자에 의해 처음 만들어졌다. 경기에서 이기고 지든가, 아니면 얼마나 점수를 허용하는 가에만 투수 기록의 관심이 쏠릴 때 새로운 발상의 전환이 이루어졌다. 경기 중간에 나오는 구원투수에 대한 중요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왜 없는 것일까를 생각했던 것이다.미국야구 기자 제롬 홀츠먼(1926-2008)가 세이브를 처음 고안했다. 1960년 당시 투수기록은 평균자책점(방어율)과 승패 기록 두 가지뿐이었다. 이것을 통해서는 구원투수의 효과를 알 수 없었다. 시카고 컵스를 취재하던 시카고 지역 신문 기자였던 그는 1959년 세이브라는 통계룰을 생각해냈다. 그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투수 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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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2021시즌 팀당 130경기 열릴 수도"...미 매체 "코로나19 확산 및 백신 보급이 관건"
2021 메이저리그가 130경기 체제로 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저블루닷컴’은 11월30일(한국시간) 코로나19 여파로 2021시즌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가 늦게 실시돼 5월에 개막, 팀당 162경기를 다 치르지 못하고 130경기만 갖게 될 수 있다고 NJ닷컴 기사 내용을 인용해 보도했다.NJ닷컴은 “스프링캠프가 지연될 것이라는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의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으며, 이는 개막일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현재 4~6주 연기될 것으로 추측된다. 스프링캠프는 3월 중순까지 열리지 않을 것이다. 5월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럴 경우, 130경기 정도만 할 수 있게 된다. 시간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얼마나 빠르게 확산되는지와코로나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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