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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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27일(일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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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통산 50번째 3루타를 결승타로 장식---LG, KT 눌러 다시 공동 3위에
골반 부상으로 선발로 나서지 못하고 대타로 나선 LG 오지환이 통산 50번째 3루타로 결승타를 장식했다. 오지환은 26일 수원 KT와의 원정경기에서 1-1로 맞서 연장승부가 유력하던 9회초 우전안타로 나간 김민성을 2루에 두고 대타로 등장해 좌중간 3루타로 장식하는 결승타를 터뜨려 연패에 빠진 팀을 구해냈다. LG는 오지환의 결승타에 이어 또다시 대타 양석찬이 중월 2루타를 날려 KT에 3-1로 승리했다. 오지환은 지난 20일 두산전에서 주루 도중 타구를 피하려다 골반에 잔부상을 당해 선발에서는 빠졌으나 결정적인 순간에 개인 통산 50번째 3루타로 결승타를 날려 기쁨을 더했다. KBO리그 역대 11번째다. 이날 3위 자리가 걸린 LG와 K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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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26일 전적 종합]저만치 혼자 가는 NC, 2~5위는 여전히 안개속
◇프로야구 9월 26일 전적 종합■키움 히어로즈 0-4 두산 베어스(잠실)키움 000 000 000 - 0 000 200 20X - 4 두산(3승5패1무)△ 승리투수 = 알칸타라(14승 2패) △ 패전투수 = 이승호(5승 6패)■SK 와이번스 2-8 삼성 라이온즈(대구)S K 000 001 100 - 2 001 000 16X - 8 삼성(7승4패)△ 승리투수 = 심창민(2승 1패) △ 패전투수 = 김태훈(1승 6패) △ 홈런 = 김강민 8호(6회1점·SK) 팔카 6호(7회1점) 강민호 16호(8회3점) 김호재 1호(8회1점·이상 삼성)■LG 트윈스 3-1 KT 위즈(수원)L G(6승4패)001 000 002 - 3 010 000 000 - 1 KT△ 승리투수 = 최동환(2승 1패) △ 세이브투수 = 고우석(2패 13세이브) △ 패전투수 = 전유수(4승 3패 1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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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한화 천적' 라이트의 11승 역투와 김성욱의 만루홈런까지 더하며 7연승 휘파람
선두 NC 다이노스가 7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NC는 26일 대전 원정경기에서 마이크 라이트를 노진혁(17호), 김성욱(6호)의 홈런 2발을 포함한 16안타를 적시에 떠뜨려 한화를 13-1로 크게 눌렀다. 올시즌 한화전 3게임에 나서 모두 승리를 거두어 '한화 천적'으로 등장한 라이트는 2회 노시환에게 1점홈런을 맞았을 뿐 7이닝을 1실점으로 맞아 시즌 11승(5패)째를 챙겼다.한때 키움에 게임차없이 쫒겨 선두자리까지 위협을 받았던 NC는 최근 10게임에서 9승1패라는 압도적 승률을 보이며 2위 키움에 4.5게임차로 벌여 정규시즌 1위로 한국시리즈 직행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NC는 1회에 권희동의 2루타, 박민우의 우전 적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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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경기]LG, 대타 오지환의 9회 결승 3루타로 KT와 디시 공동 3위에
■프로야구 수원경기L G(6승4패)001 000 002 - 3 010 000 000 - 1 KT△ 승리투수 = 최동환(2승 1패) △ 세이브투수 = 고우석(2패 13세이브) △ 패전투수 = 전유수(4승 3패 1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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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전경기]NC 한화 돌풍 잠재우며 7연승, 2위 키움과 4.5게임차 벌려
■프로야구 대전경기N C(11승3패) 240 000 034 - 13010 000 000 - 1 한화△ 승리투수 = 라이트(11승 5패) △ 패전투수 = 김민우(4승 9패) △ 홈런 = 노진혁 17호(2회1점) 김성욱 6호(9회4점·이상 NC) 노시환 8호(2회1점·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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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경기]롯데 18안타로 시즌 최다 16득점하며 3연패 벗어
■프로야구 광주경기롯데(5승9패) 716 100 010 - 16 003 000 000 - 3KIA △ 승리투수 = 이승헌(1승 1패) △ 패전투수 = 이민우(6승 9패) △ 홈런 = 강태율 1호(8회1점·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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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구전적] 김호재 프로데뷔 첫 홈런, 삼성 SK 누르고 2연승
■프로야구 대구전적S K 000 001 100 - 2 001 000 16X - 8 삼성(7승4패)△ 승리투수 = 심창민(2승 1패) △ 패전투수 = 김태훈(1승 6패) △ 홈런 = 김강민 8호(6회1점·SK) 팔카 6호(7회1점) 강민호 16호(8회3점) 김호재 1호(8회1점·이상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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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알칸타라 9월에만 4승 쓸어담아 --10번째 퀄리티스타트에 오재일의 결승타로 키움 눌러
두산이 라울 알칸타라의 퀄리티스타트를 앞세워 키움을 눌렀다. 두산은 26일 잠실 홈경기에서 알칸타라가 3회까지 단 한명의 타자에게도 출루를 허용하지 않는 역투를 앞세워 키움을 4-0으로 누르고 5위 자리를 지켰다. 알칸타라는 이날 7회까지 3안타 1볼넷에 7개의 삼진을 곁들이며 시즌 10번째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로 14승째(2패)를 챙겼다. 이로써 알칸타라는 지난 9월 1일 한화전부터 잠실 홈경기 4연승과 함께 키움 통산 5게임에서 4승을 챙겼다. 특히 알칸타라는 두산이 5위 자리 지키기 위기를 맞고 있는 9월 한달동안 5경기에서 4승을 쓸어 담아 팀의 확실한 에이스로서의 위용을 과시했다. 평균 자책점은 1.45.또 두산은 지난해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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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경기]두산 알칸타라 시즌 10번째 퀄리트스타트 플러스로 14승(2패)
■프로야구 잠실경기(26일)키움 000 000 000 - 0 000 200 20X - 4 두산(3승5패1무)△ 승리투수 = 알칸타라(14승 2패) △ 패전투수 = 이승호(5승 6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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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한신, 코로나19 집단 발생…7명 확진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일본 스포니치 등 현지 매체는 25일 "한신에서 선수 이와사다 유타(29), 하마치 마스미(22), 코스케 바바(25·이상 투수), 요카와 나오마사(29), 이토하라 겐토(28·이상 내야수)와 직원 2명까지 총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다니 오사무 한신 구단 본부장은 언론을 통해 공식 사과한 뒤 "선수들이 어떤 경로로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는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현지 매체들은 한신 선수들이 지난 19일 나고야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 원정 경기를 마친 뒤 외부에서 회식하는 등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위반했다고 보도했다.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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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야구부 3명 확진
서울 성동구 소재 덕수고의 야구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5일까지 3명 나왔다.방역당국은 이 학교 2·3학년생과 교직원 등 수백명을 검사 중이다.26일 서울시와 성동구에 따르면 24일 서초구 거주자인 덕수고 2학년생이 확진된 데 이어, 25일에 송파구에 사는 이 학교 3학년생과 성북구에 사는 2학년생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방역당국은 지금까지 첫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의심되는 학생과 교직원 등 225명의 코로나19 검체검사를 실시했으며,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2명을 제외한 223명은 음성이었다.첫 환자는 이달 22일께, 나머지 환자 2명은 23일께 각각 첫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방역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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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진출 확정한 토론토, 투수 6명 투입하며 컨디션 조절…볼티모어전 10-5 승리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여유있는 승리를 거두었다. 토론토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 경기에서 투수 6명을 투입해 10-5 승리를 거뒀다.포스트시즌에서 류현진에 이은 '제2선발' 가능성이 큰 타이완 워커는 이날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안타 없이 탈삼진 4개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부상에서 돌아온 '강속구 신인 투수' 네이트 피어슨도 4회부터 1⅔이닝 동안 1피안타 2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세 번째 투수 야마구치 순은 ⅔이닝 동안 피홈런 3개를 허용하며 4실점 하는 등 부진했지만,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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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중인 추신수, 시즌 2경기 남은 MLB 뛰려나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한국인 타자 추신수(38)는 현재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다.이미 포스트시즌 출전 경쟁에서 낙오한 텍사스는 26일(한국시간)부터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불러 주말 3연전을 끝으로 정규리그를 마감한다.추신수가 텍사스 유니폼을 입고 뛸 경기가 단 두 경기밖에 남지 않았다.추신수는 오른쪽 손 염좌 증세로 이달 10일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날짜는 하루 전인 9일로 소급적용됐고, 예정대로라면 19일부터 경기에 뛰어야 했다.그러나 방망이를 쥐기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이어져 부상자 명단에 남았다. 27일 또는 28일에 부상자 명단에서 풀리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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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감독 "최지만, 훈련으로 몸 상태 좋아 보여"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9)의 복귀가 가까워졌다.최지만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다양한 훈련을 소화하며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현지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에서 "훈련을 한 최지만은 부상 전의 모습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았다. 아주 좋은 신호"라고 말했다.MLB닷컴에 따르면 이날 최지만은 주루 훈련과 땅볼 처리 훈련, 타격 훈련 등을 소화했다.그는 26일 투수와 상대하는 라이브 배팅 훈련을 소화할 예정인데, 27일 혹은 28일에 복귀 일정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최지만은 지난 13일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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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이적 첫 해 베츠, MLB 유니폼 판매 1위 올라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유니폼 시장에서 최고 인기를 누린 선수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외야수 무키 베츠인 것으로 확인됐다.MLB닷컴은 올 시즌 공식 온라인 쇼핑몰(MLBShop.com) 판매량 기준으로 유니폼 시장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린 20명의 선수 명단을 26일(한국시간) 발표했다.베츠는 지난 2월 깜짝 트레이드로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다저스로 이적한 첫해에 유니폼 판매 1위에 올랐다.베츠가 이 부문 1위를 차지한 것은 메이저리그 데뷔 7년 경력 중 처음이다. 또 다저스에서 한 시즌 유니폼 판매 1위 선수를 배출한 것도 최초다.뉴욕 양키스 외야수 에런 저지와 필라델피아 필리스 외야수 브라이스 하퍼가 2, 3위로 베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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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이제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2위~5위 모두 약점있어 빅뱅 가능해
집(HOME)이 좋다. 1위는 물건너 갔지만 무조건 순위는 한계단이라도 더 끌어 올려야 한다. 끌어 올리는만큼 그만큼의 어드밴티지가 따라오기 때문이다.프로야구가 아직 매직넘버를 운운하기에는 빠른 시간이고 '특별한 이변이 멊는 한'이라는 단서가 붙지만 1위는 NC 6연승을 하면서 떼놓은 당상이나 마찬가지가 되어 버렸다. 이제는 누가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에 턱걸이를 하고 순위는 어떻게 될 것이냐가 더 관심거리로 등장했다.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지금 모든 팀들은 한게임 한게임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이제부터는 연패에 빠지거나 이길 수 있는 게임을 놓치게 되면 자칫 그 이상의 후유증을 감수해야 할 수 도 있다. 이 여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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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세인트루이스 플레허티 난조, 밀워키와 DH 1차전서 완패
김광현(32)의 소속 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와 더블헤더(DH) 1차전에서 완패했다.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세인트루이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0-3으로 졌다.선발로 나선 잭 플레허티가 5이닝 동안 4피안타 볼넷 4개를 내주며 3실점 해 패전 투수가 됐다.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 세인트루이스는 28승 27패를 기록한 가운데 같은 지구 3위 신시내티 레즈와 승차가 사라졌다. 4위 밀워키와 승차도 1경기 차로 좁혀졌다.세인트루이스는 더블헤더 2차전에서 대니얼 폰스 데이리온을 선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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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단장, PS 1차전 '노출 기피 전략'....."류현진 PS 1차전 투입, 아직 결정 안 했다"
'PS 1차전 기피 전략인가.'로스 앳킨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단장은 '에이스' 류현진(33)의 포스트시즌(PS) 1차전 선발 투입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포스트시즌 1차전의 중요성과 류현진이 팀 내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하면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앳킨스 단장은 작은 정보 노출조차도 꺼렸다.앳킨스 단장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 세일런 필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현지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에서 "우리 팀은 포스트시즌에서 창의적이고 열린 생각으로 마운드를 운영할 것"이라며 "1차전에 어느 선수를 투입할지는 확실하게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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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1] ‘스토브리그(Stove League)’가 아니라 ‘핫 스토브리그(Hot Stove League)’이다
지난 해 12월부터 올 2월까지 16부작으로 인기리에 방영됐던 SBS 야구 드라마 ‘스토브리그(Stove League)’는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시즌을 준비한 이야기였다. 스포츠 드라마는 성공할 수 없다는게 그동안 방송계의 불문율이었는데, 이 드라마는 예상과는 달리 공전의 히트를 쳤다. 선수 중심으로 이루지던 종전 드라마와는 달리 백승수라는 단장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다루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사실 스토브리그라는 말은 일본식 영어로 가급적 쓰지 말아야 한다. 야구를 좋아하는 팬들까지도 스토브리그라는 말을 당연한 듯 쓰지만 이는 일본의 조어이다. 일본 사람들은 ‘스토오부리이그(ストーブリーグ)’라고 말한다. 정확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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