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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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신인상 물 건너가나...MLB닷컴 '신인 올스타 세컨드팀' 지목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2020 메이저리그 신인상 수상이 사실상 물 건너간 것으로 보인다. MLB닷컴은 24일(한국시간) 올 시즌 활약한 신인들을 대상으로 ‘2020 올 루키 팀(2020 All-Rookie Team)’ 명단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김광현은 ‘신인 올스타 세컨드팀’ 선발 투수 중 한 명으로 지목됐다.김광현은 24일 현재 7경기에 등판해 2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59, 피안타율 0.187, 이닝당 출루허용(WHIP) 0.97을 기록했다. 마무리 투수로 정규시즌을 시작하다 팀 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선발로 보직을 변경한 김광현은 이후 산발 투수로 나선 6경기에서 2승과 평균자책점 1.36의 성적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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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권불5년인가'---두산의 철옹성이 위험하다
5년 철옹성의 두산이 흔들리고 있다. 올시즌에도 자타가 공인하는 우승후보인 두산이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에 턱걸이를 한 채 반등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마지막 5강 티켓 한장에 호시탐탐 눈독을 들이면서도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KIA와 롯데를 끌어 들여 스스로 진흙탕 싸움을 자초하고 있는 듯한 분위기다.두산의 올시즌 이런 행보는 어떤 전문가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리고 9월초까지만 해도 두산의 이런 분위기는 어느 곳에서도 느낄 수 없었다. 잠시 4위로 밀려난 적은 있지만 추격하는 팀들이 제풀에 넘어지기도 하고 5위와의 게임차도 나름 넉넉한 덕분이었다. 하지만 이 모습은 9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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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9] 왜 ‘더블헤더(Doubleheader)’라고 말할까
요즘 메이저리그(MLB) 경기를 관심있게 지켜보지 않으면 헷갈릴 수 있다. 특별한 방식의 경기를 자주 갖기 때문이다. 류현진이 소속한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지난 19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뱅크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방문경기 ‘더블헤더(Doubleheader)’를 가졌다. 류현진을 등판시키지 않은 토론토는 1차전에서 0-7로 패한 데 이어 2차전에서도 7-8로 져 2연패를 기록했다. 이날 두 경기는 메이저리그 특별규정에 의해 7회까지만 갖고 승부를 가렸다. MLB는 지난 8월1일 노사 합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더믹 상황에서 경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7이닝 더블헤더 도입을 결정했다. 이날 이후부터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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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영입한 존 대니얼스 텍사스 단장, 추신수와 운명 같아 하나...미 매체 “텍사스 구단에 곰팡내가 난다”
메이저리그 최연소 단장 신화의 주인공 존 대니얼스 텍사스 레인저스 사장 겸 단장(43)이 이번 시즌 후 경질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디 어슬레틱스의 켄 로젠탈 기자는 최근 올 시즌이 끝난 후 거취가 주목되는 일부 구단 단장들을 거명하면서 대니얼스도 교체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텍사스 구단에 "곰팡내가 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이는 지난 2005년 28세의 어린 나이에 단장이 된 후 15년간이나 장기집권한 대니얼스를 겨냥한 표현으로, 올 시즌 리빌딩 실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꼴찌로 전락한 텍사스 구단을 향해 인적 쇄신을 요구한 것으로 해석된다.텍사스는 지난 2018년 대니얼스와 재계약하면서 2022년까지 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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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3일 경기종합] 5위 싸움 미궁 속으로...NC는 선두 고수
5위 싸움이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다. 5위 두산 베어스, 6위 KIA 타이거즈, 7위 롯데 자이언츠가 나란히 패했다. 두산은 2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9차전에서 5-6으로 패했다.5위 두산은 한화에 연거푸 덜미를 잡히며 2연패에 빠졌다. 한화와의 시즌 상대 전적은 4승 5패가 됐다.5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업적에 걸맞지 않게 올 시즌 부진에 빠진 두산은 최하위 한화에도 상대 전적에서 밀리는 수모를 당했다.두산이 한화에 시즌 상대 전적에서 밀린 것은 9승 10패를 기록한 2011년이 마지막이다.3연승을 달린 한화(34승 2무 78패)는 5월 30일 이후 116일 만에 승률 3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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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24일(목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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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9월 23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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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23일 전적 종합] 위기의 KIA...두산도 위기
■ 키움 히어로즈 13-1 KIA 타이거스(광주)키움 440 000 131 - 13KIA 000 000 100 - 1△ 승리투수 = 브리검(8승 3패)△ 패전투수 = 임기영(7승 9패)△ 홈런 = 김하성 25, 26호(2회2점, 8회2점·키움)백용환 5호(7회1점·KIA)■ LG 트윈스 6-2 SK 와이번스(잠실)S K 100 010 000 - 2L G 103 010 01X - 6△ 승리투수 = 윌슨(10승 7패)△ 패전투수 = 문승원(5승 8패)△ 홈런 = 라모스 35호(5회1점·LG)■ NC 다이노스 8-7 삼성 라이온즈(창원)삼성 010 210 003 - 7N C 040 400 00X - 8△ 승리투수 = 루친스키(16승 3패) △ 세이브투수 = 원종현(3승 4패 25세이브)△ 패전투수 = 이승민(2패)△ 홈런 = 팔카 5호(2회1점·삼성)권희동 11호(2회3점·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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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부산전적] kt 10-5 롯데
▲ 부산전적(23일)k t 100 250 020 - 10롯데 102 002 000 - 5△ 승리투수 = 쿠에바스(9승 6패)△ 패전투수 = 샘슨(5승 10패)△ 홈런 = 장성우 10호(5회4점·kt)전준우 20호(3회2점·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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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한화에 연패 '수모'
두산 베어스가 2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9차전에서 5-6으로 패했다.5위 두산은 한화와의 이번 2연전에서 모두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한화와의 시즌 상대 전적은 4승 5패가 됐다.5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업적에 걸맞지 않게 올 시즌 부진에 빠진 두산은 최하위 한화에도 상대 전적에서 밀리는 수모를 당했다.두산이 한화에 시즌 상대 전적에서 밀린 것은 9승 10패를 기록한 2011년이 마지막이다.3연승을 달린 한화는 이날 패한 9위 SK 와이번스를 2.5경기 차로 추격하며 탈꼴찌 꿈을 부풀렸다.한화는 침묵하던 외국인 타자 브랜든 반즈가 첫 타석부터 만루 홈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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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6-5 두산
▲ 대전전적(23일)두산 000 103 001 - 5한화 501 000 00X - 6△ 승리투수 = 김진욱(3승 3패 1세이브) △ 세이브투수 = 정우람(2승 3패 13세이브)△ 패전투수 = 김민규(1승 2패 1세이브)△ 홈런 = 반즈 4호(1회4점·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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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4타점...LG 트윈스, SK와 2연전 싹쓸이
LG 트윈스가 김현수의 4타점 맹타와 선발 투수 타일러 윌슨의 호투를 앞세워 SK 와이번스와 2연전을 싹쓸이했다.LG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와 홈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LG는 SK와 최근 8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매우 강한 모습을 이어갔다.SK는 최근 6연패 늪에 빠졌다.LG는 1회초 선취점을 내줬다. 윌슨은 상대 팀 박성한에게 좌익선상 2루타를 내준 뒤 2루수 정주현의 포구 실책으로 1사 3루 위기에 몰렸다.이후 최정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실점했다.그러나 LG는 1회말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다.1사 1, 3루에서 김현수가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기록해 1-1이 됐다.LG 타선은 3회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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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위기...브룩스 부재 속 3연패
KIA 타이거즈가 3연패에 빠졌다. 연패를 끊어줄 외국인 에이스 에런 브룩스가 자리를 비운 상황이라 연패의 무게감이 만만치 않다.KIA는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1-13으로 대패했다.6위 KIA는 키움과의 2연전에서 모두 패하며 3연패를 당했다. 반면 2위 키움은 2연승을 달렸다.5위 두산 베어스의 페이스가 확 떨어진 상태라 KIA에는 지금이 5위 탈환의 기회다. 하지만 KIA는 되려 위기를 맞았다.KIA 선발 임기영이 조기에 무너지며 승부는 일찍 갈렸다.임기영은 2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안타 10개를 맞고 8실점으로 시즌 최악의 피칭을 했다.이에 반해 키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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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창원전적] NC 8-7 삼성
▲ 창원전적(23일)삼성 010 210 003 - 7N C 040 400 00X - 8△ 승리투수 = 루친스키(16승 3패) △ 세이브투수 = 원종현(3승 4패 25세이브)△ 패전투수 = 이승민(2패)△ 홈런 = 팔카 5호(2회1점·삼성)권희동 11호(2회3점·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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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전적] LG 6-2 SK
▲ 잠실전적(23일)S K 100 010 000 - 2L G 103 010 01X - 6△ 승리투수 = 윌슨(10승 7패)△ 패전투수 = 문승원(5승 8패)△ 홈런 = 라모스 35호(5회1점·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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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전적] 키움 13-1 KIA
▲ 광주전적(23일)키움 440 000 131 - 13KIA 000 000 100 - 1△ 승리투수 = 브리검(8승 3패)△ 패전투수 = 임기영(7승 9패)△ 홈런 = 김하성 25, 26호(2회2점, 8회2점·키움)백용환 5호(7회1점·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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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만 만나면 작아지는 토론토...콜에 막혀 1-12 대패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또 뉴욕 양키스에 대패했다. 토론토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양키스에 1-12로 졌다.토론토는 전날 양키스에 11-5로 완승하며 2연승을 달리고 매직넘버를 3으로 줄였지만, 하루 뒤 대패했다.양키스 선발투수 콜은 토론토 타선을 7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실점으로 봉쇄하고 시즌 7승(3패)을 가져갔다.토론토 1번 타자 3루수 캐번 비지오가 5회말 중월 솔로 홈런으로 유일하게 콜을 상대로 점수를 냈다.토론토 선발투수 태너 로크는 4⅓이닝 6실점으로 부진, 시즌 3패(2승)째를 당했다. 이날 양키스는 총 15개의 안타로 토론토 마운드를 두들겼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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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AL 동부지구 우승 확정 미뤄져...뉴욕 메츠에 덜미
탬파베이 레이스가 뉴욕 메츠에 덜미를 잡혀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우승을 확정 짓지 못했다.탬파베이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메츠에 2-5로 졌다.탬파베이는 1승을 추가하면 2010년 이후 10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다.포스트시즌 1선발로 유력한 탬파베이의 좌완 에이스 블레이크 스넬은 5⅔이닝을 9탈삼진 3실점으로 버텼지만 시즌 2패(4승)째를 당했다.메츠 선발 세스 루고는 6⅓이닝 2실점(1자책)으로 시즌 최고의 호투를 펼치고 시즌 3승(3패)째를 수확했다.탬파베이는 2회초 윌리 아다메스의 솔로포로 먼저 앞섰지만, 2회말 메츠의 로빈슨 카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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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류현진에 대한 투자자본수익률(ROI)을 즐기고 있다"...통계업체 팬그래프 분석
ROI(투자자본수익률, return on investment)이라는 경제학 용어가 있다.간단히 말해, 투자자의 어떤 자원 투자로 인해 얻어진 이익이다. 투자자본수익률이 높다는 말은, 투자가 투자비용 대비 좋은 성과를 낸다는 뜻이다. 그래서, ROI는 얼마나 효율적으로 투자가 이뤄졌는지, 다양한 투자 방법 간에 효율성을 측정하는 데 쓰인다.ROI는 프로스포츠계에도 당연히 통용된다. 미국의 야구 통계업체인 팬그래프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을 올 시즌 활약상을 ROI로 평가했다. 팬그래프는 23일 ‘토론토는 이미 류현진의 ROI를 즐기고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토론토가 류현진과 계약한 4년 총액 8000만 달러가 결코 헛된 투자가 아님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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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동반 승리"...류현진·김광현 25일 정규시즌 마지막 동반 출격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5일(이하 한국시간) 또 동반 출격한다. 류현진은 이날 오전 7시 37분 미국 뉴욕주 세일런 필드에서 열리는 2020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포스트시즌 전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23일 양키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화상 인터뷰를 통해 “오늘은 태너 로어크, 내일은 로비 레이, 모레는 류현진이 선발 등판한다”고 발표했다.또 김광현은 같은 날 오전 9시 15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류현진은 포스트시즌 첫 경기 등판에 맞춰 컨디션 조절에 초점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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