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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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가 뭐길래"...코로나 재확산에도 MLB 사무국, PO에 관중 입장 추진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포스트시즌에서 관중 입장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23일(한국시간)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가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벌어지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NLCS)과 월드시리즈(WS·이상 7전 4승제)에 관중을 들이고자 현재 텍사스 주정부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USA 투데이 인터뷰에서 “우리는 텍사스에서 관중 입장을 추진 중이며 입장권 판매 계획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야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팬의 존재로 안전한 환경에서 팬들이 들어찬 가운데 경기를 시작하는 것은 아주 아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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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복귀 준비 '착착'...라이브배팅·러닝 훈련 소화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복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한국시간) 탬파베이 타임스에 따르면,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최지만과 얀디 디아스가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에서 실전처럼 타격하는 라이브배팅과 90피트(27.43m) 거리 달리기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최지만은 왼쪽, 디아스는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쳐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다.탬파베이 타임스는 두 선수 모두 여전히 통증을 느끼고 있다며 포스트시즌 1라운드 시작 전에 복귀하려면 부상 부위 상태가 좀 더 호전돼야 한다고 전망했다.최지만은 지난 13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주루 중 다리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고, 1단계 햄스트링 염좌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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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토종 투수 설자리 잃어간다---외국인투수, 다승, 평균자책점 등 선발 4개 부문 상위 독점해
외국인 선수들이 KBO 리그를 접수할 태세다. 이들의 활약에 따라 팀도 덩달아 희비가 엇갈린다. 이 바람에 국내파 토종 선수들의 존재감이 옅어 보인다.KBO 리그에 외국인 선수가 본격적으로 뛰기 시작한 뒤부터 외국인 선수가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자꾸만 커져 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올해는 유난히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도가 돋보인다. 무엇보다 올해 투수쪽에서는 외국인투수들이 국내 토종 투수진들을 압도하고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다. 단순히 1위만을 놓고 볼때는 외관상 예년과는 크게 다를바가 없다. KBO가 공식적으로 시상하는 투수 6개 부문 가운데 불펜에게 주는 홀드와 세이브를 제외한 4개 부문에서 외국인 선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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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48] ‘Retired Numbers’를 왜 ‘영구결번(永久缺番)’이라고 말할까
1997년 4월15일, 재키 로빈슨의 데뷔 50주년을 맞아 뉴욕 메츠의 홈구장에서 벌어진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에 앞서 LA 다저스의 전신 브루클린 다저스에서 뛰었던 로빈슨의 등 번호 ‘42번’을 메이저리그 전체 팀들이 영구히 보존토록 결정했다. 메이저리그 사상 최초의 흑인선수로 인종 차별의 벽을 부순 그의 정신적 유산을 조명하며 이를 기리기 위해 영구 결번(永久缺番)토록 한 것이다. 당시 미국 대통령이던 빌 클린턴은 행사에 직접 참석해 “모든 미국인은 재키 로빈슨에게 특별한 감사를 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그는 1947년 흑백 차별법인 ‘짐 크로우(Jim Crow Law)'이 공공장소에서 적용됐던 때, 메이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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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류현진과 토론토가 웃고 있다...3전2선승제 '이변' 가능
와일드카드제가 실시된 후 와일드카드 지격으로 월드시리즈에서 우승까지 차지한 경우는 지금까지 모두 7차례 있었다. 2019 : 워싱턴 내셔널스 4-3 휴스턴 애스트로2014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4-3 캔자스시티 로열스2011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4-3 텍사스 레인저스2004 : 보스턴 레드삭스 4-0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2003 : 마이애미 말린스 4-2 뉴욕 양키스2002 : LA 에인절스 4-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1997 : 마이애미 말린스 4-3 클리블랜드 인디언즈특히, 지난해 워싱턴은 시즌 초 극심한 부진 끝에 가까스로 와일드카드 티켓을 획득, 월드시리즈까지 올라가 휴스턴에 4승3패의 역전극을 연출하며 정상을 차지했다. 시즌 100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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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9월 22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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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23일(수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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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2일 경기 종합] "봤지?" 알테어 8회말 역전 2타점 2루타…NC 선두 고수
NC 다이노스가 삼성 라이온즈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NC는 2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에런 알테어가 8회말 2타점 2루타로 전세를 뒤집어 3-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최근 3연승을 달린 NC는 2위 키움과의 승차를 2.5게임으로 유지하며 한국시리즈 직행을 노리게 됐다.삼성은 1회초 1사 후 좌중간 안타로 출루한 김상수가 후속 땅볼로 2루에 진루하자 이원석이 좌전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좀처럼 점수를 뽑지 못하고 끌려가던 NC는 8회말 찬스에서 역전에 성공했다.2사 후 양의지가 좌전안타, 박석민은 몸맞는공으로 출루한 뒤 폭투로 2사 2,3루가 됐다.이어 강진성이 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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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22일 전적 종합]롯데, 5강 불씨 피운 '6회 2사 후 6득점' --한화는 두산 덜미잡아
◇프로야구 9월 22일 전적 ■SK 와이번스 2-7 LG 트윈스(잠실)S K 011 000 000 - 2000 005 02X - 7 L G(12승2패)△ 승리투수 = 켈리(11승 7패) △ 세이브투수 = 고우석(2패 12세이브) △ 패전투수 = 박종훈(8승 10패) △ 홈런 = 로맥 25호(2회1점·SK)■KT 위즈 0-8 롯데 자이언츠(부산)KT000 000 000 - 0 010 106 00X - 8 롯데(8승3패)△ 승리투수 = 스트레일리(11승 4패) △ 패전투수 = 김민수(3승 7패) △ 홈런 = 이병규 4호(2회1점) 전준우 19호(4회1점, 이상 롯데)■삼성 라이온즈 2-3 NC 다이노스(창원)삼성 100 000 001 - 2 000 000 03X - 3 N C (6승3패)△ 승리투수 = 김진성(2승) △ 세이브투수 = 원종현(3승 4패 24세이브) △ 패전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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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창원전적] NC 3-2 삼성
▲ 창원전적(22일)삼성 100 000 001 - 2N C 000 000 03X - 3△ 승리투수 = 김진성(2승) △ 세이브투수 = 원종현(3승 4패 24세이브)△ 패전투수 = 심창민(1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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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KIA 꺾고 2위 굳히기
키움 히어로즈가 갈 길 바쁜 KIA 타이거즈를 물리쳤다. 키움은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IA와 방문 경기에서 한현희-안우진-조상우가 이어 던지며 2-0으로 합작 완봉승을 거뒀다.2위 키움은 이로써 3위 kt wiz와 승차를 2게임으로 벌리며 선두 NC 다이노스를 추격했다.키움 선발 한현희의 호투가 돋보인 경기였다.한현희는 7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뽑으며 3안타 무실점으로 KIA 타선을 봉쇄했다.한현희는 안우진과 조상우가 1이닝씩 책임지며 승리를 지킨 덕에 8월 6일 kt전 이후 8경기 등판에 승수를 추가, 시즌 7승(8패)째를 올렸다.키움은 0의 균형이 이어지던 6회초 1사 후 서건창과 이정후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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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5-1 두산
▲ 대전전적(22일)두산 000 001 000 - 1한화 000 400 01X - 5△ 승리투수 = 장시환(4승 12패)△ 패전투수 = 플렉센(4승 4패)△ 홈런 = 페르난데스 18호(6회1점, 두산)송광민 7호(4회3점,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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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상승세 kt 발목 잡아
롯데 자이언츠가 kt wiz의 발목을 잡았다. 롯데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t와 홈경기에서 선발 댄 스트레일리의 호투 속에 6회에만 대거 6점을 뽑아 8-0으로 승리했다.7위 롯데는 이로써 5위 두산 베어스와 4게임 차 안팎의 간격을 유지하며 막판 총력전에 나서게 됐다.5연승을 달렸던 3위 kt는 롯데에 완패하며 다시 피 말리는 순위경쟁을 계속하게 됐다.이날 롯데는 2회말 2사 후 이병규가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4회에는 전준우가 우월 솔로아치를 그려 2-0으로 앞섰다.6회에는 롯데가 2사 후 대거 6점을 뽑아 승부를 결정지었다.6회말 2사 1, 2루에서 이병규가 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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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 역전타…LG, SK 꺾고 공동 3위
LG 트윈스가 SK 와이번스를 꺾었다. LG는 22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SK에 7-2로 역전승했다.LG는 SK전 7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올 시즌 맞대결 성적 12승 2패의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이날 3위 kt wiz가 롯데 자이언츠에 패해, LG는 4위에서 공동 3위로 올라섰다.6회말에 상황이 급변했다.0-2로 끌려가던 LG는 6회 1사 후 홍창기가 풀 카운트(3볼-2스트라이크)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 기회를 잡았다.잘 던지던 SK 잠수함 선발 박종훈은 오지환에게 볼 4개를 연속해서 던져 1, 2루 위기를 자초했다.SK와 박종훈에게 불운한 장면도 나왔다.LG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의 장타력을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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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전적] 키움 2-0 KIA
▲ 광주전적(22일)키움 000 002 000 - 2KIA 000 000 000 - 0△ 승리투수 = 한현희(7승 8패) △ 세이브투수 = 조상우(4승 3패 29세이브)△ 패전투수 = 양현종(9승 7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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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전적] LG 7-2 SK
▲ 잠실전적(22일)S K 011 000 000 - 2L G 000 005 02X - 7△ 승리투수 = 켈리(11승 7패) △ 세이브투수 = 고우석(2패 12세이브)△ 패전투수 = 박종훈(8승 10패)△ 홈런 = 로맥 25호(2회1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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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8-0 kt
▲ 부산전적(22일)k t 000 000 000 - 0롯데 010 106 00X - 8△ 승리투수 = 스트레일리(11승 4패)△ 패전투수 = 김민수(3승 7패)△ 홈런 = 이병규 4호(2회1점) 전준우 19호(4회1점, 이상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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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추신수, 코로나 위험 속 밖에서 운동하겠다는 15세 아들을 강제하지 못한 사연
코로나19 확진자가 70만 명 이상에 1만5000여 명이 사망한 곳에서 풋볼(미식축구) 또는 야구를 하겠다는 15세 아들에게 아버지는 어떻게 하는 게 상식적일까?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와 그의 장남 무빈(15·미국명 앨런) 이야기다. 최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지역의 한 매체는 아버지 추신수가 아들 무빈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풋볼을 하는 문제에 대해 나눈 대화 내용을 소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추신수는 “무빈이 10살이나 11살이라면 그냥 ‘하지 마!’라고 말하면 된다. 간단하다. 그러나 그는 15세다. 그에게 ‘하지 마’라고 말하기가 힘들다. 그에게도 자기만의 사고방식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털어놓았다. 추신수는 다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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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지역 라이벌 캔자스시티에 패배…4연승 마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연승이 ‘4’에서 끝났다. 세인트루이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4로 패했다.4연승에서 멈춰선 세인트루이스는 26승 25패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세인트루이스에는 뼈아픈 패배였다.세인트루이스는 이날 승리한 신시내티 레즈(28승 27패)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세인트루이스 선발 애덤 웨인라이트는 5⅔이닝 6피안타 2볼넷 7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맷 카펜터의 2회초 솔로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세인트루이스는 7∼8회 연속 삼자범퇴로 물러난 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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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연승 모드"...토론토, 양키스 대파하고 2연승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포수 유망주 알레한드로 커크의 맹활약으로 뉴욕 양키스에 낙승했다. 토론토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장단 13안타를 몰아쳐 11-5로 승리했다.6연패 뒤 2연승을 달린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승률 8위를 유지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지난 12일 콜업된 커크는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빅리그 첫 홈런을 포함해 4타수 4안타 1타점 3득점 맹활약으로 ‘깜짝 스타’로 탄생했다.6번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도 3타수 3안타 3타점 1볼넷으로 대활약했다. 게레로 주니어는 안타 3개를 모두 장타로 장식하며 특유의 괴력을 뽐냈다.토론토는 0-1로 뒤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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