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보 비셋의 적시타 때 홈을 향해 뛰는 알레한드로 커크. [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922131849092984fed20d304222111204228.jpg&nmt=19)
6연패 뒤 2연승을 달린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승률 8위를 유지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 12일 콜업된 커크는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빅리그 첫 홈런을 포함해 4타수 4안타 1타점 3득점 맹활약으로 ‘깜짝 스타’로 탄생했다.
토론토는 0-1로 뒤진 3회말 보 비셋,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랜달 그리칙, 게레로 주니어의 적시타로 대거 5점을 뽑아내고 전세를 뒤집었다.
4회말에도 4점을 뽑는 집중력을 과시한 토론토는 6회말 그리칙의 솔로포, 7회말 커크의 솔로포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토론토는 포스트시즌 3선발이 유력한 맷 슈메이커가 한 달 만의 복귀전에서 3이닝 1실점으로 호투해 ‘가을야구’ 전망을 밝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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