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보 비셋의 적시타 때 홈을 향해 뛰는 알레한드로 커크. [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922131849092984fed20d304222111204228.jpg&nmt=19)
토론토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장단 13안타를 몰아쳐 11-5로 승리했다.
6연패 뒤 2연승을 달린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승률 8위를 유지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6번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도 3타수 3안타 3타점 1볼넷으로 대활약했다. 게레로 주니어는 안타 3개를 모두 장타로 장식하며 특유의 괴력을 뽐냈다.
토론토는 0-1로 뒤진 3회말 보 비셋,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랜달 그리칙, 게레로 주니어의 적시타로 대거 5점을 뽑아내고 전세를 뒤집었다.
4회말에도 4점을 뽑는 집중력을 과시한 토론토는 6회말 그리칙의 솔로포, 7회말 커크의 솔로포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토론토는 포스트시즌 3선발이 유력한 맷 슈메이커가 한 달 만의 복귀전에서 3이닝 1실점으로 호투해 ‘가을야구’ 전망을 밝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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