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세인트루이스도 PS 진출 확정…토론토는 탬파베이와 격돌
김광현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포스트시즌(PS) 진출을 확정했다.류현진의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2순위로 가을 야구를 이어간다.세인트루이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시즌 30승(28패)째를 거둔 세인트루이스는 아직 정규시즌 최종전이 끝나지 않은 신시내티 레즈(31승 29패)를 밀어내고 내셔널리그(NL) 중부지구 2위에 올랐다.세인트루이스가 이날 패하고, 와일드카드 경쟁팀들이 승리하면 세인트루이스는 취소됐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2연전을 더블헤더로 치러 최종 순위를 가려야 하는 상
-
[마니아노트]KT-LG, 추석 연휴 4연전서 3위 자리 결판난다---막내대전에 외국인타자 홈런대결까지
라이벌이라고 하면 한쪽은 좋아할 지 모르겠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발끈할 것 같다. 지난해까지는 분명 라이벌은 아니었다. 그러나 올해들어 라이벌로 변해버렸다. 그리고 아마도 시즌 마지막까지 게임마다 희비가 서로 엇갈릴 수도 있다. 바로 KT 위즈와 LG 트윈스 이야기다.KT와 LG가 3위 자리를 두고 시쳇말로 사생결단의 결전을 벌이고 있다. 정규시즌을 27게임을 남겨둔 KT가 66승50패1무로 25게임을 남긴 LG(65승51패3무)에 1게임차로 앞서 3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언제나 뒤집힐 수 있는 자리여서 좌불안석이 아닐 수 없다. 지난 18일 KT는 두산을 5-4로 누르고 LG는 롯데에 3-5로 패하면서 공동 3위로 어깨를 나란히 한 뒤 부터 KT와 LG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3] ‘시구(First Pitch)’는 어떻게 만들어진 말인가
‘경기 시작 벨이 울리자 대통령이 관중석에 일어나 던질 준비를 했다. 가비 스트리트는 홈 플레이트에 서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갑자기 대통령이 위치를 바꿔 나를 겨냥하고 있었다. 그의 시구는 매우 좋았다.’미국 메이저리그에서 공식적인 대통령의 프로야구 첫 시구를 알리는 순간을 기록한 전 워싱턴 새너터스 투수출신 월터 존슨(1887-1946)의 자서전 내용 일부이다. 1910년 메이저리그 오픈 이벤트로 워싱턴 그리피스 스타디움 관중석에서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대통령이 미국 현직 대통령으로 역사적인 첫 메이저리그 시구를 했던 장면을 생생하게 알렸다.시구의 영어말은 ‘First Pitch’이다. 때로는 ‘First Ball’이라고도 말한다.
-
'아듀 추신수!'...텍사스 마지막 경기 내야 안타 후 발목 부상 교체
추신수의 텍사스 레인저스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아쉬운 발목 부상으로 끝났다.추신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 1회 말 선두 타자로 나와 내야 안타를 친 후 부상으로 교체됐다. 그동안 오른손 부상으로 결장했던 추신수는 이날 텍사스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치르기 위해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왔다.휴스턴 상대 선발 체이스 데 용을 상대한 추신수는 휴스턴 수비진이 시프트를 걸자 3루수 앞으로 번트를 댔다. 타구는 떴지만, 3루수 앞에 떨어져 1루에서 살 수 있었다.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이 맨손으로 볼을 집어 급하게 던졌지
-
프로야구 팀 순위표(9월 27일 최종)
-
[프로야구 9월 27일 경기종합]NC, 어느새 8연승, 2위 키움 5게임차로 밀어내고 한국시리즈 직행향해 잰걸음
NC의 정규리그 1위와 한국시리즈 직행을 위한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NC는 27일 대전 원정경기에서 한화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8연승, 두산과의 더블헤더에서 1게임씩을 주고 받은 2위 키움을 5게임차로 멀찌기 밀어냈다. 이런 가운데 KT는 배정대의 끝내기 안타로 때맞춰 9회에 실책이 2개나 겹친 LG를 따돌리고 단독 3위에 올라섰다. 또 KIA는 김태진의 끝내기 안타로 롯데에 2-1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5위 두산에 한게임차로 다가서 여전히 5위 싸움은 여전히 오리무중에 빠뜨렸다. SK도 오랫만에 김강민의 연타석 홈런 등 홈런 4발을 포함한 두자리수 안타에 두자리수 득점으로 삼성을 대파하고 한화와의 탈꼴찌싸움에서 유리한 고지
-
[프로야구 9월 27일 경기종합]NC, 8연승으로 한국시리즈 직행 향해 잰걸음--두산은 5위 지켜
◇프로야구 9월 27일 전적 종합■키움 히어로즈 7-3 두산 베어스(잠실·더블헤더 1차전)키움(6승3패1무) 020 000 050 - 7 000 000 210 - 3 두산△ 승리투수 = 안우진(2승 2패 1세이브) △ 세이브투수 = 양현(7승 3패 2세이브) △ 패전투수 = 이현승(2승 1패 2세이브) △ 홈런 = 김하성 27호(2회2점) 변상권 1호(8회3점·이상 키움)■키움 히어로즈 1-6 두산 베어스(잠실·더블헤더 2차전)키움 000 010 000 - 1 002 021 10X - 6 두산(4승6패1무)△ 승리투수 = 홍건희(3승 3패 1세이브) △ 패전투수 = 윤정현(1패)■SK 와이번스 12-1 삼성 라이온즈(대구)S K(5승7패) 024 020 103 - 12001 000 000 - 1 삼성△ 승리투수 = 박종훈(9승 10패) △ 패전투
-
[프로야구 LG-KT 수원경기]KT 배정대, 9월에만 3차례 끝내기---KBO 리그 첫 기록
KT가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다시 단독 3위로 올라섰다. KT는 27일 수원 홈경기에서 LG에 9회말 배정대의 끝내기 안타로 5-4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공동 3위였던 LG를 밀어내고 단독 3위가 됐다. 이날 KT는 3-4로 뒤진 9회말 LG의 실책 2개를 놓치지 않고 역전승으로 이끌어냈다. KT는 선두타자 유한준이 2루수 방면 깊숙하게 내야안타를 날렸고 이를 잡은 LG 2루수 정주현이 1루로 던진 볼이 원바운드가 되면서 덕아웃으로 굴러가 무사 2루의 기회를 만들었다. 이에 KT는 발이 빠른 홍현빈을 2루에 대주자로 투입해 동점을 노렸다. 번트는 당연한 수순. 이때 또 LG의 실책이 나왔다. 송민섭의 희생번트를 이번에는 LG 투수 고우석이 1루 송구
-
[프로야구 잠실 더블헤더 1차전]키움 육성군 출신 변상권, 곰 울렸다
키움이 육성군 출신의 변상권이 쐐기 홈런으로 두산을 울렸다. . .키움은 27일 잠실 원정경기 두산과의 더블헤더 1차전으로 2-2로 맞선 8회에 육성군 출신의 변상권이 쐐기 3점홈런을 날리는 등 8회에 5득점하는 빅아낭으로 두산에 7-3으로 승리했다. 이날 키움은 3~5번 중심타선의 막강한 화력이 돋보였다. 3번 서건창, 4번 이정후, 5번 김하성은 나란히 멀티히트로 타선을 이끌었다. 먼저 2회초 선두 이정후가 좌익수쪽 2루타를 치고 나가자 김하성이 두산 선발 크리스 플렉센의 초구를 그대로 강타해 좌월 2점홈런으로 연결했다. 올시즌 20-20 클럽에 가입했던 27호 홈런. 키움의 2-0 리드는 선발 한현희가 5⅓이닝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
-
[프로야구 광주경기 전적]KIA 김태진의 끝내기로 롯데에 2-1 승리
■광주경기 롯데000 000 010 0 - 1000 100 000 1 - 2KIA(10승5패) <연장 10회>△승리투수= 박준표(5승 2패) △ 패전투수 = 박진형(1승 4패)
-
[프로야구 광주경기] 김태진의 끝내기 안타로 전날 대패 설욕하며 연패 벗어
KIA가 짜릿한 끝내기 승리로 전날 롯데에 당한 대패를 설욕했다. KIA는 27일 광주 홈경기에서 1-1로 맞선 연장 10회말 김태진의 끝내기 안타로 롯데에 2-1로 승리하며 연패를 벗어났다. 이로써 KIA는 통산 3번째 2500승을 올리며 다시 5위 진입에 희망을 걸게 됐다. KIA 선발 양현종과 롯데 선발 댄 스트레일리의 명품 투수전으로 승부는 마지막까지 미궁으로 빠져들었다. 양현종은 6회 2사까지 17타자를 상대로 퍼펙트 행진을 펼치며 7⅓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올시즌들어 최고 피칭을 선보였고 이에 맞서는 스트레일리는 탈삼진 1위가 말해주듯 고비마다 6개의 삼진을 곁들이며 7이닝 5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다. 안타수
-
[프로야구 잠실 더블헤더 1차전 전적]키움, 육성선수 출신 변상권 굳히기 홈런으로 두산에 설욕
■ 잠실 더블헤더(DH) 1차전 키움(6승3패1무) 020 000 050 - 7 000 000 210 - 3 두산△ 승리투수 = 안우진(2승 2패 1세이브) △ 세이브투수 = 양현(7승 3패 2세이브) △ 패전투수 = 이현승(2승 1패 2세이브) △ 홈런 = 김하성 27호(2회2점) 변상권 1호(8회3점·이상 키움)
-
[프로야구 수원경기]KT, 배정대 끝내기로 LG에 전날 패배 설욕하며 다시 3위로
■ 수원 경기 L G 020 101 000 - 4 012 000 002 - 5 KT(5승6패)△ 승리투수 = 이보근(3승 1패 4세이브) △ 패전투수 = 고우석(3패 13세이브) △ 홈런 = 이형종 11, 12호(2회2점, 6회1점·LG)
-
[프로야구 대전경기] NC, 이재학 5승에 알테어 25호로 뒷문 불안에도 한화 누르고 8연승
■프로야구 대전경기N C (12승3패)211 000 100 - 5 000 000 202 - 4 한화△ 승리투수 = 이재학(5승 6패) △ 세이브투수 = 원종현(3승 4패 26세이브) △ 패전투수 = 장시환(4승 13패) △ 홈런 = 알테어 25호(2회1점, NC)
-
“추신수 마이너리그 이상 계약 성사 어려워”...MLB닷컴 냉정 평가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내년에도 뛸 경우 마이너리그 계약에 불과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MLB닷컴의 T.R. 설리번 기자는 27일(한국시간) 추신수가 올 시즌 타율 0.229와 0.317의 출루율, 그리고 OPS(출루율+장타율) 0.712의 생애 최저를 기록했다고 지적하고 “(이 성적으로) 다른 구단과는 마이너리그 계약 이상을 맺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고”고 보도했다. 설리번은 다만, 추신수와의 메이저리그 계약을 고려할 만한 요소로, 그가 올 시즌 109타수에서 5개의 홈런을 쳤는데, 이는 21.8타수 당 1개의 홈런을 친 것으로 추신수의 경력 중 최고라고 말했다. 그는 또 추신수의 리더십을 높이 샀다. 텍사스의 젊은 선수들이 정상적인(162경
-
추신수 "그래도 계속 뛰고 싶다"
"그래도 계속 뛰고 싶다."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현지 매체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2021년 계획'이 화두에 오르자 그의 얼굴에는 복잡한 심경이 담긴 듯했다.이날 추신수는 '내일'과 '2021년'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 모든 질문에 추신수는 "뛰고 싶다"고 답했다.추신수는 "이렇게 시즌을 끝내고 싶지 않다. (팀의 2020시즌 마지막 경기가 열리는) 내일(28일) 경기에 뛰고자 지금도 노력 중이다. 정말 뛰고 싶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8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4회 홈에서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다가 홈을 찍은 왼손 대신 먼저 땅을 짚은 오른손 손목을 다쳤다. 추신수는 "처음에 다쳤을 때는 일주일
-
덕수고 야구부 3명 외 추가 확진자 없어
야구부 학생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서울 성동구 덕수고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성동구가 27일 밝혔다.덕수고에서는 지난 24일 야구부 2학년 학생이 처음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1차로 학생 133명과 교직원 92명을 상대로 한 검사에서 22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야구부 2·3학년 각 1명에게서 양성이 나왔다.그다음 날 3학년 학생 161명과 교직원 2명 등 163명을 대상으로 한 추가 전수검사 결과에서는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성동구는 "확진 판정을 받은 3명의 학생이 빨리 완치되시길 바란다"며 "성동구보건소의 코로나19 검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덕수고와 학생 여러분께도 깊이 감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2] ‘메이저리그(Major League)’의 ‘리그’는 어떻게 생긴 말일까
원래는 고유명사인데 보통명사로 사용하는 말들이 많다. 자동차 용어로 ‘지프(Jeep)’는 미국 자동차회사 클라이슬러 제품이름이며, ‘무한궤도’를 뜻하는 ‘캐터필러(Caterpillar)’는 미국 중장비회사 캐터필러라는 회사 이름이다. 맑은 술 ‘청주(淸酒)’의 의미로 사용하는 ‘정종(正宗)’이라는 말은 일본 술 회사 상품명이다. 야구에서 쓰는 ‘메이저리그(Major League)’라는 말은 통상 미국프로야구라는 의미로 쓰는데 엄밀히 말하면 특정 야구단체 이름이다. 메이저리그는 메이저리그베이스볼(Major League Baseball· MLB)를 줄인 말이다. MLB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최고 수준의 프로야구 리그를 말한다. MLB는 ‘내셔널리그(Nationa
-
[프로야구 9월 26일 경기종합]'2~7위 치고 받는 사이 선두는 저만치'---NC, 7연승, 1위 굳히기 들어가
선두 NC는 날아가는데 2~7위는 서로 치고 받는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 2연전의 마지막 주말을 맞은 26일 프로야구는 선두 NC가 꼴찌 한화를 제물로 삼아 7연승의 휘파람을 불며 정규리그 1위에 사실상 9부 능선에 도달한 모양새다. 이런 가운데 키움은 5위 두산에 덜미를 잡혔고 3위 KT는 4위 LG에 져 다시 공동 3위가 됐으며 KIA도 롯데에 대패, 5위 싸움에 한걸음 뒤쳐지게 됐다. ■키움 히어로즈 0-4 두산 베어스(잠실)알칸라라, 시즌 10번째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로 14승째김재환의 행운의 3루타에 오재일의 결승타로 화답해라울 알칸타라는 역시 에이스다웠다. 알칸타라는 26일 잠실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3회까지 9타자 연속 범타를 기록하
-
프로야구 팀 순위표(9월 26일 최종)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