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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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MVP 멜 로하스 주니어, 뉴욕 메츠 가나...아버지 로하스 시니어의 ‘사촌’ 루이스 로하스가 메츠 감독
멜 로하스의 메이저리그 입성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미국 및 히스패닉 매체들이 앞다퉈 그의 KBO 성적을 분석하며 메이저리그 복귀를 기정사실화하고 있기 때문이다.‘콜투더펜’은 30일(한국시간) “로하스가 마침내 오랫동안 기다려온 메이저리그에 입성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특히 로하스가 뉴욕 메츠로 갈 수도 있다고 전했다. 메츠에는 로하스의 아버지 멜 로하스 시니어의 사촌인 루이스 로하스가 감독으로 있다. 로하스 시니어도 메츠에서 투수로 활약한 바 있다. 혈연으로 메츠행이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이다.메츠가 트레이드보다는 자유계약 선수를 더 선호하고 있는 점도 로하스에게는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이 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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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복귀 노리는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 돌연 도미니카행 왜?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가 도미니카공화국으로 날아갈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먀체 ‘콜투더펜’은 최근 푸이그가 오는 12월 10일 이후 도미니칸공화국의 윈터리그 토레스 델 에스테에서 뛸 것이라고 보도했다. 2021년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한 몸만들기 차원이라고 이 먀체는 전했다. 푸이그는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비롯해 보스탄 레드삭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등으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저리그 통산 타율 0.277 132홈런, 415타점 OPS 0.823을 기록한 푸이그는 2020시즌 중간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했으나 코로나19에 감염돼 입단이 무산됐다. 이후에도 팀을 찾지 못해 한 시즌을 통째로 날려버렸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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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49. 김응용의 전전반측(輾轉反側)⓶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잠 못 이룬다. 원래는 여인을 사모하여 잠 못이루는 경우에 쓰였으나 근심, 걱정 등 고민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까지 폭 넓게 쓴다십수년 정든 곳을 어찌 그리 쉽게 떠날 수 있겠는가. 해태의 붉은 유니폼을 벗고 삼성의 푸른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을 그릴 수 없었다.김응용 감독은 삼성에서 그를 영입하려 한다는 말을 듣고도 깊게 생각하지 않았다. 갈 생각도 없고 구단에서 가게 내버려두지도 않으리라고 내다봤다. “가시겠습니까.”“가긴 어딜 갑니까. 그냥 있어야지요.”“그러시죠. 잘 모시겠습니다. 다만 한 1년 정도 재계약금 없이 해태를 돌봐 주십시오.” 안가겠다고 했지만 정기주 사장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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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민경삼 대표-김원형 감독 체제, 공식 취임식 갖고 정식 출범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신임 대표이사와 신임 감독의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SK는 3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제6대 민경삼 대표이사와 제8대 김원형 감독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은 코로나19로 온택트로 진행됐으며 온라인으로 3천여 팬들이 실시간으로 지켜보았다. 민경삼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SK가 처절한 실패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내년 시즌 팬들에게 기대감을 드리기 위해 지난 45일간 쉼 없이 달려왔다"며 "팀 재건을 위해 현장 리더십을 교체했고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으며 코칭스태프를 보강해 강한 SK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또 이기는 야구, 재미있는 야구, 감동적인 야구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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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움을 주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SK 염경엽 전감독,
"올해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염경엽 전 SK 감독이 3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민경삼 신임대표, 김원형 신임 감독 취임식에 영상 축하 인사를 전했다. 염 전 감독은 선수단에 "여러분을 직접 보고 마지막 인사를 해야 했는데 코로나19가 마지막 만남까지 막았다"면서 "올해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에는 여러분이 목표한 것을 모두 성취하길 바란다"고 덕담도 건넸다. 또 염 전 감독은 "민경삼 신임 대표와 김원형 신임 감독의 복귀를 축하한다. 좋은 성적을 냈으면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염 전 감독은 부진한 성적에 극심한 스트레스을 받아 지난 6월 25일 두산과의 더블헤더 1차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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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팀에 가더라도 기억에 남는 선수로'--NC 나성범, KBO에 메이저리그 포스팅 공시 요청
NC 나성범의 메이저리그 도전을 공식화했다. NC는 30일 KBO에 나성범 선수의 MLB 진출을 위한 포스팅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NC 김종문 단장은 “창단 첫 우승의 결실을 안겨준 나성범 선수가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꿈을 다이노스의 이름으로 함께 해 기쁘다.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강타자인 나 선수가 충분한 가치를 인정받아 한국야구의 위상을 높이기를 응원한다”라고 말했다.나성범은 진흥고, 연세대를 졸업하고 2012년 KBO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10순위로 NC에 입단해 2013년 정규리그 데뷔 후 통산 8시즌 동안 937게임에서 3689타수 1170안타(타율 0.317) 179홈런 729타점 718득점 93도루를 기록했다. 올시즌에는 34개의 홈런으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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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KT위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다'--KT 로하스 2020프로야구 MVP 등극
"내년에도 KT 위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다."2020프로야구 KBO 리그 최고 선수에 KT의 멜 로하스 주니어가 선정됐다.KBO는 30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올시즌 최우수선수(MVP)로 로하스를 선정했다. MVP는 규정이닝 혹은 규정타석을 채운 선수 또는 개인 부문별 순위 10위 이내 선수 가운데 투표를 통해 1위부터 5위까지 차등으로 준 점수를 합산해 최다득점 선수로 선정한다. 로하스는 투표에서 653점을 얻어 2위 NC 양의지(374점)와 3위 두산 라울 알칸타라(319점)를 제쳤다. MVP 투표 4위는 KIA 최형우(99점), 5위 드류 루친스키였다. 로하스는 올시즌 14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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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 받을 수 있는 상을 받을 수 있어 영광이다'--KT 소형준, 압도적 표차로 2020프로야구 신인상
올시즌 프로야구 최우수신인으로 KT 소형준이 선정됐다.소형준은 30일 KBO는 30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소형준은 총 560점 만점에 511점을 받아 LG 홍창기(185점) NC 송명기(76)를 압도적 점수 차이로 제쳤으나 만장일치는 되지 못했다.이로써 KT는 2018년 강백호에 이어 두번째 신인상 선수를 배출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졸 신인인 소형준은 데뷔 첫해인 올해 26게임에서 13승 6패 평균자책점 3.86으로 2004년 류현진(한화) 이후 16년만에 고졸 신인으로 두자리 승수를 기록했다. 특히 후반기에서의 역투가 인상깊었다. 14게임 8승1패 평균자책점 2.50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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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생활체육국학기공대회 대상에 일본의 '희망작품, 금상은 카타르의 '합심'
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가 주최하는 '제8회 서울국제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가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세계 10개국, 1500여명의 세계 국학기옹 선수와 온라인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시체육회 대강당에서 온라인 대회로 개최됐다. 28일 마무리한 결선대회에서 해외부 대상은 일본 이하팀의 일본의 희망 작품이 수상했으며 금상은 카타르팀의 합심이 안았다. 국내부 부문별 금상은 어르신부 경기 선무팀, 일반부 경기 태산백두, 청소년부 경남의 수국화, 전문부 서울 불사조가 차지했다. 올해로 8회를 맞는 국제국학기공대회는 국학기공의 중심철학인 홍익정신 즉, K-스피릿(Korean Spirit)을 알리는 세계적인 축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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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리빌딩 마무리 수순 밟는 SK. 한화, 닮아도 너무 많이 닮았다'
비슷해도 너무 비슷하고 닮아도 많이 닮았다. 시즌 도중 성적부진으로 감독 대행이 시즌을 마무리한 것이나 최하위로 미끌어진 성적도 비슷했다. 중간에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으나 이 마저도 기대치에 못 미친 것도 비슷했고 시즌이 끝난 뒤 대표 교체에 새 감독을 선임한 것도 닮았다. 베테랑 선수들의 대거 방출, 코칭스태프 개편, 외국인선수 전원 교체로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팀 정비를 거의 마무리한 시기도 비슷했다. 바로 2020프로야구에서 9위에 머문 SK 와이번스와 10위 한화 이글스 이야기다.이처럼 SK가 김원형 감독체제로, 그리고 한화가 사상 첫 외국인 감독인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 체제로 개편을 빠르게 마무리한데는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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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더’냐, ‘논텐더’냐, ‘프리텐더’냐...최지만 운명 12월 3일 결정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운명이 12월 3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결정된다. 탬파베이는 이때까지 최지만에게 ‘텐더’를 할지, ‘논텐더’를 할지, 아니면 ‘프리텐더’를 할지를 통보해야 한다. ‘텐더’란 구단이 연봉조정 신청 자격을 지닌 선수와 연봉 협상을 하겠다는 뜻이다. 잔류인 셈이다. 이 경우, 구단과 해당 선수는 향후 2개월 안에 연봉 협상을 하게 된다.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양쪽은 원하는 액수를 메이저릭그 사무국에 제출하고, 사무국은 이 중 한쪽의 손을 들어주게 된다. ‘논텐더’는 해당 선수와 계약할 뜻이 없음을 뜻한다. 사실상 방출인 셈이다. ‘논텐더’ 선수는 즉각 자유계약 신분이 돼 타 구단과 자유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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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16] ‘노히트 노런(No Hit No Run)’과 ‘노히터(No Hitter)’는 어떻게 다를까
‘노히트 노런(No Hit No Run)’은 일본식 영어이다. 말 그대로 무안타, 무실점 경기를 뜻한다. 한 경기를 마치는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고 실점도 내주지 않고 이긴 기록이라는 의미이다. 노히트 노런은 볼넷이나 실책 등으로 주자를 허용하더라도 안타를 맞지 않고, 실점을 하지 않으면 인정이 되는 공식 기록이다. 워낙 드물게 나오는 기록인만큼 이를 달성한 투수는 최고의 영예를 안게된다. 일본 야구의 영향을 많이 받은 한국야구는 노히트 노런이라는 말을 같은 의미로 쓴다. 미국 야구서는 노히트 노런이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노히터(No Hitter)’라는 말을 대신 사용한다. 노히터는 단 한 번의 안타를 때리지 않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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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서 방출된 닉 킹엄, 대만에서 활약한 카펜터가 한화의 새 외국인 투수'-타자는 계속 물색 중
프로야구 한화가 외국인투수로 닉 킹엄과 라이언 카펜터를 영입했다. 한화는 29일 외국인 투수로 올시즌 SK에서 방출한 우완 닉 킹엄(28)과 지난해 대만프로야구에서 뛴 좌완 라이언 카펜터(30)를 외국인투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조건은 킹엄이 사이닝보너스 10만달러, 연봉 25만달러, 옵션 25만달러 등 총 55만달러 규모다. 또 카펜트는 사이닝보너스 10만달러, 연봉 30만달러, 옵션 10만달러로 총 50만 달러다. 외국인 투수 2명을 합해 총 105만달러로 비교적 헐값인 셈이다. 올시즌 SK와 계약금 20만달러, 연봉 50만달러에 계약을 해 KBO 리그에 데뷔했던 킹엄은 개막전인 5월 5일 한화전, 5월 12일 LG전 단 2게임만 등판하고 팔꿈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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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가 김하성을 영입? ‘노!’”...토론토 지역 매체 “검증되지 않아 위험” ‘제동’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이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한솥밥 먹는 희망은 사라지는 것인가?김하성의 메이저리그 토론토 진출 루머가 나돌고 있는 가운데 다른 곳도 아닌 토론토 지역 매체가 그의 영입에 제동을 걸었다. ‘제이스저널’은 29일(한국시) ‘블루제이 루머 : 왜 김하성에 관심을 두나’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김하성을 영입하기보다는 유망주들이 성장할 때까지 메이저리그에서 이미 검증된 선수와 단기 계약하는 편이 낫다”고 주장했다.이 매체는 김하성의 KBO 성적을 비롯해 2021시즌 0.274의 타율과 23개의 홈런, 82타점, 17개의 도루를 기록할 것이라는 통계업체 팬그래프의 예상을 인용하면서 김하성이 훌륭한 재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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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만장일치냐, 극적인 반전이냐'--2020 프로야구 신인왕과 MVP 내일 발표
'24년만에 만장 일치가 나올 수 있을까?'프로야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상이 11월 30일 오후 2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2020신한은행 SOL KBO 공식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KBO MVP 및 신인상은 정규시즌 종료 다음날인 11월 1일 올시즌 KBO 리그를 담당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구단 지역 언론사의 취재기자를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했었다. . 신인상에는 올시즌 2006년 류현진(전 한화) 이후 14년만에 고졸 신인으로 첫 두자리승수를 올린 KT 소형준이 만장일치가 나올 수 있을지가 관심을 모은다. 지금까지는 1996년 현대 유니콘스의 박재홍이 126게임에 나와 30홈런-30도루(36도루)를 달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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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15] 왜 ‘에이스(Ace)’라고 말할까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고 한다. 투수가 강한 팀이 경기에서 이기고, 투수진이 강한 팀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타력이 좋은 타자들이 많더라도 투수진이 빈약하면 우승권에 들 수가 없다. 투수들에 대한 용어가 유난히 많은 이유도 투수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투수들이 언론이나 팬들로부터 듣기 좋아하는 말은 아마도 에이스(Ace)일 것이다. 에이스는 팀에서 기둥 투수를 말한다. 투수 로테이션에서 첫 번째로 내세운다. 부상이나 예외적인 상황이 아니면 에이스는 대개 개막전에 출전한다. 우승 향방이 가려지는 중요한 플레이오프 등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특히 부동(不動)의 에이스는 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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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스태프 개편 마무리 SK, 외부 영입에 눈돌리나'
민경삼 대표이사-류선규 단장-김원형 감독으로 체제를 재편한 프로야구 SK가 마무리 훈련을 종료한데 이어 2021시즌을 대비한 코칭스태프 개편도 완료했다.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코치 선임에 중점을 두고 28일 개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수펙스팀(1군)은 김원형 신임 감독을 중심으로 수석코치 김민재, 투수코치 조웅천ㆍ이대진, 타격코치 이진영ㆍ홍세완, 수비코치 김민재(겸직)ㆍ손지환, 작전및 주루코치 전형도ㆍ조동화, 배터리코치 세리자와, 컨디션코치 박창민ㆍ이형삼ㆍ고윤형ㆍ길강남으로 이루어졌다. 퓨처스팀(2군)은 감독 조원우, 투수코치 최창호ㆍ제춘모, 타격코치 박정권, 수비코치 김일경, 작전및 주루코치 백재호,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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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FA 승인 16명, 어디로 가나에 따라 2021년 판도 변화 예고'--한화 LG 적극 영입 나설듯
프로야구 FA 자격 선수 25명 가운데 16명이 FA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KBO(총재 정운찬)는 28일 2021년 FA 자격 선수로 공시된 25명 가운데 FA 승인 선수 16명의 명단을 공시했다. 2021년 FA 승인 선수는 두산이 유희관, 이용찬, 김재호, 오재일, 최주환, 허경민, 정수빈 등 7명으로 가장 많고 LG(차우찬 김용의), KIA(양현종 최형우), 삼성(우규민 이원석)이 각각 2명씩이며 키움(김상수), 롯데(이대호), SK(김성현)는 1명씩이다. 이들 FA 승인 선수들은 공시가 된 다음날, 즉 29일부터 해외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계약할 수 있다. 또 총 16명이 FA 승인 선수로 공시됨에 따라, KBO 규약 제173조 [FA 획득의 제한]에 따라 각 구단은 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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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14] 왜 ‘강속구’라고 말할까
강속구는 아주 강하고 빠른 볼을 지칭한다. 강속구는 한자로는 ‘强速球’ 또는 ‘剛速球’라고 쓴다. 두 개 다 빠르고 강하다는 의미이다. 국내서는 ‘强速球’라는 말을 많이 쓰지만 일본에선 ‘剛速球’를 주로 사용한다. 또 일본 야구는 ‘뛰어나다는 뜻의 ’호(豪)‘자를 써서 '호속구(豪速球)'라는 말을 섞어 쓰기도 한다. 강속구의 영어말은 ‘파이어볼(Fireball)’이다. 불덩어리처럼 빠르게 퍼지는 위력적인 볼이라는 뜻이다. 파이어볼은 속구(Fastball) 중에서도 특히 속도가 빠른 볼을 말한다. 파이어볼을 강속구로 번역한 것은 패스트볼을 직구로 번역한 것과 같이 직접 연결성이 없어 보인다는 지적이 있다. 하지만 오래동안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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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한화 이글스 팬들은 기다려줄 수 있을까?...MLB 휴스턴과 시카고 컵스 팬들은 각각 7년과 5년 기다려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2011년부터 본격적인 리빌딩에 돌입했다. 그해 휴스턴은 고작 56승에 그쳤다. 그야말로 동네북이었다. 그 다음해에도 55승에 머물렀다. 이듬해는 더욱 처참했다. 51승이었다. 그리고 2014년, 70승을 했다. 비록 승률 5할도 되지 않았지만, 장족의 발전이었다. 상승세는 이어졌다. 2015년 86승을 올리며 드디어 승률 5할을 넘겼다.2016년에는 84승을 기록했다.그리고 2017년에는 100승을 넘긴 101승을 달성하며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리빌딩을 한 지 7년 만이었다.시카고 컵스는 2012년부터 리빌딩을 시작했다. 61승, 63승, 73승, 97승으로 점점 승률을 올리더니 2016년에는 무려 103승을 기록하며 월드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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