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스저널’은 29일(한국시) ‘블루제이 루머 : 왜 김하성에 관심을 두나’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김하성을 영입하기보다는 유망주들이 성장할 때까지 메이저리그에서 이미 검증된 선수와 단기 계약하는 편이 낫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김하성의 KBO 성적을 비롯해 2021시즌 0.274의 타율과 23개의 홈런, 82타점, 17개의 도루를 기록할 것이라는 통계업체 팬그래프의 예상을 인용하면서 김하성이 훌륭한 재목이라고 소개했다.
이 매체는 그러나, “김하성은 메이저리그에서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검증되지 않은 채 메이저리그에 온 외국 선수들이 실패한 경우가 많다”며 김하성의 영입 역시 ‘위험’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결론적으로, “김하성이 좋은 선수임에는 틀림없으나 토론토는 그의 영입보다는 이미 메이저리그에서 검증된 3루수인 저스틴 터너 또는 콜튼 웡과 단계 계약해 오스틴 마틴과 조던 크로션즈이 성장할 때까지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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