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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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류현진, ‘노숙자 설움’ 날린 토론토 PS 진출 ‘1등 공신’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수들에게는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멋진 집이 있다. 세계 최초의 완전 자동 개폐식 돔구장인 로저스 센터가 그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곳에 갈 수 없었다. 미국이 아니라 캐나다에 있기 때문이었다. 코로나19라는 세균의 유입을 막기 위해 캐나다 정부가 이들의 입국을 거부한 것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토론토 구단은 미국 내 다른 구단 홈구장을 사용하는 것을 고려했다. 그러나, 여의치 않았다. 결국, 토론토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이 사용하고 있는 뉴욕주 버팔로 소재 구장을 ‘임시 홈구장’으로 쓰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이것도 만만치 않았다. 조명과 라커룸 등 제반 시설이 메이저리그 기준에 턱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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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류현진, 양키스에 완벽 '복수'...7이닝 무실점으로 토론토 PS 견인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역시 ‘괴물’이었다.류현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해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류현진은 소속팀의 포스트시즌(PS) 출전 확정과 뉴욕 양키스전 통산 첫 승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사냥했다. 올 시즌 가장 완벽한 투구 내용이었다. 비록 안타 5개, 볼넷 2개를 내줬지만, 대부분 2사 후에 허용해 실점 가능성을 크게 줄였다.토론토 투수로는 올해 처음으로 7이닝을 던진 류현진은 투구 수를 정확히 100개로 끊었고 삼진 4개를 곁들였다.류현진은 4-0으로 앞선 8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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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0] 야구에서 ‘경기(競技)’와 ‘시합(試合)’은 어떻게 만들어진 말일까
예전 야구담당 기자를 하던 한 언론사 선배는 ‘시합(試合)’이라는 표현이 일본어라고 하면서 안쓰는게 좋다고 말했다. 시합 대신에 ‘경기(競技)’나 ‘게임(Game)’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다면서 바꿔서 사용하기를 적극 권유했다. 선배의 노력 덕분인지 요즘 각종 언론 보도에서 시합이라는 말보다는 경기라는 말을 더 많이 쓰는 느낌이다. 하지만 경기와 시합이라는 말은 둘 다 일본어로 쓰인다. 중국 한자어로는 시합이라는 단어는 없고 경기라는 말만 있다. 경기라는 말은 한자문화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쓰지 않았다. 조선왕조실록을 검색해 보니 ‘경기’라는 단어는 순종 7년, 1914년 ‘엽우경기대회(獵友競技大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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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24일 전적 종합] 단 1안타로 연패 벗어난 두산--7-1에서 8-12로 역전당한 LG
◇프로야구 9월 24일 전적 종합■삼성 라이온즈 0-1 두산 베어스(잠실) 삼성 000 000 000 - 0 000 000 01X - 1 두산(7승7패1무)△ 승리투수 = 이승진(1승 2패) △ 세이브투수 = 이영하(5승 9패 1세이브) △ 패전투수 = 김윤수(3승 5패)■LG 트윈스 8-12 NC 다이노스(창원)LG 023 002 001 - 8 000 100 47X - 12 NC(3승5패2무) △ 승리투수 = 김진성(3승) △ 패전투수 = 최동환(1승 1패) △ 홈런 = 채은성 11호(2회2점) 라모스 36·37호(3회3점·9회1점) 이형종 10호(6회2점·이상 LG) 양의지 23호(7회3점) 박석민 11호(7회1점·이상 NC)■KIA 타이거즈 5-3 KT 위즈(수원)KIA(6승7패) 100 011 020 - 5 012 000 000 - 3 KT△ 승리투수 = 홍상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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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9월 24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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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25일(금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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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24일 경기종합] NC 양의지 결승타, LG에 6점 차 뒤집고 선두 질주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에 도전하는 NC 다이노스가 극적인 뒤집기를 연출했다.NC는 2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1-7로 끌려가다 12-8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5연승을 달린 1위 NC는 2위 키움 히어로즈와 승차를 2.5게임 차로 유지하며 한국시리즈 직행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LG 트윈스 8-12 NC 다이노스(창원) 선수 NC 뒤집기, LG 불펜 초토화경기 중반까지 LG의 일방적인 페이스였다.LG는 2회초 채은성이 좌월 2점 홈런을 터뜨려 기선을 잡았고 3회에는 로베르토 라모스가 우월 3점 홈런을 뿜어 단숨에 5-0으로 앞섰다.NC는 3회말 무사 만루에서 득점에 실패한 뒤 4회에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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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은 1안타·2군은 2안타로 승리…두산 '행운의 날'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게 2020년 9월 24일은 '행운의 날'이 됐다. 2군이 2안타만 치고 승리한 행운을, 1군 선수단이 '1안타 승리'로 이어갔다.두산은 24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1-0으로 눌렀다. 두산이 친 유일한 안타는 8회말 2사 후에 나왔다. 9회초 삼성 공격을 막아낸 홈팀 두산은 9회말을 치를 필요가 없었다. 결국, 이날 마지막 공격에서 나온 팀의 첫 안타로 귀한 1승을 따냈다. 두산 4번 타자 김재환은 0-0으로 맞선 8회말 2사 1, 3루에서 중전 적시타를 쳤다. 이날 두산에서 유일하게 안타를 친 김재환은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1안타 승리'는 KBO리그 역대 최소 안타 승리 기록으로 이날이 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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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창원전적] NC 12-8 LG
▲ 창원전적(24일)LG 023 002 001 - 8 NC 000 100 47X - 12 △ 승리투수 = 김진성(3승)△ 패전투수 = 최동환(1승 1패) △ 홈런 = 채은성 11호(2회2점) 라모스 36·37호(3회3점·9회1점) 이형종 10호(6회2점·이상 LG)양의지 23호(7회3점) 박석민 11호(7회1점·이상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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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전적] KIA 5-3 kt
▲ 수원전적(24일)KIA 100 011 020 - 5 k t 012 000 000 - 3 △ 승리투수 = 홍상삼(3승 5패) △ 세이브투수 = 박준표(4승 2세이브) △ 패전투수 = 하준호(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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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시즌 첫 4연승…7연패 SK를 1.5게임 차 추격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첫 4연승을 달리며 탈꼴찌 희망을 키웠다.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고졸 신인 임종찬이 결승 3타점 2루타를 터뜨린 데 힘입어 7-4로 승리했다.최근 4연승을 달린 10위 한화는 이날 7연패를 당한 9위 SK 와이번스에 1.5게임 차로 다가서며 최하위에서 벗어날 가능성을 보였다. 한화는 2회말 브랜든 반즈가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아치를 그려 선취점을 뽑았다.회에는 반즈와 노시환, 최재훈이 3타자 연속 2루타를 쳐 2점을 뽑았고 2사 후 최진행은 중전 적시타를 날려 4-0으로 달아났다. 롯데는 5회초 1사 만루에서 정훈의 희생플라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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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7-4 롯데
▲ 대전전적(24일)롯데 000 013 000 - 4 한화 010 300 03X - 7 △ 승리투수 = 김진영(2승 3패) △ 세이브투수 = 박상원(1승 1세이브) △ 패전투수 = 최준용(2패) △ 홈런 = 반즈 5호(2회1점·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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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8회말 단 1안타가 결승타… 삼성에 1-0 승리
두산 베어스가 8회말 안타를 단 한 개만 치고도, 귀한 1승을 얻었다. 두산은 24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1-0으로 눌렀다. 1안타를 친 팀이 승리한 건, KBO리그 역대 4번째 진기록이다. 두산은 처음으로 1안타 승리를 거뒀다. 7회까지 삼성 외국인 선발 벤 라이블리에게 막혀 안타를 한 개도 치지 못했던 두산은 라이블리가 마운드를 내려간 8회에 첫 안타를 쳤다. 김재환이 친 이 안타는 이날의 결승타가 됐다.8회말 첫 타자 박세혁이 바뀐 투수 김윤수에게 볼넷을 얻었다. 박세혁은 박건우의 희생번트로 2루에 도달하고, 정수빈의 2루 땅볼 때 3루를 향했다. 삼성 우완 파이어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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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kt서 방출된 내야수 김영환 영입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kt wiz에서 웨이버 공시된 내야수 김영환(27)을 24일 영입했다.김영환은 25일 퓨처스(2군)팀에 합류해 몸 상태 등을 점검받고, KIA 코치진은 논의를 거쳐 김영환의 향후 훈련 일정 등을 결정한다.우투좌타인 김영환은 2013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고 특별지명을 통해 2014년 kt로 옮겼다.올해까지 1군 통산 성적은 76경기에 출전해 타율 0.161, 홈런 1개, 7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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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김하성 '20-20' 달성 키움, SK에 완승 거두고 3연승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SK 와이번스를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키움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와의 시즌 12차전에서 6-1로 이겼다.2위 키움은 3연승을 거두고 선두 NC 다이노스를 압박했다. 9위 SK는 7연패 수렁에 빠졌다.키움 선발 에릭 요키시는 8이닝을 5피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막고 시즌 12승(4패)째를 수확했다. SK 선발 이건욱은 5⅓이닝 3실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타선이 터지지 않았다. 키움은 김혜성이 4타수 2안타 3타점을 터트리며 해결사로 나섰고, 김하성이 도루 1개를 추가해 올 시즌 리그 첫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다.출발은 SK가 좋았다. SK는 2회초 제이미 로맥의 중월 2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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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6-1 SK
▲ 고척전적(24일)S K 010 000 000 - 1 키움 002 001 30X - 6 △ 승리투수 = 요키시(12승 4패) △ 패전투수 = 이건욱(6승 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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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1-0 삼성
▲ 잠실전적(24일)삼성 000 000 000 - 0두산 000 000 01X - 1 △ 승리투수 = 이승진(1승 2패) △ 세이브투수 = 이영하(5승 9패 1세이브)△ 패전투수 = 김윤수(3승 5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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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떨고 있다...신시내티 만나면 조기 탈락할 수 있어
단기전이기 때문에 약팀이 강팀을 꺾을 수 있다는 게 포스트시즌의 묘미다. 정규시즌에서 1위를 한 팀이 하위팀을 반드시 이긴다는 보장이 없다는 말이다. 특히 그 단기전이 3전 2선승제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비정상적으로 치러지고 있는 2020 메이저리그가 그렇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는 상하위 시드 배정의 의미가 없다. 1번이 8번에게, 2번이 7번 시드에게 물릴 수 있다. 하위 시드팀들이 똑똑한 선발 투수 2명만 보유하고 있으면 말이다. 가장 높은 승률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넘보고 있는 LA 다저스가 마냥 웃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는 와일드카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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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점정' 류현진, 토론토 PS 매직넘버 '1' 25일 등판서 지운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포스트시즌(PS) 진출에 필요한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에이스 류현진(33)이 25일 오전 7시 37분(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 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등판해 승리하면, 토론토는 4년 만에 가을 야구에 복귀한다.토론토는 24일(한국시간)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를 무너뜨리고 14-1로 크게 이겼다.다나카는 4이닝 동안 홈런 1개 등 안타 8개를 맞고 5실점(3자책점) 했다.토론토 선발 로비 레이는 4이닝 1실점(비자책점)의 호투로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포수 대니 잰슨이 4타수 4안타 3타점의 불꽃타를 터뜨렸고, 캐번 비지오(2타점), 보 비셋(2타점), 블라디미르 게레로(3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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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10년 만에 지구 우승…세인트루이스는 대패
탬파베이 레이스가 10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탬파베이는 24일(한국시간) 뉴욕 메츠를 8-5로 꺾고 37승 20패를 거둬 지구 1위를 차지했다.지구 2위 뉴욕 양키스가 남은 4경기에서 모두 이겨도 탬파베이에 1승 모자란다.탬파베이는 2승을 더하면 아메리칸리그 1번 시드도 따낼 수 있다.리그 지구 1위 팀은 포스트시즌의 첫 관문인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 2승제)에 출전하는 8개 팀 중 승률에 따라 1∼3번 시드를 받는다.지구 2위 팀이 4∼6번 시드를, 나머지 팀 중에서 승률이 높은 팀이 7∼8번 시드를 획득한다.1∼4번 시드 팀은 홈에서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치를 개최 어드밴티지를 얻는다.김광현(32)의 소속팀 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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