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임종찬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924220457049305e8e94108722333164129.jpg&nmt=19)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고졸 신인 임종찬이 결승 3타점 2루타를 터뜨린 데 힘입어 7-4로 승리했다.
최근 4연승을 달린 10위 한화는 이날 7연패를 당한 9위 SK 와이번스에 1.5게임 차로 다가서며 최하위에서 벗어날 가능성을 보였다.
회에는 반즈와 노시환, 최재훈이 3타자 연속 2루타를 쳐 2점을 뽑았고 2사 후 최진행은 중전 적시타를 날려 4-0으로 달아났다.
롯데는 5회초 1사 만루에서 정훈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다.
6회에는 딕슨 마차도의 적시타와 오윤석의 밀어내기 볼넷 등으로 3점을 추가, 4-4 동점을 만들었다.
팽팽한 균형은 8회말 다시 한화 쪽으로 기울었다.
승기를 잡은 한화는 9회초 박상원이 등판해 삼자범퇴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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