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ESPN의 KBO 중계는 산만하고 불쾌하며 모욕적”...미국 저명 칼럼니스트 비판
미국의 저명한 칼럼니스트 도날드 커크(82)가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의 KBO 리그 경기 중계 행태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커크는 최근 국내 영자신문 ‘더 코리아 타임즈’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KBO 경기를 중계하는 ESPN 캐스터와 해설자가 정작 자신들 눈앞에서 펼처지고 있는 경기에는 몰두하지 않고 KBO 경기와 전혀 관계없는, 메이저리그 관련 또는 대학 미식축구 등 미국 시청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는 또 ESPN은 TV 화면을 쪼개 한쪽은 KBO 경기 모습을, 다른 한쪽은 KBO 경기와 관계없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는 산만할 뿐 아니라 KBO에 대해 불쾌감과
-
KBO에서 안 통했던 공이 메이저리그서는 통한다?...린드블럼의 고민,,,탈삼진:볼넷 비율 비정상
KBO 리그를 평정한 뒤 메이저리그 복귀에 성공한 조쉬 린드블럼(밀워키 브루어스)이 KBO에서 통하지 않았던 구질이 메이저리그에서는 통하는 기이한 현상으로 깊은 고민에 빠졌다.올 시즌 밀워키의 선발 로테이션의 일원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린 린드블럼은 현재 5경기에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6.65를 기록 중이다. KBO에서 거둔 성적으로 봤을 때 실망스러운 성적이 아닐 수 없다. 5차례 등판에서 5이닝을 넘긴 경우가 단 한 차례도 없다. 이에 밀워키 구단 뉴스를 전하고 있는 지역 매체 매디슨닷컴은 최근 “이는 KBO 리그에서의 성공이 메이저리그에서도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단적인 예”라고 보도했다.매디슨닷컴은 “KBO에서도 그
-
프로야구 팀 순위표(8월 26일 최종)
-
(프로야구 8월26일 경기종합) LG, 두산 턱밑 추격...KIA, 잠실 5연패 탈출
KIA 타이거스가 잠실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7-5로 물리쳤다.KIA는 잠실 5연패에서 벗어났고, 두산 선발 투수 라울 알칸타라는 10연승 행진을 마감했다.불펜 붕괴로 어려운 경기를 펼치던 KIA가 ‘끊어 막기’로 두산의 예봉을 꺾었다.2-4로 끌려가던 두산은 7회말 볼넷과 안타 2개를 묶어 무사 만루 역전 기회를 잡았다.KIA는 좌완 김명찬을 마운드 위에서 내리고 또 다른 좌완 이준영을 투입했다. 이준영은 두산 좌타 거포 오재일을 3루 땅볼로 유도해 홈으로 향하던 국해성을 잡아냈다.KIA는 곧바로 우완 신인 정해영을 투입했고, 정해영은 백동훈과 최주환을 잇달아 삼구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포효했다.위기를 넘긴 KIA는 4-3으로 간신히 앞
-
프로야구 8월 27일(목요일) 선발투수 예고(성적 포함)
-
허도환 '끝내기'... kt, 키움에 역전승
kt wiz가 26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연장 10회 허도환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6-5로 승리했다.키움은 연장 10회말 팀의 12번째 투수로 박관진을 투입했다. 키움은 이로써 역대 팀 최다 투수 등판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NC 다이노스가 2017년 10월 3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11명을 마운드에 올린 것이 최다였다.1군 등판이 처음이었던 박관진은 집중력이 살아난 kt 타선을 이겨내지 못했다.kt는 선두타자 볼넷으로 출루한 배정대가 1사 후 2루 도루에 성공해 끝내기 찬스를 맞았다.갑자기 굵어진 빗줄기 속에서 허도환이 전진 수비를 폈던 좌익수 키를 넘기고 경기를
-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6-5 키움
▲ 수원전적(26일)키움 000 140 000 0 - 5k t 000 003 020 1 - 6 <연장10회>△ 승리투수 = 김재윤(3승 3패 14세이브)△ 패전투수 = 박관진(1패)△ 홈런 = 이정후 14호(4회1점) 김하성 20호(5회3점·이상 키움)강백호 15호(6회2점·kt)
-
KIA, 두산에 7-5승...3연패 탈출
KIA 타이거즈가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7-5로 눌렀다.KIA는 두산전 3연패에서 벗어났고, 최근 4연승 행진을 벌이던 두산은 5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2-4로 끌려가던 두산은 7회 말 대타 국해성이 볼넷, 정수빈과 호세 페르난데스가 연속 안타로 출루해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KIA는 아웃 카운트 한 개도 잡지 못한 좌완 김명찬을 마운드 위에서 내리고 또 다른 좌완 이준영을 투입했다. 이준영은 두산 좌타 거포 오재일을 3루 땅볼로 유도해 홈으로 향하던 국해성을 잡아냈다.KIA는 곧바로 투수 교체를 단행했다. 전날(25일) 8-8 동점이던 8회 말에 등판해 1이닝 2실점
-
[프로야구 잠실전적] KIA 7-5 두산
▲ 잠실전적(26일)KIA 300 001 003 - 7두산 011 000 012 - 5△ 승리투수 = 가뇽(7승 5패)△ 패전투수 = 알칸타라(10승 2패)△ 홈런 = 유민상 5호(1회3점·KIA)박건우 11호(2회1점·두산)
-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9-5 한화
▲ 창원전적(26일)한화 000 040 001 - 5N C 203 300 10X - 9△ 승리투수 = 라이트(8승 4패)△ 패전투수 = 장시환(3승 9패)△ 홈런 = 최재훈 3호(9회1점·한화)양의지 15호(3회2점) 나성범 25호(4회2점·이상 NC)
-
라모스-유강남 백투백 홈런포…LG, 삼성 꺾고 3연패 탈출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에 역전승을 거두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8회 경기를 뒤집어 8-5로 이겼다.최하위 한화에 2연패를 당하고 25일 8위 삼성에도 져 3연패로 휘청거린 LG는 귀중한 역전승으로 한숨을 돌렸다.삼성은 LG에 1회 1점을 먼저 주고 나서 곧바로 5점을 뽑아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다.1회 2사 1, 2루에서 박해민이 동점 적시타, 강민호가 역전 적시타를 차례로 터뜨렸다.김헌곤이 LG 선발 이민호를 두들겨 5-1로 달아나는 좌중월 석 점 홈런으로 기세를 올렸다.LG는 3회 김현수의 중월 투런 홈런, 4회 유강남의 솔로 아치로
-
[프로야구 대구전적] LG 8-5 삼성
▲ 대구전적(26일)L G 102 100 040 - 8삼성 500 000 000 - 5△ 승리투수 = 정우영(4승 2패 5세이브) △ 세이브투수 = 고우석(7세이브△ 패전투수 = 최지광(1승 2패)△ 홈런 = 김현수 20호(3회2점) 유강남 11, 12호(4회1점, 8회1점) 라모스 28호(8회2점·이상 LG)김헌곤 2호(1회3점·삼성)
-
롯데, 손아섭 결승타로 SK 잡아
롯데 자이언츠가 SK 와이번스를 안방에서 물리쳤다. 롯데는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1-1로 맞선 8회에 터진 손아섭의 안타를 앞세워 3-1로 이겼다.투수전으로 진행되던 이날 경기는 롯데의 SK 계투 공략에서 승부가 갈렸다.롯데는 사사구 2개로 엮은 1회 2사 1, 2루에서 딕슨 마차도의 좌전 안타로 1점을 먼저 얻었다.롯데 선발 박세웅에게 꽁꽁 묶인 SK는 6회 김성민의 좌월 솔로 아치로 1-1 동점을 이뤘다.박세웅이 7이닝을 1실점으로 버틴 사이 SK는 선발 백승건에 이어 조영우(4회), 정영일(7회) 세 명의 투수를 올려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승패는 SK 불펜의 핵심 김정빈의 제
-
류현진, CBS 스포츠 ' MLB 시즌 중간 올스타'에 선정.....아메리칸리그 투수 12명 중 한 명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선발 투수 류현진(33)이 미국 매체 CBS스포츠의 시즌 중간 올스타에 선정됐다.CBS 스포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팀당 60경기만 치르는 올 시즌, 각 팀이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 발맞춰 아메리칸리그, 내셔널리그 올스타를 32명씩 추려 26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소개했다.류현진은 아메리칸리그 투수 12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코로나19 탓에 빡빡한 일정을 치르느라 올 시즌엔 올스타전이 열리지 않았다. CBS 스포츠는 팬들의 흥미를 끌고자 30개 구단에서 최소 1명 이상을 뽑아 올스타 로스터를 꾸렸다.선수들의 올해 성적은 물론 과거 이력과 명성도 고려했다고 CBS 스포츠는 설명
-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3-1 SK
▲ 부산전적(26일)S K 000 001 000 - 1롯데 100 000 02X - 3△ 승리투수 = 구승민(4승) △ 세이브투수 = 김원중(3승 1패 14세이브)△ 패전투수 = 김정빈(1승 1패 1세이브)△ 홈런 = 김성민 2호(6회1점·SK)
-
시카고 화이트삭스 투수 지올리토, 최약체 피츠버그전 노히트노런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우완 루커스 지올리토(26)가 2020년 메이저리그(MLB) 첫 노히트 노런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올리토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선발 등판, 9이닝 동안 안타를 하나도 내주지 않고 무실점으로 봉쇄해 팀의 4-0 승리를 견인했다.지올리토는 이날 101개의 공을 던지면서 삼진을 13개나 뽑아냈다.4회초 에릭 곤살레스에게 볼넷을 내줘 퍼펙트게임을 놓쳤으나 9회까지 안타를 하나도 내주지 않고 노히트 노런의 대기록을 세웠다. 화이트삭스에서 노히트노런 투수가 나온 것은 2012년 4월 13일 필립 험버의 퍼펙트게임(시애틀 매
-
최지만, 대타로 타점 추가...탬파베이, 볼티모어에 4-2 승리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나와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추가했다. 최지만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1볼넷 1타점으로 제몫을 해냈다. 시즌 타율은 0.203(79타수 16안타)을 유지했다.최지만은 이날 볼티모어가 좌완 선발투수 토미 밀론을 선발로 내세우자 벤치에서 대기했다. 탬파베이는 3-2로 앞선 6회 말, 1사 만루 기회에서 최지만을 포수 마이크 주니노의 대타로 내보냈다. 최지만은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렸다. 최지만은 8회 말 2사 2루에서는 고의사구로 출루했다. 그러나 후속타 범타로 추가 득점은 하지 못했다. 탬
-
[마니아스토리] 김재환과 넬슨 크루즈의 공통점...약물 효과인가 노력의 산물인가
2018년 프로야구 KBO 정규리그 MVP에 두산 외야수 김재환이 선정되자 큰 논란이 일었다. 그의 금지약물 복용 전력 때문이었다. 김재환은 2011년 야구월드컵에 출전했다가 금지약물 복용이 적발돼 KBO의 징계를 받았으나 지금도 그에게는 약물 꼬리표가 붙어있다. 특히, 리그 최정상급 선수로 성장하기 시작한 2016년부터 그는 ‘약재환’으로 불렸다. 약물 덕에 기량이 좋아졌다는 것이다. 이런 전력이 있는 선수가 최고의 상인 MVP에 뽑혔으니 비판이 이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그러나, 그렇다고 MVP가 되기까지 김재환이 흘린 땀과 노력마저 폄훼돼서는 안 된다는 시각도 있었다. 약물 지속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약물이
-
추신수 트레이드 거부권 포기해야...텍사스 구단 담당 미국 기자 권유
추신수(텍가스 레인저스)의 트레이드 문제가 최대의 화두가 되고 있다. 오는 8월 31일(이하 현지시간)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MLB닷컴 등 미국 매체들이 추신의 트레이드설을 보도하고 있다. 이들 매체는 텍사스가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있다면 추신수를 굳이 트레이드할 필요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추신수를 위해서라고 그를 월드시리즈 진출을 노리고 있는 팀에 트레이드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하고 있다. 추신수가 최근 종아리 부상 등으로 6경기 연속 결장하자 일각에서는 “이는 그의 트레이드가 임박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이에 본지가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을 취재하고 있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소
-
[마니아노트] 삼성, 반전과 고춧가루 부대 전락이냐 고비길에 서있다
프로야구 삼성이 고빗길이다. 극적인 반전인가? 아니면 이대로 고춧가루 부대 전락인가?삼성은 25일 대구 홈경기에서 새로운 외국인 선수 다니엘 팔카의 KBO리그 데뷔 홈런으로 갈길바쁜 LG를 4-3으로 누르고 3연패서 벗어났다. 그러나 여전히 8위다. 42승48패1무(승률 0.467)로 승패의 차이가 -6이다. 5위 KT와는 6.5게임차다. 어차피 가을야구에 가기 위한 마지노선이 5위이므로 6위인 롯데나 7위인 KIA와의 게임차는 큰 의미가 없다. 올시즌 삼성은 약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젊은 피들을 중심으로 비교적 선전을 했다. 5월 5일 시즌 개막 이후 6월까지 6~8위권에서 맴돌던 삼성은 지난달 7일에는 처음으로 4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6월 30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