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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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는 야구도 좋아했는데"...다저스 선수단, 코비 생일 농구복 입고 추모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선수단이 지난 1월 헬기 사고로 숨진 미국프로농구(NBA) 레전드 코비 브라이언트의 생일을 맞아 추모했다.다저스 선수단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 전 브라이언트의 이름과 그가 선수 시절 달았던 등 번호 8번과 24번이 적힌 농구 유니폼을 입고 도열해 고개를 숙였다.다저스타디움 전광판엔 ‘다저스의 목소리’ 빈 스컬리가 나레이션을 맡은 추모 영상을 띄웠다.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선수 시절 다저스타디움에서 브라이언트가 시구했던 모습이 생각난다”며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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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최고 선수 트라우트, 야구 카드 경매서 '홈런' 역대 최고가 47억원 낙찰
메이저리그 현역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마이크 트라우트(LA 에인절스)의 야구 카드가 스포츠 카드 최고 경매가 신기록을 세웠다.로이터통신은 24일(한국시간) 골딘 옥션 경매에 나온 트라우트의 야구 카드가 393만6천 달러(약 47억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구매자가 누구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이는 스포츠 카드 경매 역사상 최고가다.종전 역대 기록은 2016년 312만 달러에 거래된 ‘1909년 호너스 와그너 카드’였다. 트라우트의 메이저리그 루키 시절인 2009년 제작된 이 카드에는 자필 사인이 담겼다.골딘 옥션은 지난달 100만 달러에 경매를 시작했고, 400만 달러에 육박한 금액에 최종 낙찰됐다. 2011년 에인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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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살아나나...토론토전 2루타에 타점 추가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또 2루타를 쳤다. 타점도 하나 추가했다. 최지만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194에서 0.200(75타수 15안타)으로 조금 올랐다.이날 최지만은 1회 2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우완 트렌트 손튼의 슬라이드를 공략, 우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터뜨렸다. 그러나 최지만은 후속 타선의 침묵으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최지만은 이후 갑작스런 팔꿈치 부상으로 마운드에서 내려간 손튼 대신 나온 좌완 앤서니 케이를 상대했다. 케이를 상대로 4회 1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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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경기 연속 결장...종아리 부상 장기화?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결장이 계속되고 있다. 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4경기 연속 결장이다.추신수는 지난 20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부진한 뒤 최근 4경기에서 종아리 부상으로 뛰지 못하고 있다. 추신수 없는 텍사스는 이날도 3안타의 빈공으로 시애틀에 1-4로 져 8연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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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삭스 아브레우 4연타석 홈런 괴력...컵스 다르빗슈는 7이닝 1실점 호투 시즌 5승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강타자 호세 아브레우(33)가 4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아브레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2회초 컵스 선발 다르빗슈 유를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날렸다. 전날 컵스전에서 6회 우월 솔로 홈런, 8회 좌월 투런 홈런, 9회 좌월 솔로 홈런 등 3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던 아브레우는 이틀에 걸쳐 4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이로써 아브레우는 메이저리그에서 4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43번째 선수가 됐다.아브레우는 그러나 4회 초 두 번째 타석에서 메이저리그 최초의 5연타석 홈런을 노렸으나 2루 땅볼을 쳐 아쉽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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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디펜딩 챔피언 4위 수성의 힘---대체선발 최원준과 이승진
프로야구가 반환점을 넘어 종반을 향해 가면서 각 팀들마다 주전들의 공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는 어느 특정팀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10개 구단 모두가 겪고 있는 현안이다. 이들 주전들의 공백은 승수 관리가 더없이 중요한 이 시기에 순위 싸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기 마련이라 이를 대체하는 선수들의 활약에 일희일비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이런 가운데 올시즌 선발진이 거의 와해되다시피한 두산이 대체선발을 통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디펜딩챔피언으로 올해도 유력한 우승후보인 두산은 라울 알칸타라-이영하-크리스 플렉센-유희관-이용찬으로 이어지는 5선발을 구성했다. 하지만 5선발 이용찬이 5게임째인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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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23일 경기 종합] kt·롯데 홈런 3방씩 승리 축포…KIA 5연패 탈출
5위 혈투를 벌이는 kt wiz와 롯데 자이언츠가 나란히 홈런 3방씩 터뜨리고 승리를 낚았다.두 팀을 쫓는 KIA 타이거즈는 천신만고 끝에 5연패에서 벗어났다.kt는 2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강백호, 멜 로하스 주니어, 이홍구의 대포에 힘입어 10-1로 대승했다.5위 kt는 선두 NC에 3연승을 거둬 시즌 상대 전적을 4승 1무 8패로 개선했다.■ NC 다이노스 1-10 kt wiz(수원)로하스 벌써 홈런 30개...kt, 홈런 3방으로 선두 NC에 10-1 대승kt는 0-0인 2회 2사 1루에서 장성우의 중월 2루타로 선취점을 얻었다. 이어 박승욱의 우전 안타, 심우준의 볼넷으로 엮은 만루에서 김민혁,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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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만루홈런 솔로홈런 '꽝! 꽝!'...롯데, 삼성 11-0 대파
이대호가 만루포 포함 연타석 홈런포로 롯데의 대승을 견인했다.이대호는 23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3회 2사 만루에서 우측 스탠드로 향하는 개인 통산 7번째 그랜드 슬램을 터뜨렸다. 이어 6회에는 6-0으로 달아나는 좌월 솔로 홈런을 쳤다.한동희도 투런포를 쏴 롯데는 삼성을 11-0으로 대파했다. 롯데 선발 댄 스트레일리는 삼진 6개를 곁들여 6이닝을 2피안타로 호투해 8승(4패)째를 따냈다.이대호의 홈런포 2개에 힘입어 6-0으로 앞서나간 롯데는 7회에도 2사 후 정훈의 안타와 딕슨 마차도의 볼넷으로 기회를 잡자 전준우가 좌중간 2루타를 쳐 2점을 추가했다. 삼성의 실책까지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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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8월 23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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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23일 전적 종합] kt·롯데 홈런 3방씩 승리 축포
■ KIA 타이거즈 8-7 키움 히어로즈(고척)K I A 110 004 002 - 8 키 움 300 000 121 - 7 △ 승리투수 = 전상현(2승 1패 8세이브) △ 패전투수 = 조상우(4승 2패 23세이브) △ 홈런 = 터커 22호(1회1점) 유민상 4호(2회1점) 김규성 2호(9회1점·이상 KIA) ■ 롯데 자이언츠 11-0 삼성 라이온즈(대구)롯데 005 001 500 - 11삼성 000 000 000 - 0 △ 승리투수 = 스트레일리(8승 4패) △ 패전투수 = 최채흥(6승 4패)△ 홈런 = 이대호 12, 13호(3회4점, 6회1점) 한동희 11호(7회2점·이상 롯데) ■ NC 다이노스 1-10 kt wiz(수원)N C 001 000 000 - 1 k t 040 013 02X - 10 △ 승리투수 = 소형준(8승 5패)△ 패전투수 = 최성영(2승 3패)△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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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판독 제한 시간은 왜 있지?...윌리엄스 감독 항의하다 퇴장,,,KIA 5연패 탈출
KIA 타이거즈가 이틀 연속 어이없는 심판진의 판정을 딛고 5연패에서 벗어났다.KIA는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8-7로 승리했다. KIA는 6-6으로 맞선 9회 초 김규성의 1사에서 키움 마무리 조상우의 초구 한복판 직구(144㎞)를 통타해 우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계속된 2사 1, 2루에서 나지완의 좌중간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스코어는 8-6. KIA의 승리의 점쳐졌다. 그러나 3-6에서 7회말 1점, 8회말 2점을 얻어 기어이 동점을 만든 키움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9회 말 2사 1루에서 전병우가 친 중전 안타가 중견수 김호령의 키를 넘겨 1득점했다. 1점 차러 따라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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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벌써 홈런 30개...kt, 홈런 3방으로 선두 NC에 10-1 대승
멜 로하스가 벌써 30호 홈런을 쳤다. kt wiz는 로하스의 대포를 포함, 홈런 3방으로 NC 다이노스를 대파했다.kt는 2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NC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강백호, 멜 로하스 주니어, 이홍구의 대포에 힘입어 10-1로 대승했다.5위 kt는 선두 NC에 3연승을 거둬 시즌 상대 전적을 4승 1무 8패로 개선했다.kt는 0-0인 2회 2사 1루에서 장성우의 중월 2루타로 선취점을 얻었다.이어 박승욱의 우전 안타, 심우준의 볼넷으로 엮은 만루에서 김민혁, 황재균의 연속 적시타로 3점을 보태 4-0으로 앞섰다.강백호는 4-1에서 5회 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로하스는 6회 주자를 1, 2루에 두고 가운데 펜스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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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한화, 김민우의 역투로 갈길 바쁜 LG에 4-3 승리
한화 이글스가 갈길 바쁜 LG 트윈스에 고춧가루를 뿌렸다. 최하위 한화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투수 김민우의 호투로 4-3으로 승리했다.이날 경기는 투수전으로 진행됐다. 김민우는 5회까지 무실점으로 LG 타선을 틀어막았고, LG 선발 투수 임찬규도 4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승부는 5회에 갈렸다. 한화 선두 타자 최진행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루에서 최재훈이 2루타를 쳐 선취점을 얻었다.이후 최인호의 타구를 LG 2루수 정주현이 놓쳤고, 노수광이 볼넷을 얻으면서 무사 만루 기회를 얻었다.한화는 후속 타자 이용규가 내야 뜬 공으로 물러났지만, 강경학의 좌익수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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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연승 최원준...두산 SK 꺾고 3연승
두산 베어스가 최원준의 역투에 힘입어 3연승했다.두산은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8-1로 완승했다.최원준은 6이닝 동안 안타 6개, 볼넷 3개를 주고도 1점으로 SK 타선을 묶었다. 삼진은 5개를 낚았다.1회 선두 최지훈에게 우선상 3루타를 맞고 고종욱에게 희생플라이로 1점을 준 뒤 정신을 번쩍 차린 최원준은 이후 이렇다 할 위기 없이 SK 타선을 쉽게 요리했다.5회 김성민, 최지훈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에 몰렸지만, 세 타자를 범타로 돌려세워 점수를 주지 않았다.최원준은 지난해 7월 7일 이래 9연승을 구가했다.올해 구원과 선발을 오가다가 최근 7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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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24일(월요일) 선발투수 예고(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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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는 KBO 성적 순이 아닌가?...린드블럼, 최하위 피츠버그전 4이닝만에 강판
조시 린드블럼(밀워키 브루어스)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린드블럼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2020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시즌 5번째 선발로 등판, 4이닝 동안 6피안타 4탈삼진 3실점했다. 1-3으로 뒤진 5회말 교체됐고, 밀워키가 5-12로 패하면서 린드블럼은 시즌 첫 패배(1승) 쓴잔을 마셨다.1회 말 2사 1루에서 콜린 모란에게 우월 2루타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한 린드블럼은 2, 3회를 무실점을 버텼으나 4회 말 선두타자 모란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낸 뒤 1사 1루에서 그레고리 폴랑코에게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얻어맞았다.밀워키 벤치는 5회 말 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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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3승은 다음 기회에...탬파베이전 5이닝 1실점 역투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포수 도움 없이도 호투했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안타 3개를 맞고 1실점으로 역투했으나 승리를 추가하지는 못했다. 삼진은 6개를 빼앗았고, 두 경기 연속 볼넷을 허용하지 않은 빼어난 제구력을 과시했다. 평균자책점(ERA)은 3.46에서 3.19로 낮아졌다.5회까지 94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1-1로 맞선 6회 말 윌머 폰트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1회를 공 12개로 끝낸 류현진은 2회 선두 타자 호세 마르티네스에게 우선상에 떨어지는 안타를 맞았으나 이후 세 타자를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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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는 선발 체질"...김광현, 신시내티전 6회 무실점 완벽 투구 메이저리그 선발 첫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 데뷔 첫 승에 입맞춤했다.김광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2020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로 등판, 6이닝 동안 안타 3개만을 내주고 삼진 3개, 무사사구 무실점의 호투로 2번째 도전 만에 감격의 첫 승을 올렸다. 김광현은 이날 83개를 던져 스트라이크 55개를 기록했다.김광현은 팀이 3-0으로 앞선 7회초 승리투수 요건을 안고 존 갠트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경기가 그대로 3-0으로 끝나 김광현이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평균자책점(ERA)은 3.86에서 1.69로 대폭 내려갔다. 간판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와 첫 배터리 호흡을 맞춘 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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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러셀 마틴이 그리운 류현진...류현진,포수 도움없이 고군분투
지난해 9월15일(한국시간) 류현진(당시 LA 다저스)은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등판, 7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했다. 비록 팀은 비록 팀은 0-3으로 졌지만, 득점권에 단 한 명의 주자도 내보내지 않은 완벽한 투구였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 이전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9.95로 극심한 부진에 빠져 있었다. 그중 3경기 포수가 신인 윌 스미스였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타격에서 강점을 보인 스미스를 류현진의 전담포수 러셀 마틴 대신 계속 기용했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 전까지 마틴과 호흡을 맞춰 평균자책점 1.60을 기록했다. 스미스와는 5경기에서 5.81이었다. 결국, 로버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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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베테랑 몰리나와 짤떡호흡, 류현진은 토수 도움 못받아--결과 달랐다
같은 3안타만 맞았고 볼넷은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결과는 달랐다. 대한민국 야구를 대표하는 두 명의 좌완투수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과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이 동반 호투를 벌였으나 아쉽게 동반 승리는 놓쳤다. . 류현진은 23일(한국시긴)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안타 3개를 맞고 1실점으로 역투했다. 탈삼진 6개에 두 경기 연속 볼넷은 하나도 없었다. 1-1로 동점인 상태에서 마운드에서 물러나 승패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평균자책점은 3.46에서 3.19로 줄였다. 4회까지 투구수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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