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호세 아브레우 [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824094254061094fed20d304222111204228.jpg&nmt=19)
전날 컵스전에서 6회 우월 솔로 홈런, 8회 좌월 투런 홈런, 9회 좌월 솔로 홈런 등 3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던 아브레우는 이틀에 걸쳐 4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이로써 아브레우는 메이저리그에서 4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43번째 선수가 됐다.
쿠바 출신으로 201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아브레우는 지난 시즌까지 매년 20홈런 이상 기록했으며, 올 시즌엔 29경기에서 11개의 홈런을 날렸다.
아브레우는 22일 컵스전에서도 2개의 홈런을 기록해 컵스와 3연전에서 무려 6개의 홈런을 치는 괴력을 과시했다.
3연전 6개 홈런은 메이저리그 통산 6번째다. 3연전 최다 홈런 기록은 2002년 5월 숀 그린(당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3연전에서 기록한 7개다.
최근 호투하고 있는 다르빗슈는 이날도 7이닝 동안 6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1실점(1자책점)으로 시즌 5승(1패)째를 챙겼다. 평균자책점은 1.70으로 더욱 좋아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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