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 홈런을 친 로하스가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수원=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823204305062464fed20d3046125424526.jpg&nmt=19)
kt wiz는 로하스의 대포를 포함, 홈런 3방으로 NC 다이노스를 대파했다.
kt는 2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NC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강백호, 멜 로하스 주니어, 이홍구의 대포에 힘입어 10-1로 대승했다.
kt는 0-0인 2회 2사 1루에서 장성우의 중월 2루타로 선취점을 얻었다.
이어 박승욱의 우전 안타, 심우준의 볼넷으로 엮은 만루에서 김민혁, 황재균의 연속 적시타로 3점을 보태 4-0으로 앞섰다.
강백호는 4-1에서 5회 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로하스는 6회 주자를 1, 2루에 두고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석 점 홈런을 추가했다. 홈런 선두 로하스가 12일의 침묵을 깨고 쏜 시즌 30번째 대포다.
kt 이홍구는 8회 2사 1루에서 대타로 나와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려 이강철 감독을 미소짓게 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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