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페르난데스 [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823203437007324fed20d3046125424526.jpg&nmt=19)
두산은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8-1로 완승했다.
최원준은 6이닝 동안 안타 6개, 볼넷 3개를 주고도 1점으로 SK 타선을 묶었다. 삼진은 5개를 낚았다.
5회 김성민, 최지훈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에 몰렸지만, 세 타자를 범타로 돌려세워 점수를 주지 않았다.
최원준은 지난해 7월 7일 이래 9연승을 구가했다.
올해 구원과 선발을 오가다가 최근 7경기 연속 선발로 등판한 최원준은 선발로 7승, 구원으로 1승을 따내며 무패 행진을 벌였다.
타석에서는 호세 페르난데스가 빛났다.
페르난데스는 5-1로 앞선 4회 1사 2루에서도 같은 방향으로 2점 아치를 연타석으로 그렸다.
자가격리를 끝내고 이날 데뷔전을 치른 SK의 새 외국인 타자 타일러 화이트는 5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최원준에게 세 차례 뜬공으로 잡히는 등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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