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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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피츠버그, 코로나19에 직원 퇴직연금 적립 중단...메이저리그 유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시즌 개막이 무기한 연기된 미국프로야구(MLB) 구단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미국 온라인 스포츠매체 '디 애슬레틱'은 29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기업 퇴직연금 제도(401k)와 관련한 적립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401k'는 매달 일정액의 퇴직금을 회사가 적립하면 근로자가 이를 운용해 스스로 투자 결과에 책임지는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이다. 명칭은 미국의 근로자 퇴직소득보장법 401조 K항에 규정된 데서 유래했다.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401k 적립을 중단한 구단은 피츠버그가 전체 메이저리그 구단 중 처음이다.피츠버그는 이에 앞서 구단 고위 임원들이 연봉을 자진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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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6월 말 시작 가능성…양대리그 대신 3개 지구 재편 논의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누그러지면서 MLB 관계자들이 6월 말 개막을 조심스럽게 낙관하는 분위기가 생겼다.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익명의 구단 관계자 3명의 말을 인용해 MLB 사무국과 구단들은 6월 말에서 늦어도 7월 3일(한국시간) 전에 시즌을 개막해 각 팀이 최소 100경기 이상 치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9일 전했다.MLB 사무국은 아메리칸리그·내셔널리그의 기존 양대리그 틀을 깨고 양대리그 3개 지구에 편성된 팀끼리 통합해 경기하는 것을 논의 중이다. 다시 말해 아메리칸 리그와 내셔널 리그의 구분 대신 30개의 구단을 10개팀씩 동부지구, 서부지구, 중부지구로 편성하는 방식이다.이 방식이 기존에 나온 개막 시나리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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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정규시즌 일정 조정 확정, 5월12일부터 더블헤더 시행세칙 마련
KBO(총재 정운찬)가 2020 신한은행 SOL KBO 정규시즌 재편성 경기일정을 확정했다. 29일 KBO가 확정 발표한 2020정규시즌 경기일정에 따르면 오는 5월 5일(화) 어린이날로 개막이 연기되면서 열리지 못한 160게임 가운데 75게임이 도쿄올림픽 리그 중단(7월 24일~8월 10일) 기간에 편성됐다. 올림픽 중단 기간에 편성되지 못한 나머지 3연전 경기들은 9월 29일(화)부터 순차적으로 10월 18일(일)까지 편성됐다. 3월 28일(토)과 29일(일) 편성됐던 기존 개막 2연전은 동일 대진인 기존 일정의 8월 19일(수) 경기와 붙여, 8월 7일(금)부터 3연전으로 재편성됐으며 8월 22일(금)부터 진행 예정안 2연전은 마지막 2연전으로 편성됐던 9월 29일(화)~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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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요 KBO' NPB 이어 스페인 라리가도 코로나 매뉴얼 요청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내달 5일 개막하는 KBO에 해외 스포츠 단체들의 도움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KBO 관계자는 29일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사무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법을 전수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도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작성하는데 참고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보내달라고 했다"라고 말했다.앞서 KBO는 일본야구기구(NPB)에 40여쪽 분량의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전한 바 있다.스페인은 이날 현재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3만2천여명에 이르고 사망자도 2만3천여명이나 발생하는 등 유럽에서 가장 큰 피해를 당한 국가 중 하나이다. 세계적인 축구리그인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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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스 커플, 메츠 인수위해 대만 재벌 리차드 차이 투자자 영입 모색
[LA=장성훈 특파원] 전 MLB 올스타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제니퍼 로페즈 커플이 뉴욕 메츠 인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만의 억만장자 리차드 차이를 투자자로 영입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29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지에 따르면 대만 국적의 62세 차이는 29억 달러의 순자산을 갖고 있다. 그와 그의 형인 다니엘은 은행, 보험, 증권 등 사업을 벌이는 푸본 파이낸셜 홀딩스를 운영한다. 이 회사는 대만 증권 거래소에서 시가 135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 형제는 휴대전화 서비스 업체인 대만모바일과 홈쇼핑과 전자상거래 업체인 Momo.com의 투자자들이다.로드리게스와 로페즈는 2월 초 메츠 현 구단주들과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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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채드 벨, 개막 3연전 등판 불발...팔꿈치 통증으로 2주 휴식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채드 벨(31)이 팔꿈치 통증으로 개막 3연전 등판이 불가능할 전망이다.한화 구단은 29일 "채드 벨이 25일 불펜피칭을 한 뒤 팔꿈치 통증을 느꼈다. 검진 결과 염좌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채드 벨은 약 2주 정도의 짧은 재활을 할 계획이다.스프링캠프가 끝난 뒤 미국에 남아 개인 훈련을 하던 채드 벨은 지난달 26일에 귀국했다. 2주 동안 자가 격리를 한 채드 벨은 빠르게 구위를 끌어 올렸다. 이후 KBO가 연습경기를 시작한 첫 날인 지난 21일 채드 벨은 수원 kt wiz전에 등판해 3이닝 3피안타 3실점 했다. 이로 인해 5월 6일 인천 SK 와이번스와의 정규시즌 두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할 전망이었던 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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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텍사스 레인저스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까
[LA=장성훈 특파원] 아시아 출신 타자 최초 200홈런, 구단 최다 연속 경기 출루 기록 경신, MLB닷컴 선정 2018 구단 MVP, 기자 선정 2018 구단 MVP, 팬 선정 구단 홈구장 올스타, MLB닷컴 선정 구단 최고타자,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마이너리그 선수 기부 선행... 역대 최고의 코리안 메이저리거로 평가받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8)가 레인저스 구단 최고의 영예인 ‘텍사스 레인저스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수 있을까?‘텍사스 레인저스 야구 명예의 전당’은 구단 소속 기간에 구단에 공헌한 선수와 야구 캐스터, 행정가 등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2년 메이저리그 구단 최초로 제정됐다. 매년 구단이 레인저스 출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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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홈런왕 박병호 33개 홈런, 메이저리그 버전으론 28개
[LA=장성훈 특파원] 2019년 박병호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다면 28개의 홈런을 쳤을 것이고, 양의지는 3힐1푼4리의 타율을, 양현종은 16승8패에 3.20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했을 것으로 분석됐다.미국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성적을 시즌 전에 예상하는 업체로 유명한 팬그래프스는 28일 2019 KBO 리그 성적에 대한 메이저리그 버전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시즌 KBO에서 33개의 홈런을 친 박병호는 메이저리그 버전에서도 KBO 선수 중가장 많은 28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그러나 타율은 2할2푼7리에 그쳤다. 홈런 2위는 최정으로 25개였고, 제이미 로맥도 25개였다. 지난 시즌 3할5푼4리를 기록해 KBO 1위를 차지했던 양의지는 메이저리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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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샘슨, 부친 위독해 28일 미국 출국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투수 아드리안 샘슨이 특별 휴가를 받아 28일 미국으로 출국한다.롯데 구단에 따르면 샘슨은 평소 지병이 있던 아버지의 병세가 깊어짐에 따라 고향인 미국 시애틀로 잠시 돌아간다고 알려졌다.성민규 롯데 단장은 "정규시즌 개막을 앞둔 데다 귀국 후의 격리 기간이 걱정이지만 구단은 샘슨이 미국으로 잠시 돌아가 가족을 만나는 것이 훨씬 가치 있는 일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퓨처스(2군) 선발 자원들이 로테이션을 돌며 선발진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준비 중이며, 샘슨이 다시 돌아왔을 때 마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허문회 롯데 감독은 "야구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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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팬 80% "한국야구 중계 보겠다"
"한국 프로야구를 보겠다."미국 야구팬 상당수가 한국프로야구 경기를 중계한다면 '최소한 한두 경기는 볼 생각이다'는 반응을 보였다.메이저리그를 중심으로 야구 소식을 전하는 MLB트레이드루머스는 27일(한국시간) 연합뉴스를 인용해 "ESPN의 KBO리그 중계권 협상이 진척했다"고 전하며 미국 야구팬들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시작했다. 'KBO리그 중계를 시청하겠는가'라는 질문에 28일 오전 9시 현재 7천976명이 답했다.가장 많은 40.3%(3천214명)가 "지금은 다른 대안이 없으니, KBO리그 중계를 보겠다"고 밝혔다. "몇 경기는 보겠지만, 꾸준히 시청하지는 않을 것"이란 답이 27.72%(2천211명)였다.미국 메이저리그가 개막하더라도 KBO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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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방송 한국 프로야구 시청률은?
[LA=장성훈 특파원] 미국 스포츠 전문 케이블방송국 ESPN의 KBO 리그 경기 영상 방영 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매체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들 매체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사태로 미국 내 스포츠 활동이 올스톱된 가운데 미국 야구팬들이 메이저리그 수준은 아니나 세계 정상급 실력을 갖춘 한국 프로야구를 케이블 방송을 통해 볼 수 있게 됐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들은 또 미국 시청자들이 한국 야구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며, 그러나 ESPN이 지국이 아닌 아직 검증되지 않은 다른 나라 경기를 중계하는 것은 일종의 모험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 프로야구 영상에 미국 광고주들이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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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안타 친 이정후, "득점권에서 더 신경쓰겠다"
연습게임이긴 하지만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가 첫 끝내기 안타 맛을 봤다.이정후는 2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서 팀이 1-2로 뒤진 9회 말 2사 만루에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볼 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LG 마무리 고우석의 시속 151㎞ 직구가 한복판으로 들어오자 이정후는 날카롭게 배트를 돌렸다. 타구는 깨끗한 우전 안타가 되었고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은 키움은 3-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경기 후 만난 이정후는 "감독님과 타격 코치님이 중요한 상황에 내보낸다고 해서 더그아웃에서 준비하고 있었다"며 "좋은 타구가 나와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특히 고우석과 '절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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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이상훈의 필사즉생(必死則生)
[프로야구 손자병법] 이상훈의 필사즉생(必死則生)-죽기를 각오해야 살 길이 있다. 모두들 어리석다고 했다. 이상훈 역시 현명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반드시 그 길을 가야 했다. 아주 어릴 적부터의 꿈이었으니까. 성공적인 두 번째 해였다. 첫 해는 몸 상태도 좋지 않았지만 무엇보다 마음 준비가 되지 않았다. 부진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상훈이라는 이름을 위해 철저히 훈련했고 덕분에 36게임 6승5패3세이브의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외형적으로만 보면 썩 뛰어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36게임의 방어율이 2.83. 기대치를 충족하기에 충분했다. 단순한 수치보다 타자와 정면 승부를 하는 파이팅이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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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이정후의 9회말 역전타로 키움, LG에 신승
"제때에 득점을 하지 못하면 상대에게 빌미를 준다." 모든 스포츠에 있어서 보편적으로 생길 수 있는 일이다. 키움 히어로즈는 2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서 1-2로 뒤진 9회 말 2사 만루에서 대타 이정후의 2타점 적시타 3-2로 역전승했다. 키움은 마무리로 나선 LG 고우석에게 잇달아 2타자가 연속으로 물러나 패색이 짙었으나 이후 3타자 연속으로 볼넷을 얻어내며 역전승의 발판을 만들었다. 반면 LG는 3회를 제외하고는 매회 주자를 내보내고도 1회초 리드오프로 나선 이형종의 좌월홈런, 4회 김민성의 홈런으로 2점을 뽑는데 그치면서 항상 적시타 부족에 허덕이던 예년의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해 아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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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최형우, 배트 부러지고도 역전 3점 홈런 날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선발투수의 동반 부진에 불펜 투수들이 힘을 낸 가운데 KIA의 4번 최형우는 배트를 부러지는 가운데서도 역전 홈런을 날려 팀에 연습경기 첫 승리를 선물했다. 2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의 연습경기는 두 팀 모두 선발 투수들이 일찌감치 무너진 가운데 초반에 승부가 갈렸다. 뒷심에서 앞선 KIA가 최형우의 역전 3점 홈런 등 10안타로 NC를 8-6으로 이기고 4경기만에 첫 승을 거두었다. 이날 두 팀이 뽑은 14점 가운데 4회까지 13점이 나올 정도로 선발 투수가 모두 무너졌다. KIA는 드류 가뇽이 5이닝 6피안타 2볼넷 5실점(2탈삼진)으로 흔들렸고 NC 선발 이재학은 4회 무사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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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샘슨, 큰 리드에서 한타자 못잡아 승리 놓쳐
롯데 자이언츠가 새 외국인 투수 애드리안 샘슨이 위기에서 다소 불안스런 모습을 보였으나 타선을 집중력을 앞세워 3연승의 삼성라이온즈를 눌렀다.롯데는 2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2회에 안치홍의 3점 홈런 등 7점을 뽑는 빅이닝을 연출하며 삼성을 12-5로 눌렀다. 선발 애드리안 샘슨은 2회에 1점을 내줘 7-1로 크게 앞선 5회에 1사 뒤 연속 3안타를 맞는 등 큰 리드에도 불구하고 이닝을 마무리하지 못하는 위기관리 능력에 문제를 보였다.결국 5회에만 34개의 볼을 던지며 모두 102개나 볼을 던지고도 이닝을 마감하지 못한 채 4⅔이닝 5피안타 3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기회를 놓쳤다.롯데는 안치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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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새 외국인 투수 플렉센, 위기관리 능력 돋보여
올해 KBO 리그에 첫 선을 보이는 두산의 크리스 플렉센이 위기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며 팀을 3연승으로 이끌었다.두산은 27일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연습경기에서 플랙센의 5이닝 무실점 호투를 바탕으로 페르난데스의 2점 홈런 등 짜임새 있는 타선을 앞세워 7-5로 승리, 1패 후 3연승하며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두산 선발 플랙센은 자체 청백전에서 다소 불안스런 컨트롤을 보였으나 이날 5이닝동안 삼진 5개를 잡아내며 3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개막을 앞두고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플랙센은 150㎞를 넘나드는 빠른 볼과 다양한 변화구로 1회 1사 만루, 2회 견제 실책, 4회 무사 2루 등 여러차례 위기를 모두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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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왓' 견제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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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국내프로야구 중계권 협상 성사 직전
ESPN이 오는 5월 5일 개막 예정인 KBO 리그를 중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ESPN 사정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27일 연합뉴스에 "ESPN의 KBO 리그 중계권 계약이 거의 성사 직전"이라고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소식통은 "일주일에 5경기 안팎으로 중계할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교착 상태에 빠졌던 협상이 어떻게 돌파구를 마련해 성사 단계까지 이르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KBO의 해외 중계권을 보유한 에이클라 측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으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에이클라 관계자는 "구체적인 협상 진행 상황에 대해서 말하기는 조심스럽다. 일단은 되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오늘 밤에도 ESPN 측과 통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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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플렉센 무실점 위기관리
올해 프로야구에 데뷔하는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두산 베어스)가 안정감 있는 투구 내용을 보였다. 플렉센은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벌인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안타를 3개만 내주고 실점 없이 투구를 마쳤다.공 82개를 던져 삼진 5개를 잡고 볼넷 1개를 허용했다.직전 등판인 19일 청백전에서 3이닝 동안 사사구 5개를 남발하며 살짝 흔들렸지만,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치른 실전에서 안정감을 뽐냈다.시속 150㎞를 넘나드는 빠른 볼을 던지는 플렉센은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시험하고 위기에서 강심장을 뽐냈다.플렉센은 1회 한동민의 뜬공을 놓친 유격수 김재호의 실책으로 1사 2루 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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