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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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화상으로 열린다...5월 3일 녹화 방영
프로야구가 '화상 미디어데이'로 시즌 개막을 알린다.KBO 사무국은 27일 "오는 5월 5일 열리는 프로야구 개막에 앞서 화상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선수단,팬, 취재진이 한 자리에 모이는 기존 미디어데이 대신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화상 미디어데이 행사를 연다"고 덧붙였다.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방영되는 화상 미디어 데이는 방송을 하루 앞두고 오는 5월 2일 비공개 사전 녹화로 제작된다. 행사는 KBS N의 특설 스튜디오와 프로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 1명이 있는 각 구단의 홈구장을 화상으로 실시간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구단을 대표해 오재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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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어린이날 프로야구 무관중 개막전, 프로원년생 부모와 어린이를 특별 초청하자
올 시즌 프로야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역대 최초로 무관중 개막을 앞두고 있다. 당초 지난 달 28일에 예정되었던 개막일은 오는 5월 5일로 잡혔다. 공교롭게도 5월 5일은 어린이날이다. 프로야구는 1982년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젊은이에게 정열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안고 출범했다. 어린이날만 되면 야구장이 만원 관중을 이뤘던 것은 프로야구 성공을 알리는 신호였다. 프로야구 구단 마케팅 담당자 사이에서는 "어린이날 만원 관중을 못채우면 옷을 벗어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실제로 구단들은 어린이를 시구자로 초청하는 등 어린이를 위한 행사를 열어 꿈과 희망을 불어넣는 동시에 흥행 몰이에도 성공했다. 하지만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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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100년](19)제1회 전국체육대회(상)
전국체육대회 효시, 전조선야구대회의 탄생까지동아일보가 창간(1920년 4월 1일)되고 10일만에 변봉현이 '조선의 체육기관의 필요성을 논함'이라는 논설 기사를 세 차례 내보낸 뒤 불과 3개월만인 7월 13일 조선체육회가 창립했다. 말 그대로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속전속결로 이루어졌다. 이렇듯 조선체육회가 재빠르게 창립을 했지만 살림살이는 아무것도 없는 그야말로 무(無)였다. 일정한 기본재산도 없었고 임원들이 제대로 근무할 수 있는 사무실도 없어 창단 준비하면서 임시사무실로 활용했던 유문상의 경성직물회사와 이원용의 광신양화점으로 동가식서가숙(東家食西家宿)하며 지내야 했다. 조선체육회는 조선인의 체력향상을 위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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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최원태, 무실점으로 첫 승리, 기아 양현종 6이닝 1실점으로 승리 못챙겨
NC 다이노스가 불펜의 무실점 역투로 연습경기 첫 승리를 챙겼고 기아 타이거즈는 에이스 양현종이 나서고도 3연패를 당했다. NC는 2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서 박민우의 리드오프 홈런을 앞세워 2-1로 신승했다. 세 번째만에 거둔 첫 승, 반면 기아는 3연패. NC 선발 마이크 라이트는 4이닝 동안 79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했고 이후 등판한 송명기(1이닝)-임정호(⅔이닝)-김건태(1⅓이닝)-임창민(1이닝)-원종현(1이닝)이 차례로 나와 무실점으로 기아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 막았다. 반면 기아는 기아는 선발 양현종이 리드오프 홈런을 맞았으나 6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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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알칸타나, 자신 대신 영입한 kt 데스파이네에 판정승
kt 위즈에서 두산 베어스로 유니폼을 갈아 입은 라울 알칸타나가 자신을 방출하고 대신 선발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판정승했다. 두산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연습경기에 지난해 kt의 11승 투수인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웠고 이에 맞서는 kt는 알칸타나 대신 영입한 쿠바 대표선수 에이스인 데스파이네가 선발 등판해 흥미진진한 맞대결을 펼쳤다. 결과적으로 알칸타라는 5이닝 3안타 1실점, 데스파이네는 3⅔이닝 동안 6피안타와 2볼넷을 내주고 4실점으로 알칸타라의 완벽한 승리였다. 두산이 8-1로 낙승.알칸타라는 최고 시속 154㎞의 빠른 공과 시속 140㎞대 슬라이더를 던지며 kt 타선을 눌렀다. 2회 1사 후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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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캐넌과 라이블리, 삼성 하위권 탈출의 선봉장 될 듯
삼성 라이온즈의 뷰 캐넌과 라이블리가 나란히 호투, 허삼영 감독을 흐뭇하게 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대구, 경북 지역을 연고지로 쓰는 바람에 그동안 취재진조차 출입시키지 않았던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올해 처음으로 열린 연습경기에서 삼성이 뷰 개년과 라이블리가 합작해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호투를 앞세워 한화에 3-0으로 이기고 3승째를 챙겼다.지난 1월 16일 인센티브를 합해 총액 85만달러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뷰 캐넌은 이날 선발로 나서 공 53개로 4이닝을 소화하며 한화 타선을 1안타로 막았다. 삼진은 3개를 잡았고, 볼넷은 1개만 내주는 다양한 구종과 안정적인 제구력을 부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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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80㎞' 투수로 불린 댈코우스키, 80세 일기로 별세
야구 역사상 가장 빠른 공을 던진 것으로 알려진 전 마이너리거 스티브 댈코우스키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0세.AP통신 등 미국 매체들은 25일(한국시간) "댈코우스키는 지난 20일 미국 뉴브리튼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고 전했다.댈코우스키는 현역 시절이던 1950~1960년대 무시무시한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로 이름을 날렸다.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무대를 한 번도 밟지 못했지만, 미국 주요 언론에 이름이 오르내리며 유명해졌다. 주변의 평가도 엄청났다.메이저리그의 전설 테드 윌리엄스는 "내가 본 것 중 가장 빠른 공"이라고 평가했고, 배터리를 이뤘던 칼 립켄 시니어는 "보호 패드 3개 정도는 껴야 받을 수 있는 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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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추신수를 타격의 달인으로 선정
[LA=장성훈 특파원]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최고의 타격 기술(Hit Tool)을 가진 선수로 선정됐다.MLB닷컴은 24일 메이저리그 각 지구 최고의 타격 기술을 소유한 선수를 소개하면서 추신수를 텍사스 레인저스 선수들 중 가장 출중한 타격 기술을 소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MLB닷컴은 추신수가 오는 7월 13일 만 38세가 되는 노장이지만 여전히 레인저스에서 가장 훌륭한 타자라며, 그가 비록 엄청난 힘이나 스피드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출루율이 높고 어떤 타순에서도 잘 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어 추신수는 지난 3시즌 동안 평균 2할6푼3리의 타율과 3할6푼8리의 출루율, 4할3푼7리의 장타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출루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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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에서 롯데로 소속을 바꾼 'FA 이적생' 안치홍, 멀티히트 작렬
<figure class="image-zone"><figcaption class="desc-con">지난 시즌 뒤 KIA에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하고 롯데에 입단한 안치홍(30)의 방망이가 날카롭다. 안치홍은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연습경기에서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지난 21일 창원 방문경기에서 3타수 2안타를 친 데 이어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안치홍은 자체 청백전에서도 가장 뜨거운 타자 중 한 명이었다.이날 5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한 안치홍은 2회말 1사 후 NC 선발 드루 루친스키를 상대로 우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를 날렸다.5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뽑으며 3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은 루친스키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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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서 감 잡은 SK 최정, 장타력 폭발로 LG전 4-3 승리 주도
지난 시즌 장타력이 크게 떨어졌던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중심타자 최정(33)이 다시 장타 쇼를 보여주며 기대감을 갖게했다.최정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연습경기에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최정은 경기 후 "스프링캠프 때부터 해왔던 훈련 효과가 나오는 것 같다"며 "다른 팀 동료들도 비슷한 개념으로 타격폼을 수정했는데, 결과가 좋아 다행"이라고 말했다.이날 SK는 최정의 홈런을 포함해 팀 홈런 3개를 터뜨렸다.21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팀 홈런 3개를 몰아친 데 이어 2경기서 홈런 6개를 기록했다.최정은 "현재 타격감을 정규시즌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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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KBO 영상 대신 야구 게임 중계한다
프로야구 KBO리그 중계 영상을 무료로 달라고 요구했던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이 협상이 난항에 빠지자 야구 게임 방송을 중계한다.미국 야후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펼치는 야구 게임 리그를 방송국들이 중계하기로 결정했다"며 "ESPN, MLB네트워크 등이 오늘부터 중계할 것"이라고 전했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0 시즌 개막이 연기되자 30개 구단 현역 선수들이 자신의 팀을 골라 야구 게임 대결을 펼치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해당 게임 리그는 이달 11일부터 MLB닷컴과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됐는데 최근 중계 콘텐츠를 찾지 못한 ESPN 등 스포츠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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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미국특파원의 언플러그드] ESPN과 KBO+에이클라가 티격태격하는 진짜 이유
'연간 계약이냐 월간 계약이냐’한국 프로야구 KBO 리그 경기 영상 제공과 관련해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과 KBO 리그 경기 국외 판권 소유주인 에이클라가 벌이는 신경전의 핵심은 계약 기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미국 매체에 따르면, ESPN 측이 협상 과정에서 에이클라 측에 KBO 리그 경기 방송을 매달 계약하자고 제안하자 에이클라 측은 올 시즌 전체 경기 영상을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하자고 맞서고 있다. 에이클라 측이 연간 계약을 요구한 것은 알려진 대로 만만치 않은 영상 제작 비용 때문이다. 월간 계약을 하면 되레 손해를 볼 수 있고, 설사 손해는 보지 않더라도 수입이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ESPN이 줄기차게 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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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21 백인천의 속전속결(速戰速決)
[프로야구 손자병법] 21 백인천의 속전속결(速戰速決)-전쟁은 빨리 끝내는 것이 좋다. 만만치 않았다. 정동진 감독의 삼성은 의외로 강했다. 턱걸이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팀 같지 않았다. 3위 빙그레를 잡을 때만 해도 그러려니 했다. 빙그레는 김영덕 감독의 거취문제로 적전분열을 일으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삼성은 1차전에서 이만수의 홈런으로 이겼다. 2차전은 한용덕의 호투에 밀려 7회 2-4까지 끌려 다녔으나 9회 김용철의 동점 홈런과 이만수의 끝내기 홈런으로 5-4로 승리, 준플레이오프전을 순식간에 마감했다. 플레이오프전은 삼성이 늘 무섬증을 지니고 있는 김응용 감독의 해태. 이강철, 조계현, 김정수가 앞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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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짜임새, 롯데 내야 수비 안정....올시즌 변수되나
승패에 특별히 신경써지 않아도 되는 연습경기여서 아직 판단을 내리기는 이르지만 지난해 하위권에 머물렀던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팀 리빌딩에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기동력을 바탕으로 한 짜임새있는 게임 운영이 돋보였고 롯데는 고질적인 약점으로 지적되던 내야 수비가 확연히 향상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삼성은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 롯데를 5-3으로 이기고 2연승했다. 삼성은 이날 장타는 없었지만 진루타와 희생플라이, 그리고 도루 4개를 시도해 3개를 성공시키는 기동력 야구로 왕년의 명성 찾기에 한발 다가선 느낌을 주었다. 올해 롯데 에이스 감으로 메이저리그에서 800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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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보스턴 존 레니키 감독대행, 정식 감독으로 승격
미국프로야구(MLB) 보스턴 레드삭스가 알렉스 코라(44) 전 감독의 '사인 훔치기' 징계수위가 발표되자마자 정식 감독을 선임했다.보스턴 구단은 23일(한국시간) 론 레니키(64) 감독대행의 꼬리표를 떼고 정식 감독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지난해까지 보스턴을 이끌었던 알렉스 코라 감독은 201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벤치코치 시절 '사인 훔치기'를 주도한 것으로 드러나 지난 1월 사임했다. 이에 보스턴은 2월 중순 스프링캠프를 시작하면서 레니키 벤치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했었다.이로써 대행 꼬리표를 뗀 레니키 감독은 보스턴 구단의 역대 48번째 사령탑이 됐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밀워키 브루어스 사령탑을 지낸 레니키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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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에서 6-6으로 뒷심 발휘한 한화...첫 승리는 다음으로
한화 이글스가 막판 뚝심으로 6점차를 따라잡는 저력을 보였다.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연습경기에서 0-6으로 뒤진 7회부터 따라붙기 시작해 기여코 6-6으로 끈질기게 따라붙어 무승부를 만드는 뒷심을 발휘했다. 한화는 선발 장민재가 1회에 4안타에 볼넷 1개로 2실점했으나 이후부터 안정을 되찾으며 나머지 4이닝을 무실점으로 버텨내 팀 추격의 발판을 놓았다. 5이닝 동안 90개의 공을 던져 7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 타자로는 이성열이 2타수 2안타 2타점 3볼넷으로 5타석 모두 출루하며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였다 스코어가 말해주듯 7회초까지는 기아 분위기였다. 특히 선발투수 이민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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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팀당 2경기씩 연습경기 10경기 추가 편성
KBO가 5월 5일 개막에 맞춰 프로야구 연습경기를 추가로 편성했다.23일 KBO가 공개한 추가 편성된 연습경기는 팀당 2경기씩 총 10경기다. 기존 연습경기 일정에 추가적으로 오는 29일과 5월 1일 각각 5경기가 열린다. 모든 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되며 구단의 요청 시 야간경기로 치를 수 있다. 중계 일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한편 2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는 구단의 요청으로 오후 6시에서 오후 2시로 앞당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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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줘봐" 무료로 경기영상 달라는 ESPN, 에이클라 협상 중단
이달 초 ESPN으로부터 중계권 문의를 받아 이슈가 되었던 프로야구의 수출이 난관에 빠졌다.ESPN이 공개입찰로 KBO리그의 국외 판권을 따낸 에이클라에 무리한 요구를 했기 때문이다. ESPN은 무료로 KBO리그 영상을 보내 달라고 배짱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에이클라 관계자는 "ESPN에 KBO리그 영상을 제공하려면 미국(서부, 동부, 중부)으로 영상을 전송하기 위한 위성전송, 중계 자막, 기록, 코더 실시간 변환과 국내용·해외용 2개 피드 제작 등을 위한 비용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에이클라가 ESPN의 요구를 받아들일 시 에이클라는 수익이 아니라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ESPN은 '일단 KBO리그 중계를 시작하고, 광고나 스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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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 "메이저리그도 KBO처럼 야구해야"
류현진의 에이전트인 스콧 보라스(68)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도 한국의 KBO리그처럼 시즌 개막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보라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CNBC와 인터뷰에서 "한국이 성공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문제를 통제하고 있는 가운데 KBO리그는 관중 없이 연습경기를 시작했다"며 "우리도 한국처럼 선수단을 통제하며 훈련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외부와의 접촉을 단절한 채 자체 청백전을 진행했던 국내 프로야구는 지난 21일부터 무관중으로 연습경기를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단계적 절차를 밟아 나가고 있어 프로스포츠 재개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보라스는 "메이저리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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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미국특파원의 언플러그드] 코리안 메이저리거 생존기간 일본보다 길다
야구 선수라면 누구나 한번 뛰어보고 싶은 무대가 미국 메이저리그다. 최고 중의 최고들만 뛰는 곳이기도 하지만, 일단 입성하기만 하면 엄청난 부와 명예를 함께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누구나 꿈은 꿀 수 있지만 아무나 메이저리그에 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니다. 마이너리그 출신이 메이저리그 선수가 될 수 있는 확률은 3700대1이다. 들어가기도 어렵지만, 거기서 생존하기는 더 힘들다.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평균 기간은 평균 5~6시즌에 불과하다. 그래서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연봉액은 천문학적이다. 그 짧은 시간 안에 노후를 보장할 돈을 챙겨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그 옛날 한국 선수들에게 메이저리그는 글자 그대로 ‘넘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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