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보라스.[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4231313230138336a83130ca222111204228.jpg&nmt=19)
외부와의 접촉을 단절한 채 자체 청백전을 진행했던 국내 프로야구는 지난 21일부터 무관중으로 연습경기를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단계적 절차를 밟아 나가고 있어 프로스포츠 재개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보라스는 "메이저리그도 강력한 통제를 한다면 시즌 준비와 훈련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선수단을 세 그룹으로 나눠 격리 하에 훈련을 시작하면 문제없다"는 견해를 드러냈다. 이어 "마스크를 쓰고 비닐장갑을 착용하는 등 조처가 이뤄진다면 6∼7월 정도에 경기를 치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업수완에 능한 보라스는 메이저리그 개최의 당위성에 대해서도 설명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모든 국민이 자택에 머무는 상황에서 야구 중계는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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