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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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윤학길 육성군 투수 코치 영입
프로야구 한화가 코칭스태프를 보강했다. 김성근 감독 퇴임 후 첫 인사다.한화는 30일 "윤학길 전 LG 투수 코치(56)를 육성군 투수코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윤 코치는 1999년부터 롯데, 한화, 경찰야구단, 넥센,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해왔다.윤 코치는 지난 1986년부터 12년 동안 롯데에서 뛰면서 117승(94패 10세이브)을 올렸다. 특히 100차례나 완투를 하며 KBO 리그 기록을 세웠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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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3경기 연속 안타…박병호 무안타 침묵
빅리그 승격을 노리는 황재균(30)과 박병호(31)의 성적이 엇갈렸다. 황재균 3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이어갔지만 박병호는 무안타로 침묵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에서 뛰는 황재균은 30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그레이터 네바다 파크에서 열린 리노 에이서즈(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와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황재균은 지난 28일을 시작으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쳤다. 시즌 타율은 0.279(183타수 51안타)가 됐다.안타는 두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황재균은 2회초 상대 선발 후안 그레고리오를 공략해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그러나 이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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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6호 홈런! 추신수, 2안타 3타점 활약
추신수가 시즌 6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3타점 맹활약을 펼쳤다.추신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6호 솔로홈런을 포함, 4타수 2안타 1볼넷 3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추신수는 팀이 7-10으로 뒤진 8회말 1사에서 우중월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지난 28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이틀만에 시즌 6호 홈런을 기록했다.추신수는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으로 출루해 노마 마자라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5-5로 팽팽하던 6회말 1사 2,3루에서는 2타점 중전안타를 터트렸다.멀티히트를 달성한 추신수의 시즌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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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광?' 이승엽, 예우 아닌 실력으로 올스타 뽑힐까
'국민 타자' 이승엽(41 · 삼성)이 마지막으로 올스타전에 나설 수 있을까. 올해를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치는 데다 홈인 대구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이라 만약 이승엽이 출전한다면 뜻깊은 마무리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이승엽은 30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올스타전 베스트12 후보에 포함됐다. 10개 구단별 12명씩 총 120명 중에 삼성 지명타자로 후보에 올랐다.만약 이승엽이 베스트12에 오르면 개인 통산 11번째다. 특히 2015년 이호준(NC)이 세운 최고령 출장 기록(39세5개월10일)을 경신할 수 있다. 이승엽은 30일 현재 40세 9개월 12일이고 올해 올스타전은 7월 15일 펼쳐진다.성적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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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5할이 7위권?' 박 터지는 중위권 대혼전
올 시즌 가을야구를 향한 중위권 팀들의 혼전이 갈수록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 지금 상황이면 포스트시즌(PS)의 보증수표로 여겨지던 승률 5할도 가을야구를 장담하기 어렵다.29일까지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는 정규리그 일정 중 3분의 1을 넘겼다. 3강 4중 3약 정도로 판도가 형성돼 있다. KIA와 NC가 승률 6할이 넘으며 비교적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는 가운데 두산이 최근 8승2패의 가파른 상승세로 3강의 한 축에 편입되는 모양새다.그 밑의 중위권 싸움은 한층 치열해졌다. 잘 나가던 LG가 최근 5연패를 비롯해 2승8패로 처지면서다. 4위 LG와 공동 5위 그룹인 넥센, SK, 롯데의 승차는 불과 1경기다. 공동 5위는 모두 승률 5할 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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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붕 두 가족' 두산-LG, 엇갈린 5월 행보
잠실 야구장을 함께 쓰는 '한 지붕 두 가족'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희비가 갈렸다. 두산이 5월 무서운 상승곡선을 그리며 선두 경쟁에 뛰어든 반면 LG는 고비 때마다 미끄러져 아쉬움을 남겼다.최근 2년 연속 한국시리즈를 제패한 두산은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에서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김재환, 오재일, 박건우 등이 지난해 리그 경기를 치르면서 기량이 만개했고 더스틴 니퍼트, 마이클 보우덴 등 외국인 투수와 재계약을 맺어 '판타스틱4'도 지켜냈기 때문이다.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생각만큼 두산은 앞으로 치고 나가지 못했다. 4월에는 8위까지 떨어지는 수모를 겪었다. 믿었던 선발진이 제 몫을 해주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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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월1일 선발등판? LA 다저스의 희망 시나리오
류현진(30·LA 다저스)에게 다시 선발 등판의 가능성이 열렸다.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선발투수 알렉스 우드의 빈 자리를 류현진으로 채우는 것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그림이다.다저스는 30일(한국시간) 알렉스 우드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사유는 염증에서 비롯된 어깨 통증이다. 우드는 과거에도 같은 증상을 겪은 바 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다저스는 부상 악화 방지 차원에서 우드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하기로 했다.우드는 한 차례 선발로테이션을 거르고 다시 선발로테이션에 복귀할 것이 확실하다. 우드는 올해 6승무패 평균자책점 1.69를 기록하고 있고 최근 25⅓이닝 무실점 행진을 질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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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다이노스, 퓨처스리그 2만명 유료관중 돌파
KBO 리그 NC 다이노스의 퓨처스리그 구단인 고양 다이노스가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퓨처스리그 누적 유료관중 2만명을 돌파했다.고양 다이노스는 2015년 경기도 고양시에 자리를 잡은지 3년만에 유료관중 2만명을 넘어섰다.28일 고양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2만번째 관중의 행운을 차지한 안익희(8) 어린이는 1회말이 끝나고 가족들과 함께 관중석에서 열린 깜짝 파티에서 응원단장과 치어리더로부터 유니폼, 모자, 바이네르 구두 상품권을 비롯해 시구, 선수 식당과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까지 다채로운 선물을 받았다.유료 관중수 2만은 퓨처스리그도 팬과 지역의 사랑 속에서 자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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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시즌 14호 2루타…4타수 1안타 1타점
메이저리그 승격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황재균(30)이 트리플A에서 장타를 때려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에서 뛰는 황재균은 29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그레이터 네바다 파크에서 열린 리노 에이서즈(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와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황재균의 안타는 마지막 타석에서 나왔다. 3-6으로 끌려가던 8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황재균은 우완 맷 스티테스를 상대로 중견수 방면으로 날아가는 1타점 2루타를 터트렸다. 시즌 14호 2루타.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까지는 올리지 못했다.앞선 타석에서는 아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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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서 방출된 오설리반, 워싱턴 트리플A 합류
기대 이하의 기량으로 넥센 히어로즈에서 방출된 우완 투수 션 오설리반이 워싱턴 내셔널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문을 두드린다.메이저리그 이적 소식을 다루는 MLB트레이드루머스는 29일(한국시각) 구단 발표를 인용해 "오설리반이 워싱턴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오설리반은 워싱턴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시러큐스 치프스에서 활약한다.오설리반은 지난해 11월 넥센 구단 역대 외국인 선수 최고액인 110만 달러의 계약을 맺고 KBO리그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그러나 기대와 달리 성적은 참담했다. 한국 무대에 쉽게 적응하지 못했고 3경기에 출전해 8이닝 2패 평균자책점 15.75를 거두는 데 그쳤다.결국 넥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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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안타+볼넷으로 멀티출루 달성…타율 0.246
제한적인 경기 출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현수(29·볼티모어)가 멀티출루(한 경기 출루 2번 이상)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김현수는 29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김현수의 멀티출루는 지난 15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 이후 6경기 만에 나왔다.휴스턴과 3연전 첫날인 27일 선발 출전해 장타(2루타)를 신고했던 김현수는 다시 찾아온 기회를 헛되이 보내지 않았다.김현수는 2-0으로 앞선 2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랜스 매컬러스의 공을 공략해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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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루타 불방망이'황재균, 시즌 2호 3안타 경기
샌프란시스코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에서 뛰는 황재균(30)이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펼쳤다.황재균은 26일(한국 시각) 미국 레일리 필드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산하 멤피스와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의 활약을 펼쳤다. 홈런이 모자란 사이클링 히트의 맹타로 5-3 승리를 이끌었다.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다. 지난 14일 밀워키 산하 트리플A팀과 경기에서 기록한 6타수 3안타 이후 12일 만이다. 연이틀 멀티히트로 시즌 타율이 2할8푼에서 2할9푼1리(165타수 48안타)로 올랐다.출발은 좋지 않았다. 1회말 1사 1, 2루 득점권에서 황재균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그러나 두 번째 타석에서 아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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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전환' 류현진, 오승환 앞에서 11년만에 세이브
LA 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맞대결에서 오승환이 아닌 류현진이 세이브를 챙겼다.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불펜투수로 처음 등판한 류현진이 마지막 4이닝을 책임지며 통산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팀이 6-3으로 앞선 6회초 마운드에 올라 4이닝동안 탈삼진 2개를 곁들이며 2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다저스는 7-3으로 승리했고 류현진에게는 '멀티이닝 세이브'가 기록됐다. 메이저리그 통산 1호 세이브다.류현진이 세이브를 기록한 것은 무려 11년만에 처음이다. 류현진은 2006년 한화 이글스에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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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의 4위 하락' LG, 1차 고비 넘을 해법은?
잘 나가던 '쌍둥이 군단'이 선두권 경쟁의 1차 고비를 맞았다. 최근 타선 부진과 불펜 난조가 겹치면서 한 달여 만에 4위로 내려앉았다.LG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서 7-9 역전패를 안았다. 6회까지 7-3으로 앞서다 뒤집힌 경기라 더욱 뼈아팠다.전날 1-2 패배까지 2연패다. 더욱이 LG는 이날 패배로 3위 자리를 두산에 내줬다. 승차는 없지만 승률에서 뒤져 4위로 내려왔다. 선두 경쟁을 펼쳐야 할 시기에 중위권으로 하락한 것이다.LG가 4위로 내려온 것은 지난달 25일 이후 처음이다. 줄곧 3위를 유지하며 한때는 2위로 치고 올라가 선두를 노렸던 LG다. 1위 KIA는 5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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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타자가 삼진이 무서워?" 김재환을 일으킨 깨달음
지난해 통합 우승을 일군 '곰 군단'의 당당한 4번 타자가 돌아왔다. 거포 김재환(두산)이 대오각성 끝에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김재환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원정에서 7회 결승 1점 홈런을 날리며 9-7 승리를 이끌었다. 팀의 6연승과 함께 3위 도약을 이끈 한방이었다.이날 승리로 두산은 4위에서 한 계단 올라섰다. 24승19패1무로 25승20패의 LG를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 순위를 맞바꿨다.전날까지 2경기 연속 결승포였다. 김재환은 24일 LG와 시즌 4차전에서 1-1로 팽팽하게 맞선 8회 승부를 가르는 1점 홈런을 터뜨려 2-1 승리를 견인했다.사실 이 두 경기 전까지 김재환은 깊은 슬럼프에 빠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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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주루사' 허경민의 반성과 박건우의 따뜻한 용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두산의 경기가 열린 25일 서울 잠실구장. 경기 전 김태형 두산 감독은 캐치볼을 하고 있던 내야수 허경민을 더그아웃으로 불렀다.전날 주루사 상황에 대해 취재진이 물어보자 당사자가 직접 해명하게 한 것. 허경민은 3회 1사에서 중전 안타로 출루했으나 후속 박건우의 2루타성 타구를 잡힌 것으로 판단해 1루로 귀루하다 아웃됐다. LG 좌익수 이형종이 슬라이딩을 했지만 잡지 못했다.허경민은 "1루 쪽 LG 응원석에서 큰 함성이 터져나와서 잡힌 줄 알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 감독이 "그래도 공이 빠진 것을 봐야지 그랬냐?"고 짐짓 장난스럽게 힐난하자 허경민은 "빠질 줄 알고 3루까지 갈 생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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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보스턴전 1타점 1안타…세일은 대기록 도전 실패
텍사스 레인저스가 크리스 세일(보스턴 레드삭스)의 메이저리그 최다 연속경기 두자릿수 탈삼진 신기록 도전을 저지했다. 추신수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려 팀 타선에 힘을 보탰지만 팀 승리를 이끌지는 못했다.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원정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이로써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57이 됐고 시즌 20타점째를 기록했다.보스턴의 좌완 선발 세일은 텍사스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신기록에 도전했다. 세일은 이전 등판까지 8경기 연속 두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해 이 부문 타이기록을 수립했다.세일은 이날 7⅓이닝 6피안타 1볼넷 4실점(3자책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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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시즌 2호 3루타 '2안타 3타점 맹타'
황재균(30)이 마이너리그 시즌 2호 3루타를 때려내며 메이저리그(MLB) 진입을 위한 잰걸음을 이었다.황재균은 25일(한국 시각) 미국 레일리 필드에서 샌프란시스코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의 5번 타자 3루수로 세인트루이스 산하 멤피스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5타수 2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특히 이날 시즌 2호 3루타를 2타점으로 장식했다. 시즌 타율을 2할7푼6리에서 2할8푼(161타수 45안타)으로 끌어올렸다.1회 삼진으로 돌아선 황재균은 다음 타석에서 아쉬움을 만회했다. 3회말 2사 1, 2루에서 1타점 우전 적시타로 1-4 추격을 이끌었다.5회말 뜬공으로 물러난 황재균은 7회 시원한 장타를 날렸다. 2사 1, 2루에서 중월 3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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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 거뒀는데…' 류현진, 불펜 강등 현실화되나
'괴물' 류현진(30 · LA 다저스)이 결국 불펜으로 강등될 위기에 놓였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 다저스 담당 켄 거닉 기자는 25일(한국 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류현진의 불펜 전환을 고려하고 있다는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발언을 전했다.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언제 등판할지 아직 알 수 없다"면서 "현재 구단은 류현진의 롱릴리프 전환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선발 경쟁에서 밀렸다고 볼 수 있다.당초 류현진은 오는 27~29일 시카고 컵스와 다저스타디움 홈 경기 선발로 예상됐다. 류현진은 지난 19일 마이애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2실점으로 2승째(5패)를 따낸 바 있다.하지만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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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든 성배' 한화 차기 사령탑 후보군은?
프로야구 역대 최다 한국시리즈(KS) 우승과 최다승 감독도, 야구의 신도 만년 하위팀의 구세주는 아니었다. 과연 이제 어느 감독이 날개 꺾인 '독수리 군단'의 비상을 이끌 것인가.'야신' 김성근 감독이 결국 한화를 떠났다. 김 감독은 2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를 찾아 마지막 선수단 미팅을 연 뒤 총총히 구장을 떠났다. 한 팬으로부터 받은 장미꽃 세 송이를 든 채였다. '김성근 사단'인 김광수, 계형철 코치도 구단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김 감독은 2014년 10월 28일 한화의 제 10대 사령탑에 올랐다. 예전 태평양, 쌍방울, LG에서 보인 약팀의 강팀화를 이끌 적임자로 낙점된 김 감독은 한화 보살팬들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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