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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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안타 2볼넷 활약 '1번타자의 가치 입증'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등 총 4차례 출루하며 4연패 탈출에 기여했다. 1번타자로서 제 몫을 충실히 해낸 경기였다.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인터리그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51로 올랐고 출루율은 0.364가 됐다. 또 시즌 30득점, 27타점을 기록했다.추신수는 팀이 0-1로 뒤진 1회말 메츠의 정상급 선발투수 제이크 디그롬을 상대로 좌전안타로 출루, 후속타 때 홈을 밟았다. 2회말 2사 두번째 타석에서도 디그롬에게서 중전안타를 뽑아내 일찌감치 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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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휴스턴전 무안타 침묵…텍사스 4연패 수렁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없이 볼넷으로만 한 차례 출루했다.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삼진 2개를 당하며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7회말 몸 맞은 공으로 1루를 밟은 장면이 추신수의 유일한 출루였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44로 낮아졌다.텍사스는 휴스턴에 2-7로 패했다. 휴스턴은 파죽의 10연승을 질주했고 텍사스는 4연패 늪에 빠졌다.한편,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대타로 출전했다.김현수는 9회말 1사 2루에서 포수 프란시스코 페냐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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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형우, 역대 2위 득표로 5월 MVP 수상
올해 '호랑이 군단' KIA의 공격을 이끄는 최형우(34)가 5월의 MVP에 올랐다.최형우는 2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5월 MVP 기자단 투표에서 총 28표 중 22표를 얻었다. 4표에 그친 LG 임찬규를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개인 통산 5번째다. 최형우는 삼성 시절인 2011년 8월, 2012년 7월, 2013년 7월, 2016년 9월에도 월간 MVP에 오른 바 있다.22표는 역대 월간 MVP 투표 중 2015년 9월 박병호(당시 넥센)의 25표에 이은 공동 2위의 기록이다. 그만큼 돋보이는 활약으로 팀의 1위 질주를 이끌었다는 뜻이다.최형우는 5월 홈런 9개로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출루율(.466) 2위, 장타율(.469) 공동 2위, OPS(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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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의 언행일치 "LG 패뷸러스5 완전체 믿어달라"
쌍둥이 군단의 환상 선발진을 이끌 리더가 완벽하게 부활했다. 이른바 'LG 패뷸러스(fabulous)5'가 바야흐로 완전체를 이뤘다. 좌완 에이스 데이비드 허프(33)의 완벽 귀환이다.허프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과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서 9이닝 완투로 6-1 승리를 이끌었다. 8피안타에도 7탈삼진을 기록하며 1실점으로 팀 타율 1위 넥센 타선을 잠재웠다.올해 3패 끝에 첫 승리다. 지난해 13경기 7승2패 평균자책점(ERA) 3.13의 가을 에이스였던 점을 감안하면 부진한 출발이다. 허프는 앞선 3경기에서 ERA가 5.82나 됐다. 오른 무릎 부상으로 개막 후 한 달 반 정도 늦게 합류한 상황에서 허프가 지난해보다 위력이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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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일 선발등판 유력…상대는 최강 타선 워싱턴
류현진(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방망이를 자랑하는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또 한번의 선발 등판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높아졌다.2일(한국시간) 미국 현지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흉쇄관절 염증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는 다저스의 선발투수 알렉스 우드의 복귀가 다소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정밀 검진을 받기 위해 선수단을 떠나 LA로 이동했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우드가 복귀하려면 몸 상태가 100%이어야 한다. 지금은 그 정도 상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로버츠 감독은 올시즌 6승무패 평균자책점 1.69를 기록하고 있는 우드가 100% 회복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다저스의 선발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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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아, 잘 봤지? 오승환, 연이틀 세이브 '韓美日 900K'
'끝판왕' 오승환(35 · 세인트루이스)이 연이틀 후배 류현진(30 · LA 다저스)이 보는 앞에서 세이브를 수확했다. 한국과 일본, 메이저리그(MLB) 통산 900탈삼진 고지도 밟았다.오승환은 2일(한국 시각) 미국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홈 경기에서 2-0으로 앞선 9회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안타 1개를 맞았지만 삼진 2개를 솎아내며 2-0 승리를 지켜내 세이브를 기록했다.전날 류현진이 등판한 경기에서 2-1 승리를 지켜낸 오승환의 2경기 연속 세이브다. 시즌 13세이브(1승2패)를 기록한 오승환은 평균자책점(ERA)도 2.88에서 2.77로 떨궜다.오승환은 선발 애덤 웨인라이트(6이닝)-맷 보우먼(1이닝)-트레버 로젠탈(1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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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탬파베이전 1안타 1득점 시즌 4호 도루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득점에 시즌 4호 도루를 기록했다.추신수는 5회말 1사 1루에서 우전안타를 기록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과 연결되지는 않았다. 3-3으로 팽팽하던 7회말 1사 3루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출루한 뒤 2루 도루를 해냈고 엘비스 앤드러스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58이 됐다. 텍사스는 연장전 접전 끝에 5-7로 졌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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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투수의 날' 류현진은 호투, 오승환은 12호 세이브
한국인 선수를 응원하며 메이저리그를 즐기는 야구 팬에게는 아주 멋진 하루였다. 류현진(LA 다저스)이 호투를 펼치고 마운드를 내려가자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마운드에 올라 끝판왕의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오승환은 1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팀이 2-1로 앞선 9회초 등판해 1이닝 무실점 호투로 1점차 팀 승리를 지켰다.오승환은 첫 타자 애드리언 곤잘레스에게 빗맞은 좌전안타를 허용했지만 이후 삼진 2개를 곁들이며 3명의 타자를 연속으로 아웃 처리하고 이닝을 마무리했다.이로써 오승환은 시즌 12호 세이브를 올렸다. 오승환의 2017시즌 평균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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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경기 돌아보면… 류현진, 이래도 임시 선발?
평균자책점(ERA) 1.76, 피안타율 0.218,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0.98.류현진(LA 다저스)이 최근 3경기에서 기록한 성적이다.지난달 19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5⅔이닝 2실점으로 시즌 2승(5패)째를 기록하고도 다저스의 탄탄한 선발진에 밀려 불펜으로 자리를 옮겼던 류현진이 이후 2경기 연속 호투를 펼쳐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을 행복한 고민에 빠뜨렸다.류현진은 1일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3피안타 1볼넷 1실점 호투를 펼쳤다.포화 상태에 이른 다저스의 선발로테이션 때문에 불펜으로 등판해 4이닝 무실점 호투로 메이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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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구·제구력으로 다시 괴물이 된 류현진
류현진(LA 다저스)은 역시 승부사였다. 힘겹게 얻은 선발 등판 기회에서 2017시즌 들어 가장 눈부신 호투를 펼쳤다. 타자와 승부를 펼친 패턴도 굉장히 인상적이었다.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동안 탈삼진 4개를 기록하며 3피안타 1볼넷 1실점 호투를 펼쳤다.6회가 끝날 때까지 류현진의 투구수는 77개에 불과했다. 다저스가 7회초 류현진의 타석을 앞두고 2사 2루 득점권 기회를 만들자 대타를 기용하면서 류현진은 호투에도 비교적 일찍 투구를 마쳐야 했다.제구력이 좋았다. 77개 중 51개가 스트라이크였다. 류현진의 허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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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 고비 넘긴 LG, 탄탄한 선발진이 희망이다
LG 트윈스가 6연패를 당하면서 순위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생겼다. 한때 1위 KIA 타이거즈를 1.5경기차로 추격한 2위에서 지금은 1위에 8경기차 뒤진 공동 4위 그룹으로 내려앉았다.LG는 지난달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2로 승리해 6연패를 끊었다. 적극성에서 비롯된 승리였다. 발 빠른 타자들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도루를 노렸고 비교적 짧은 타구에도 2루타를 만들기 위한 선수들의 전력질주를 볼 수 있었다. 연패 기간 타격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노력이 엿보였다.6연패를 당한 가장 큰 이유는 타격 침체였다. 타 구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장타력이 떨어지는 가운데 득점권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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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제왕' KIA, 4월 무산된 월간 MVP 배출하나
'호랑이 군단' KIA가 5월에도 가장 빼어난 성적을 거두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4월에 이어 월간 최다승을 거두고 1위를 질주했다.KIA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5월 한 달 동안 17승9패, 승률 6할5푼4리로 10개 구단 중 가장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특히 2위 NC를 연파하며 4연승으로 기분좋게 5월을 마무리했다. 5월 성적 2위인 두산(14승9패)보다 3승이 더 많다.4월에도 KIA는 월간 최다승 구단이었다. 18승8패, 승률 6할9푼2리를 기록했다. 5월은 4월보다 1승이 모자랐지만 여전한 상승세를 이었다. 그 결과 KIA는 시즌 성적에서 유일한 승률 6할대(.673, 35승17패)를 달린다. 2위 NC(29승21패1무)와는 5경기 차다.빼어난 성적을 냈으니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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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타격감 떨어진 세인트루이스 상대로 반등?
류현진(LA 다저스)은 2006년 KBO 리그에 데뷔한 이래 선발투수 자리를 지키기 위한 생존 경쟁을 펼쳐본 경험이 없다. 국내에서는 늘 최정상급 선발투수였다. 메이저리그로 건너간 2013년부터 2년동안 28승15패 평균자책점 3.17을 기록하며 다저스 선발진의 한 축을 지켰다.어깨와 팔꿈치를 다친 2년 사이에 많은 것이 변했다. 류현진은 올해 스프링캠프에서부터 선발로테이션 진입 경쟁을 펼쳤고 시범경기 호투로 한 자리를 따냈다. 그러나 다저스는 선발 자원이 매우 탄탄한 구단이다. 치열한 경쟁에서 밀려 최근 한 차례 로테이션을 걸렀다. 지난주 롱릴리프로 등판해 KBO 리그 데뷔 시즌 이후 11년만에 공식전 세이브를 올리기도 했다.오는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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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2루타 2개 작렬 '2안타 1득점'
'KBO 홈런왕' 박병호(31)가 2루타 2개를 때려내며 메이저리그(MLB) 재진입을 위한 희망을 이었다.박병호는 31일(한국 시각) 미국 애슬레틱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럼과 원정에 미네소타 산하 로체스터의 5번 지명타자로 나와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2안타가 모두 장타였다.첫 타석부터 장타가 터졌다. 박병호는 2회초 무사 1루에서 좌익수 쪽 2루타를 날렸다. 시즌 7호. 박병호의 안타는 득점의 발판이 됐다. 무사 2, 3루에서 토미 필드의 땅볼 때 3루 주자가 득점했다.4회 상대 실책으로 출루한 박병호는 6회 1사에서 다시 좌익수 쪽 시즌 8호 2루타를 날렸다. 박병호는 후속 공격 때 홈을 밟아 6-1 리드를 이끌었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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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틀 홈런 폭발' 추신수, 2타점 2득점 맹활약
'추추 트레인'이 거침없는 질주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연이틀 대포를 터뜨리며 3출루 경기를 펼쳤다.추신수(35 · 텍사스)는 31일(한국 시각) 미국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시원한 한방을 날렸다. 초구에 터진 홈런이었다.1회 추신수는 상대 선발 맷 안드리스의 초구를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시속 145km 포심 패스트볼을 놓치지 않고 강하게 방망이를 휘둘러 대형 타구를 날렸다.전날 시즌 6호포까지 연이틀 홈런의 괴력을 뽐냈다. 시즌 7호 홈런으로 13경기 연속 출루의 상승세도 이었다.추신수가 공격의 물꼬를 튼 텍사스는 초반 승기를 잡았다. 후속 앨비스 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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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강제 참전·한화의 역습' 역대급 중위권 전쟁 발발
이 정도면 역대급 중위권 전쟁이라 할 만하다. 가을야구의 마지노선인 4위에 걸려 있는 승률 5할 이상 팀만 4개나 된다. 여기에 하위권 팀들도 호시탐탐 참전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30일 현재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순위표를 보면 입이 떡 벌어질 만하다. 공동 4위가 4개 팀이다. LG, 롯데(이상 25승24패), 넥센, SK(이상 25승24패1무)이 승률 5할1푼으로 늘어서 있다. 이들과 3위 두산(26승21패1무)과 승차는 2경기, 8위 kt(22승29패)와는 4경기다.리그 전체에서 승률 5할 이상 팀이 7개나 되는 경우는 지극히 이례적이다. 역대 순위표를 보면 전체 팀들 중 절반 정도만 승률 5할 이상이었던 까닭이다.단일 리그가 채택된 1989년 이후 2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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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실종' 히메네스가 살아나야 LG도 깨어난다
LG 트윈스는 10개 구단 가운데 장타력이 가장 떨어지는 팀이다. 2017시즌 장타율(0.374)과 팀 홈런(27개) 부문에서 리그 최하위다.홈구장 잠실구장은 홈플레이트와 담장 사이가 멀고 외야는 넓다. 같은 지붕을 쓰고있는 두산은 지난 시즌만큼 타선이 폭발하지 않고 있음에도 홈런 48개로 리그 공동 2위에 올라있다. LG는 2루타도 많지 않다. 61개로 10개 구단 중 가장 적다.안타 하나로 주자와 타자의 추가 진루를 이끌어낼 수 있는 장타가 부족하다보니 어느 팀보다 득점권 타율이 중요하다. 득점권에서 집중력이 떨어지면 득점 생산 능력도 떨어지고 자연스럽게 슬럼프가 온다.시즌 초반에 그랬다. LG는 개막 6연승을 질주한 뒤 5연패 늪에 빠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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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졌다' 추신수, 연이틀 홈런 폭발
'추추 트레인'이 홈런포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연이틀 대포를 쏘아올렸다.추신수(35 · 텍사스)는 31일(한국 시각) 미국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시원한 한방을 날렸다. 초구에 터진 홈런이었다.1회 추신수는 상대 선발 맷 안드리스의 초구를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시속 145km 포심 패스트볼을 놓치지 않고 강하게 방망이를 휘둘러 대형 타구를 날렸다.전날 시즌 6호포까지 연이틀 홈런의 괴력을 뽐냈다. 시즌 7호 홈런으로 13경기 연속 출루의 상승세도 이었다.추신수가 공격의 물꼬를 튼 텍사스는 초반 승기를 잡았다. 후속 앨비스 앤드루스의 2루타와 노마 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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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선발 복귀?' 아직 임시 꼬리표는 붙어 있다
'괴물' 류현진(30 · LA 다저스)이 짧은 불펜 생활을 접고 선발 투수로 돌아온다. 그러나 언제든 다시 불펜으로 강등될 수 있는 한시적 선발진 복귀다. 모처럼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이번 등판의 호투가 절실하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31일(한국 시각) 미국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와 원정을 앞두고 현지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6월1일 세인트루이스와 경기에 등판한다고 밝혔다. 지역 매체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렁킷 기자 등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지난 26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불펜으로 등판한 이후 6일 만의 선발 복귀다. 당시 류현진은 선발 마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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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프로야구 두산 선종진 사원 장인상
▲ 고(故) 정현영 씨(60세) 30일 별세, 충남 서산의료원 백합 1실(3층), 6월 1일(목) 오전 8시 발인, ☎ 041-689-7444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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