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51로 올랐고 출루율은 0.364가 됐다. 또 시즌 30득점, 27타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팀이 0-1로 뒤진 1회말 메츠의 정상급 선발투수 제이크 디그롬을 상대로 좌전안타로 출루, 후속타 때 홈을 밟았다. 2회말 2사 두번째 타석에서도 디그롬에게서 중전안타를 뽑아내 일찌감치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추신수는 선두타자로 나선 8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텍사스는 뉴욕 메츠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10-8로 승리해 4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한편,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볼티모어는 연장 10회말 마크 트럼보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6-5로 승리했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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