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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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잔여 시즌 이상군 감독대행 체제로 간다
KBO 리그 한화 이글스가 새로운 정식 감독을 당장 찾지 않고 이상군 감독대행 체제로 잔여 시즌을 치르기로 결정했다.한화는 13일 "갑작스런 감독 부재 상황에서 팀의 중장기 비전 실현을 위해 이번 시즌 종료 시까지 이상군 감독대행 체제로 가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을 도출했다"고 밝혔다.한화는 지난달 김성근 전 감독이 사퇴한 이후 갑자기 선수단 운영을 맡게 된 이상군 감독대행이 팀의 정상화 과정을 빠르게 잘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상군 감독대행은 지난 5월23일부터 6월11일까지 총 17경기에서 지휘봉을 잡고 6승11패의 성적을 남겼다.한화는 당초 최대한 빨리 감독을 선임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이상군 감독 체제로 남은 84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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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출전' 김현수, 5경기 만에 안타·타점 신고
김현수(29·볼티모어)가 모처럼 안타와 타점을 추가했다.김현수는 13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 교체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벤치에서 경기를 맞이한 김현수는 3회 말 수비에서 크리스 데이비스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좌익수 자리로 들어섰다.첫 타석은 5회초에 찾아왔다. 김현수는 무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2루수 앞 땅볼을 쳤고 결국 병살타로 연결돼 아쉬움을 남겼다.두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와 타점을 동시에 뽑았다. 팀이 2-10으로 끌려가던 8회초 무사 2루에서 김현수는 우완 그레고리 인판테의 2구를 공략해 우중간 안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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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방망이 아닌 빠른 발로 팀 4연승 일조
'추추 트레인' 추신수(35·텍사스)의 빠른 발이 팀의 4연승에 일조했다.추신수는 1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전날 2경기 연속 홈런과 멀티히트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던 추신수는 이날은 방망이가 아닌 센스있는 주루 플레이로 존재감을 뽐냈다.초반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1회에는 1루수 직선타, 3회에는 병살타, 그리고 6회에는 좌익수로 물러났다. 그러나 마지막 타석에서는 달랐다.추신수는 팀이 3-1로 앞선 8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좌완 투니 십의 초구에 기습번트를 시도했다. 타구는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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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경기공인구 2차 수시검사 이상무
KBO 리그 공인구 검사 결과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경기사용구 2차 수시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검사는 단일 사용구인 ㈜스카이라인 AAK-100의 샘플 3타를 무작위로 수거해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스포츠용품시험소에 의뢰해 진행됐다. 3타의 샘플 모두 합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AAK-100은 지난해부터 KBO 시범경기와 정규리그, 올스타전, 포스트시즌까지 KBO 리그 전 경기에 사용되고 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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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에 운 괴물' 류현진, 다행히 패전은 면했다
'괴물'이 홈런에 고개를 떨궜다. 류현진(30 · LA 다저스)이 시즌 3승에 도전했지만 상대 홈런에 막혔다. 다만 동료들도 홈런포를 가동하며 류현진의 패배를 막아줬다.류현진은 12일(한국 시각)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잡아냈으나 홈런 3개 포함, 6피안타 4실점했다. 선발 승리 요건인 5이닝을 채우지 못하면서 시즌 3승이 무산됐다.이날 류현진은 2-4로 뒤진 4회말 2사 1루 자신의 타석 때 대타로 교체됐다. 뒤진 채 물러나 패전 위기까지 몰렸다.신시내티는 류현진이 물러난 이후에도 6회 데빈 메소라코의 좌월 2점 홈런 등 장타력이 폭발했다. 7회까지 신시내티가 7-3으로 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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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모처럼 장타 폭발 '2안타 1타점 1득점'
'KBO 홈런왕' 박병호(31)가 마이너리그에서 모처럼 장타를 터뜨리며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위한 희망을 이었다.박병호는 12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 주 프런티어 필드에서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의 6번 타자 1루수로 워싱턴 산하 시러큐스와 홈 경기에 나서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멀티히트와 함께 2루타를 날렸다. 지난달 31일 이후 11경기 만의 장타이자 시즌 9번째 2루타다.전날 5타수 무안타의 아쉬움도 날렸다. 열흘 만의 멀티히트를 날린 10일에 이어 다시 1경기 2안타 이상을 때려낸 박병호는 시즌 타율을 다시 2할대(.202)로 올렸다.첫 타석부터 장타를 터뜨렸다. 박병호는 2회말 무사 1루에서 좌익수 쪽 2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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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앞에서 늘 흔들리는 메이저리그 특급 에이스
워싱턴 내셔널스의 에이스 맥스 슈어저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우완투수다. 2013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내셔널리그에서 사이영상을 거머쥐었다.1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서는 7회까지 탈삼진 10개를 수확해 대망의 2000탈삼진 고지를 밟았다. 슈어저는 287경기만에 탈삼진 2000개를 솎아내 랜디 존슨(262경기), 클레이튼 커쇼(277경기)에 이어, 놀란 라이언(287경기)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최소경기 달성 부문 3위를 차지했다.하지만 슈어저는 자신의 경력에 금자탑을 쌓은 날 활짝 웃지는 못했다. 천적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를 넘지 못해 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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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피홈런 비율 3년 전보다 3배 늘었다
어깨와 팔꿈치 부상 이후 류현진(LA 다저스)이 등판할 때마다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예전보다 다소 떨어진 직구 구속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더 정교한 볼배합과 제구력이 필요하다. 2017시즌 10번째 선발 등판 경기에서 홈런 3방을 얻어맞고 조기 강판된 류현진이 극복해야하는 과제다.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2회에 홈런 2개, 3회에 홈런 1개를 허용하는 등 4이닝 6피안타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류현진은 4회까지 투구수 68개를 기록했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조기 강판을 결정했다.출발은 좋았다. 류현진은 1회초 세 타자를 연거푸 범타로 처리했다.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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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닝 4실점' 홈런 3개에 날아간 류현진의 3승 도전
류현진(LA 다저스)의 2017시즌 3승 도전이 피홈런 3개 때문에 물거품이 됐다.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6피안타(3홈런) 5탈삼진 4실점의 기록으로 경기를 마쳤다.류현진이 선발 등판 경기에서 5이닝을 채우지 못한 것은 시즌 첫 2경기와 부상자명단 복귀 후 첫 경기였던 지난달 12일 콜로라도 로키스 원정경기에 이어 이번이 4번째다.이로써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4.42로 치솟았다. 피홈런 개수는 12개로 늘었다.류현진은 올해 57이닝동안 12개의 홈런을 얻어맞았다. 2013년과 2014년에는 총 344이닝을 소화하는동안 홈런을 23개밖에 맞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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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이브' 오승환, 2실점했지만 팀 승리 지켰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힘겹게 시즌 15호 세이브를 올렸다.오승환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서 팀이 6-4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라 2실점하며 흔들렸지만 팀 승리만큼은 지켜냈다.이로써 오승환은 지난 10일 필라델피아전 이후 이틀만에 다시 세이브를 기록하면서 세인트루이스의 3연승 행진에 기여했다.승리를 지키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오승환은 선두타자 앤드류 냅과 프레디 갈비스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무사 1,3루 위기에 몰렸다. 투수 타석에 들어선 애런 알테어를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오두벨 에레라에게 좌전안타를 얻어맞고 첫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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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 만에 다시 턱밑까지' NC, 이번에는 KIA 제칠까
'공룡 군단' NC의 기세가 무섭다. 5월 잠시 주춤했던 NC는 6월 들어 승률 9할의 놀라운 질주를 잇고 있다. 주포들이 빠진 가운데서도 과연 두 달 가까이 1위를 질주한 KIA를 제칠지 관심이다.NC는 11일 kt와 마산 홈 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최근 5연승을 달리며 kt를 6연패 수렁에 빠뜨렸다. 지난주 NC는 6일 롯데와 홈 경기를 졌을 뿐 이후 계속해서 이겼다. 5승1패로 주간 성적 1위를 달렸다.투타의 조화가 잘 이뤄졌다. NC는 지난주 팀 평균자책점(ERA) 2.09로 유일한 2점대를 찍었고, 팀 타율도 3할2푼1리로 KIA(.344) 다음이었다. 홈런도 10개나 터져 가장 많았던 두산에 1개 뒤졌다.6월 10경기에서 9승을 따냈다. 5연승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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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왼손투수와 4번째 대결 결과는 삼진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왼손투수를 상대로 올시즌 4번째 승부를 펼쳤으나 결과는 삼진이었다.김현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1-6으로 뒤진 8회초 1사에서 투수 타석 때 대타로 기용됐다.마운드에는 워싱턴의 왼손 투수 올리버 페레스가 있었다.김현수는 이날 경기 전까지 출전한 28경기에서 총 77차례 타석에 들어섰다. 그 중 왼손투수를 상대한 타석 수는 3번에 불과했다. 결과는 2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좌타자 김현수는 KBO 리그 시절 좌우투수를 가리지 않는 타자였지만 볼티모어에서는 플래툰 체제 아래에서 오른손투수를 주로 상대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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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새 외국인선수로 '스위치히터' 멜 로하스 영입
KBO 리그 kt 위즈가 조니 모넬의 대체 외국인선수로 '스위치 히터' 멜 로하스 주니어(27)를 영입했다.kt는 9일 멜 로하스 주니어와 총액 4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신장 189cm, 몸무게 102kg의 건장한 체격을 자랑하는 멜 로하스 주니어는 미국 인디애나 출신의 외야수로 일리노이주 와바쉬 밸리 대학을 졸업했다.2010년 피츠버그에 3라운드로 입단해 마이너리그에서 8시즌동안 활약했다. 메이저리그 경력은 없다.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는 도미니카공화국의 국가대표로 출전했다.올 시즌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산하 트리플 A 구단인 귀넷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9일 현재 54경기 타율 0.259(212타수 55안타), 6홈런, 31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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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충동구매 후폭풍과 김재환의 묵직한 메시지
최근 KBO 리그에는 KIA 임기영과 한화 송은범의 달라진 위상이 연일 화제다. 3년 전 FA(자유계약선수) 보상 선수로 이적했던 임기영이 리그 정상급 선발로 군림하는 반면 FA였던 송은범은 여전히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공교롭게도 둘은 8일 나란히 1군에서 제외됐다. 이유는 다르다. 임기영은 7일 친정팀 한화전에서 9이닝 7탈삼진 5피안타 2볼넷 무실점 완봉 역투를 펼친 뒤 잦은 기침에 따른 폐렴으로 회복 차원이었다.송은범은 7일 경기가 기운 후반 등판해 2이닝 2실점한 뒤 제외됐다. 워낙 임기영과 비교가 돼 마음고생이 심할 것을 코치진이 염려한 까닭이다.2014시즌 뒤 송은범은 4년 34억 원에 한화 유니폼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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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쭉날쭉에도' 김현수, 1안타 1타점에 '멀티출루까지'
'KBO산 타격기계' 김현수(29 · 볼티모어)가 4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안타와 타점을 올리며 멀티출루의 활약을 펼쳤다. 승부처에서 교체돼 아쉬움을 남겼으나 팀은 짜릿한 대역전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김현수는 8일(한국 시각) 미국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피츠버그와 인터리그 홈 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석 1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나머지 두 타석에서도 타점과 출루를 기록했다.지난 3일 보스턴전 이후 4경기 만의 선발 출전에도 좋은 감각을 보였다. 시즌 타율은 2할5푼8리에서 2할6푼9리(67타수 18안타)로 올랐다.첫 타석부터 김현수는 팀에 기여했다. 0-2로 뒤진 2회말 1사 1, 3루에서 김현수는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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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지는 메이저리그' 박병호, 6경기 연속 무안타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목표로 마이너리그 무대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31)의 방망이가 6경기째 침묵했다.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로체스터 소속의 박병호는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 산하 스크랜턴/윌크스-바레와의 홈경기에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삼진 4개를 당하며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박병호의 마이너리그 타율은 0.188로 하락했다.박병호는 4타석 모두 삼진을 당했다. 슬럼프가 길어지고 있다. 박병호는 마이너리그에서 시즌 개막을 맞이했지만 시범경기 때 뛰어난 성적을 남겼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콜업을 시간 문제로 여겨졌다.그러나 박병호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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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완봉만 2번' 믿고 보는 KIA 영건 임기영
임기영(24·KIA 타이거즈)은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개막 두달 여 만에 '믿고 보는 투수'로 진화했다.한화 이글스는 속이 쓰리다. 2014년 송은범과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고 KIA에 보상선수로 내준 선수가 바로 임기영이다. 임기영은 7일 오후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5피안타 2볼넷 7탈삼진 완봉승을 달성하며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임기영의 올시즌 두 번째 완봉승이다. 임기영은 지난 4월18일 kt 위즈와의 수원 원정경기에서 7피안타 1볼넷 6탈삼진 완봉승을 달성한 바 있다. 올시즌 KBO리그에서 2회 이상 완봉승을 거둔 투수는 임기영이 유일하다.임기영은 올해 12경기(선발등판 11경기)에서 7승2패 평균자책점 1.82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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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보다 낫다' 한동민의 놀라운 '제대 첫 풀시즌'
'동미니칸' 한동민(28 · SK)이 다시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홈런포가 살짝 주춤했던 5월을 지나 6월 다시 장타를 펑펑 날리고 있다.한동민은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넥센과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서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3연승을 달리던 팀은 2-6으로 지면서 숨을 골랐지만 한동민의 방망이는 상승세를 멈추지 않았다.특히 한동민은 이날 4회 1점 홈런을 날리며 3경기 연속 대포를 가동했다. 4일 한화전부터 6일 넥센전까지 짜릿한 손맛을 봤다.그러면서 한동민은 팀 선배 최정과 함께 홈런 공동 1위(18개)에 올랐다. 3경기 동안 6타점을 쓸어담으면서 이 부문 단독 1위(47개)를 질주했다. 거포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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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日 마에다 밀어내고 선발 등판 확정
'괴물' 류현진(30 · LA 다저스)이 선발진 경쟁에서 살아남았다.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를 불펜으로 밀어내고 다음 선발 등판을 예약했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8일(한국 시각)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과 홈 경기를 앞두고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신시내티와 홈 경기가 열리는) 12일 선발 등판한다"고 밝혔다.지난 6일 워싱턴전 이후 6일 만의 등판이다. 당시 류현진은 7이닝 동안 4탈삼진 7피안타(1홈런) 4실점으로 6패째(2승)를 안았다. 그러나 한창 잘 나가던 2014년 이후 3년 만에 구속이 151km를 찍고 7이닝을 소화하는 등 선발 투수로 안정감을 보였다. 이날 경기 후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에게 선발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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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日 마에다와 선발 생존 경쟁 본격화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류현진에 대해 "선발 기회를 더 얻을 것"이라고 공언한 가운데 재점화된 선발 로테이션 경쟁 구도에 관심이 쏠린다.류현진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7피안타(1홈런) 4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2-4로 패하면서 패전투수가 됐지만 올시즌 최다 이닝(7이닝) 및 최다 투구수(102개)를 기록했고 또 최고 구속(약 151km)을 찍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선발투수의 임무는 팀 승리의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류현진은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내셔널리그 최강의 타선을 자랑하는 워싱턴을 상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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