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티히트와 함께 2루타를 날렸다. 지난달 31일 이후 11경기 만의 장타이자 시즌 9번째 2루타다.
전날 5타수 무안타의 아쉬움도 날렸다. 열흘 만의 멀티히트를 날린 10일에 이어 다시 1경기 2안타 이상을 때려낸 박병호는 시즌 타율을 다시 2할대(.202)로 올렸다.
기세가 오른 박병호는 다음 타석에서 적시타까지 뽑아냈다. 3회말 1사 2, 3루에서 박병호는 좌전 안타로 타점을 올렸다. 다음 타자 셕도 적시타로 1점을 뽑아 로체스터는 5-0까지 달아났다.
박병호는 5회말에는 헛스윙 삼진, 7회말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로체스터는 이후 추격을 허용했지만 6-5, 1점 차 승리를 지켰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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