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재균은 지난 28일을 시작으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쳤다. 시즌 타율은 0.279(183타수 51안타)가 됐다.
안타는 두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황재균은 2회초 상대 선발 후안 그레고리오를 공략해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그러나 이후 타석에서는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 A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는 박병호는 이날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와 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1삼진에 머물렀다.
2회말 첫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박병호는 4회말 무사 1, 3루 득점권 찬스를 맞이했다. 그러나 삼진으로 물러나고 말았다.
박병호는 6회와 8회에는 각각 중견수,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종전 0.228에서 0.217(83타수 18안타)로 떨어졌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