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수의 멀티출루는 지난 15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 이후 6경기 만에 나왔다.
휴스턴과 3연전 첫날인 27일 선발 출전해 장타(2루타)를 신고했던 김현수는 다시 찾아온 기회를 헛되이 보내지 않았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현수는 볼넷을 얻어내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하지만 6회초와 9회초에는 연속 삼진으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다.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246(61타수 15안타)이 됐다.
볼티모어는 초반의 리드를 이어가지 못하고 4-8로 역전패해 7연패에 빠졌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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