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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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참았던' 류현진의 주루, 안 뛰길 잘했다
류현진(27, LA 다저스)이 복귀전을 치른 1일(한국 시각) 샌디에이고(SD) 원정. 지난달 14일 애틀랜타 원정에서 경기 중 오른 엉덩이 근육 염좌 부상 이후 18일 만이다. 순조롭게 재활을 마친 류현진은 예정대로 자신의 선발 순서에 돌아왔다.이날 류현진은 1회부터 시속 95마일(약 153km)을 찍을 만큼 힘이 넘쳤다. 부상 후유증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주무기 체인지업을 비롯해 슬라이더의 구위도 나쁘지 않았고, 커브의 낙차는 여전했다.다만 류현진은 공격에서 시험대를 맞았다. 타석이 아닌 누상에서 진퇴를 고민해야 하는 기로에 섰다.▲3회 두 번의 득점 기회, 뛰지 않았다1-1로 맞선 3회 류현진은 선두 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에릭 스털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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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힘 붙은 패스트볼…커브 위력까지 더 했다
류현진(27, LA 다저스)은 지난달 1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엉덩이 통증을 호소한 뒤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근육 염좌로 심각한 부상은 아니었다. 다만 처음 아팠던 부위라 쉬어간다는 의미가 강했다.정확히 17일을 쉬었다. 재활 과정도 있었지만, 평소 불펜 투구도 하지 않는 류현진답게 시뮬레이션 투구조차 최소한으로 줄였다.덕분에 지친 어깨도 푹 쉴 수 있었다.싱싱한 어깨로 복귀전을 치른 류현진의 공에는 힘이 느껴졌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이 95마일까지 찍혔다. 모처럼 힘으로 타자들을 누르면서 시즌 14승째를 따냈다.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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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8일 만의 복귀전 완벽투로 시즌 14승
18일 만에 마운드에 돌아온 류현진(27, LA 다저스)이 시즌 14승에 성공했다.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다저스가 6-1로 앞선 상황에서 대타로 교체됐고, 7-1 다저스의 승리로 끝나면서 승리 투수가 됐다.정확히 18일 만의 선발 등판이었다. 류현진은 지난달 1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엉덩이 통증을 호소한 뒤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엉덩이 근육 염좌였다. 이후 재활을 거쳐 18일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하지만 공백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이 95마일까지 찍히는 등 푹 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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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전부터 LAD 구한 류현진-유리베 '명콤비'
'돌아온 명콤비' 류현진(27)-후안 유리베(35)가 위기의 팀을 구했다. 투타에서 맹활약하며 LA 다저스의 승리를 이끌었다.류현진은 1일(한국 시각) 미국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원정에 선발 등판해 7회까지 삼진 7개를 솎아내며 4피안타 무사사구 1실점 쾌투를 펼쳤다. 팀이 7-1로 이기면서 승리 투수가 됐다.팀이 6-1로 앞선 8회 무사 1, 2루에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고 대타 안드레 이디어와 교체됐다. 투구수는 84개에 불과했다.지난달 14일 애틀랜타 원정 이후 18일 만의 등판이 믿기지 않을 만큼 눈부신 호투였다. 당시 오른 엉덩이 근육 염좌로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던 류현진은 이날 1회부터 최고 구속 153km를 찍으며 건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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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만에 돌아온' 류현진, 시즌 14승 눈앞
18일 만에 마운드에 돌아온 류현진(27, LA 다저스)이 시즌 14승을 눈앞에 뒀다.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다저스가 6-1로 앞선 상황에서 대타로 교체되면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다.정확히 18일 만의 선발 등판이었다. 류현진은 지난달 1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엉덩이 통증을 호소한 뒤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후 재활을 거쳐 18일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7이닝 4피안타 1실점. 탈삼진도 7개나 잡아냈다. 시즌 평균자책점도 3.28에서 3.18로 끌어내렸다.다저스 타선도 1회초 선취점을 내며 류현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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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이틀 연속 무안타 침묵
이대호(32,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이틀 연속 침묵했다.이대호는 31일 일본 미야기현 코보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원정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틀 연속 무안타에 그친 이대호는 시즌 타율이 3할7리에서 3할4리로 또 떨어졌다.이대호는 1회초 1사 1루에서 중견수 플라이에 그쳤다. 4회초에도 투수 앞 땅볼, 6회초에도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8회초 역시 우익수 플라이.연장 10회초 마지막 타석은 아쉬움이 남았다. 3-3으로 팽팽하던 무사 1, 2루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후쿠야마 히로유키를 상대로 병살타를 쳤다. 유격수 방면에 빗맞은 타구를 유격수 니시다 데쓰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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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쫓아가면, 박병호 달아난다'…시즌 41호포
최근 2년 동안 박병호(넥센)의 적수는 없었다. 2012년 31홈런, 2013년 37홈런으로 2년 연속 홈런왕, MVP를 휩쓸었다.올해도 페이스가 무서웠다. 4월 홈런 6개로 시동을 건 박병호는 5월에만 14개의 대포를 쏘아올리며 2년 연속 홈런왕을 향해 순항했다. 6월에도 9개의 홈런을 추가하면서 홈런 레이스를 이끌었다.하지만 7월 4개로 주춤한 사이 팀 동료 강정호가 무서운 기세로 쫓아왔다. 7월까지 박병호가 33개, 강정호가 29개의 홈런을 날렸다.게다가 최근 박병호의 홈런포가 잠잠한 사이 강정호가 턱 밑까지 쫓아왔다. 강정호는 8월에만 9개의 홈런포를 터뜨리며 박병호를 2개 차로 추격했다. 3년 연속 홈런왕 등극의 강력한 적수가 등장한 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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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연이틀 연장패…"그레인키 호투도 쓸모 없었다"
잭 그레인키의 호투는 눈부셨다. 하지만 타자들이 그레인키를 돕지 못했다.LA 다저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연장 10회말 끝내기 안타를 맞고 1-2로 졌다. 이로써 다저스는 76승60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73승62패)에 2.5경기 차로 쫓겼다.연이틀 연장 끝내기 패배다. 다저스는 전날에도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연장 12회말 끝내기 안타를 맞고 패했다.다저스 선발은 그레인키.그레인키는 샌디에이고 타선을 8이닝 4피안타 2볼넷 1실점으로 잠재웠다. 탈삼진 8개를 잡아내는 등 그레인키의 공에 샌디에이고 방망이가 말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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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상무야구단, 퓨처스리그 우승 확정
군인들이 퓨처스리그를 휩쓸었다.경찰야구단과 상무야구단이 2014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북부리그(경찰, SK, LG, 두산, 한화, 화성, kt)와 남부리그(상무, 삼성, NC, 롯데, KIA, 한화) 정상에 올랐다.먼저 경찰야구단은 29일 kt를 18-13으로 제압했다. 89경기에서 54승4무31패의 성적을 낸 경찰야구단은 2위 LG를 5경기 차로 밀어내며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우승을 확정했다.특히 경찰야구단은 2011년 이후 4년 연속 북부리그 정상에 섰다. 팀 타율 1위(3할1푼4리)의 막강 타선이 우승의 일등 공신이었다.상무야구단은 30일 한화를 10-6으로 꺾고 우승했다. 84경기에서 49승4무31패를 기록하며 2위 한화와 격차를 6경기로 벌렸다. 남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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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메이저 무대 못 밟고 방출 대기 조치
윤석민(28, 볼티모어 오리올스)이 결국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한 채 방출될 것으로 보인다.볼티모어 선 등 지역 언론들은 31일(한국시간) "볼티모어가 40인 로스터에서 윤석민과 코드 펠프스를 제외하고, 방출 대기 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윤석민은 내년부터 마이너리그 거부권이 있다. 그런데 9월 확장 로스터에서 윤석민을 올리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상 윤석민을 포기했다는 의미다. 윤석민은 10일 이내에 트레이드를 원하는 팀이 나오지 않으면 마이너리그에 남아있거나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새 구단을 알아볼 수 있다.당초 로스터가 확장되는 9월 불펜으로라도 메이저리그 진입이 유력했지만, 현재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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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맞수' LG-두산, 4위 싸움 한 걸음 앞섰다
잠실 라이벌 LG와 두산이 나란히 연승을 달리며 4위 싸움에서 앞서갔다.LG는 잠실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와 홈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2연승을 달린 LG는 4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이날 NC를 물리친 5위 두산과 승차를 2경기로 유지했다.두산은 3연승을 달리며 LG를 계속해서 추격한 가운데 다른 경쟁자들과 격차를 벌렸다. 2연패로 SK와 함께 공동 6위가 된 롯데에 2경기 차로 앞섰다. 8위 KIA와는 3경기 차다.LG는 롯데에 일격을 안기며 가을야구를 향한 잰걸음을 이었다. 선발 리오단이 5이닝 2실점으로 8승째(9패)를 안았고, 정찬헌-유원상-이동현-봉중근 등 필승조들이 4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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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교차' 다저스, MLB '다승왕-최다패' 동시 배출?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아쉬운 연장 패배로 연승 행진이 짧게 끝났다. 다저스는 올해 MLB 전체 다승과 다패 1위 투수를 동시에 보유하게 됐다.다저스는 30일(한국 시각) 미국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SD) 원정에서 연장 12회 2-3 끝내기 패배를 안았다.애리조나 원정 2연전 연승의 상승세가 멈췄다.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1위 다저스는 이날 밀워키에 13-2 대승을 거둔 샌프란시스코와 승차가 3.5경기 차로 좁혀졌다.부상 중이던 류현진(27)을 대신해 선발을 맡았던 케빈 코레이아의 투구가 아쉬웠다. 코레이아는 연장 12회 등판해 안타와 볼넷, 폭투 등으로 만루를 자초한 뒤 끝내기 안타를 맞고 시즌 패전 투수가 됐다.▲코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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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복귀전 상대 선발, 1번 이긴 경험 있다
'괴물' 류현진(27, LA 다저스)가 부상을 털고 14승 사냥에 나선다.다저스 홈페이지는 30일(한국 시각) "돈 매팅리 감독이 류현진의 9월 1일 샌디에이고 원정 선발 등판을 예고했다"고 전했다.부상자 명단(DL)에 오른 이후 17일 만이다. 류현진은 지난 14일 애틀랜타 원정에서 오른 엉덩이 근육 염좌로 다음 날 DL에 등재됐다.어느 정도 예상된 수순이었다. 30일 DL에서 풀리는 류현진은 샌디에이고전이 원래 자신의 등판 순서였다. 그동안은 미네소타에서 이적해온 케빈 코레이아가 맡았다. 당초 코레이아는 다저스에서 불펜 임무가 목적이었으나 임시적으로 선발을 담당했다. 이적 후 2승1패를 거뒀다.복귀전 상대로는 제격이다. 류현진은 샌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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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승률 1위 한화, '제2의 이태양' 육성 꿈꾸다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한화 이글스의 8월 기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 29일, 넥센과의 경기에서 초반 대량실점으로 패할 것 같았던 승부를 10-9 스코어로 뒤집는 등 8월에만 12승 7패의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선발 마운드가 조금 더 안정되어야 하겠지만, 타선과 불펜의 힘을 바탕으로 ‘8월 승률 1위’라는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같은 날, 인천에서는 SK가 LG에 발목이 잡히면서 KIA와 공동 7위 그룹을 형성했는데, 한화와는 불과 1경기 반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최근의 기세를 감안해 본다면, 한화의 탈꼴찌 역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나리오다.이러한 8월 한 달간의 모습만 놓고 본다면, ‘왜 진작 한화가 정상 궤도에 오르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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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왼팔꿈치 수술 성공적…재활에 2개월
'추추 트레인'이 내년 다시 질주하기 위해 확실하게 차체를 정비했다.추신수(32, 텍사스)는 30일(한국 시각) 왼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구단 홈페이지가 소식을 전했다.재활 기간은 두 달여다. 수술을 집도한 팀 주치의 키스 마이스터 박사는 "큰 수술은 아니었고, 예상대로 잘 됐다"고 밝혔다.사실 추신수는 올해 스프링캠프 때부터 팔꿈치에 통증이 왔지만 수술을 미뤘다. 7년 1억3000만 달러(약 1380억 원) 대형 계약을 맺은 뒤 첫 시즌이었다. 여기에 프린스 필더 등 선수들의 줄부상에 팀을 지켜야 할 상황이 벌어졌다.여기에 4월 경기 중 왼발목 부상까지 입었다. 그러나 추신수는 부상자 명단(DL)에 오르지 못했다. 외야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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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경기가 2박 3일?' 30회 무승부 혈투
'야구 경기가 2박 3일?'믿기 어려운 경기가 일본에서 펼쳐졌다. 일본 효고현의 아카시 도카로 구장에서 열린 제 59회 전국 고교 연식 야구 선수권대회다. 쥬코(기후현)-소우도쿠(히로시마현)의 준결승전이다.28일 시작된 두 팀의 경기는 연장 15회까지 0-0으로 승부를 내지 못해 서스펜디드 게임(일시정지)이 선언돼 29일 재개됐다. 그러나 이날도 두 팀이 점수를 내지 못해 연장 30회 끝에 다시 서스펜디드 경기가 됐다.두 팀은 30일 오전 11시부터 연장 31회부터 경기를 펼친다. 1경기 승부에 2박 3일이 걸리게 되는 셈이다.'스포츠닛폰' 등 일본 언론들은 "지금까지 이 대회 최장 이닝 경기는 25이닝으로 1981년과 83년, 두 차례 있었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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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KMI와 업무협약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회장 이순철)가 한국의학연구소(KMI·이사장 이규장)와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식은 전날 서울 종로구 KMI 본원센터에서 이순철 협회장과 이규장 KMI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협회와 KMI는 향후 야구와 의료를 결합한 재능 기부를 통해 다문화 가정, 북한 이탈 주민, 한 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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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결정? 2위는 AG 전에, 4위는 끝까지"
연일 피말리는 순위 다이 펼쳐지고 있다. 4위 전쟁에서 LG가 잠시 앞으로 치고 나가는 듯했지만 다른 팀들이 호락호락하게 보고만 있지는 않고 있다.2위 넥센도 한숨을 돌리긴 했지만 아직은 안심할 처지는 아니다. 과연 정규리그의 순위가 언제쯤이면 정리가 될까.일단 감독과 선수들은 2위는 인천아시안게임 전에 결정이 될 수도 있다고 보는 반면 4위는 끝까지 갈 것이라는 시각이 많다. 그럴 만한 상황이다.▲넥센-NC 4G 차, 포스트시즌 대비 등 변수28일까지 넥센은 3위 NC와 4경기 차다. 지난주 넥센은 NC 원정에서 2연패했고, 이후 NC에 6연승을 달리면서 2경기 차까지 추격당했다. 그러나 넥센은 KIA와 한화를 연파하고, NC가 26, 27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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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노송' 구로다 "대기록 무산? 개인 위한 야구 아냐"
불혹을 앞둔 일본인 투수 구로다 히로키(39)가 아쉽게 대기록을 놓쳤다.구로다는 29일(한국 시각) 미국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원정에서 7이닝 동안 4탈삼진 4피안타 2볼넷 2실점 호투를 펼쳤다. 그러나 2-2로 맞선 8회말 교체돼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만약 이날 구로다가 승리 투수가 됐다면 일본인은 물론 아시아 투수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전 구단 상대 승리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 MLB에서 한 시대를 풍미하며 선구자 역할을 했던 노모 히데오도 첫 소속팀 LA 다저스전 승리가 없어 29개 구단 상대 승리로 현역을 마무리했다.아시아 투수 중 MLB 최다승(124승)에 빛나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은퇴)도 이루지 못했다. 토론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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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두려운 삼성, 니퍼트에게는 '보약'
삼성은 27일까지 67승2무33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특히 팀 타율 3할4리로 전체 1위, 팀 홈런 136개로 전체 2위였다. 다른 팀 투수들로서는 만나고 싶지 않은 상대가 바로 삼성이다.그런데 삼성만 보면 활짝 웃는 투수가 있다. 바로 더스틴 니퍼트(두산)다.니퍼트는 올해 삼성을 상대로 5경기에 등판해 4승을 거뒀다. 2011년 한국프로야구에 데뷔한 뒤 삼성전에 통산 17차례 등판해 12승1패를 기록했다. 니퍼트가 한국 땅을 처음 밟은 해부터 통합 3연패를 거둔 삼성이지만, 니퍼트에게는 그야말로 '보약'이었다.삼성-두산전이 열린 28일 잠실구장. 니퍼트가 두산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다. 지난 22일 맞대결에 이어 2경기 연속 삼성전 등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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