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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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괴물' 류현진-다나카, 복귀 작업 '착착'
한국과 일본의 괴물 투수들이 9월 복귀를 위한 순조로운 과정을 보이고 있다. 류현진(27, LA 다저스)과 다나카 마사히로(26, 뉴욕 양키스)다.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25일(한국 시각)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 앞서 "류현진이 27일 불펜 투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최근 불펜 캐치볼에 이은 다음 단계다. 류현진은 지난 14일 애틀랜타전에서 투구 중 오른 엉덩이 근육 염좌로 다음 날 부상자 명단(DL)에 오른 뒤 재활을 거쳐 20일 캐치볼에 이어 22일부터 마운드에서 캐치볼 훈련을 소화해왔다. 불펜 투구는 보다 실전에 가깝다.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이 재활을 잘 하고 있다"고 흡족함을 드러냈다. 15일짜리 DL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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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야구 소년들, 29년 만에 세계 정상 등극
대한민국 야구 소년들이 29년 만에 세계 정상에 태극기를 꽂았다.리틀야구 대표팀은 25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윌리엄스포트 라마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결승에서 미국 시카고 대표팀을 8-4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지난 1984, 85년 연속 우승 이후 29년 만이다. 특히 당시 이후 역시 29년 만에 본선에 진출해 6전 전승으로 정상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돌풍은 예견됐다. 12세 이하 서울시 대표들이 이룬 이번 대표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에서도 6전 전승으로 본선에 올라 심상치 않은 기운을 보였다.이어 본선에서도 국제그룹 체코와 개막전부터 4전 전승으로 결승에 올랐고, 일본과 미국 야구 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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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승환, 11G째 무실점…이대호, 6G째 안타
일본 한신 수호신 오승환(32)이 11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달렸다.오승환은 24일 일본 마쓰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히로시마 원정에서 8-2로 앞선 9회말 등판, 1이닝을 완벽하게 막아냈다.세이브 요건은 아니었다. 오승환은 팀이 4-2로 앞서 세이브 상황이던 9회초부터 몸을 풀었다. 그 사이 팀이 대거 4점을 내면서 세이브 요건이 무산됐지만 오승환은 그대로 출전했다.지난달 25일 히로시마전 이후 11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은 데 만족해야 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을 1.68에서 1.64로 낮췄다. 14개 공으로 간단히 세 타자를 요리했고, 최고 구속은 149km를 찍었다.선두 타자 기쿠치 료스케에게 148km 직구로 2루 뜬공을 유도한 오승환은 마루 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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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성, 8회 송구 실책이 빚은 대참사
프로야구 롯데가 결정적인 실책으로 6연패 수렁에 빠졌다. SK는 1위 삼성의 실책에 편승해 2연패에서 벗어났다.롯데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와 홈 경기에서 8회만 3루수 황재균의 송구 실책 등으로 4실점하며 5-6 역전패를 안았다.6연패를 당한 롯데는 4위 LG와 승차가 2.5경기로 벌어졌다. 승률 4할4푼6리(45승56패)로 이날 한화와 경기가 비로 취소된 KIA(45승56패1무)에 공동 6위 자리를 내줬다.실책에 의한 역전패라 더 뼈아팠다. 롯데는 7회까지 5-2로 앞서 5연패를 끊는 듯했다. 선발 장원준이 역투를 펼쳤고, 4번 타자 최준석이 2점 홈런 포함, 4타점 맹타를 휘둘렀다.하지만 8회초 롯데의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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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의 신인 지명 전략, ‘누구를 선택할까?’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오는 25일은 한국 야구 위원회(이하 KBO)에서 주관하는 ‘2015 제2차 프로야구 신인 지명회의’가 열리는 날이다. 이미 연고지 우선지명을 통하여 10개 구단의 부름을 받은 12명의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졸업반 선수들이 프로 입문을 위하여 기다리고 있는 셈이다. 또한, 고교/대학야구 선수들이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1년에 단 하루뿐인 ‘축제’이기도 하다. 이 축제의 현장에서 부름을 받은 자와 그렇지 못한 자들의 희비가 엇갈리기도 한다. 동시에 ‘취업률 20%’의 확률에 놓인 선수들이 ‘프로’라는 매서움을 처음으로 맛보게 되는 순간이기도 하다.그러나 사실 ‘신인 자원’도 각 구단에 맞게, 취약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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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발' 곤잘레스, 침묵 깨고 'NL 타점 2위 도약'
LA 다저스가 주포 애드리언 곤잘레스의 맹타에 힘입어 지구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다저스는 24일(한국 시각)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서 5타점을 쓸어담은 곤잘레스의 활약으로 7-4로 이겼다.3연승을 달린 다저스는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1위를 굳게 지켰다. 이날 워싱턴에 2-6으로 진 샌프란시스코와 승차를 4.5경기로 벌렸다.곤잘레스가 승리의 일등공신이었다. 이날 곤잘레스는 역전 결승 3점 홈런 포함, 2안타 5타점을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시즌 88타점째로 저스틴 업튼(애틀랜타, 86타점)을 제치고 이 부문 NL 2위로 올라섰다.최근 부진을 씻은 맹타였다. 곤잘레스는 지난 15일 애틀랜타전 3타점 이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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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SK, 불펜 안정 없으면 4위도 없다
힘겨운 4강 경쟁을 벌이고 있는 두산과 SK가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각각 선발 투수와 타선이 제몫을 해줬지만 불펜이 버텨주지 못했다.두산은 23일 잠실에서 열린 NC와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홈 경기에서 7-9 역전패를 당했다. 앞서다가 후반 전세가 뒤집힌 승부인 데다 피말리는 4위 싸움 중에 안은 패배라 더 뼈저렸다.선발 유희관은 5이닝 3실점(1자책)으로 제 역할을 해줬다. 타선도 5회까지 4-3에 이어 7회까지 6-4, 리드를 안겨줬다.하지만 8회 불펜이 와르르 무너졌다. 7회 2사부터 등판한 필승 카드 정재훈이 ⅔이닝 동안 4피안타 1사구 5실점하며 순식간에 스코어가 6-9로 뒤집어졌다. 두산은 9회 1점을 추격했지만 역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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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13호 홈런 폭발 '선두 타자 솔로포'
'추추 트레인' 추신수(32, 텍사스)가 6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추신수는 24일(한국 시각) 미국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와 1회 선두 타자 홈런을 쏘아올렸다.상대 선발 제레미 거스리의 시속 140km 커터를 통타,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32m 동점 솔로포였다. 지난 17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7일 만이자 6경기 만이다. 시즌 13호 홈런이다.이후 추신수는 안타 추가 없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시즌 타율은 2할4푼2리를 유지했다.3회 2사에서 추신수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선 뒤 6회 1사에서는 1루 땅볼로 물러났다. 9회 마지막 타석도 1루 땅볼에 그쳤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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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리틀야구, 日 대파 '29년 만의 우승 도전'
대한민국 야구를 이끌어갈 새싹들이 세계 무대에서 일을 냈다. 숙적 일본을 꺾고 29년 만의 세계 제패를 노리게 됐다.한국은 24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포트에서 열린 제 68회 세계리틀야구선수권대회 국제그룹 결승에서 일본을 12-3으로 대파했다.대표팀은 미국 그룹 결승전 승자인 시카고 대표팀과 25일 오전 4시 결승에서 격돌한다. 여기서 이기면 1985년 이후 처음으로 대회 본선에 오른 데 이어 29년 만의 정상에 등극한다.특히 '디펜딩 챔피언' 일본을 또 다시 꺾어 아시아 최강을 확인했다. 한국은 국제그룹 예선 3차전에서 일본을 4-2로 누르고 3연승으로 결승에 올랐다. 패자부활전을 통해 결승에 오른 일본을 확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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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과 사생활 속, '프로다움'이란 무엇인가?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의 영원한 캡틴’, 조성환(38)의 은퇴식은 세삼 ‘프로 스포츠 선수의 표본’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해 주는 계기가 된다. 많은 이들이 프로라는 타이틀을 안고 유니폼을 입지만, 정작 10년 넘게 꾸준히 활약한 이는 사실 손에 꼽을 정도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커지는 학생야구 선수들의 특성이 그대로 프로야구에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래서 어렵게 프로에 입문해도 ‘다른 일을 하면 된다.’라고 생각하는 어린 선수들도 많다. 1군 무대를 밟지 못한 채 2~3년도 되지 않아 스스로 야구장을 떠나는 유망주들이 생겨나는 것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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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 무너져도 중심 타자들 있었다
호랑이 군단이 짜릿한 끝내기 승리로 4강 싸움에 다시 불을 지폈다. 에이스 양현종은 부진했지만 중심 타자들이 천금의 맹타를 휘둘렀다.KIA는 23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홈 경기에서 연장 10회말 박기남의 끝내기 안타로 6-5 신승을 거뒀다.전날 LG전 석패의 아쉬움을 씻은 KIA는 4위와 승차를 2경기로 유지했다. 이날 LG에 0-3으로 영봉패한 롯데를 0.5경기 차로 추격했다.KIA는 경기 후반까지 패색이 짙었다. 믿었던 에이스 양현종이 5이닝 5탈삼진 5피안타 3볼넷 4실점으로 기대에 못 미쳤다. 잦은 우천 취소로 11일 만에 등판하며 경기 감각이 다소 흔들렸다. 탈삼진에서만 밴 헤켄(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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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 2루타' 日 이대호, 멀티히트로 '5G 연속 안타'
'빅 보이' 이대호(32, 소프트뱅크)가 쐐기 2루타 포함, 멀티히트로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이대호는 23일 일본 QVC 마린필드에서 열린 지바 롯데와 원정에 4번 지명타자로 나와 4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렸다.지난 18일 세이부전 이후 5경기째 안타를 생산했다. 시즌 타율은 3할8리에서 3할9리로 끌어올렸다. 시즌 50타점째도 채웠다.퍼시픽리그 최다 안타 경쟁도 이었다. 이대호는 올해 137안타로 팀 동료 나카무라 아키라에 1개 차 2위다.첫 타석부터 힘차게 방망이를 돌렸다. 2-0으로 앞서간 1회초 이대호는 상대 좌완 선발 나루세 요시히사로의 시속 133km 직구를 때려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이후 두 타석은 잠잠했다. 3회 2사 2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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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해런, 호투에 결승타까지 '시즌 11승'
LA 다저스가 선발 투수 댄 해런의 원맨쇼로 승리를 거뒀다.다저스는 23일(한국 시각)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서 6-2 역전승을 수확했다.해런은 7이닝 6탈삼진 3피안타 1실점 쾌투로 11승째(10패)를 따냈다. 특히 1타점 결승 적시타를 뽑아내 스스로 승리의 발판을 놨다.다저스는 이날 워싱턴의 11연승을 저지한 샌프란시스코에 3.5경기 차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1위를 달렸다. 워싱턴(73승54패)에 이어 NL 승률 2위(73승57패)를 지켰다.출발은 불안했다. 해런이 1회 선두 타자 커티스 그랜더슨에게 선제 솔로포를 내주며 끌려갔다.하지만 해런이 이후 안정을 찾았고, 타선도 힘을 냈다. 다저스는 3회 무사 1, 2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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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작아지는 추신수, 4타수 무안타 1볼넷
'추추 트레인' 추신수(32, 텍사스)의 안타 행진이 홈에서 멈췄다.추신수는 23일(한국 시각) 미국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4타수 무안타에 볼넷 1개를 얻어내는 데 그쳤다.마이애미 원정 2연전 안타가 끊긴 추신수는 시즌 타율이 2할4푼2리로 2리 떨어졌다. 출루율도 3할4푼2리에서 1리 떨어졌다.홈 약세가 이날도 이어졌다. 추신수는 원정 60경기에서 타율 2할7푼1리, 8홈런, 22타점을 올렸지만 홈 62경기 타율 2할1푼3리 4홈런 17타점에 머물고 있다.1회 추신수는 상대 선발 요다노 벤추라의 시속 154km 직구에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3회와 5회는 모두 삼진을 당했다.2-5로 뒤진 7회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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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연이틀 불펜 캐치볼 소화
'괴물'의 복귀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류현진(27, LA 다저스)은 23일(한국 시각)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경기에 앞서 불펜 마운드에서 공을 던졌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연이틀 불펜 투구는 복귀를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전했다.전날 20개의 공을 가볍게 던진 류현진은 이날은 30개를 소화했다. 실전이 아니라 캐치볼 수준이었으나 불펜 투구는 하체 상태를 살피는 의미를 지닌다.류현진은 지난 14일 애틀랜타전에서 오른 엉덩이 근육 염좌로 다음 날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20일 첫 캐치볼을 소화한 이후 연이틀 불펜 캐치볼로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상세가 호전되면 류현진은 하프 피칭과 본격 불펜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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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미래, 또 국가대표 에이스 넘을까
한화의 미래가 연이틀 대한민국 대표 좌완을 넘을 수 있을까. 우완 에이스 이태양(24)에 이어 차세대 좌완 에이스 유창식(22)이 나선다.유창식은 23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와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이날 상대 선발은 KIA의 에이스이자 국가대표 좌완 양현종(26)이다.이미 이태양은 전날 한국 대표 좌완을 넘어섰다. SK 국가대표 에이스 김광현(26)과 맞대결에서 우세를 보였다.6⅔이닝 1탈삼진 8피안타 3사사구 2실점(1자책)으로 6승째(8패)를 따냈다. 5이닝 4탈삼진 3사사구 10피안타 2실점으로 8패째(11승)를 안은 김광현에 판정승을 거뒀다.4강 싸움에 마음이 급한 8위 SK는 올해 평균자책점(ERA) 1위(3.11)의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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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라이벌 LG-두산, 일단 '4위 전쟁' 생존
잠실 라이벌 LG와 두산이 나란히 '4위 전쟁'에서 생존하며 가을 야구 희망을 이어갔다. 반면 KIA와 SK는 나란히 패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먹구름을 드리웠다.LG는 잠실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와 홈 경기에서 3-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전날 두산의 패배로 134일 만에 올랐던 4위 자리를 수성하며 기쁨을 더했다.선발 리오단의 호투와 좌타자들의 천금타가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리오단은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으나 7이닝 5탈삼진 6피안타 2실점 쾌투로 승리의 발판을 놨다. 7회 김민우에게 내준 2점 홈런이 유일한 흠이었다.하지만 좌타자들이 리오단의 패배를 막았다. 6회까지 상대 선발 토마스에게 묶였던 LG 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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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첫 불펜 캐치볼…커쇼, 15승 쾌투
'괴물' 류현진(27, LA 다저스)의 복귀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류현진은 22일(한국 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 홈 경기를 앞두고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가볍게 공 20개 정도를 던졌다.부상 이후 마운드에서 던진 것은 처음이다. 지난 14일 애틀랜타 원정에서 오른 엉덩이 근육 염좌로 16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류현진은 20일 캐치볼를 소화한 바 있다.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대단한 훈련은 아니고 류현진이 경사가 있는 곳(마운드)에서 공을 던진 것"이라면서 "불펜 피칭 수준은 아니지만 몸 상태가 조금 나아졌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순조로운 재활 과정"이라고 평가했다.전날 류현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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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야구, AG 대만과 한 조…첫 상대는 태국
2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야구 대표팀의 조 편성과 일정이 확정됐다.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9월 개막하는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대만, 태국, 홍콩과 B조에 속했다. 대만 외에는 약체들이라 4강 진출은 무난할 전망이다.야구는 오는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인천 문학과 서울 목동구장에서 펼쳐진다. 준결승과 결승전은 27, 28일 문학구장에서 열린다.한국의 첫 상대는 22일 태국이다. 이후 24일 사실상의 B조 1위 결정전인 대만전을 치르고, 25일 목동에서 홍콩과 맞붙는다.A조는 일본, 중국, 파키스탄, 몽골이 속했다. 각 조 1, 2위가 4강에 나서 준결승과 결승전을 치른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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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밴 헤켄, 다승왕 줘도 탈삼진왕 못 줘!"
KIA 좌완 에이스 양현종(26)이 생애 첫 타이틀을 향한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데뷔 8년 만에 찾아온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다.21일 잠실 LG전을 앞둔 양현종은 더그아웃에 나와 있었다. 투수조 훈련을 마친 뒤 비가 내리는 그라운드를 바라보며 우천 취소를 기다리고 있었다. 양현종은 지난 19일 광주 삼성전 선발 등판 예정이었지만 비로 경기가 취소돼 무산됐다.양현종은 다소 홀가분한 표정으로 취재진과 얘기를 나누다가 타이틀 얘기가 나오자 눈빛이 달라졌다.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탈삼진왕 경쟁이다. 21일까지 양현종은 133개로 밴 헤켄(넥센)에 5개 차로 2위를 달리고 있다.하지만 양현종은 올해 22경기에만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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