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23일(한국 시각) 미국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4타수 무안타에 볼넷 1개를 얻어내는 데 그쳤다.
마이애미 원정 2연전 안타가 끊긴 추신수는 시즌 타율이 2할4푼2리로 2리 떨어졌다. 출루율도 3할4푼2리에서 1리 떨어졌다.
1회 추신수는 상대 선발 요다노 벤추라의 시속 154km 직구에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3회와 5회는 모두 삼진을 당했다.
2-5로 뒤진 7회 무사 2루 득점권에서는 바뀐 투수 프랜시슬리 부에노에게 1루 땅볼을 쳤다. 9회 2사에서는 볼넷을 골라내 출루했다. 그러나 후속 타자 엘비스 앤드루스의 2루 뜬공으로 경기가 끝났다.
텍사스는 3-6으로 졌다. 49승 78패로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유일하게 50승을 채우지 못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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