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나가라고?' 작년 준우승 한화 김경문 감독 퇴진이 웬 말인가, 대안 있나...타선 폭발 중, 투수진만 안정되면 반등 가능, 기다려줘야
비판은 할 수 있다. 지금보다 잘하라는 채찍질이다. 해당 인물은 그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야 발전한다.한화 이글스가 부진하다. 지난해 준우승 팀이 지금 8위에 머물러 있으니 한화 팬들의 화가 치밀 만하다. 지금 한화 온라인 커무니티에는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험한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김경문 감독을 겨냥한 것이다. 대부분 그의 투수 운용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그런데, 이들은 비판을 넘어 아예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김 감독의 투수 운용 방식이 다소 이례적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에게도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을 것이다. 예기치 않은 부상 속출에 역시 예상치 못한 부진에 당황했을 수 있다.
-
'5월 부진의 늪 탈출' 이정후, 4타수 2안타...타율 0.270 소폭 상승
이정후는 9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4월 30일 이후 5월 들어 22타수 2안타로 침묵하던 그가 한 경기에서 안타 2개를 몰아쳐 시즌 12번째 멀티 히트를 만들어냈고, 타율도 0.270으로 소폭 올랐다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우완 선발 카먼 머진스키의 스플리터를 무릎을 구부리며 받아쳐 우전 안타로 1·3루 기회를 만들었으나 후속 루이스 아라에스의 병살타에 무산됐다. 5회에는 빠른 볼을 밀어 좌중간 안타로 출루했고, 6회초에는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파울 타구를 관중석 그물 앞까지 쫓아가 잡아내는 호수비도 선보였다. 샌프란시스코는 7회말 집중타
-
'306분 혈투' 다음 날 LG에 호재...치리노스·손주영 1군 동시 콜업
LG 트윈스가 306분 혈투 승리 다음 날, 에이스 치리노스·좌완 손주영을 1군에 동시 등록했다.LG는 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화와 시즌 5차전을 갖는다. 전날 11회초 박해민 결승타로 9-8 승리를 거둔 염경엽 감독은 "전 선수가 똘똘 뭉쳐 집중한 덕분"이라며 격려했다.LG는 치리노스·손주영·김주성을 올리고 김유영·손용준·김민수를 내렸다. 지난 시즌 13승의 치리노스는 팔꿈치 이상으로 빠졌다가 올 시즌 4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6.75의 부진을 끊고 돌아왔다. 손주영은 시범경기 중 우측 내복사근 손상을 털고 첫 1군 등록을 신고했다.라인업은 홍창기-구본혁-송찬의-오스틴 딘-오지환-천성호-이재원-박동원-김성진 순이며, 박해
-
'기다리는 선수도 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의 카드...주루 미스 하주석 1군 제외
한화 이글스가 5시간 6분 혈투 패배를 털고 분위기 수습에 나선다. 주루 미스 하주석은 1군서 빠졌다.한화는 9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LG와 3연전 2차전을 치른다. 전날 11회 8-9 패배 뒤 김경문 감독은 자율 훈련을 지시하며 "피곤했을 것"이라고 했다.하주석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김 감독은 "개막부터 고생했는데 최근 컨디션이 떨어졌다. 기다리는 선수도 있어 결정했다"고 밝혔다.선발은 왕옌청이 맡는다. 시즌 7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2.37, 5경기 연속 5이닝·3실점 이하에도 승운이 없었다. 라인업은 이진영-페라자-문현빈-강백호-노시환-허인서-김태연-이도윤-황영묵 순이다.62구를 던진 이민우에 대해 김 감독은
-
김하성, 마이너 재활 경기서 3타수 무안타...7경기 타율 0.273
MLB 복귀를 앞둔 김하성(애틀랜타)이 재활 경기서 침묵했다.그위넷 스트라이퍼스 김하성은 9일(한국시간) 노퍽 타이즈와 더블헤더 1차전 2번 유격수로 3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 땅볼·직선타·삼진 뒤 7회 볼넷으로 득점만 거들었다.손가락 수술 뒤 지난달 30일 재활에 나선 그는 7경기 타율 0.273이다. 팀은 9-1로 이겼다.
-
5시간 6분의 혈투, 11회까지 갔다...박해민의 적시타가 LG의 9-8 진땀승을 갈랐다
5시간 6분의 대혈투였다.LG트윈스는 5월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9-8로 진땀승을 거뒀다.특히 11회초에 터진 박해민의 결승타는 최고였고 막판 2.2이닝을 무실점으로 버텨낸 김영우와 김진수의 호투는 으뜸이었다.선발투수로 LG는 송승기, 한화는 박준영이 나섰는데 경기는 불꽃 튀는 타격전으로 전개되었다.2회초 LG는 오지환과 구본혁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2-3루 찬스에서 이재원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4회초에도 2사 후 구본혁과 박해민이 연속 볼넷을 얻어나간 뒤 이재원의 1타점 적시타가 터졌고 이주헌의 볼넷에 이어 이주헌의 2루 도
-
'이게 말이 돼?' LG, 아시아쿼터 웰스가 에이스!...ERA 1.00으로 리그 전체 1위
LG 트윈스가 2026시즌 도입된 아시아쿼터 제도의 최대 수혜자로 등극했다. 아시아쿼터 투수 라클란 웰스가 주인공이다. 그는 8일 현재 6경기 평균자책점(ERA) 1.00을 기록하며 리그 전체 1위로 우뚝 섰다.웰스는 코디 폰세와 같은 윽박지르는 투수가 아니다. 정교한 제구와 영리한 경기 운영으로 상대 타자들을 압도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그렇다. 최근 19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 LG 내부에서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웰스가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자 LG 선발 로테이션은 한층 안정감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치리노스가 복귀하면 외인 '원투쓰리 펀치'가 완성된 셈이다. 이는 불펜 소모가 최소화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겨 팀 전체의
-
'삼성은 하는데 한화는 왜 못하는가?' 위기극복 차이!...삼성, 부상과 부진 등으로 7연패 위기 극복, 일희일비 말아야
위기극복이란 예상치 못한 위협으로 인해 시스템이나 개인의 삶이 마비된 상태에서, 이를 정면으로 돌파하여 정상적인 궤도로 되돌리는 능동적인 회복 과정을 의미한다. 단순히 피해를 줄이는 '관리'를 넘어, 닥쳐온 고난을 인내하고 해결책을 실행하여 무너진 기반을 다시 세우는 강력한 의지가 포함된다. 즉, 절망적인 상황을 희망적인 기회로 전환하는 모든 투쟁과 결실의 총합이라 할 수 있다.이러한 원리는 승부의 세계인 야구에서도 고스란히 적용된다. 어느 구단이든 위기는 찾아온다. 문제는 그 위기를 어떻게 잘 극복하느냐다. 삼성 라이온즈는 시즌 개막 전부터 악재를 만났다. 야심차게 영입했던 외인 투수 맷 매닝이 부상으로 퇴단했
-
'베니지아노 시즌 첫 승' SSG 랜더스, 두산 4-1 승리...김재환 멀티히트로 친정팀 앞에서도 빛났다
SSG 랜더스가 주말 3연전을 산뜻하게 출발했다.SSG는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19승 1무 14패가 된 SSG는 삼성과 공동 3위를 유지했고, 두산은 15승 1무 19패로 6위에서 7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선발 베니지아노가 5.2이닝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첫 승(2패)을 따냈다. 타선에선 오태곤이 4타수 3안타 1타점, 친정팀을 만난 김재환이 5타수 2안타로 거들었다. 두산 선발 벤자민은 5이닝 11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SSG는 2회초 채현우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4회초엔 에레디아 2루타·오태곤 안타로 잡은 무사 1·3루 기회를 채현우 희생플라이로 살려 2-0으로 달아났고, 5
-
'데뷔 후 친 4안타가 모두 홈런' 아데를린의 KBO 최초 진기록...KIA, 롯데 8-2 완파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8-2로 완파하며 단독 5위로 올라섰다.KIA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8-2로 이겼다. 16승 1무 18패가 된 KIA는 두산과의 공동 6위에서 단독 5위로 한 계단 뛰었고, 롯데는 13승 1무 19패로 9위에 머물렀다.선발 황동하는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3승(무패)을 챙겼다. 박재현이 4타수 3안타(2홈런) 2타점 3득점, 박상준이 4타수 3안타로 폭발했다. 특히 아데를린은 KBO 데뷔 후 친 4안타를 모두 홈런으로 채워 역대 최초 기록을 작성했다. 롯데 선발 나균안은 6.1이닝 3실점으로 패전을 안았고, 고승민은 징계 복귀 후 첫 홈런을 신고했다.KIA는 1회초 박재현이 나균안의 123km 슬라이더
-
'6회초가 모든 걸 바꿨다' 유준규 3루타로 침묵 깬 KT, 키움 8-0 완파하며 선두 사수
KT 위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완파하며 KBO리그 선두 자리를 굳혔다.KT는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8-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23승 11패로 선두를 유지했고, 키움은 5연패(12승 23패)에 빠지며 최하위로 처졌다.선발 오원석은 7이닝 4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4승째(2패)를 챙겼다. 타선에선 유준규가 4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 김민혁이 3안타 1볼넷 1타점으로 폭발했다. 키움 선발 안우진은 4이닝 8탈삼진을 잡고도 뒤이어 등판한 박진형이 3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투수전 양상이던 경기는 6회초 깨졌다. 1사 후 힐리어드가 박진형을 상대로 우익수 방면 2루타를 터뜨리고 김상수가 볼넷으로 출루
-
삼성, NC에 4-3 승리하며 5연승 질주...장찬희 데뷔 첫 QS·김재윤 200세이브 동시 작성
삼성 라이온즈가 NC 다이노스에 4-3 승리, 5연승을 달렸다.삼성은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19승 1무 14패가 된 삼성은 SSG와 공동 3위, NC는 15승 1무 17패로 6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선발 장찬희가 6이닝 1실점으로 데뷔 첫 QS·시즌 3승(2패)·생애 첫 선발승까지 챙겼고, 마무리 김재윤은 1이닝 3탈삼진으로 KBO 역대 6번째 20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양우현은 선제 솔로포 포함 2타점, NC 선발 목지훈은 4.1이닝 4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삼성은 2회초 양우현이 목지훈의 143km 직구를 우측 담장 너머로 보내는 선제 솔로포로 포문을 열었다. 5회초 구자욱의 좌월 솔로포에 이어 최형우 볼넷·디아즈
-
'또 같은 부위' 삼성 김영웅 햄스트링 재발...1군 복귀 최소 3주 더 미뤄진다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영웅이 왼쪽 햄스트링 부상 재발로 퓨처스(2군) 엔트리에서도 빠졌다.삼성은 8일 "6일 퓨처스리그 중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한 김영웅이 검진에서 반건양근 그레이드1 손상 소견을 받았다"며 "휴식 후 3주 뒤 MRI로 회복 상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김영웅은 지난달 10일 NC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쳐 1군에서 말소된 뒤 퓨처스에서 실전 점검을 하다 6일 NC전에서 재차 통증을 호소했다. 1군 복귀는 최소 3주 이상 걸린다.
-
'타율 0.314 김혜성, 강등될 수도 있다' 베츠 12일 복귀에 흔들리는 자리
LA 다저스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의 복귀가 임박하면서 김혜성의 거취가 갈림길에 섰다.MLB닷컴은 8일 옆구리 복사근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베츠가 9~10일 트리플A 재활 경기를 거쳐 12일 빅리그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지난달 7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베츠 자리를 다저스는 김혜성-미겔 로하스 플래툰으로 메워왔다. 우투수엔 김혜성, 좌투수엔 우타자 로하스가 나서는 방식이었지만 베츠 복귀와 함께 종료된다.김혜성은 콜업 후 26경기에서 타율 0.314·1홈런·8타점·도루 5개로 하위 타선에서 활약했다. 수비·주루·타격을 두루 갖춘 자원으로 호평받아왔다.빅리그는 성적이 좋아도 강등될 수 있는 냉혹한 무대. 데이브 로버츠
-
'1번부터 6번까지 모조리 삼진' LG 송승기, KBO 역대 공동 2위 6연속 탈삼진
LG 트윈스 송승기가 경기 시작 후 6타자 연속 탈삼진으로 KBO 역대 공동 2위에 올랐다.송승기는 8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1회 1번 이진영부터 2회 6번 김태연까지 6명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페라자는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 포수 태그아웃, 문현빈은 루킹, 나머지 4명은 헛스윙이었다.박철순(OB)·조규제(SK)·크루세타(삼성) 이후 송승기가 4번째다.3회 허인서가 중견수 뜬공으로 잡히며 타이 기록은 무산됐다. 1위는 2017년 6월 23일 넥센 앤디 밴헤켄이 LG 상대로 세운 7타자 연속 탈삼진이다.
-
MLB 콜업 대기 배지환, 트리플A 3경기 만의 안타로 시즌 타율 0.309...메츠는 동부 최하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업을 기다리는 배지환(시러큐스 메츠)이 3경기 침묵을 깨고 안타를 신고했다.배지환은 8일 시러큐스 NBT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체스터 레드윙스전에 5번·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1사구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09(94타수 29안타)로 올랐다.지난달까지 0.351에 달했던 그의 타율은 이달 들어 부진했다.안타는 4회말 1사 2루에서 나왔다. 상대 선발 앤드리 라라의 시속 140.7㎞ 슬라이더를 우익수 방면 2루타로 받아쳐 동점을 만들며 팀의 3-2 승리에 기여했다.배지환의 소속팀 뉴욕 메츠는 14승 23패로 NL 동부지구 최하위에 처져 있지만, 그를 향한 콜업 신호는 아직 켜지지 않고 있다.
-
일본프로야구, 위험하게 스윙한 타자 퇴장 추진...주심 두개골 함몰 사고가 계기
일본프로야구가 타자의 배트에 심판이 크게 다친 사고를 계기로 위험 스윙 타자를 징계한다.마이니치 신문은 8일 인터넷판에서 일본야구기구(NPB)가 스윙 중 방망이를 놓쳐 주변에 위험을 끼친 타자를 즉각 퇴장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11일 12개 구단 실행위 통과 시 올해부터 시행된다.지난달 16일 도쿄 메이지진구구장 야쿠르트-요코하마 DeNA전에서 야쿠르트 타자가 놓친 방망이가 가와카미 다쿠토 주심 관자놀이를 가격, 두개골 함몰 수술을 받은 가와카미 주심은 보름 넘게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NPB는 "매우 중대한 사고로 받아들이며 심판 안전 대책을 서두르겠다"고 밝혔고 이후 주심은 헬멧을 쓰고 경기에 나선다.NPB
-
'몸 날린 다이빙 캐치' 두산 정수빈, KBO 신설 월간 호수비상 첫 수상자
두산 베어스 외야수 정수빈이 KBO리그에 새로 도입된 월간 호수비상의 첫 주인공이 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2026 신한 SOL KBO리그 3~4월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정수빈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정수빈은 4월 5일 잠실 한화전 5회 2사 2·3루 실점 위기에서 김태연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린 다이빙 캐치로 걷어냈고, 직후 박준순의 3점 홈런이 터지며 수비 가치가 한층 빛났다. 상금은 100만 원이다.
-
'1935년 이후 처음' MLB 컵스, 91년 만의 홈 15연승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가 91년 만에 홈 15연승을 달성했다.컵스는 8일(한국시간)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8-3으로 승리하며 4연전을 모두 잡았다. 홈 15연승은 1935년 18연승 이후 처음으로, 지난달 13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 이후 안방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7승을 더 보태면 1880년 레이크프론트파크에서 세운 구단 역대 최다 21연승 신기록도 사정권에 들어왔다.이날 승리로 컵스는 26승 12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NL) 중부지구 1위 자리를 굳혔다. 일본인 좌완 이마나가 쇼타가 선발로 등판해 6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를 견인했고, 타선은 1-0으로 앞선 4회말 안타 4개와 볼넷
-
"70~80%는 무언가(욕설) 말 해" 다저스 로하스, '빌런' 러싱 옹호...프리먼도 "그러지 말라고 강요하지 않을 것"
다저스 포수 달튼 러싱의 '욕설' 파문에 팀 동료들이 그를 옹호하고 나섰다.러싱은 최근 다저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콜로라도 로키스를 향해 "미심쩍다(fishy)"라고 한 데 이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욕설을 내뱉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고, 도루를 시도한 컵스의 미겔 아마야에게는 외모 비하 섞인 폭언을 하는 듯한 장면이 잡혔다. 이 외에도 거친 슬라이딩과 심판을 향한 과장된 타임아웃 요구 등 여러 논란이 잇따랐다.이에 소셜 미디어와 언론들은 러싱을 '빌런'으로 몰아갔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도 "러싱은 자신에게 필요하지 않은 일을 불러일으킨다. 모든 것이 포착됐다. 무모하지 않아야 할 책임이 있다"라며 경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