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은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19승 1무 14패가 된 삼성은 SSG와 공동 3위, NC는 15승 1무 17패로 6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선발 장찬희가 6이닝 1실점으로 데뷔 첫 QS·시즌 3승(2패)·생애 첫 선발승까지 챙겼고, 마무리 김재윤은 1이닝 3탈삼진으로 KBO 역대 6번째 20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양우현은 선제 솔로포 포함 2타점, NC 선발 목지훈은 4.1이닝 4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NC는 6회말 박민우의 2루타·도루와 박건우 희생플라이로 첫 점을 뽑은 뒤, 7회말엔 오영수가 미야지의 초구 144km 직구를 130m 우월 홈런으로 받아쳤다. 2사 후 김한별·오태양 연속 볼넷에 박민우 적시타까지 묶어 3-4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9회말 마운드에 오른 김재윤이 오영수-김형준-안중열을 모두 삼진으로 잠재우며 1점 차 리드를 지켜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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