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2026년에도 '엘롯기'는 불가능? 야구 전문가들의 5강 예상은?
올해 가을야구 무대에도 '엘롯기'를 볼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정민철, 장성호 해설위원은 최근 유튜브 채널 '썸타임즈'에 출연. 2026시즌 5강을 전망하면서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를 5강에서 제외했다.정 위원은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 kt wiz를 5강으로 꼽았다. 정 위원은 특히 한화가 폰세-와이스가 빠졌음에도 3강 전력이라고 주장했다.장 위원은 4팀은 정 위원과 같게 예상했고, SSG 대신 두산 베어스를 택했다. 장 위원은 SSG는 앤더슨의 공백이 크다고 지적하면서, 두산의 경우 박찬호가 가세한 데다 프렉센이 돌아온 점에 주목했다.두 위원은 롯데와 KIA를 5강에서 뺀 것은 '플러스' 요인이 없기
-
MLB 샌프란시스코 바이텔로 감독 "이정후, 편안하게 하면 좋은 결과 낼 것"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토니 바이텔로 감독이 이정후에게 힘을 실었다.바이텔로 감독은 7일 경기도 이천 LG 트윈스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유망주 클리닉 행사에서 "이정후는 편안하게 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며 "2025시즌이 사실상 첫 시즌이었는데 편안하게 기량을 발휘한다면 2026시즌에도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년 5월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한 이정후는 지난 시즌 150경기를 뛰며 처음 풀타임을 소화했다.지난해 10월 신임 사령탑에 선임된 바이텔로 감독은 "이정후의 경기 영상을 많이 봤다. 편안하게 한 시즌을 치르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에서 겉옷이 없었는데 이정후가 자기 점퍼를 챙겨줬다.
-
키움, 유재신 퓨처스팀 수비 코치 영입...히어로즈 출신 친정 복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유재신을 퓨처스(2군)팀 수비 코치로 영입했다고 7일 발표했다.유재신 코치는 2006년 현대 유니콘스 지명으로 프로에 입문해 2008~2017년 히어로즈에서 선수로 활약했다. 이후 KIA 타이거즈를 거쳐 2020시즌 은퇴했다.2021년 두산 베어스 퓨처스팀 수비·작전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유 코치는 두산 1군 주루 코치를 거쳐 2024년부터 롯데 자이언츠 1군 외야수비·주루 코치로 활동했다. 전임 이수범 코치는 일신상 사유로 사임했다.
-
'2028년 이전 앞두고 난관' 애슬레틱스, 새 팀명 상표 거부
MLB 애슬레틱스 구단이 새 팀명 상표 등록에 실패했다.AFP통신은 7일(한국시간) 미국특허상표청(USPTO)이 애슬레틱스가 제출한 '라스베이거스 애슬레틱스'와 '베이거스 애슬레틱스' 상표 등록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USPTO는 'athletics'가 일반적인 운동을 뜻해 식별력이 없고 다른 활동과 혼동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라스베이거스 역시 지명에 불과하며 구단과 특별한 연관성이 없다고 판단했다.애슬레틱스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1901년 필라델피아 애슬레틱스로 창단한 이후 1955년 캔자스시티, 1968년 오클랜드로 이전하면서 같은 이름으로 상표 등록했으나 거부당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오클랜드시와 구장 건립 문제로 마찰을 빚던 애
-
'870억 거포' 토론토 입단 오카모토, "WBC 무대 다시 서고 싶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일본 대표 거포 오카모토 가즈마(29)와 4년 6천만 달러(약 870억 원) 계약 체결을 공식 발표했다. 7일(한국시간) 로저스센터에서 진행된 입단식에서 오카모토는 3월 WBC 출전 의향을 밝혔다. 그는 2023년 WBC 결승에서 미국 카일 프리랜드를 상대로 결승 홈런을 터뜨리며 일본 우승을 견인한 주역이다. NPB 11시즌 통산 248홈런, 717타점을 쌓은 오카모토는 센트럴리그 홈런왕을 세 차례(2020·2021·2023년) 석권한 검증된 타자다. 지난해 팔꿈치 부상으로 69경기 출전에 그쳤으나 타율 0.327, 15홈런을 기록하며 여전한 파괴력을 입증했다. 오카모토는 "MLB 30개 구단 로고 중 딸이 고른 팀도 토론토였다"며 훈훈한 비하인
-
'잠실 빅보이' 이재원, 홈런 쏘아올릴 준비 완료…LG 2연패 목표
LG 트윈스가 2년 연속 우승을 목표로 새해 첫발을 뗐다. FA로 떠난 한국시리즈 MVP 김현수의 빈자리를 채울 유력 후보 이재원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이재원은 지난해 퓨처스리그 78경기에서 26홈런을 터트렸고, 체코와의 평가전에서도 강렬한 한 방을 선보였다. 그는 "감독님이 퓨처스에서 부수고 오라고 하셨다. 현수 형이 떠난 빈자리를 채우려면 잘 못하면 안 된다고 형들도 얘기한다"고 전했다. 대선배와 비교되는 시선이 부담이지만 상무 2년 동안 수비력과 정신력에 자신감을 키웠다. "외야 수비도 정말 자신 있다. 상무에서 제 자신을 많이 되돌아봤다"고 밝혔다. 염경엽 감독은 "숙제들을 해결하면서 발전했다. 1년을 잘 경험하면 LG의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 여파, MLB·KBO 선수 이동 차질...항공편 결항에 발 묶여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으로 전 세계 스포츠계에 비상이 걸렸다.ESPN은 7일(한국시간) "미국의 군사 작전 여파로 베네수엘라에 체류 중인 MLB 소속 선수들의 이동 일정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정부가 작전 당일인 3일(현지시간) 카리브해 일부 지역에 비행 제한 조처를 내리면서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됐고,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플레이오프도 전면 중단됐다.MLB 개막 로스터에 포함된 베네수엘라 출신 선수는 60명 이상이며, 마이너리그와 윈터리그를 합치면 더 늘어난다. 스프링캠프까지 약 한 달이 남았으나 항공 대란이 장기화하면 캠프 합류 지연은 불가피하다. 클리블랜드, 볼티모어 등 MLB 구단들은 선수 안전을
-
차명석 LG 단장의 입, 또 논란…홍창기, 박동원 비FA 다년 계약 두고 "언론플레이다" vs "잘해왔잖아"
LG 트윈스 차명석 단장의 발언이 또다시 팬들 사이에서 논란을 불러왔다. 홍창기와 박동원의 비FA 다년 계약과 관련해 단장은 "선수 측에서 1월까지 답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언뜻 보면 협상이 진행 중인 듯한 느낌을 주지만, 실제로는 다년 계약 의향 여부를 확인하는 단계, 즉 선수의 '의사'를 확인하는 정도에 불과하다. 금액, 기간, 옵션 등 실제 협상 조건은 아직 논의되지 않았다. 홍창기 본인도 "아직 구체적인 금액은 오간 적이 없다"고 밝히며, 단장의 발언과 실제 상황 사이 간극을 분명히 했다.이 간극이 팬들에게는 불만으로 읽힌다. 홍창기는 이미 수차례 구단에 의향을 전달했고, 마음은 정해져 있는 상태다. 그런데 단장은 공
-
MLB 보스턴, 부상 복귀 크로퍼드와 1년 40억원 계약...5선발 경쟁
MLB 보스턴 레드삭스가 2026시즌 선발 로테이션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보스턴은 7일(한국시간) 부상에서 회복한 우완 투수 커터 크로퍼드(29)와 275만달러(약 40억원)에 1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연봉 조정 신청을 피하고 전년과 동일한 금액에 합의했다.2021년 보스턴에서 데뷔한 크로퍼드는 통산 18승 31패 평균자책점 4.56을 기록했다. 2024시즌 33경기 선발 등판해 183⅔이닝을 소화하며 9승 16패 평균자책점 4.36으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했으나, 지난해 스프링캠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하고 7월 손목 수술까지 받아 2025시즌 전체를 결장했다.보스턴은 개럿 크로셰, 소니 그레이, 바라얀 벨로, 요한 오비에도로 1~4선발을 확정했다.
-
'KBO 희대의 FA 해프닝' 김범수 자주포 '농담'에 시장은 '...'
FA 김범수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성적 때문이 아니다. 한 유튜브 방송에서 나온 '자주포 한 대 값'이라는 발언이 계기였다. 해당 발언은 공식 협상 자리에서 나온 것도 아니었고, 조건 제시도 아니었다. 농담이었다. 그러나 이 발언이 기사화되면서 김범수의 FA는 발언 중심의 이슈로 전환됐다.사실관계를 분리할 필요가 있다. 김범수는 좌완 불펜 자원이다. 특정 매치업에서 활용 가치가 분명하고, 리그 내 수요도 존재한다. 다만 풀타임 핵심 불펜으로 장기간 검증된 유형은 아니다. 이런 유형의 선수는 FA 시장에서 일정한 평가 범위를 벗어나기 어렵다. 좌완이라는 희소성은 플러스 요인이지만, 불펜이라는 포지션 자체가 계약 규모를 제한
-
다저스 우승 멤버 김혜성 WBC 1차 캠프부터 합류…고우석도 사이판 명단 포함
다저스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 김혜성(26)이 야구대표팀 WBC 1차 캠프부터 합류한다. 최근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고우석(27)도 사이판 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3월 도쿄 WBC 조별리그 통과가 지상과제다. 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 후 2013·2017·2023년 3대회 연속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전력 극대화를 위해 캠프를 두 차례 치른다. 9일부터 사이판 1차 캠프에서 몸을 만들고, 2월 14일부터 오키나와에서 실전 감각을 회복한다. 이후 오사카로 이동해 최종 연습과 공식 평가전을 소화한 뒤 결전지 도쿄로 향한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 인천공항을 통해 사이판으로 출발한다.
-
ERA 4.92가 뭔가?' 삼성 우승, 최원태에 물어봐!...QS 늘려야, 작년 고작 8차례, 70억원 몸값 올해도 못하면 '먹튀'
삼성 라이온즈는 2025시즌을 앞두고 최원태를 영입했다. 2024 시즌 한국시리즈서 선발투수 부족의 쓰리림을 겪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품은 투수가 최원태다. 삼성은 70억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선발 로테이션을 강화했다.하지만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정규시즌 27경기에 등판, 8승7패와 평균자책점(ERA) 4.92에 그쳤다. 특히 선발투수 최고의 덕목이라 할 수 있는 퀄리티스타트(QS)는 불과 8차례밖에 되지 않았다. 124.1이닝을 던져 평균 5이닝도 소화하지 못했다. 선발투수 자격 미달이다. 삼성이 정규시즌 막판까지 고전한 이유 중 하나였다.다만, 최원태는 포스트시즌에서 이름값을 했다. 3경기서 2승1패, 평균자책점 2.20을 기록했다.
-
NC 2026시즌 준비 워크숍 개최…이호준 감독 "목표는 승리하는 야구"
NC 다이노스가 5일 창원 NC파크에서 2026시즌 준비 워크숍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임선남 단장, 이호준 감독, 공필성 C팀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와 프런트 직원 등 60명이 참석했다. 임선남 단장은 "시즌 목표와 핵심 가치를 전 구성원이 깊이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 전략 방향성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준 감독은 "목표는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승리하는 야구다. 이번 워크숍에서 확인한 응집력을 시즌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NC는 24일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으로 출발해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
"범가너, 옥타곤에서 붙어보자!" 푸이그, MLB '앙숙' 범가너에 격투기 대결 '도발'
야시엘 푸이그가 '앙숙' 매디슨 범가너와 진짜 싸움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다저스 내이션은 최근 푸이그가 범가너와 넷플릭스 옥타곤에서 붙어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푸이그와 범가너의 악연은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5월 범가너로부터 홈런을 뽑아낸 푸이그는 베이스를 천천히 돌았는데, 범가너가 이에 항의하면서 언쟁을 벌였으며, 같은 해 9월에는 범가너의 투구가 푸이그에 발에 맞아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다.또 2016년에는 푸이그가 범가너의 2구를 받아쳤으나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나는 과정에서 범가너가 포효하자 푸이그도 반응을 보였고, 급기야 둘은 서로 고함을 지르며 시비가 붙었다. 이에 또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
-
LG 염경엽 감독, 2연패 도전..."9년 만에 연속 우승 이룰 것"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한국시리즈(KS) 2연패 도전을 선언했다.염경엽 감독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년 구단 신년 인사회를 앞두고 "2026시즌 LG의 팀 구성은 완벽하다. 그동안 나오지 않던 2연패를 우리가 이루겠다"고 자신감을 밝혔다. 2015~2016년 두산 베어스 이후 9년간 KS 연속 우승팀이 나오지 않았다.염 감독은 선발 투수진 강화를 자신감의 근거로 꼽았다.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 앤더스 톨허스트와 임찬규, 손주영, 송승기로 선발진을 구성하고, 아시아 쿼터 라클란 웰스와 전역하는 김윤식, 이민호를 대체 자원으로 확보했다.LG는 스토브리그에서 외야수 김현수가 FA로 kt에 이적해 전력 누수가 생겼으나,
-
KIA 8위 추락이 이범호 감독 때문? 2024년 우승도 이 감독 덕인가...야구는 결국 선수가 하는 것
지난해 6월 29일 KIA 타이거즈가 LG 트원스를 12-2로 대파하고 6월을 월간 승률 1위(0.682·15승2무7패)로 마치자 모두들 KIA가 2024 통합 챔피언의 위용을 되찾고 있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당시 KIA는 5월까지만 해도 7위였다. 한 달 만에 순위를 4위로 끌어올렸다. 선두 한화 이글스에 3.5경기 차까지 따라붙었다. 그러자 '이이버천가'가 나왔다. '투타의 완벽한 밸런스' '주전 없는 성과 고무적' 'KIA의 저력' 등의 찬사가 줄을 이었다. 이범호 감독의 이름은 그때까지만 해도 '안정'과 '신뢰'의 상징이었다.하지만 7월 들어 갑자기 무너지더니 결국 8위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그러자 화살이 이 감독으로 향했다. '이범호의 한계
-
송성문, 말이 길다! 결론은 WBC 불참 아닌가, 왜 '책임감' 뒤에 숨나...불참 의사 분명했던 이마이와 대비
대표팀 불참이라는 선택을 비난할 수는 없다. 누구든지 자신의 커리어를 설계할 권리를 갖는다. 특히 새로운 팀과 리그에 적응해야 하는 시기라면 그 판단은 존중받아야 한다. 다만 그 선택을 설명하는 방식이 문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성문은 WBC 대표팀에 대해 "영광스러운 자리지만 조심스럽다"는 말로 운을 뗐다. 이어 주 포지션이 아닌 2루와 외야까지 준비해야 하는 상황, 새로운 팀(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적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준비가 덜 된 상태로 나가는 건 소속팀과 대표팀 모두에 예의가 아니다"라고 했다. 사실상 불참 선언이다.이는 불참 선언을 ‘책임감'이라는 포장지로 감싼 발언이다. 말은 길지만 결
-
국내 거액보다 힘든 길 택하겠다는 원태인…삼성 잔류 설득 고심
삼성 라이온즈 에이스 원태인이 해외 진출 의향을 드러냈다. 올 시즌 후 FA 자격을 얻는 원태인을 잡기 위해 삼성은 비FA 다년계약 카드를 꺼낼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6년 150억원을 웃도는 규모가 거론된다. 하지만 원태인은 국내 거액 계약보다 힘든 길을 가보겠다는 뜻을 품고 있다. 경북고 출신으로 대구 팬들에게 각별한 사랑을 받는 원태인은 2019년 데뷔 후 꾸준히 성장해 매년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하는 몇 안 되는 국내 선발투수다. 그가 빠지면 삼성 타격이 크다. 다만 MLB 성공 가능성은 미지수다. 원태인의 속구 평균 구속은 146~147km로 MLB 우완 선발 평균(152.2km)에 못 미친다. 구속을 끌어올리지 못하면 제구로 승부해야 한다.
-
'젊은 마운드 성장에 힘 보태' 강민호 존재감…삼성 포수 양성 과제 남아
삼성 라이온즈가 비시즌 포수 전력 강화에 공을 들였다. FA 자격을 취득한 베테랑 강민호와 2년 최대 20억원(계약금 10억원·연봉 3억원·연간 인센티브 2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정규 포수를 붙잡은 데 이어 백업 자원도 채웠다. 지난해 11월 2차 드래프트에서 장승현을 선택했고, NC에 2027년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넘기고 우승 경력의 박세혁을 트레이드로 확보했다. 1985년생 강민호는 마흔 살이 된 2025시즌에도 127경기 타율 0.269 12홈런 71타점 OPS 0.753을 찍었다. 수비 비중이 크고 젊은 마운드 성장에도 힘을 보탰다. 다만 삼성의 포수 고민이 드러난다. 2019년 드래프트에서 김도환·이병헌, 2021년 박해민 FA 보상선수로 김재성
-
'일본 출신 2명 포함' 롯데, 2026시즌 코치진 대거 영입 발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6일 2026시즌 코치진을 발표했다.1군에는 강석천 수석 코치, 이현곤 수비 코치, 조재영 작전·주루 코치가 새로 합류한다. 강석천 코치는 2002~2014년 한화, 2015~2024년 두산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특히 2019~2022년 김태형 현 롯데 감독과 함께 두산 전성기를 이끈 경력이 있다.2군에는 정경배 타격 코치와 황진수 작전·주루 코치가, 드림팀(육성군)에는 용덕한 배터리 코치와 진해수 투수 코치가 합류했다. 롯데는 일본프로야구 한신 출신 가네무라 사토루 투수 총괄 코디네이터와 요미우리 출신 히사무라 히로시 스트렝스 코치도 영입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