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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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A 자격 30명 공시, KIA 6명 최다…9일부터 협상 시작
KBO는 2026년 FA 자격을 갖춘 30명 명단을 5일 공시했다. 구단별로 KIA가 6명으로 가장 많고, 삼성·kt·두산이 4명씩이다. 등급별로는 A등급 7명, B등급 13명, C등급 10명이다. 초자격 13명, 재자격 11명, 자격 유지 6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FA 자격 선수는 한국시리즈 우승팀 LG의 김현수·박해민을 비롯해 한화 손아섭·김범수, 삼성 강민호, kt 강백호·장성우, KIA 박찬호·조상우 등이다. 박병호·오재일·진해수 등 은퇴 선언 선수들도 포함됐다. FA 자격 선수는 7일까지 FA 승인을 신청해야 한다. KBO는 8일 FA 승인 선수를 공시하며, 9일부터 모든 구단과 협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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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려고 NC 떠났나?' 하트, 2400만 달러 꿈꾸다 150만 달러 받고 방출...NC 복귀 시그널?
카일 하트의 빅리그 재도전은 결국 초라한 결말로 돌아왔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좌완 카일 하트의 500만 달러 구단 옵션을 거부하고 50만 달러 바이아웃만 지급한 뒤 방출을 선택했다. 하트는 곧바로 FA 시장으로 나왔다.원래 계획은 달랐다. 하트는 2024년 NC 다이노스에서 13승·ERA 2.69·182K를 올리며 최동원상까지 수상하며 KBO 최고 좌완 중 한 명으로 올라섰다.하트는 3년 2400만 달러 규모 계약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자 NC의 재계약 제안을 뿌리치고 MLB 복귀를 선택했다.결과는 냉혹했다. 하트는 올 시즌 샌디에이고에서 43이닝 ERA 5.86에 그쳤다. 전형적인 로우 레버리지 스윙맨으로 밀려났다. 파드리스는 예산이 빠듯하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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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이제는 피츠버그를 떠나야 한다!..더 이상 기회 주지 않을 것, 타 팀에서 다시 시작해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결국 배지환을 40인 로스터 밖으로 밀어냈다. 단순한 옵션 소진이나 잠시 조정의 문제가 아니다. 전력 구상에서 우선순위가 완전히 뒤로 밀린 결과다. 지금 남은 선택지는 명확하다. 배지환은 새로운 팀을 찾아야 한다.피츠버그에서 배지환의 역할은 점점 축소돼왔다. 2023년에는 111경기를 뛰며 빠른 발과 내야와 외야를 넘나드는 수비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가능성을 보였다. 하지만 2024년부터는 명확한 자리 없이 조각난 기회만 주어졌고, 결국 2025년에는 벤치조차 안정적으로 보장받지 못했다. 이 팀에서 더 뛰어본들, 배지환의 가치는 더 떨어질 뿐이다.지금은 보여줄 시간이 아니라 선택할 시간이다. 배지환은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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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오퍼 하겠다' 한화, 외인 원투펀치 유지 사활...재계약 운명은?
한화 이글스의 투수 듀오 폰세(31)와 라이언 와이스(29) 재계약 여부가 관심사다. 두 선수는 올해 33승을 합작하며 정규리그 2위를 견인했다.폰세는 투수 4관왕을 달성했다.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탈삼진 252개는 KBO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기록이다. 미국 트레이드 루머스는 "에릭 페디(시카고·2년 1500만 달러)보다 우수한 삼진율"이라며 MLB 복귀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복수의 MLB 구단이 관심을 보이며 계약 규모는 페디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폰세는 SNS에 "한화는 형제 같은 존재"라며 이별을 암시했다. 그라운드 흙을 주머니에 담은 행동도 팬들 사이에서 '마지막 추억'으로 해석된다.와이스는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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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올스타 MVP' 두란의 부진도 보스턴은 믿는다…775만달러 재계약
보스턴 레드삭스가 외야수 재런 두란(29)과 775만달러 1년 계약을 체결했다. 타석 돌파 시 보너스 조건도 포함됐다. 2024년 올스타 MVP를 기록한 두란은 올시즌 부진(타율 0.256, 16홈런, 24도루)했으나 내년 외야를 책임진다. 보스턴은 기존 800만달러 재계약 옵션 대신 새 계약으로 연봉을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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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우익수' 이진영, 삼성 떠나 두산행…김원형 감독의 강력한 러브콜
삼성 타격 코치 이진영이 두산으로 이적한다. 김원형 신임 감독의 직접 요청으로 이루어진 결정이며, 최종 계약만 남겨두고 있다.이진영은 2024년 삼성 입단 이후 타선을 리그 최정상급으로 이끌었다. 팀 홈런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선수들은 그를 "타격 기술과 멘털 관리까지 챙기는 가장 신뢰하는 지도자"로 평가했다.이진영은 1999년 쌍방울 1차 지명으로 프로 입단, SK·LG·KT를 거쳐 20시즌을 활약했다. 통산 타율 0.303, 2125안타, 169홈런을 기록하며 '국민 우익수'로 불렸다. 2006년·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주전 우익수로 나섰다.2018년 현역 은퇴 후 지도자로 전환했다. 2022년 SSG 타격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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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고 키우는 시간' LG, 김현수·박해민 잡고 불펜 강화...복무 선수 복귀로 전력 보강
LG 트윈스는 2026시즌을 향해 '지키고 키우는' 전략을 추진한다. 7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최근 3년 중 2회 우승을 거둔 LG의 최우선 과제는 김현수·박해민 FA 잔류다. 염경엽 감독은 "두 선수가 모두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차명석 단장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외부 FA 영입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포지션이 기존 선수와 중복되기 때문이다. 올겨울 LG의 또 다른 목표는 불펜 강화다. 장현식(4년 최대 52억원), 김강률(3+1년 최대 14억원)을 영입했다. 불펜은 여전히 LG의 약점이지만 내년 전망은 긍정적이다. 2026시즌 아시아 쿼터를 불펜 투수로 영입하고, 함덕주가 재활을 마치고 본격 활동할 예정이다. 염 감독의 '비밀 병기' 허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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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의 악몽' MLB 다루빗슈 유…2026시즌 시즌 아웃 선고
다루빗슈 유(일본)가 팔꿈치 수술로 2026시즌 결장이 확정됐다. 샌디에이고는 척골측부인대 수술을 받은 그가 12~15개월 치료에 들어간다고 5일 발표했다.1986년생 다루빗슈는 2015년 같은 수술로 1시즌을 건너뛴 경험이 있다. 2012년 텍사스에 데뷔한 그는 다저스, 컵스를 거쳐 2021년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었다.통산 115승 93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했다. 2025시즌 5승 5패, 올해 개막 후 3개월간 팔꿈치 통증으로 출장하지 못했다. 2023년 2월 6년 계약을 맺었다.올스타 5회 선정, 2013년 탈삼진 1위, 2020년 내셔널리그 다승왕을 기록했다. MLB 아시아 투수 최다승은 박찬호(124승), 다루빗슈(115승)는 노모 히데오(123승)에 이어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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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냐 타자냐? 둘 다 해' 오타니, 유망주들에게 "이도류가 돼라!" 조언
LA 다저스의 투타 겸업 슈퍼스타 쇼헤이 오타니는 2018년 미국 무대에 입성한 이후 줄곧 메이저리그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군림해왔다. 현재 MLB에서 투타 겸업을 실전 단계에서 소화하는 선수는 오타니가 유일하다.올해 30세인 그는 폭발적인 장타력과 함께 마운드에서도 에이스 역할을 해내며 리그 판도를 흔들고 있다. 2018년 에인절스에서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수상한 데 이어, 지금까지 MVP만 세 차례 차지했다. 다저스 이적 후에는 매 시즌 50홈런을 때려내며 타자로서 정상급 성적을 이어가는 동시에, 2025년에는 14경기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하는 등 투수로서도 건재함을 입증하고 있다.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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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김서현 보호 연합인가? 김경문에 이어 류지현, 박해민도 감싸...'공동육아' 그만, 온실 속 화초처럼 키울 것인가?
KBO리그는 김서현 보호 연합이라도 된 듯하다. 실패 앞에서 아무도 책임을 말하지 않는다.한화 이글스는 김서현을 마무리로 선택했다. 마무리는 경기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자리다. 그만큼의 무게를 받아야 하는 포지션이다. 그러나 정작 시즌 막판과 포스트시즌에서 드러난 문제에 대해 한화는 분석도, 교정도, 재설계도 없었다. 대신 반복된 말은 단순했다. 서현이는 아직 어리다. 시간이 해결한다.시간은 해결책이 아니다. 야구는 원인을 파악하고 구조를 고치고 반복 훈련으로 완성하는 경기다. 한화는 김서현을 보호하는 척했지만 실은 기술적 문제를 외면했다. 감싸기만 하니 포스트시즌에서 그대로 드러났다.대표팀에서도 똑같은 장면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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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친NPB파' 샌프란시스코는 '친KBO파'? SFG, 폰세-와이스-송성문-김하성 노리나? 'KBO 라인' 구축 가능성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KBO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에릭 페디, 카일 하트 사례에서 보듯, KBO에서 성공한 투수들이 메이저리그에서 다시 기회를 얻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샌프란시스코가 관심을 두고 있는 이름 중 하나로 알려진 선수가 코디 폰세다.폰세는 KBO에서 구위 회복과 안정적인 이닝 소화 능력을 입증하며 북미 구단들의 주목을 받는 상태다. 특히 자이언츠는 선발 뎁스 보강이 필요한 팀 중 하나다. 에이스급보다는 3~4선발 자원을 안정적으로 추가해야 하는 상황에서 폰세는 합리적 비용으로 이닝을 책임질 수 있는 옵션이라는 평가가 나온다.라이언 와이스도 관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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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홈런도 벽 앞에서' 디아즈는 왜? 메이저리그의 냉정한 평가
올해 홈런왕을 차지한 르윈 디아즈(29·삼성)가 MVP 경쟁에서 뒤처진 이유는 코디 폰세(31·한화)의 독주 때문이다. 디아즈는 144경기 풀시즌 출장으로 0.314 타율에 50홈런, 158타점을 기록했다. 외국인 선수로 처음 50홈런을 달성하며 KBO리그 단일시즌 타점 신기록을 세웠다. 경기당 1타점을 넘는 압도적 성적이었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은 생각보다 미온적이다. 통계 전문사이트 팬그래프는 디아즈에 물음표를 달며 "높은 삼진율로 인해 메이저리그 적응에 의문이 있다"고 평가했다. 에릭 테임즈의 전례처럼 파워가 상위 리그에서 통용되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KBO리그 투수는 높이 사지만 타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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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치고 통곡할 롯데, 왜 레일리를 잡지 못했나?' 메츠, 레일리 2026년 475만 달러 옵션 행사
뉴욕 메츠가 전 롯데 자이언츠 에이스 브룩스 레일리의 2026년 475만 달러 클럽 옵션을 실행했다. 레일리는 2024년 5월 토미 존 수술을 받은 뒤, 올해 4월에서야 메츠와 계약을 맺고 복귀를 준비해왔다. 계약 구조는 2025년 150만 달러에 2026년 옵션이 포함된 형태였으며, 시즌 후반 등판 내용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면서 옵션 실행은 무난한 결정으로 여겨졌다.레일리는 올 시즌 후반기 복귀 후 25⅔이닝에서 평균자책점 2.45, 25.3%의 삼진율, 6.1%의 볼넷율을 기록했다. BABIP가 .212로 낮게 형성되며 운이 따른 부분도 있었지만, 37세의 나이와 수술 직후라는 점을 감안하면 구위·제구 모두 기대 이상이었다는 평가다. 특히 좌타자 상대 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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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장밋빛 대박 계약? '덤핑 계약' 가능성도...보라스의 '지연전략' 또 실패할 수 있어
2024시즌을 앞두고 스캇 보라스는 평소처럼 자신감 넘치는 스토브리그 전략을 펼쳤다. 코디 벨린저, 블레이크 스넬, 조던 몽고메리, 맷 채프먼 등 굵직한 FA 자원들을 앞세운 보라스는 시장 주도권을 쥐고 '롱 게임'을 선택했다. 하지만 결과는 참담했다.그해 상황은 보라스가 기대한 방식으로 흘러가지 않았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1억 달러가 넘는 대형 계약을 따낸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주요 FA들은 시즌 개막 직전까지 팀을 찾지 못했다. 시장 흐름을 읽지 못한 '버티기 전략'이 오히려 선수들의 몸값을 떨어뜨리는 역효과로 돌아갔다.결국 벨린저는 3년 8000만 달러, 채프먼은 3년 5400만 달러, 스넬은 2년 6200만 달러에 각각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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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의는 무슨?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MLBTR "폰세, 페디 1500만 달러 계약 이상도 놀랍지 않아"
코디 폰세의 몸값이 에릭 페디 이상으로 치솟을 것으로 알려졌다.MLBTR은 4일(한국시간) "전 MLB 투수 폰세가 KBO에서의 지배적인 시즌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MLBTR에 따르면 프랜시스 로메로는 "2025 시즌 동안 여러 MLB 팀들이 폰세를 꾸준히 스카우팅해왔다"고 밝혔다.MLBTR은 이어 "폰세가 정말로 북미 무대로 돌아가기를 선택한다면, 다년 계약은 물론이고 심지어 페디가 화이트삭스와 맺은 총액 15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넘어서는 제안을 받아도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폰세는 2025시즌 한화에서 29경기 180⅔이닝,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으로 KBO 단일 시즌 탈삼진 신기록을 세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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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떠난 엔스, 볼티모어와 37억 계약
2024시즌 LG 트윈스에서 활약한 디트릭 엔스(34)가 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했다. MLB트레이드 루머스에 따르면 엔스는 2026시즌 262만5천달러(약 37억8천만원)에 계약했으며, 2027시즌 350만달러 구단 옵션이 포함됐다.엔스는 지난해 LG에서 30경기 13승 6패,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했고, 올 시즌 디트로이트를 거쳐 볼티모어로 이적해 24경기에서 3승 3패, 4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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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아쉬움 뒤로한 문동주, WBC 대표팀 합류..."가을 야구 매년 하고 싶다"
올해 KBO리그에서 가장 빠른 공(161.6km/h)을 던진 한화 이글스 문동주가 첫 포스트시즌 경험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문동주는 4일 대표팀 훈련 후 "가을 야구를 처음 해서 정말 좋았고, 이렇게 재미있는 야구를 매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프로 4년 차 문동주는 삼성과의 플레이오프에서 1승 1홀드, 6이닝 무실점으로 MVP를 차지했으나, LG와의 한국시리즈에선 평균자책점 6.75로 부진했다. 5차전 강판 이후 어깨 부상 우려에 대해 "심각한 문제는 아니고 불편한 정도"라고 설명했다.WBC 국가대표로 발탁된 그는 "모든 야구인의 꿈인 WBC를 준비하는 만큼 정말 잘 준비해야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대표팀은 체코와 8, 9일 고척돔에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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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인 신동건, 대선 고교 최동원상 수상...올 시즌 평균자책점 0.88 활약
롯데 자이언츠 신인 드래프트 지명을 받은 동산고 투수 신동건이 제8회 대선 고교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동원기념사업회는 4일 프로야구 10개 구단 스카우트 36명 투표 결과 17표를 받은 신동건이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신동건은 올해 고교야구 16경기에 등판해 72⅓이닝 8승, 평균자책점 0.88을 기록했으며,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롯데에 지명됐다. 시상식은 11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리며, 장학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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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구 45% 시청, 미국 2,600만 명 본 WS 7차전...다저스 우승 순간 시청자 3,154만 명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LA 다저스의 2025 MLB 월드시리즈 7차전이 북미 전역에서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4일 "캐나다 인구 약 45%에 해당하는 1,850만 명이 이 경기를 시청했으며, 평균 시청자 수는 1,090만 명"이라고 보도했다.미국에서도 2,598만 명이 이 경기를 지켜봤는데, 이는 2017년 휴스턴-다저스의 7차전(2,829만 명) 이후 최고 기록이다. 다저스의 우승 순간에는 시청자가 3,154만 명까지 치솟았다.다저스는 지난 2일 토론토 원정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5-4로 역전승하며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월드시리즈가 최종전까지 간 것은 6년 만, 7차전이 연장까지 이어진 것은 9년 만이다.일본에서는 6차전 기준 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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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야구대표팀, 고척돔서 완전체 첫 훈련...박해민 주장 선임
2026년 3월 WBC를 준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이 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완전체로 모여 첫 훈련을 진행했다. 지난 2일 소집된 대표팀은 고양 국가대표 훈련장에서 이틀간 훈련했으나, LG와 한화 소속 선수들은 한국시리즈 이후 이날 처음 합류했다.류지현 감독은 "고척돔에서 훈련하니 분위기가 다르다"며 "전체가 모이니 서로 격려하고 분위기도 밝아졌다"고 전했다. 대표팀은 8, 9일 고척돔에서 체코와 K-베이스볼 시리즈를 치르고, 15, 16일에는 도쿄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앞두고 있다.이번 대표팀 주장은 LG의 박해민이 맡게 됐다. 류 감독은 "소속팀에서 주장 경험이 있고, 내년 3월 WBC까지 고려했을 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류 감독은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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