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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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드디어 HOF 1표 받았다! 텍사스 담당 기자 윌슨 "그는 개척자"...31일 현재 득표율 1%, 최종 5%이하면 자격 잃어
추신수가 2026년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1표를 획득했다.텍사스 레인저스 담당 기자인 제프 윌슨은 31일(한국시간) 자신이 추신수에 한 표를 던졌다고 공개했다.BBHOF 트래커에 따르면 이날 기준 투표율은 전체의 22.9%이며, 추신수의 득표율은 1%다. BBWAA 투표 규정상 득표율 5% 미만은 이듬해 후보 자격을 잃는다. 현 시점의 결과만 놓고 보면 추신수는 차기 연도 투표로 이어질 가능성은 없어보인다.윌슨은 "텍사스 올스타 추신수는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National Baseball Hall of Fame)에 헌액될 만큼 화려한 누적 성적을 쌓지는 못했지만, 야구라는 종목에 분명하고 지울 수 없는 족적을 남겼다"며 "2026년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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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연봉 547억원도 먹고 튀었다!' 희대의 '먹튀' 렌던, 2026 뛰지 않고 547억원 디퍼(3~5년)로 다 받기로 합의
LA 에인절스와 앤서니 렌던은 남아 있는 3800만 달러(547억원)의 연봉을 향후 3~5년에 걸쳐 지급하는 형태로 계약을 재구성하는 데 합의했다. 디 애슬레틱의 샘 블룸에 따르면, 렌던은 더 이상 팀에 복귀하지 않으며 그의 에인절스에서의 커리어는 사실상 종료됐다.ESPN의 알덴 곤살레스는 11월 말, 양측이 렌던이 7년 2억4500만 달러 계약의 마지막 해에 남아 있는 3800만 달러를 두고 '바이아웃에 준하는 합의'를 논의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결과적으로 렌던 게약은 에인절스에게 재앙에 가까운 선택으로 남게 됐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비효율적인 대형 FA 계약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렌던은 에인절스에서 단 257경기에 출전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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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로 유명한 울산, 프로야구단 명칭도 '울산웨일즈'...내년 1월 창단
울산시가 창단하는 프로야구단의 공식 명칭이 '울산웨일즈'(Ulsan Whales)로 정해졌다.울산시는 30일 최종 심사위원회를 열어 구단 명칭을 확정했다. 지난 12~18일 진행된 명칭 공모에 총 4678건이 접수됐으며, 10개 후보에 대한 온라인 선호도 조사에서 울산웨일즈가 약 27%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울산타이탄즈, 울산오르카스, 울산오닉스, 울산돌핀스 등이 뒤를 이었다.울산시는 울산웨일즈가 '고래도시' 울산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하고, 고래가 지닌 강인함과 역동성으로 구단이 추구하는 가치를 담아냈다고 평가했다.시는 확정된 명칭을 바탕으로 로고와 유니폼 제작을 거쳐 내년 1월 창단 행사를 연다. 울산프로야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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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MVP 폰세, MLB닷컴 선정 '토론토 주목할 선수'..."대기만성형 될 수도"
한화 이글스에서 KBO MVP에 오른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026년 주목할 선수'로 꼽혔다.MLB닷컴은 30일(한국시간) 각 구단 담당 기자가 지목한 '2026시즌 주목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토론토 담당 키건 매티슨이 폰세를 선정했다.MLB닷컴은 "일본과 한국에서 4년간 활약한 뒤 MLB 복귀한 폰세의 이야기는 무척 흥미롭다"며 "2025시즌 180⅔이닝 252탈삼진으로 상대 타자를 압도하며 KBO MVP에 올랐다"고 소개했다. 이어 "피츠버그에서 주전을 확보하지 못한 '변변치 않은 불펜 투수'였으나 최근 구속이 올랐고 잠재력을 발휘했다"며 "서른한 살의 폰세는 대기만성형 선수가 될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폰세는 2025시즌 한화에서 17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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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 "김하성 영입은 'A' 높은 평가...애틀랜타, 새 시즌 전망 밝어"
미국 언론이 김하성(30)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영입을 2026시즌 전력 강화 요인으로 주목하고 있다.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30일(한국시간) 애틀랜타의 비시즌 영입을 평가하며 김하성에 'A-' 학점을 매겼다. SI는 "유격수 김하성 영입으로 수비력을 유지하면서 공격력을 향상할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올해 애틀랜타 유격수 타격 성적은 타율 0.222, 출루율 0.281, 장타율 0.268에 홈런 3개, 장타 18개에 그쳤다. 유격수로 홈런을 친 선수는 김하성이 유일했다.애틀랜타는 9월 2일 탬파베이가 김하성을 웨이버 공시하자 클레임을 걸어 영입했다. 김하성은 애틀랜타에서 24경기 타율 0.253, 3홈런, OPS 0.684를 기록했다. 본인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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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조건 아니면 영입 없다" 삼성 외부 수혈 포기...마운드 재건 과제
삼성 라이온즈가 강민호 계약으로 내부 FA 작업을 마무리했다. 김태훈·이승현에 이어 베테랑 포수까지 품었고, 박세혁 트레이드와 최형우 외부 FA까지 성사시켰다. 강민호는 "형우 형이 '빨리 도장 찍어라, 우승 반지 끼워주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2025시즌 구원 실패가 뼈아팠다. 팀 세이브 25개는 10개 구단 꼴찌였고, 가을야구에서는 선발 자원 가라비토·후라도를 중간계투로 투입하는 비상 카드까지 꺼냈다. 시장에 김범수·홍건희·조상우 등 구원 자원이 있지만 삼성은 추가 보강에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구단 관계자는 "파격적 조건이 아니면 FA 작업은 종료됐다. 원태인·구자욱 장기 계약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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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라도 좋다' 은퇴한 리조, 2026 WBC 이탈리아 대표팀 합류 고민 중
은퇴한 강타자 앤서니 리조(36)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숙고 중이다. 뉴욕포스트는 2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대표팀 네드 콜레티 단장이 리조에게 합류를 요청했고, 리조가 "고민하겠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콜레티 단장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대타 역할이라도 좋으니 함께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리조는 2011년부터 2024년까지 MLB에서 통산 1,727경기 타율 0.261 303홈런 965타점을 기록했다. 올스타 3회, 골드 글러브 4회 수상자로 2016년 시카고 컵스의 108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올해 9월 친정팀 컵스에서 은퇴식을 가졌다. 조부모가 이탈리아 시칠리아 출신인 리조는 2013년 이탈리아 대표로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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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영입 나서나? C등급 손아섭 보상 부담 없어…연봉 총액 문제 해결할 대안
키움 히어로즈가 연봉 총액 문제에 직면했다. KBO 자료에 따르면 2027시즌부터 적용되는 경쟁균형세 하한액 기준에 16억6,782만원이 부족하다. 송성문이 4년 최대 2,200만 달러에 메이저리그로 진출하면서 120억원 규모의 비FA 다년 계약이 무산됐고, 연봉 총액 감소로 이어졌다. FA 시장에 남아 있는 손아섭은 키움에 매력적인 대안이다. C등급 선수로 분류돼 보상 선수 부담이 없다. 2년 연속 타율 0.285, 0.288을 기록한 손아섭은 지명타자와 수비 겸업이 가능하다. 키움 외야에 이주형·박주홍 등 유망주가 있지만, 손아섭의 경험과 기량은 전력 보강에 도움이 된다. 현 소속팀 한화는 강백호를 영입해 지명타자 자리를 사실상 확정했다. 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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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쇼케이스'였나, '숫자 케이스'였나...메이저는커녕 마이너리그 계약 소식도 없어
38세 강정호는 지난 3월 MLB 재도전을 선언했다. 그의 팬덤은 열광했다. 그리고 그는 8개월 후인 11월 '쇼케이스'를 했다고 주장했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스카우트가 참관했다고 했다. 팬덤은 더욱 흥분했다. 빅리그 재입성이 정말 실현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주를 이루었다. 하지만 아직 계약 소식이 없다. 계약 과정 때문일 수도 있지만, 미국의 어느 언론 매체도, 커뮤니티 사이트도, SNS도 강정호의 MLB 재도전 선언이나 쇼케이스 개최 사실을 전하지 않고 있다.이에 일각에서는 강정호의 MLB 재진출 도전이 유튜브 조회수를 위한 일종의 콘텐츠로 소비된 것 아니냐는 지적을 하고 있다.실제로, 강정호가 운영하는 '킹캉 유튜브'의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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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면 공수 큰 힘' 에레디아 SSG 4년차, 내년 136안타면 로맥 기록 추월
기예르모 에레디아(34)가 연봉 삭감을 받아들이며 SSG 랜더스와 재계약했다. 2023년 KBO리그에 온 에레디아는 2026년까지 4시즌 연속 SSG에서 뛴다.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해 SSG에서 가장 오래 뛴 외국인 타자는 제이미 로맥(40)으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시즌 활약했다. 에레디아는 로맥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4년 연속 뛴 외국인 타자가 된다. 내년에도 재계약하면 로맥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에레디아는 SSG 3시즌간 354경기 타율 0.342 46홈런 248타점 OPS 0.893을 기록했다. 2023~2025년 타율 1위, 출루율·장타율 5위에 올랐고 3년 연속 좌익수 수비상을 받았다. 올해는 오른쪽 허벅지 모낭염으로 6월 3일에야 1군 복귀해 96경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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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베팅사이트 한국 WBC 7~8위권 평가…저지·오타니 출전 미국·일본 우승 후보
외국 주요 베팅 사이트들이 2026 WBC 한국 대표팀을 7~8위권 전력으로 평가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월 일본에서 열리는 C조에서 일본·대만·호주·체코와 경쟁한다. 윌리엄힐·벳365·드래프트킹 등 주요 베팅 사이트가 지목하는 우승 후보 1위는 모두 미국이다. 에런 저지(양키스), 칼 롤리(시애틀), 카일 슈워버(필라델피아), 태릭 스쿠벌(디트로이트), 폴 스킨스(피츠버그) 등 MLB 핵심 선수를 불러 최강 전력을 구축했다. 2위는 오타니 쇼헤이(다저스) 합류가 예정된 일본이다. 이어 도미니카공화국, 푸에르토리코, 베네수엘라, 멕시코 순으로 3~6위 예상도 일치했다. 한국은 윌리엄힐(25/1)·드래프트킹(+3,500)에서 단독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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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면 불리!' 김하성도 재수했는데...김범수, FA 재수할까?
메이저리그 김하성은 FA 다년 대박 계약을 따내기 위해 1600만 달러 선수 옵션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FA 시장에 나왔다. 하지만 시장은 냉담했다. 4년 4800만 달러 제의가 있었다. 결국 김하성은 내년을 기약하기로 하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2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는 올해 30세다. KBO 리그 김범수도 FA 다년 계약을 노리고 시장에 나왔다. 하지만 자신의 요구액을 맞춰주겠다는 구단이 없다. 자칫 FA 미아가 될 수도 있다. 사실 김범수는 2025 시즌에서만 반짝했다. 73경기서 48이닝을 던지며 2.2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송성문이 2년 반짝하고 6년 120억원에 키움 히어로즈와 계약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송성문이 메이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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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소크라테스 버린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위즈덤 실패, 카스트로 물음표...아쿼 데일 선택은 '위험한' 도박
누가 봐도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재계약은 유력했다. 2024 시즌 그는 타율 0.310, 홈런 26개, 타점 97개를 기록했다. 특히 득점권 타율은 0.336이었다.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를 보자. 그는 2025 시즌 타율 0.326, 홈런 13개, 타점 107을 기록했다. 득점권 타율은 0.375였다.롯데는 홈런 능력이 부족함에도 레이예스와 재계약했다.그러나 KIA 타이거즈는 홈런 부족을 이유로 소크라테스를 내쳤다. 대신 빅리그 3년 연속 홈런 20개 이상을 기록한 패트릭 위즈덤을 영입했다.위즈덤은 35개의 대포를 쐈다. 그러나 KIA는 그도 버렸다. 득점권 타율이 형편없기 때문이었다.KIA는 무슨 말못할 사정이 있는지 몰라도 소크라테스를 부르지 않고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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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태극마크 달까? 한국계 화이트, 본인은 아직 고심 중...SSG "출전 막지 않겠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31)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출전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김재현 단장은 2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선수 의사를 존중한다"며 "화이트가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하겠다고 하면 선수 뜻에 맡길 것"이라고 말했다.화이트는 어머니가 미국 이민 2세대 한국계로, 부모 혈통을 통해 한국 대표팀 자격을 갖췄다. 2026시즌 미국 복귀 대신 SSG 재계약을 선택해 소속팀 반대 변수도 사라졌다. 2025시즌 초반 부상으로 고전했으나 회복 후 24경기 11승 4패 평균자책점 2.87로 맹활약한 그가 합류하면 대표팀 전력 강화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다만 화이트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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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승 화이트·타율 0.339 에레디아 재계약...SSG 외국인 구성 마무리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29일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 외야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와 재계약을 발표했다.화이트는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80만달러, 옵션 10만달러로 총액 120만달러에, 에레디아는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80만달러, 옵션 20만달러로 총액 130만달러에 각각 계약했다. SSG는 이달 초 새 외국인 투수 드루 버하겐(총액 90만달러)을 영입한 데 이어 이번 재계약으로 새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2025시즌 SSG에서 활약한 투수 드루 앤더슨은 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1+1년 최대 1700만달러에 계약하며 팀을 떠났다.화이트는 지난 시즌 24경기 11승 4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했고, 에레디아는 96경기 타율 0.339에 13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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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은 해답 아니다' KIA, 김도영 6번 포지션 전향 시동 거나...이범호 감독 "가능성 열어둬"
최형우가 삼성으로 옮기고 내야 핵심 박찬호까지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KIA 타이거즈의 상징은 이제 김도영 한 명이다. 2026시즌 최대 관심사는 '박찬호 이후'다. 이범호 감독은 '김도영 유격수 기용설'을 일축하지 않았다. "그의 잠재력을 충분히 파악하고 있고 포지션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며 여지를 남겼다. 카스트로와 데일이라는 용병을 데려왔지만 이들은 '해답'이 아니다. 이범호 감독은 데일을 오키나와에서 직접 살펴본 뒤 "글러브 능력만큼은 박찬호나 오지환 수준"이라고 봤다. 그러나 용병은 활약하면 더 높은 곳으로 떠나고, 부진하면 방출이다. 한화도 리베라토로 중견수를 메웠지만 결국 구멍이 났고, 롯데는 마차도 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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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억원 '꿀꺽'한 키움이 셀캡 하한제 무서워 대형 FA 영입한다고?...제재금 피할 범위에서만 투자할 듯
키움 히어로즈는 지금까지 메이저리그 포스팅비로 무려 700억 원 이상 챙겼다. 올해 역시 송성문 포스팅비 44억원을 받게 됐다.키움은 이에 앞서 송성문과 6년 120억 원에 계약했으나 송성문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함에 따라 계약이 파기돼 120억 원을 고스란히 절약할 수 있게 됐다. 합계 164억 원이 새로 생긴 셈이다.하지만 키움은 외부 FA를 전혀 영입하지 않고 있다. 2차 드래프트서 안치홍(35)을 영입한 게 다다. 하지만 연봉과 옵션을 더해 2026년 4억원, 2027년 7억원만 부담하면 된다.KBO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키움 의 2025 시즌 연봉 상위 40인 합계는 43억 9756만 원이었다. 2027시즌부터 시작하는 경쟁균형세 하한액(60억6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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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원태인에 최소 3년 140억원 줘야 잡을 수 있어...메이저리그선 2년 800만 달러 가능
삼성 라이온즈가 이제 원태인 잡기에 '올인'하는 모양새다.원태인은 2026 시즌 후 FA가 된다. 삼성은 미리 손을 써 잔류시키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 매 시즌 최소 10승을 보장하는 투수를 놓칠 수는 없기 때문이다.문제는 원태인이 해외 진출을 노리고 있다는 점이다. 일본이나 미국 메이저리그가 그의 목적지다.삼성이 그런 그의 마음을 돌리게 할 수 있는 무기는 단 하나다. 돈이다. 원태인이 거부할 수 없는 금액을 제시해야 한다.그렇다면 얼마가 적정선일까?대만 투수 쉬러시가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그는 최근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3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인센티브를 포함한 총액은 15억 엔(140억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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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경우가 있나?' 졸지에 乙이 된 손아섭, 조상우, 김범수, 홍건희...버틸수록 불리, 자칫 FA 미아될 수도
2023년 오프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에는 이른바 'FA 빅4'가 있었다. 블레이크 스넬, 조던 몽고메리, 맷 채프먼, 코디 벨린저가 그들이었다.그들의 에이전트는 스캇 보라스. 그는 '기다리기 전략'으로 계약을 미뤘다. 하지만 먹혀들지 않았다. 구단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비싸다며 계약에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했다.결국 보라스는 백기를 던졌다. 옵션이 포함된 1년 계약을 했다. 황재균은 kt wiz와의 줄다리기 협상 끝에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현재 FA 시장에는 손아섭, 조상우, 김범수, 홍건희가 남아있다. 예상과 달리 협상이 길어지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선수는 많이 달라고 하고 있고, 구단들은 이런저런 이유를 내세우며 난색을 표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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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2026 시즌 폭발적 성장을 할 선수" 다저스 내이션 "빅리그 구속에 적응. 2년차로의 도약 충분히 가능"
김혜성(다저스)에 대한 다저스 팬들의 기대는 여전히 큰 것으로 보인다.다저스 내이션은 28일(미국시간) 김혜성을 2026 시즌 폭발적인 성장을 할 3명의 후보 중 한 명으로 꼽았다.매체는 "김혜성은 한국에서 메이저리그로 넘어오면서 다소 특이한 루키 시즌을 보냈다"며 "그는 트리플A에서 콜업되자마자 엄청난 출발을 보여주었다. 빠른 공을공략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는 잠잠해졌고, 김은 몇 달 동안 타율 .300 이상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고 했다.이어 "하지만 상대 팀들이 적응하면서 김의 성적과 팀 내 비중은 급격히 떨어졌다. 시즌 후반에는 사실상 대타 출전보다는 주로 수비 교체 요원으로만 나섰다. 그의 삼진 비율(30.6%)은 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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