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 애슬레틱의 파비안 아르다야에 따르면,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무키 베츠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함에 따라 알렉스 프리랜드를 트리플A로 옵션 보낼 예정이다.
다저스가 개막전 로스터에 김혜성 대신 프리랜드를 선택했던 이유 중 하나는 그의 볼넷 생산 능력 때문이었으나, 프리랜드의 볼넷 비율은 리그 평균 수준에 그쳤다. 반면 베츠가 부상자 명단에 오를 때 메이저리그로 콜업된 김혜성은 프리랜드보다 거의 30타석이나 적게 소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볼넷 개수는 단 3개 적을 뿐이다.
김혜성은 시범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도 프리랜드에 밀려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프리랜드가 김혜성에 밀린 형국이 됐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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