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3일 전북 현대전에서 무실점을 지킨 김형근을 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15일 밝혔다. 부천은 전반 2분 바사니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렸지만, 전북이 퍼부은 유효 슈팅 10개를 김형근이 모두 막아내며 0-0 무승부를 지켜냈다.
베스트 매치는 울산 HD-제주SK FC전이 뽑혔다. 울산은 이동경·트로야크의 연속 골로 앞서다 후반 막판 한 골을 내줬으나 2-1로 이기며 시즌 두 번째 3연승을 달렸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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